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6일 목요일

나의 목회 성장 계획 (교회성장학) A - CCM

교회 성장학

outerlevi@gmail.com

나의 목회 성장 계획

 

개요

 

예레미야 1:17 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다 그들에게 말하라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리라

18 보라 내가 오늘 너를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지도자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19 그들이 너를 치나 너를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저는 신학교를 졸업하면, 노방 찬양 사역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접근 방법은 기존과 다릅니다. 그리고 저는 교회부흥, 멸망, 제 목숨과 처지를 돌아보지 말고 오직 지시에만 순종하여 그 분이 하고 싶은 말씀만 전하라는 명령만을 받았습니다. 아무 걱정 하지 마십시오. 저는 졸업후 교단도 전광훈 목사님 교회로 작정했습니다.

 

누르면 원본으로

1. 내용은 지금까지 한국 개신교단에서 금기시하거나 불편하게 생각하던 성경 말씀들을 다룰 것입니다.

제 개인의 감정과 감사를 올려드리는 찬양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말 민중 속으로 파고들어서 계몽 하듯이, 성경 말씀을 다룰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모두가 다 아는 예수님의 사랑을 사람들이 알아봐주길 바라는 내용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들아, 교회 음악 관련 종사자들이, 왜 나 하나님의 도움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그들의 노래가 무능한 줄 아니?

복음성가를 들어봐라! 곡만 조금씩 다를 뿐, 가사는 천편일률적으로 똑같다. 마치 서로 베낀 듯이.

찬양, 예수 사랑, 십자가, 할렐루야, 이름을 높이네, 저를 써주소서, 저를 높여주소서 ...’

 

그들은 신학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고, 그저 자기 감정만 쏟아낸다. 성경 말씀을 가사로 했다면 나 하나님이 그 가사에 힘을 실어 책임을 저주지만, 인간의 자의적 말에는 책임지지 않는다!

유명 CCM 가수, 동성애 커밍아웃

목사들이 이단사냥하니까 그게 두려워서 성경 말씀에서 논란이 될 만한 구절들은 싹 빼고, 성경 말씀 읽기와 기도하기를 귀찮아 하며, 사람들의 인기에 아첨하니까 제대로 된 성경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할 수나 있겠느냐? 그러니까 마침내 그들이 곤고한 삶 속에서 나 하나님의 도움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결국 믿음을 저버리게 되리라!”


 

전성기 구가하던 CCM, 그들은 왜 밀려났나

2. 곡조와 장르를 구별하지 않고, 최대한 사람들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정말 그 감성을 충분히 충족시켜 줄 수 있게 만들 겁니다.

교회 안에 있는 세상적인 음악

(참고: 이 부분은 제가 글에 쓰지 않았는데, 안젤리카 잠브라노의 환상 계시는 진짜입니다. 

그녀가 교회 안에 있는 세상적인 음악에 대한 환상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을 때, 1982~84년도의 6살 안팎의 어린 제가 2000년대의 안젤리카 잠브라노를 조금 멀리서 지켜 보았습니다. 

저는 그때 오른쪽에 계셨던 예수님의 손을 꼭 잡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는 안젤리카 잠브라노가 저보다 10 살 이상 많은 누나인 줄 알았습니다.


1983~85년 경북 예천 외가댁 마당에서 막내 외삼촌이 마당을 파서 시멘트를 붓고 역기를 만들었습니다. 그 때까지만 놀아주고 자기는 다른 데에 볼 일을 보러 간다면서 나갔습니다. 외할머니는 바쁜 집안일을 하셨고, 외할아버지는 타지에 일하러 나가셨습니다. 부모님은 저를 외가댁에 맡겨놓은 상태였습니다. 저를 돌봐주고 저와 놀아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제 앞에 나타나셨고, 성령님께서 1990~2000년대에 유행할 음악을 예언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사람들이 음정이 2도 이상 차이나지 않게, 단조로운 음정만으로, 오직 음의 장단만을 변화시키고, 주문을 외우듯 반복적으로 랩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브아걸의 아브라카브라다가 나올 것을 먼저 알았는데, 제가 예언하기 전에 나와서 이 노래가 발표됐을 때에는 무척 분노가 폭발했습니다. 예언을 사람들 앞에 증거할 기회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이 노래를 분노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듣지 못합니다.

