2020년 7월 21일 화요일

교회 성장학 독후감 D - 삼위 하나님을 체험함이 불평등한 이유

하나님을 체험한 사람들을 보라

호암 이병철 회장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존하고 싶어 했다.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가?” 하나님에 대한 목마른 질문이 아닌가?

호킹 박사가 남긴 마지막 말 “하나님은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 뒤에 부활 사건은 죽어도 다시 살 수 있다는 사실과 이 세상 저 너머에 또 하나의 영원한 세상이 있음을 확인시켜줬다.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삶을 불안해하지 않게 바뀌었다. 그리하여 스데반은 예루살렘 거리에서 예수의 부활을 전도하다가 돌에 맞아 죽었다. 결국 예루살렘 교회는 박해를 피해서 세상 여러 곳으로 흩어졌고, 그 나그네들은 다시 예수를 각지에 전도했다.

바울은 당시 최고의 지성인이자, 특권층이었다. 헬라 철학의 대가, 유대교의 충성된 지도자, 로마 시민권자 그 당시 갖출 수 있는 상당한 특권을 대부분 갖췄다. 그러나 그는 다메섹 길 위에서 환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뒤에 삶의 방향을 전향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은 실체를 직접 체험하는 사건입니다. 직접 몸으로 경험한 사건은 부인, 의심할 수 없는 강한 믿음으로 고착화됩니다.

 

이 책은 다음 이야기를 써놨습니다. 수 없는 환상과 음성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심지어 그 하나님을 붙잡고 씨름한 야곱, 살인자로 쫓겨서 한때 대제국의 왕자였으나 미디안 광야에 떠도는 유목민 족장의 사위로 전락한 모세를 하나님께서 만나주셨습니다

그런데 왜 이병철 회장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존재를 드러내지 않느냐고 되묻습니다. 왜 그럴까요? 당연히 이병철 회장을 포함한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나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1년간 신앙 없는 삶 체험한 뒤 기독교 부정

그 이유는 책 55~56쪽에 적혀 있습니다. 책의 저자는 시골 마을에서 목회를 개척했는데, 그는 낮에는 신학교에 가고 밤에는 일을 했습니다. 그 와중에 교회는 부흥해서 예배당을 확장 공사해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진짜 어려운 부분은 기술자를 부를지라도, 나머지 건설은 본인이 직접 했습니다. 손이 부르트고 몸은 힘들어도 그가 고백하는 가장 어려운 점은 뭐라고 쓰여 있습니까? 그러나 힘든 것은 돈이었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소식을 듣고 헌금해주시는 좋은 분들이 있을 때에야 공사가 진행되고 나머지는 공사가 중지돼서 기초공사만 이룬 채, 시멘트 부대를 깔아놓고 엎드려서 날마다 밤에는 기도하고 새벽이면 일어나서 학교에 다녔다고 합니다

11월 어느 새벽 찬서리 내리는 밤하늘의 맑고 화창한 그 때, 싸늘한 기운을 느끼며 기도하다 일어나는 순간에 저자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지금 무엇하고 있는거지?’ 갑자기 실망과 분노가 치밀어올랐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계신 겁니까?” 잠시 후의 그의 영혼을 흔들어 놓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래, 네가 거기 있는 것이 내가 있는 증거가 아니겠느냐?”

 

1980년대 봉천동

1979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부모님께서 만화가게를 운영하실 때, 저는 2살박이 꼬마로서 옷도 제대로 입지 않고 동네를 돌아다니던 꼬마였을 때, 하나님께서 이러한 개척교회의 종들의 고난을 보여주시며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 여호와 하나님이 불특정 대다수에게 아무렇게나 드러내지 않는 이유가 있다. 그 것은 바로 내 종들이 가르치는 나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케 하기 위함이다.

나 하나님이 아무 사람들에게나 쉽게 나타난다면, 사람들은 나 하나님에 대한 소중한 가치, 나 하나님에 대한 경외를 모르고 느끼지도 못한다. 더욱이 나 하나님이 기도하는 사람들마다 만나줬지만, 그들은 나 하나님의 조건, 초자연적 기적과 막강한 권능만 추구했을 뿐이지, 진정으로 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다.


