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0일 금요일

구약개론 기말 대체 과제 B

성경에 적힌 하나님의 기적은 성경 시대로 끝나지 않음을 역사로 증명하겠습니다.

  1. 성경이 쓰여진지 300여년이 지나서, 로마제국의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꿈에서 불 타는 십자가를 보고, 네가 이 표식으로 이기리라!”는 음성을 듣습니다. 그래서 그는 십자가와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는 헬라어 약자를 깃발과 푯대로 삼고 라이벌 황제와 싸워서 통일 로마제국의 황제로 등극합니다. 그 이후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국교 공인합니다.


    교회에서 화형당한 전투적 성인, 잔 다르크

  2. 성경이 쓰여진지 1400여년이 지난 1425년 프랑스의 작은 마을 동레미의 소녀 잔 다르크는 대천사 미카엘의 음성 프랑스를 구하라!”는 한 문장의 말을 듣고, 패전일색이던 프랑스를 영국에서 구해냈습니다. 국토의 절반 이상이 영국에 넘어간 상태였는데, 잔 다르크 이후 프랑스의 샤를 황태자는 렝스를 탈환하고 거기서 왕위즉위식을 갖습니다. 그리고 발루아 왕조는 이후에 지속적으로 승전해서 마침내 영국 존 왕 (사자왕 리처드의 동생) 시기이후부터는 프랑스 내 영국 땅을 모두 탈환했습니다.


  3. 세계사 상당 부분을 예언한 프랑스의 위대한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는 그의 예언책에 분명히 예언의 출처를 밝혔는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 성령님께서 내게 예언과 환상을 주셨다!” 그리고 그는 유대인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


  4. 몽골을 거대제국으로 세운 징기스칸 시대에, 몽골인들은 네스토리우스 기독교인들의 선교를 받았고, 상당수의 몽골인들이 기독교 성도가 됐습니다. 특히 나이만, 케레이트 부족을 포함한 몇 개의 몽골 부족은 자체적으로 선교사를 다른 몽골 일대의 겨레들에게 파송했습니다. 또한 징기스칸은 절망 속에서 여러차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세계 정복의 명령을 받았다고, 징기스칸을 당시에 기록한 책들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몽골제국

  5. 파티마의 예언으로 유명한 세 명의 목동은, 소련이 붕괴하기 전에, 소련붕괴를 수십년 전에 성모 마리아가 말해줬다면서 예언을 했습니다. [“파티마 성모의 예언은 이뤄졌다가톨릭 평화신문]


  6. 개신교의 신디 제이콥스 목사는 독일 통일 1년 전에, 독일 통일을 예언했습니다.

    신디 제이콥스



  7. 미국의 911 테러는 너무나 많은 성도와 목사들이 미리 예언했고, 심지어 사고 현장에서 수 많은 천사들이 사람들에게 각각 나타나서 쌍둥이 타워에 못 들어가게 막거나, 사고 나기 전에 타워 안에서 경고하거나, 밖으로 내쫓거나, 사고 난 이후에도 어둠과 먼지가 자욱해서 앞이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사람들에게 길 안내를 해서 살아나오게 했습니다. 너무 많아서 일일이 못 씁니다. 검색만 해도 주르륵 나옵니다.




  8. 서남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일대 전통적인 이슬람 핵심 강세 지역에서, 사람이 전도하기는 목숨을 걸어야 하므로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 지역에서는 최근 10년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환상과 음성으로 무슬림들을 만나주셨습니다. 이맘(이슬람의 종교지도자), 테러리스트, 부녀자, 어린 아이, 노인 가리지 않고 삼위 하나님께서 만나주시니, 그 지역에서 초자연 현상에 따른 개종 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마을 단위로 단체 개종을 하기도 하며, 모스크(이슬람 사원)가 교회로 바뀌기도 합니다.

 


끝으로 제가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 계시중단론을 비판하고, 폐기를 촉구하는 글을 안양대학교에 쓰는 지 밝히겠습니다. 이 것이 바로 강의를 현실에 적용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안양대학교에 오기 전, 대한신학대학원에서도 리포트를 쓸 때, 학교 수업 및 강의 내용에 관련된 환상, 계시, 예언을 주르륵 채워넣었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계시, 환상이 지금도 있어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지시하고, 실제로 그 역사가 이뤄지기 때문인데, 제가 지시를 받은 게 있었습니다

그 증거로 제가 입학하던 해인 2017년에, 대한신학대학원을 대신교단 목사들로부터 가로챈 초대총장이 죽었습니다. 제가 입학하기 전에 장례식을 다 치르고 땅에 묻은 상태였습니다. 제 어머니가 개척하신 열방예찬교회에 대한신학대학원의 입학원서가 뜬금없이 우편송달됐고, 그 때 성경 말씀이 환상에서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출애굽기 23:27 내가 내 위엄을 네 앞서 보내어 네가 이를 곳의 모든 백성을 물리치고 네 모든 원수들이 네게 등을 돌려 도망하게 할 것이며

28 내가 왕벌을 네 앞에 보내리니 그 벌이 히위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을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대한 신학대학원은 통일교의 영향을 받아 전혀 이상한 교리를 지어낸 박윤식 목사의 평강제일교회에 팔려간다고 합니다. 한편 대순진리회는 유,,+기독교를 혼합시켜 횡설수설로 평생을 살아간 강증산의 제자 박한경이 만든 종교입니다

안양대학교는 바로 그 대순진리회에 팔려갈 예정이고, 이미 공식적으로 안양대학교 이사장은 백억원 이상을 대순진리회로부터 받은 상태입니다. 환불이 불가능한 이유는 이사장이 헛된 부동산 투자를 했는데, 손실액이 엄청나게 커서 메꿔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한신학대학원은 안양대학교에서 떨어져 나온 학교입니다. 그런데 이 두 학교가 같은 오누이인 것도 모자라, 왜 같은 운명을 평행이론처럼 맞이했을까요

총신대와 연세대는 그 둘이 묶어서 똑같이 총장이 사유재산화 하려다가 걸려서, 진보좌파 정부가 관선이사를 파견하여 좌지우지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평행이론이 신학교와 개신교단에서 벌어질까요

참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야 할 진대, 이 세상에는 우연이 없습니다. 모두 하나님께서 울부짖어 탄원기도하는 은사자들에 귀를 기울이시고, 기획, 계획, 실행, 허락하신 사건입니다.

 

바로 복음주의 진영에서, 성령훼방죄를 너무나 많이 지었고, 또 그 죄악을 저지르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복음주의 진영이 세력을 확장시키고, 기반을 유지하는 방법인 제도, , 행정 등등에서 무너뜨리고 계십니다


그래서 미션스쿨을 포함한 사학, 복지사업, 개신교단과 진보좌파의 갈등 문제, 차별금지법을 통해서 정통 교단이 이단과 사이비에 침묵하게 만드는 법률, 노조로 침투하여 개신교단 조직체 와해 등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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