그 다음에 성령님께서 이런 한국 노래들은 헐리우드를 베꼈음을 환상을 통해서, 가르쳐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성령님께서 다시 헐리우드는 이 노래들이 무엇을 베꼈는지 가르쳐주셨습니다.

바로 염불, 진언, 주문의 단순 음정과 다양한 리듬 변화를 따라 한 것이며, 이는 미국과 유럽에서 유행하는 뉴에이지 및 반 기독교 다원주의 운동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저는 어린 날에 위에 열거한 것과 같은 대중가요와 팝송의 화려함과 즐거움, 강렬함에 도취돼서 신나게 춤을 췄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화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삼위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들이는 이 노래들을 듣고 너는 즐거워하느냐? 네가 앞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음악을 만들터인데, 네가 이런 노래들을 베껴서 만드려고 하느냐? 네가 그런 음악을 만드려고 할 때마다, 나 하나님은 네 앞길을 방해하겠고, 네 길이 어지러워지리라! 너는 결코 이런 음악들을 만들어선 안되느니라!")



3. 대형 교회들을 찾아가지도 아니하며, 기독교 교단이 마련한 회관과 같은 기독교 내부에 갇혀진 무대에 있지 않을 것이며, 정말 불신자들이 많은 곳에 찾아가서 메시지 전달 목적으로 작곡, 작사하여 찬양할 것입니다.

2020년 7월 15일 수요일

교회 성장학 독후감 F - 몽골=삼성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제가 앞서 신학교에 2020년 1학기에 제출한 과제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과제물에는 올리지 않았지만, 추가적으로 더 써야할 내용이 있기에 글을 더 적겠습니다.

삼성가문은 몽골의 징기스칸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1. 이병철 회장의 생존시기가 한국 기독교의 폭발적 성장기 시대였습니다.

    징기스칸은 평생에 걸쳐서 몽골 민족들이 네스토리우스 기독교에 폭발적으로 전도되는 것을 경험했으며, 그의 가족들은 상당 수가 기독교인이었습니다.
    프레스터 존의 전설


  2. 이병철 회장은 중앙일보 가문과 결혼동맹을 맺은 이후, 이건희 회장의 아내 홍라희 여사 집안의 원불교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최대의 후원자가 됐습니다.

    징기스칸의 2,3대까지는 기독교에 우호적이었고, 심지어 카톨릭의 교황에게 선교사를 파견해달라고 요청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그 요청을 몽골 군대에 심하게 당한 기독교 세계에서 거부했습니다. 
    이후 원나라에서는 티벳 불교를 받아들였고, 나머지 4개 한국은 이슬람교를 받아들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급속도로 약화돼서 3~400년 정도 지나서 몽골천하는 무너졌습니다.

    쿠빌라이 칸과 기독교


  3. 이병철 회장의 집안에는 극심한 유전병이 생겼습니다.

    불교를 받아들인 몽골인들은 티벳인들처럼 무기력해졌습니다.
    이슬람 교를 받아들인 몽골인은 훗날 티무르 제국을 세우거나, 인도에서 무굴제국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지방에 진출한 몽골인들은 러시아 정교회 신자가 됐습니다.

삼성에서 가장 잘 나가는 것은, 삼성전자 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거의 죽을 쑤거나 특출나지 않고 평범합니다. CJ, 신세계, 제일모직, ...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리는 다 기억하지 못하거나, 특별히 대단하게 여기질 않습니다. 가전제품도 LG가 더 편리하지 삼성 가전이 더 낫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컴퓨터도 애플만 특출날 뿐이지, 삼성 컴퓨터는 대만 조립제보다도 인지도가 낮습니다.

삼성이 잘 하는 것은 반도체와 휴대폰 밖에 없으며, 일반 대중의 머릿속에는 그 것만 생각이 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건희 회장이 임명한 윤종용 전 삼성전자 사장 때문입니다. 그의 독실하고 신실한 삼위 하나님을 향한 믿음 때문에 삼성전자를 하나님께서 도우셨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가 기업의 색깔을 진한 개신교로 탈바꿈하지 않는다면, 삼성도 몽골의 결말을 맞게 될 수 있습니다.

한국 기업 전체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겠습니다.

"한국 기업들은 전세계에 예수 그리스도가 전도된 나라들로 가서, 공장과 기업을 세우거라!
그래야 너희 기업이 정치, 행정적으로 안정되고, 이슬람의 테러 위협도 방지된다!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은 한국 개신교에게만 부여된 것이 아니란다.