앞으로 네가 커서 어른이 되면, 세속적 조건만 바라보고 결혼하는 여자가 남자의 조건만 홀랑 이용하고 남자를 전혀 사랑하지도 않거니와 남자가 조금이라도 힘이 빠지면 낼름 자식과 남편을 버리고 도망가는 모습들을 유행시킬 것이며, 사람들을 깨닫게 하겠다. 바로 남자는 나 하나님이며, 김치녀는 나 하나님의 조건만 이용하려는 신비주의 은사자, 복음주의 위선자, 번영신학 추종자들을 뜻한다.

28년만에 나타난 어머니 "천안함 보상금 나눠달라"


아들아! 나 하나님을 단순히 천국가기 위해서 이용하는 존재, 지옥가기 싫어서 믿어주는 예수로 여기지 말아라! 단순히 초자연적 권능을 받아서 대형교회를 세우려는 데에, 명문 신학대 학위를 따서 신분출세의 수단으로 여길 존재가 아니다

나 하나님은 진실로 너희 사람들이 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자녀들인 너희들 주변의 이웃을 섬겨주길 바란단다. 그리고 그 방법은 성경에 나 하나님이 모세와 선지자, 사도들을 통해서 다 써놨단다. 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방법은 너희 인간의 마음대로 아무렇게나가 아니라 나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섬겨야 한다. 그 것은 다 성경에 써놨으니 너희가 읽어보면 알 수 있다.

신학을 하면 오히려 믿음이 떨어진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세운 종들이 제대로 배우고, 그 종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주목, 경청해서 잘 배워야겠지? 그런데 처음부터 아무나 만나준다면, 모두들 자기들만이 잘났다고 잘난 척하면서, 정성스럽게 내 말씀을 공부한 내 종들의 가르침을 듣지 않을 거야. 그래서 나 하나님은 사람들을 차별적으로 만나준 거란다. 이는 네가 커서 알게 될 박정희의 거점 집중 경제 발전 방식과도 같지.

 성장거점전략으로 성장한 포항과 울산


너희 사람은 유한한 존재라서, 세상의 모든 역할을 다 할 수 없단다. 누구는 내 말씀을 연구하고 가르쳐야 하고, 누구는 이웃들을 위해서 중보기도, 전도해야 하지. 그런데 이 사람들이 이런 활동만 한다면, 생계와 교회 운영은 어떻게 하지? 그러므로 나 하나님이 나머지 성도, 불신자들을 아무렇게나 만나주지 않는거야.

 

열악한 교회개척, 목회자의 생계유지와 자녀교육 지원 절실

개척교회의 현실과 전망 조명

나 하나님이 너희에게 차별적이고, 나 하나님의 자원과 은혜가 골고루 분배가 되지 않고, 모두들 각자 남는 것과 모자란 부분이 각자 달리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아래 모인 교회 안에서, 서로 도우라는 뜻이란다

이병철 회장이 나 하나님을 만날 간절한 소망이 있는 대신에, 나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지만, 그가 돈을 많이 번 것이 혼자 한 것이겠니? 다 나 하나님이 세상을 주관하고 참새 한 마리도 내 허락없이 떨어지지 않는데? 바로 하나님을 만나고 그 가르침을 전하는 사람의 부족한 경제적 문제를 채워주라는 뜻이란다.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아래에 모인, 이웃, 오누이끼리 서로 교류하지 않고 나누지 않기 때문에 불평등이 발생하는 거란다. 너희가 협력하고 서로 남는 것으로 서로의 부족함을 채운다면, 너희는 모두 나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고, 그 도우심과 축복을 누리게 되는 거란다!

 

교육·복지·나눔 각 분야 ‘기독교 공헌’ 월등하다


아들아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네가 크면 꼭 전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네게 한 말은 전부 근거가 성경에 적혀 있으니까, 사람들이 네게 반박하면 그 말씀을 들이대거라!”

고린도후서 8

12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은 받지 아니하시리라

13 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균등하게 하려 함이니

14 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15 기록된 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교회 성장학 독후감 C - 부자와 개척교회

예수님의 생애를 보라

한 세상을 살면서 만고풍상을 겪으며 살아온 한 백만장자의 마지막 고뇌는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죽음이었다. 돈으로 인간의 노력으로도 극복할 수 없는 죽음의 절망 앞에서 그는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찾았다. ... 그는 죽음에 대해서 물었다.

, 사람은 죽어야 하는가?

그리고 죽음 다음에 인간은 어디로 가는가?

정말 천국과 지옥은 있는가?

누가 천국에 가고, 지옥에 가는가?

 

삼성의 이병철 회장처럼 돈이 많은 사람들은 종교에 무관심한 듯이 보입니다. 특히 한국에서 정통 개신교, 이단, 이방종교 할 것없이 부자들을 꼬드겨서 막대한 재산을 울거내고 다 토해내게 만들며, 들어 삼켰기 때문에, 더더욱 이름 난 부자들은 종교인들에게 속지 않기 위해서 종교에 전혀 관심없는 척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늘 사업을 운영하면서 정치적, 경제적 한계 상황에 맞닥뜨리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바랍니다

특히 이 땅에서 죽도록 고심하면서 쌓아온 부를 놓아두고 앞으로 삶을 작별할 것을 생각하니 참으로 삶이 덧없어보입니다. 우리 일반인이 느끼는 죽음의 정도보다 더 허탈하고 공허감이 온 몸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래서 부자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영생을 갈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자들이야말로 나이들수록 그 천국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을 더욱 간절히 찾고 싶어 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수감 중 기독교 책 수령

적잖은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부자와 권력자들의 휘황찬란한 위세에 짓눌리고, 그들과 상반적으로 대조되는 자신의 경제적 처참함, 빈곤을 보고 풀이 확 죽습니다

, 난 가진 것도 하나 없고, 세상에서 이뤄놓은 것도 없는데, 저 부자들을 어떻게 전도하지? 내가 저들에게 배워야 할 처지인데, 내가 저들에게 뭘 가르칠까?’

"재정도 교인도 없어 더 이상 교회로 기능할 수 없음"

하나님께서는 나와 남의 겉모습을 보고 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부끄럽거나 두려워하지 말라고 1980년 즈음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내게 기도해서, 저들에게 없는 나 하나님 만의 것, 초자연적 권능을 받아서, 나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가르쳐주길 원하는 복음을 전하거라그들이 너희 목사들의 입에서 내 말씀을 갈구하도록, 내가 그들의 삶 속에 다 손을 써놨단다

너는 결코 약하지 않다. 단지 네 눈에 보이지 않고, 네 귀에 들리지 않고, 네가 느끼거나 깨닫지 못할 뿐이다! 나 하나님이 가장 큰 자산이다

아들아! 이 사실을 내 종 개척교회 목사들에게 다 알려주고, 그들이 절대로 부자, 권력자, 전문직, 상류층 앞에서 쫄지 말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라고 가르쳐주거라! 알겠지?”

45쪽에 다음처럼 쓰여있습니다.

자연 법칙을 초월하여 기적을 행하신 것은 그가 모든 법칙의 창시자라는 증거이다. 예수님은 세상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이셨다. 왜냐하면 세상 만물과 자연 질서를 만든 자만이 법칙을 초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대한 경영 정주영, 그도 아프고 아픈 아버지였다

그래서 삼성가에는 근육이 마비되는 병이 유전됩니다. 그 병을 통해서 부자로서의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께 치유를 바라고 매달리도록

현대가에서는 정주영 회장의 장남이 교통사고로 죽었으며, 현대 정주영 회장의 가장 똑똑한 아들이자, 총애를 받았던 정몽헌, 현정은 사장의 남편은 자살을 했습니다

기아 자동차, 쌍용 자동차, 대우는 회사를 뺏겼습니다. IMF 때 많은 기업가문들이 몰락했습니다.

 

이 모든 이유를 1980~1986년 사이에 하나님께서 꾸준히 환상으로 보여주셨고, 제게 IMF를 예언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물론 저는 불순종해서 제대로 전하지 못했습니다. 바로 부자들이 돈을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님을 깨닫게 하기 위함입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 밖에 없으며, 성령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데, 그 입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깨닫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부자들의 집안은 질병, 유전병, 각종 사고와 추문이 끊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적잖은 개척교회 목사님들이 이러한 집안 하나씩 끼고 중보기도하면서 교회를 키워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94세 美 여자 목사의 생생한 기도체험간증

부자들은 개척교회 목사를 도와서, 그들이 생계와 교회 운영 재정에 걱정없이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돕고, 그 가르침을 겸손히 잘 듣고 따른다면, 부자들에 당면한 가정문제, 질병, 가정의 고질적 유전병 문제 들이 싹 해결될 것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능력이 성도를 고치도록, 목사는 세상 돈 버는 일보다 더 교회 성도를 위한 중보 기도에 피와 눈물을 쏟으며, 죽음을 불사하고 금식하며 불철주야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열심히 말씀을 연구하며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사를 그렇게 설계해놓으셨습니다.