한국의 모든 분야가 한국 개신교의 영향 아래에 있어서, 한국 개신교의 진두지휘 아래에 세계에 한국 열풍이 불 것이다. 너희가 잘 나서 된 줄 알지만, 한국 개신교가 끝난다면, 한국 열풍도 끝나게 되리라!

한국의 모든 분야가 세계로 뻗어나가서, 한국 개신교가 세계에 선교하는 것을 돕게 만들겠다!

한국 기업과 공장들도 한국에 머무를 수 없으리라. 
한국을 포함한 선진국의 노동자들과 진보좌파 (공산/사회주의) 세력이 과도한 욕심과 교만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듯이, 과도한 요구를 기업들에게 강요할 것이다.

그로 인해서 기업들은 전세계로 뻗어나가리! 이를 통해서 세계에 부와 축복이 번져나가리!
이는 마치 물과 공기를 포함한 유체물의 대류현상과도 같고,
풍화와 침식, 맨틀의 운동에 따른 육지 지형 변화 현상과도 같다!

이 과정을 통해서 세상에 복음이 널리 퍼져 나가리라!"

이는 어린 날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동남아와 인도, 아프리카, 중앙 아시아, 서남 아시아가 기아에 허덕이는 모습을 TV로 본 뒤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과 말씀입니다. 그리고 많은 미국 가수들이 연합해서 노래하는 모습을 예언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는 1985년에 실현됐습니다.


한국 기업들이 요즘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뒤통수 맞고 있지요?
바로 기독교 지역에 나아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미 예언해서 글로 썼습니다.


한국 기업들이 오래도록 안정적으로 기업 수익을 창출하고자 한다면, 기독교가 전파된 후진국 지역으로 진출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한국의 중소 기업 사장님들과 직원들이 회식을 통해서, 한국의 삼겹살을 전파하며, 무슬림들이 이슬람의 계율을 버리게 만드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돈만 쫓고 교회에 게을러서 아내의 교회 전도에 귀를 막았지만, 그들이 무슬림 직원들에게 이슬람에 대한 회의감을 심어주는 모습입니다. 

2020년 7월 14일 화요일

교회 성장학 독후감 B - 역사유물로 증명되는 구약성경

이스라엘 역사를 보라

다른 종교는 창시자가 뜬금없이 나타났고, 그 창시자를 위한 예언과 준비가 전혀 없었습니다. 아니면 예전부터 민간신앙이 죽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의 형태였습니다. 그래서 무신론자, 이방종교인, 불신자, 기독교 내부에 자유주의 혹은 진보좌파들은 주장이 무참히 깨집니다

기독교는 본래 다른 나라들의 종교에서 차용해 온 것이다. 기독교는 바벨론, 이집트의 종교나 불교, 조로아스터 교에서 베껴온 것이다! 봐라! 예수는 AD.1C의 사람이지만, 붓다와 조로아스터는 BC.6C의 사람이지 않는가? 그러니까 성경이 불경을 베낀 것이다!”

다른 종교와 철학을 베낀 불교

그러나 책에 다음처럼 적혀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사는 이 지상에 존재했던 모든 나라, 겨레들과 그 목적, 존재 의미가 전혀 달랐다. 이스라엘 민족사의 목적은 자유나 번영이나 강대국이 아니었다. 이스라엘 민족사의 희망과 소망은 한 사람의 구세주를 기다리는 역사였다.

 구약은 가장 늦게 잡아도, 모세5경은 BC.1500년 경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성경이 다른 종교를 베꼈다는 주장자들이 내세우는 붓다와 조로아스터는 아무리 시간 격차를 적게 잡아도 900년 늦게 태어난 존재들입니다


불경의 관세음보살 관련 경전은 AD.3C, 미륵보살은 AD.4C에나 세상에 처음으로 출판됩니다. 그리고 관세음보살 관련 경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묘사한 시편과 선지서를 대거 베꼈으며, 미륵보살 관련 경들은 메시아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 선지서, 신약 성경을 그대로 베꼈습니다. 보살에 관한 이야기는 사도 바울의 서신서를 그대로 베낀 내용이 많습니다.