2020년 7월 16일 목요일

나의 목회 성장 계획 (교회성장학) A - CCM

교회 성장학

outerlevi@gmail.com

나의 목회 성장 계획

 

개요

 

예레미야 1:17 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다 그들에게 말하라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리라

18 보라 내가 오늘 너를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지도자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19 그들이 너를 치나 너를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저는 신학교를 졸업하면, 노방 찬양 사역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접근 방법은 기존과 다릅니다. 그리고 저는 교회부흥, 멸망, 제 목숨과 처지를 돌아보지 말고 오직 지시에만 순종하여 그 분이 하고 싶은 말씀만 전하라는 명령만을 받았습니다. 아무 걱정 하지 마십시오. 저는 졸업후 교단도 전광훈 목사님 교회로 작정했습니다.

 

누르면 원본으로

1. 내용은 지금까지 한국 개신교단에서 금기시하거나 불편하게 생각하던 성경 말씀들을 다룰 것입니다.

제 개인의 감정과 감사를 올려드리는 찬양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말 민중 속으로 파고들어서 계몽 하듯이, 성경 말씀을 다룰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모두가 다 아는 예수님의 사랑을 사람들이 알아봐주길 바라는 내용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들아, 교회 음악 관련 종사자들이, 왜 나 하나님의 도움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그들의 노래가 무능한 줄 아니?

복음성가를 들어봐라! 곡만 조금씩 다를 뿐, 가사는 천편일률적으로 똑같다. 마치 서로 베낀 듯이.

찬양, 예수 사랑, 십자가, 할렐루야, 이름을 높이네, 저를 써주소서, 저를 높여주소서 ...’

 

그들은 신학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고, 그저 자기 감정만 쏟아낸다. 성경 말씀을 가사로 했다면 나 하나님이 그 가사에 힘을 실어 책임을 저주지만, 인간의 자의적 말에는 책임지지 않는다!

유명 CCM 가수, 동성애 커밍아웃

목사들이 이단사냥하니까 그게 두려워서 성경 말씀에서 논란이 될 만한 구절들은 싹 빼고, 성경 말씀 읽기와 기도하기를 귀찮아 하며, 사람들의 인기에 아첨하니까 제대로 된 성경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할 수나 있겠느냐? 그러니까 마침내 그들이 곤고한 삶 속에서 나 하나님의 도움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결국 믿음을 저버리게 되리라!”


 

전성기 구가하던 CCM, 그들은 왜 밀려났나

2. 곡조와 장르를 구별하지 않고, 최대한 사람들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정말 그 감성을 충분히 충족시켜 줄 수 있게 만들 겁니다.

교회 안에 있는 세상적인 음악

(참고: 이 부분은 제가 글에 쓰지 않았는데, 안젤리카 잠브라노의 환상 계시는 진짜입니다. 

그녀가 교회 안에 있는 세상적인 음악에 대한 환상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을 때, 1982~84년도의 6살 안팎의 어린 제가 2000년대의 안젤리카 잠브라노를 조금 멀리서 지켜 보았습니다. 

저는 그때 오른쪽에 계셨던 예수님의 손을 꼭 잡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는 안젤리카 잠브라노가 저보다 10 살 이상 많은 누나인 줄 알았습니다.


1983~85년 경북 예천 외가댁 마당에서 막내 외삼촌이 마당을 파서 시멘트를 붓고 역기를 만들었습니다. 그 때까지만 놀아주고 자기는 다른 데에 볼 일을 보러 간다면서 나갔습니다. 외할머니는 바쁜 집안일을 하셨고, 외할아버지는 타지에 일하러 나가셨습니다. 부모님은 저를 외가댁에 맡겨놓은 상태였습니다. 저를 돌봐주고 저와 놀아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제 앞에 나타나셨고, 성령님께서 1990~2000년대에 유행할 음악을 예언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사람들이 음정이 2도 이상 차이나지 않게, 단조로운 음정만으로, 오직 음의 장단만을 변화시키고, 주문을 외우듯 반복적으로 랩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브아걸의 아브라카브라다가 나올 것을 먼저 알았는데, 제가 예언하기 전에 나와서 이 노래가 발표됐을 때에는 무척 분노가 폭발했습니다. 예언을 사람들 앞에 증거할 기회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이 노래를 분노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듣지 못합니다.

그 다음에 성령님께서 이런 한국 노래들은 헐리우드를 베꼈음을 환상을 통해서, 가르쳐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성령님께서 다시 헐리우드는 이 노래들이 무엇을 베꼈는지 가르쳐주셨습니다.

바로 염불, 진언, 주문의 단순 음정과 다양한 리듬 변화를 따라 한 것이며, 이는 미국과 유럽에서 유행하는 뉴에이지 및 반 기독교 다원주의 운동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저는 어린 날에 위에 열거한 것과 같은 대중가요와 팝송의 화려함과 즐거움, 강렬함에 도취돼서 신나게 춤을 췄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화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삼위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들이는 이 노래들을 듣고 너는 즐거워하느냐? 네가 앞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음악을 만들터인데, 네가 이런 노래들을 베껴서 만드려고 하느냐? 네가 그런 음악을 만드려고 할 때마다, 나 하나님은 네 앞길을 방해하겠고, 네 길이 어지러워지리라! 너는 결코 이런 음악들을 만들어선 안되느니라!")



3. 대형 교회들을 찾아가지도 아니하며, 기독교 교단이 마련한 회관과 같은 기독교 내부에 갇혀진 무대에 있지 않을 것이며, 정말 불신자들이 많은 곳에 찾아가서 메시지 전달 목적으로 작곡, 작사하여 찬양할 것입니다.

2020년 7월 15일 수요일

교회 성장학 독후감 F - 몽골=삼성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제가 앞서 신학교에 2020년 1학기에 제출한 과제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과제물에는 올리지 않았지만, 추가적으로 더 써야할 내용이 있기에 글을 더 적겠습니다.

삼성가문은 몽골의 징기스칸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1. 이병철 회장의 생존시기가 한국 기독교의 폭발적 성장기 시대였습니다.

    징기스칸은 평생에 걸쳐서 몽골 민족들이 네스토리우스 기독교에 폭발적으로 전도되는 것을 경험했으며, 그의 가족들은 상당 수가 기독교인이었습니다.
    프레스터 존의 전설


  2. 이병철 회장은 중앙일보 가문과 결혼동맹을 맺은 이후, 이건희 회장의 아내 홍라희 여사 집안의 원불교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최대의 후원자가 됐습니다.

    징기스칸의 2,3대까지는 기독교에 우호적이었고, 심지어 카톨릭의 교황에게 선교사를 파견해달라고 요청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그 요청을 몽골 군대에 심하게 당한 기독교 세계에서 거부했습니다. 
    이후 원나라에서는 티벳 불교를 받아들였고, 나머지 4개 한국은 이슬람교를 받아들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급속도로 약화돼서 3~400년 정도 지나서 몽골천하는 무너졌습니다.

    쿠빌라이 칸과 기독교


  3. 이병철 회장의 집안에는 극심한 유전병이 생겼습니다.

    불교를 받아들인 몽골인들은 티벳인들처럼 무기력해졌습니다.
    이슬람 교를 받아들인 몽골인은 훗날 티무르 제국을 세우거나, 인도에서 무굴제국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지방에 진출한 몽골인들은 러시아 정교회 신자가 됐습니다.

삼성에서 가장 잘 나가는 것은, 삼성전자 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거의 죽을 쑤거나 특출나지 않고 평범합니다. CJ, 신세계, 제일모직, ...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리는 다 기억하지 못하거나, 특별히 대단하게 여기질 않습니다. 가전제품도 LG가 더 편리하지 삼성 가전이 더 낫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컴퓨터도 애플만 특출날 뿐이지, 삼성 컴퓨터는 대만 조립제보다도 인지도가 낮습니다.