 

더 나아가 불경의 붓다 탄생과 유년 시절은 경전마다 다르고, 심지어 성경 이야기와 닮은 게 상당히 많습니다. 즉 원래 부처의 탄생과 유년시절이 기독교의 전래이후, 기독교를 베낀 것입니다. 실제로 최초의 불경은, BC.2C에 숫타니파타 한권 밖에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불경은 AD.3C 이후에 만들어졌습니다. 불교가 기독교를 의식해서 의도적으로 AD.1C로 경전 연대를 올리지만, 이를 뒷받침할 만한 근거 유물과 역사기록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조로아스터를 가장 많이 끌어올려도 BC.6C인데, 여기서도 조로아스터가 실존인물이라는 확신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조로아스터 교의 경전인 아베스타는 시대에 따라 내용이 다르고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기독교 경전의 내용과 닮아갑니다. 심지어 AD.313년의 콘스탄스 공의회를 포함한 각종 교회 공의회에서 교리를 확립할수록, 조로아스터의 교리도 그에 맞춰서 그대로 베껴갑니다

조로아스터 교에 등장하는 수많은 제사 의식은 모세5경의 제사를 베꼈으며, 심지어 조로아스터 존재 그 자체도 선지자 다니엘, 세례 요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섞어놓은 듯한 인상을 줍니다. 실제로 조로아스터의 등장은 북 이스라엘의 멸망과 남 유다의 멸망 이후, 아케메네스 조 페르시아 성립 시기로 추정되므로,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이 바벨론 유수 이후에 페르시아 사람들에게 유대교를 가르쳐 줘서, 유대교의 페르시아 버전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책에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요셉의 이야기, 애굽에서 400년 노예 살이, 홍해 기적의 성경 내용만 적혀 있고, 이에 대한 실증적 증거를 적어놓지 못한 것입니다. 무작정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으라고 강요한다면, 불교 같으면 부처님의 말씀이니 무작정 불경을 믿으라고 강요할 수 있으며, 이슬람교는 알라의 말씀이니 무작정 꾸란을 믿으라고 강요할 수 있습니다

말로는 누구나 아무렇게나 강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람들이 공정하게 성경에 굴복하고 객관적으로 성경 말씀을 믿기 위해서는, 그 내용을 뒷받침하는 실존하는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유물들은 우리 시대에 다 나타났습니다.

 

 

요셉의 실존 근거

먼저 요셉의 실존 증거는 이집트에서 첫 피라미드를 건설한 임호텝입니다. 임호텝의 뜻은 나는 호텝이다!”라는 뜻입니다. 요셉(하나님께서 더하신다)이라는 발음이 이집트 현지어에서 호텝(만족한다)으로 바뀐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것은 마치 표의 문자 한자가 다른 나라언어를 한자로 바꿔쓸 때, 비슷한 뜻과 발음의 한자로 갈아쓰는 것과 같습니다.

예컨대 이러한 현상은 또 나타납니다. 히브리어의 메시아(기름부음받은 자)>미트라(태양신의 고유이름이 됨, 페르시아어)>메테야(계약, 인도 팔리어)>마이트레야(자비로운 어머니, 인도 산스크리트어)이슬람의 마흐디(기독교의 메시야와 같은 이슬람의 재림주)>미륵(彌勒, 중국한자). 이 것은 또한 발음이 아닌 뜻으로도 와전돼서 히브리어의 메시아 > 샤오샨츠 (메시아, 페르시아 어, 조로아스터 교) > 그리스도 (메시아, 그리스어) 로 바뀌는 현상도 있습니다.

 

원 히브리어 이집트어 이라는 글자는 한국어 이자, 동시에 영어의 “is(~이다)”와 같은 뜻입니다. 한국어=이집트어=영어가 서로 같습니다. 한국인은 서쪽 유럽인들이 동방까지 건너와서 세운 나라가 분명합니다.

 

헐리우드가 왜곡한 현자 임호텝

임호텝의 삶 자체가 성경에 기록된 요셉과 똑같습니다. 파라오 죠세르의 조각상과 부조문구가 발견됐는데 거기 적힌 글이 다음과 같습니다.

 "아임호텝(나는 호텝이다!), 하 이집트의 왕의 총리, 왕 밑의 수장, 대 궁전의 관리자, 세습 지위를 가진 주, 헬리오폴리스의 대제사장, 아임호텝 건축가, 조각가, 돌 꽃병들을 만든 자..."