삼성이 잘 하는 것은 반도체와 휴대폰 밖에 없으며, 일반 대중의 머릿속에는 그 것만 생각이 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건희 회장이 임명한 윤종용 전 삼성전자 사장 때문입니다. 그의 독실하고 신실한 삼위 하나님을 향한 믿음 때문에 삼성전자를 하나님께서 도우셨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가 기업의 색깔을 진한 개신교로 탈바꿈하지 않는다면, 삼성도 몽골의 결말을 맞게 될 수 있습니다.

한국 기업 전체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겠습니다.

"한국 기업들은 전세계에 예수 그리스도가 전도된 나라들로 가서, 공장과 기업을 세우거라!
그래야 너희 기업이 정치, 행정적으로 안정되고, 이슬람의 테러 위협도 방지된다!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은 한국 개신교에게만 부여된 것이 아니란다.

한국의 모든 분야가 한국 개신교의 영향 아래에 있어서, 한국 개신교의 진두지휘 아래에 세계에 한국 열풍이 불 것이다. 너희가 잘 나서 된 줄 알지만, 한국 개신교가 끝난다면, 한국 열풍도 끝나게 되리라!

한국의 모든 분야가 세계로 뻗어나가서, 한국 개신교가 세계에 선교하는 것을 돕게 만들겠다!

한국 기업과 공장들도 한국에 머무를 수 없으리라. 
한국을 포함한 선진국의 노동자들과 진보좌파 (공산/사회주의) 세력이 과도한 욕심과 교만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듯이, 과도한 요구를 기업들에게 강요할 것이다.

그로 인해서 기업들은 전세계로 뻗어나가리! 이를 통해서 세계에 부와 축복이 번져나가리!
이는 마치 물과 공기를 포함한 유체물의 대류현상과도 같고,
풍화와 침식, 맨틀의 운동에 따른 육지 지형 변화 현상과도 같다!

이 과정을 통해서 세상에 복음이 널리 퍼져 나가리라!"

이는 어린 날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동남아와 인도, 아프리카, 중앙 아시아, 서남 아시아가 기아에 허덕이는 모습을 TV로 본 뒤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과 말씀입니다. 그리고 많은 미국 가수들이 연합해서 노래하는 모습을 예언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는 1985년에 실현됐습니다.


한국 기업들이 요즘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뒤통수 맞고 있지요?
바로 기독교 지역에 나아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미 예언해서 글로 썼습니다.


한국 기업들이 오래도록 안정적으로 기업 수익을 창출하고자 한다면, 기독교가 전파된 후진국 지역으로 진출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한국의 중소 기업 사장님들과 직원들이 회식을 통해서, 한국의 삼겹살을 전파하며, 무슬림들이 이슬람의 계율을 버리게 만드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돈만 쫓고 교회에 게을러서 아내의 교회 전도에 귀를 막았지만, 그들이 무슬림 직원들에게 이슬람에 대한 회의감을 심어주는 모습입니다. 

2020년 7월 14일 화요일

교회 성장학 독후감 B - 역사유물로 증명되는 구약성경

이스라엘 역사를 보라

다른 종교는 창시자가 뜬금없이 나타났고, 그 창시자를 위한 예언과 준비가 전혀 없었습니다. 아니면 예전부터 민간신앙이 죽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의 형태였습니다. 그래서 무신론자, 이방종교인, 불신자, 기독교 내부에 자유주의 혹은 진보좌파들은 주장이 무참히 깨집니다

기독교는 본래 다른 나라들의 종교에서 차용해 온 것이다. 기독교는 바벨론, 이집트의 종교나 불교, 조로아스터 교에서 베껴온 것이다! 봐라! 예수는 AD.1C의 사람이지만, 붓다와 조로아스터는 BC.6C의 사람이지 않는가? 그러니까 성경이 불경을 베낀 것이다!”

다른 종교와 철학을 베낀 불교

그러나 책에 다음처럼 적혀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사는 이 지상에 존재했던 모든 나라, 겨레들과 그 목적, 존재 의미가 전혀 달랐다. 이스라엘 민족사의 목적은 자유나 번영이나 강대국이 아니었다. 이스라엘 민족사의 희망과 소망은 한 사람의 구세주를 기다리는 역사였다.

 구약은 가장 늦게 잡아도, 모세5경은 BC.1500년 경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성경이 다른 종교를 베꼈다는 주장자들이 내세우는 붓다와 조로아스터는 아무리 시간 격차를 적게 잡아도 900년 늦게 태어난 존재들입니다


불경의 관세음보살 관련 경전은 AD.3C, 미륵보살은 AD.4C에나 세상에 처음으로 출판됩니다. 그리고 관세음보살 관련 경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묘사한 시편과 선지서를 대거 베꼈으며, 미륵보살 관련 경들은 메시아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 선지서, 신약 성경을 그대로 베꼈습니다. 보살에 관한 이야기는 사도 바울의 서신서를 그대로 베낀 내용이 많습니다.

 

더 나아가 불경의 붓다 탄생과 유년 시절은 경전마다 다르고, 심지어 성경 이야기와 닮은 게 상당히 많습니다. 즉 원래 부처의 탄생과 유년시절이 기독교의 전래이후, 기독교를 베낀 것입니다. 실제로 최초의 불경은, BC.2C에 숫타니파타 한권 밖에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불경은 AD.3C 이후에 만들어졌습니다. 불교가 기독교를 의식해서 의도적으로 AD.1C로 경전 연대를 올리지만, 이를 뒷받침할 만한 근거 유물과 역사기록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조로아스터를 가장 많이 끌어올려도 BC.6C인데, 여기서도 조로아스터가 실존인물이라는 확신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조로아스터 교의 경전인 아베스타는 시대에 따라 내용이 다르고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기독교 경전의 내용과 닮아갑니다. 심지어 AD.313년의 콘스탄스 공의회를 포함한 각종 교회 공의회에서 교리를 확립할수록, 조로아스터의 교리도 그에 맞춰서 그대로 베껴갑니다

조로아스터 교에 등장하는 수많은 제사 의식은 모세5경의 제사를 베꼈으며, 심지어 조로아스터 존재 그 자체도 선지자 다니엘, 세례 요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섞어놓은 듯한 인상을 줍니다. 실제로 조로아스터의 등장은 북 이스라엘의 멸망과 남 유다의 멸망 이후, 아케메네스 조 페르시아 성립 시기로 추정되므로,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이 바벨론 유수 이후에 페르시아 사람들에게 유대교를 가르쳐 줘서, 유대교의 페르시아 버전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책에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요셉의 이야기, 애굽에서 400년 노예 살이, 홍해 기적의 성경 내용만 적혀 있고, 이에 대한 실증적 증거를 적어놓지 못한 것입니다. 무작정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으라고 강요한다면, 불교 같으면 부처님의 말씀이니 무작정 불경을 믿으라고 강요할 수 있으며, 이슬람교는 알라의 말씀이니 무작정 꾸란을 믿으라고 강요할 수 있습니다

말로는 누구나 아무렇게나 강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람들이 공정하게 성경에 굴복하고 객관적으로 성경 말씀을 믿기 위해서는, 그 내용을 뒷받침하는 실존하는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유물들은 우리 시대에 다 나타났습니다.

 

 

요셉의 실존 근거

먼저 요셉의 실존 증거는 이집트에서 첫 피라미드를 건설한 임호텝입니다. 임호텝의 뜻은 나는 호텝이다!”라는 뜻입니다. 요셉(하나님께서 더하신다)이라는 발음이 이집트 현지어에서 호텝(만족한다)으로 바뀐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것은 마치 표의 문자 한자가 다른 나라언어를 한자로 바꿔쓸 때, 비슷한 뜻과 발음의 한자로 갈아쓰는 것과 같습니다.

예컨대 이러한 현상은 또 나타납니다. 히브리어의 메시아(기름부음받은 자)>미트라(태양신의 고유이름이 됨, 페르시아어)>메테야(계약, 인도 팔리어)>마이트레야(자비로운 어머니, 인도 산스크리트어)이슬람의 마흐디(기독교의 메시야와 같은 이슬람의 재림주)>미륵(彌勒, 중국한자). 이 것은 또한 발음이 아닌 뜻으로도 와전돼서 히브리어의 메시아 > 샤오샨츠 (메시아, 페르시아 어, 조로아스터 교) > 그리스도 (메시아, 그리스어) 로 바뀌는 현상도 있습니다.