 여기서 헬리오폴리스는 알렉산더가 이집트를 정복한 이후에 이름붙인 이집트의 지명입니다. 본 이름은 바로 입니다. 성경에 요셉은 온 땅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과 결혼했습니다. (41:50)

1890년 찰스 윌보르가 요셉의 삶이 적힌 바위를 이집트의 나일강 사할 섬에서 발견했는데, 그 내용은 7년 풍년, 7년 기근의 내용과 꿈 해몽을 통해서 잘 대처한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요셉이 곡식창고를 지은 유적지는 아직도 이집트의 사카라에 남아있습니다.

  

그밖의 유물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 고센 땅에서 400년 거주 또한 엄연히 역사 유물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성경에 등장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등장으로 산 정상이 까맣게 탄 시내산이 있으며, 그 주위에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남겨놓고 떠난 황금 장신구들, 금 송아지가 우상이 그려진 돌들,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촛대 모양의 그림들이 잔뜩 깔려 있습니다

더 나아가 시나이 반도와 사우디 아라비아 반도 사이에 홍해 밑 바닥에는 마치 두 반도를 연결하는 다리같은 대륙붕이 깔려 있는데, 다른 곳은 그 곳과 달리 깊어서 두드러집니다. 그 대륙붕에는 고대 이집트 전차들의 파손된 금속 자재들이 지금도 깔려 있습니다. 이러한 유물들 중 일부는 거둬져서 수집가들이 소장하고 있지만, 아직도 상당수의 유물들은 현장에 남아있습니다.

교회 성장학 독후감 A - 자연계시의 한계




만물을 보라
인간이 하나님을 찾는 방법은, 스스로 연구하는 노력으로 찾는 방법과 하나님께서 인간 역사 안에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방법이다. 그러나 인간의 연구와 노력으로는 신을 찾을 수 없으며, 오직 신적 존재가 스스로 자신을 사람에게 드러내는 방법 뿐인데, 이를 계시라고 한다. 헬라어로 아포칼룹시스가 원어이며, 나타나게 하다, 뚜껑을 열다 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마태복음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이후에 자연계시가 죽 나와 있습니다. 정말 이 부분을 가지고 하나님을 증거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자연은 아주 정확하게, 때로는 아무 이유없고 쓸모없어 보이는 법칙으로 운행하는데, 실상 창조주와 인간의 관계를 설명하지 않으면 그 이유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개신교는 자연계시에 안주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기독교를 믿기 전에, 우리 집안 자체가 전통적 한국 가정처럼 불교, 유교, 무속신앙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그들도 나름대로 자연과학을 설명합니다. 그 중에서 자연과학에 가장 충성하며 영합하는 세력이 불교입니다. 불교는 과학이다 라는 문구로 찾아도, 아인슈타인을 포함한 수 많은 과학자와 불교 고승들이 해놓은 말들이 많습니다.

아인슈타인 - 불교는 과학적인 종교 - 부당권위 호소 오류

그래서 우리 기독교가 자연계시에만 머물러 있다면, 사람들은 불교나 기독교나 자기들이 인정받기 위해서 자연과학에 인정받기를 구애하는 노예로 밖에 안 비춰집니다. 그래서 특별계시와 초자연적 기적, 막강한 은사, 입신환상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자랑한 것은 오직 성령 하나님의 표적과 기사, 은사이지, 인간의 지혜가 아닙니다.
 
로마서 15
17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그 일은 말과 행위로
19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2020년 7월 10일 금요일

구약개론 기말 대체 과제 B

성경에 적힌 하나님의 기적은 성경 시대로 끝나지 않음을 역사로 증명하겠습니다.

  1. 성경이 쓰여진지 300여년이 지나서, 로마제국의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꿈에서 불 타는 십자가를 보고, 네가 이 표식으로 이기리라!”는 음성을 듣습니다. 그래서 그는 십자가와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는 헬라어 약자를 깃발과 푯대로 삼고 라이벌 황제와 싸워서 통일 로마제국의 황제로 등극합니다. 그 이후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국교 공인합니다.


    교회에서 화형당한 전투적 성인, 잔 다르크

  2. 성경이 쓰여진지 1400여년이 지난 1425년 프랑스의 작은 마을 동레미의 소녀 잔 다르크는 대천사 미카엘의 음성 프랑스를 구하라!”는 한 문장의 말을 듣고, 패전일색이던 프랑스를 영국에서 구해냈습니다. 국토의 절반 이상이 영국에 넘어간 상태였는데, 잔 다르크 이후 프랑스의 샤를 황태자는 렝스를 탈환하고 거기서 왕위즉위식을 갖습니다. 그리고 발루아 왕조는 이후에 지속적으로 승전해서 마침내 영국 존 왕 (사자왕 리처드의 동생) 시기이후부터는 프랑스 내 영국 땅을 모두 탈환했습니다.


  3. 세계사 상당 부분을 예언한 프랑스의 위대한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는 그의 예언책에 분명히 예언의 출처를 밝혔는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 성령님께서 내게 예언과 환상을 주셨다!” 그리고 그는 유대인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


  4. 몽골을 거대제국으로 세운 징기스칸 시대에, 몽골인들은 네스토리우스 기독교인들의 선교를 받았고, 상당수의 몽골인들이 기독교 성도가 됐습니다. 특히 나이만, 케레이트 부족을 포함한 몇 개의 몽골 부족은 자체적으로 선교사를 다른 몽골 일대의 겨레들에게 파송했습니다. 또한 징기스칸은 절망 속에서 여러차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세계 정복의 명령을 받았다고, 징기스칸을 당시에 기록한 책들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몽골제국

  5. 파티마의 예언으로 유명한 세 명의 목동은, 소련이 붕괴하기 전에, 소련붕괴를 수십년 전에 성모 마리아가 말해줬다면서 예언을 했습니다. [“파티마 성모의 예언은 이뤄졌다가톨릭 평화신문]


  6. 개신교의 신디 제이콥스 목사는 독일 통일 1년 전에, 독일 통일을 예언했습니다.

    신디 제이콥스



  7. 미국의 911 테러는 너무나 많은 성도와 목사들이 미리 예언했고, 심지어 사고 현장에서 수 많은 천사들이 사람들에게 각각 나타나서 쌍둥이 타워에 못 들어가게 막거나, 사고 나기 전에 타워 안에서 경고하거나, 밖으로 내쫓거나, 사고 난 이후에도 어둠과 먼지가 자욱해서 앞이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사람들에게 길 안내를 해서 살아나오게 했습니다. 너무 많아서 일일이 못 씁니다. 검색만 해도 주르륵 나옵니다.




  8. 서남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일대 전통적인 이슬람 핵심 강세 지역에서, 사람이 전도하기는 목숨을 걸어야 하므로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 지역에서는 최근 10년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환상과 음성으로 무슬림들을 만나주셨습니다. 이맘(이슬람의 종교지도자), 테러리스트, 부녀자, 어린 아이, 노인 가리지 않고 삼위 하나님께서 만나주시니, 그 지역에서 초자연 현상에 따른 개종 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마을 단위로 단체 개종을 하기도 하며, 모스크(이슬람 사원)가 교회로 바뀌기도 합니다.

 


끝으로 제가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 계시중단론을 비판하고, 폐기를 촉구하는 글을 안양대학교에 쓰는 지 밝히겠습니다. 이 것이 바로 강의를 현실에 적용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안양대학교에 오기 전, 대한신학대학원에서도 리포트를 쓸 때, 학교 수업 및 강의 내용에 관련된 환상, 계시, 예언을 주르륵 채워넣었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계시, 환상이 지금도 있어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지시하고, 실제로 그 역사가 이뤄지기 때문인데, 제가 지시를 받은 게 있었습니다

그 증거로 제가 입학하던 해인 2017년에, 대한신학대학원을 대신교단 목사들로부터 가로챈 초대총장이 죽었습니다. 제가 입학하기 전에 장례식을 다 치르고 땅에 묻은 상태였습니다. 제 어머니가 개척하신 열방예찬교회에 대한신학대학원의 입학원서가 뜬금없이 우편송달됐고, 그 때 성경 말씀이 환상에서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출애굽기 23:27 내가 내 위엄을 네 앞서 보내어 네가 이를 곳의 모든 백성을 물리치고 네 모든 원수들이 네게 등을 돌려 도망하게 할 것이며

28 내가 왕벌을 네 앞에 보내리니 그 벌이 히위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을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대한 신학대학원은 통일교의 영향을 받아 전혀 이상한 교리를 지어낸 박윤식 목사의 평강제일교회에 팔려간다고 합니다. 한편 대순진리회는 유,,+기독교를 혼합시켜 횡설수설로 평생을 살아간 강증산의 제자 박한경이 만든 종교입니다