 

원 히브리어 이집트어 이라는 글자는 한국어 이자, 동시에 영어의 “is(~이다)”와 같은 뜻입니다. 한국어=이집트어=영어가 서로 같습니다. 한국인은 서쪽 유럽인들이 동방까지 건너와서 세운 나라가 분명합니다.

 

헐리우드가 왜곡한 현자 임호텝

임호텝의 삶 자체가 성경에 기록된 요셉과 똑같습니다. 파라오 죠세르의 조각상과 부조문구가 발견됐는데 거기 적힌 글이 다음과 같습니다.

 "아임호텝(나는 호텝이다!), 하 이집트의 왕의 총리, 왕 밑의 수장, 대 궁전의 관리자, 세습 지위를 가진 주, 헬리오폴리스의 대제사장, 아임호텝 건축가, 조각가, 돌 꽃병들을 만든 자..."

 여기서 헬리오폴리스는 알렉산더가 이집트를 정복한 이후에 이름붙인 이집트의 지명입니다. 본 이름은 바로 입니다. 성경에 요셉은 온 땅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과 결혼했습니다. (41:50)

1890년 찰스 윌보르가 요셉의 삶이 적힌 바위를 이집트의 나일강 사할 섬에서 발견했는데, 그 내용은 7년 풍년, 7년 기근의 내용과 꿈 해몽을 통해서 잘 대처한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요셉이 곡식창고를 지은 유적지는 아직도 이집트의 사카라에 남아있습니다.

  

그밖의 유물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 고센 땅에서 400년 거주 또한 엄연히 역사 유물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성경에 등장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등장으로 산 정상이 까맣게 탄 시내산이 있으며, 그 주위에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남겨놓고 떠난 황금 장신구들, 금 송아지가 우상이 그려진 돌들,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촛대 모양의 그림들이 잔뜩 깔려 있습니다

더 나아가 시나이 반도와 사우디 아라비아 반도 사이에 홍해 밑 바닥에는 마치 두 반도를 연결하는 다리같은 대륙붕이 깔려 있는데, 다른 곳은 그 곳과 달리 깊어서 두드러집니다. 그 대륙붕에는 고대 이집트 전차들의 파손된 금속 자재들이 지금도 깔려 있습니다. 이러한 유물들 중 일부는 거둬져서 수집가들이 소장하고 있지만, 아직도 상당수의 유물들은 현장에 남아있습니다.

교회 성장학 독후감 A - 자연계시의 한계




만물을 보라
인간이 하나님을 찾는 방법은, 스스로 연구하는 노력으로 찾는 방법과 하나님께서 인간 역사 안에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방법이다. 그러나 인간의 연구와 노력으로는 신을 찾을 수 없으며, 오직 신적 존재가 스스로 자신을 사람에게 드러내는 방법 뿐인데, 이를 계시라고 한다. 헬라어로 아포칼룹시스가 원어이며, 나타나게 하다, 뚜껑을 열다 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마태복음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이후에 자연계시가 죽 나와 있습니다. 정말 이 부분을 가지고 하나님을 증거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자연은 아주 정확하게, 때로는 아무 이유없고 쓸모없어 보이는 법칙으로 운행하는데, 실상 창조주와 인간의 관계를 설명하지 않으면 그 이유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개신교는 자연계시에 안주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기독교를 믿기 전에, 우리 집안 자체가 전통적 한국 가정처럼 불교, 유교, 무속신앙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그들도 나름대로 자연과학을 설명합니다. 그 중에서 자연과학에 가장 충성하며 영합하는 세력이 불교입니다. 불교는 과학이다 라는 문구로 찾아도, 아인슈타인을 포함한 수 많은 과학자와 불교 고승들이 해놓은 말들이 많습니다.

아인슈타인 - 불교는 과학적인 종교 - 부당권위 호소 오류

그래서 우리 기독교가 자연계시에만 머물러 있다면, 사람들은 불교나 기독교나 자기들이 인정받기 위해서 자연과학에 인정받기를 구애하는 노예로 밖에 안 비춰집니다. 그래서 특별계시와 초자연적 기적, 막강한 은사, 입신환상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자랑한 것은 오직 성령 하나님의 표적과 기사, 은사이지, 인간의 지혜가 아닙니다.
 
로마서 15
17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그 일은 말과 행위로
19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