안양대학교는 바로 그 대순진리회에 팔려갈 예정이고, 이미 공식적으로 안양대학교 이사장은 백억원 이상을 대순진리회로부터 받은 상태입니다. 환불이 불가능한 이유는 이사장이 헛된 부동산 투자를 했는데, 손실액이 엄청나게 커서 메꿔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한신학대학원은 안양대학교에서 떨어져 나온 학교입니다. 그런데 이 두 학교가 같은 오누이인 것도 모자라, 왜 같은 운명을 평행이론처럼 맞이했을까요

총신대와 연세대는 그 둘이 묶어서 똑같이 총장이 사유재산화 하려다가 걸려서, 진보좌파 정부가 관선이사를 파견하여 좌지우지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평행이론이 신학교와 개신교단에서 벌어질까요

참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야 할 진대, 이 세상에는 우연이 없습니다. 모두 하나님께서 울부짖어 탄원기도하는 은사자들에 귀를 기울이시고, 기획, 계획, 실행, 허락하신 사건입니다.

 

바로 복음주의 진영에서, 성령훼방죄를 너무나 많이 지었고, 또 그 죄악을 저지르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복음주의 진영이 세력을 확장시키고, 기반을 유지하는 방법인 제도, , 행정 등등에서 무너뜨리고 계십니다


그래서 미션스쿨을 포함한 사학, 복지사업, 개신교단과 진보좌파의 갈등 문제, 차별금지법을 통해서 정통 교단이 이단과 사이비에 침묵하게 만드는 법률, 노조로 침투하여 개신교단 조직체 와해 등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구약개론 기말 대체 과제 A

구약개론 기말 대체 과제

 

강의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주제를 하나 골라서 이 시대에 적용하여 설명하라!

 

강의 중 인상 깊은 내용 ; 12강 선지자들은 누구인가?

이 시대에 적용하여 설명 ;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 계시중단론은 성경에는 아무 근거 없는 주장이다. 그 거짓 이론 때문에 개신교인들이 하나님이 없는 줄 알고 방종한 범죄자로 전락한다. 그래서 안양대학교 이사장이 신학교를 이단에게 팔아먹은 것이다.

이 번 학기 수업에 많은 부분이 우리 시대에 가르침을 주지만, 그 중에서도 12강의 [선지자들은 누구인가?]가 모든 쟁점의 핵심에 있다고 저는 봅니다. 바로 그 것이 대신교단의 목사를 선출하는 신학교의 이사장이 대신교단이 아니라 감리교인 인지! 또 그 이사장이 대신교단의 총본산인 안양대학교를 대순진리회에 왜 팔아먹었는지를 가장 잘 설명해주기 때문입니다.

위 캡쳐 사진 안에서 선지자의 히브리 원어를 한국어로 해석한 3가지 내용이 나옵니다. 이에 따르면, 선지자는 말하는 사람이자 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보는 것은 꿈, 환상을 통해서 미래를 보거나 하나님을 보고 듣고 전달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오늘 날 개신교 성도 중에 입신환상과 꿈을 통해서 삼위 하나님과 천사, 악마, 천국과 지옥을 보고, 시공간을 초월하여 여러 곳을 다녀왔다는 증언이 무척 많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개신교 복음주의에서는 이를 모두 이단으로 치부합니다. 그런데 위 사진에서도 보듯이 원칙적으로 초자연적인 것을 보고듣고 와서 전달하는 사람은 선지자입니다. 따라서 예언 은사와 선지자의 기능은 결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사도 바울은 성도들에게 예언과 계시를 강권하고 있습니다. 즉 예언과 계시는 배척할 대상이 아니며, 배척하는 그가 성령훼방죄를 짓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고린도전서 14: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6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으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으로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여기서 사람들이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사도 바울이 말하는 계시, 지식은 오늘날의 설교에 관한 것이다.” 그 것 또한 사도 바울의 글을 통해서 반박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계시는 입신환상입니다.

고린도후서 12: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사도 바울은 분명히 입신환상을 통해서 천국에 다녀왔고, 그는 예수님께서 함께 낙원에 가겠다고 약속하신 사람을 보았던 것입니다.

 누가복음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럼 또 사람들이 반박할 것입니다. 그런 능력은 특별히 선택받은 선지자나 사도들에게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것은 성경이 쓰여지던 시대에나 가능하고, 오늘날에는 그런 기적은 끝났다!”

 하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고 변치 않으시는 분이신데, 그 분이 성경이 쓰여진 시대에는 일을 하시고, 오늘날에는 일하지 않고 졸고 계시거나 죽어계십니까?

 

야고보서 1: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히브리서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시편 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