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4일 화요일

교회 성장학 독후감 B - 역사유물로 증명되는 구약성경

이스라엘 역사를 보라

다른 종교는 창시자가 뜬금없이 나타났고, 그 창시자를 위한 예언과 준비가 전혀 없었습니다. 아니면 예전부터 민간신앙이 죽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의 형태였습니다. 그래서 무신론자, 이방종교인, 불신자, 기독교 내부에 자유주의 혹은 진보좌파들은 주장이 무참히 깨집니다

기독교는 본래 다른 나라들의 종교에서 차용해 온 것이다. 기독교는 바벨론, 이집트의 종교나 불교, 조로아스터 교에서 베껴온 것이다! 봐라! 예수는 AD.1C의 사람이지만, 붓다와 조로아스터는 BC.6C의 사람이지 않는가? 그러니까 성경이 불경을 베낀 것이다!”

다른 종교와 철학을 베낀 불교

그러나 책에 다음처럼 적혀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사는 이 지상에 존재했던 모든 나라, 겨레들과 그 목적, 존재 의미가 전혀 달랐다. 이스라엘 민족사의 목적은 자유나 번영이나 강대국이 아니었다. 이스라엘 민족사의 희망과 소망은 한 사람의 구세주를 기다리는 역사였다.

 구약은 가장 늦게 잡아도, 모세5경은 BC.1500년 경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성경이 다른 종교를 베꼈다는 주장자들이 내세우는 붓다와 조로아스터는 아무리 시간 격차를 적게 잡아도 900년 늦게 태어난 존재들입니다


불경의 관세음보살 관련 경전은 AD.3C, 미륵보살은 AD.4C에나 세상에 처음으로 출판됩니다. 그리고 관세음보살 관련 경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묘사한 시편과 선지서를 대거 베꼈으며, 미륵보살 관련 경들은 메시아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 선지서, 신약 성경을 그대로 베꼈습니다. 보살에 관한 이야기는 사도 바울의 서신서를 그대로 베낀 내용이 많습니다.

 

더 나아가 불경의 붓다 탄생과 유년 시절은 경전마다 다르고, 심지어 성경 이야기와 닮은 게 상당히 많습니다. 즉 원래 부처의 탄생과 유년시절이 기독교의 전래이후, 기독교를 베낀 것입니다. 실제로 최초의 불경은, BC.2C에 숫타니파타 한권 밖에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불경은 AD.3C 이후에 만들어졌습니다. 불교가 기독교를 의식해서 의도적으로 AD.1C로 경전 연대를 올리지만, 이를 뒷받침할 만한 근거 유물과 역사기록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조로아스터를 가장 많이 끌어올려도 BC.6C인데, 여기서도 조로아스터가 실존인물이라는 확신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조로아스터 교의 경전인 아베스타는 시대에 따라 내용이 다르고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기독교 경전의 내용과 닮아갑니다. 심지어 AD.313년의 콘스탄스 공의회를 포함한 각종 교회 공의회에서 교리를 확립할수록, 조로아스터의 교리도 그에 맞춰서 그대로 베껴갑니다

조로아스터 교에 등장하는 수많은 제사 의식은 모세5경의 제사를 베꼈으며, 심지어 조로아스터 존재 그 자체도 선지자 다니엘, 세례 요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섞어놓은 듯한 인상을 줍니다. 실제로 조로아스터의 등장은 북 이스라엘의 멸망과 남 유다의 멸망 이후, 아케메네스 조 페르시아 성립 시기로 추정되므로,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이 바벨론 유수 이후에 페르시아 사람들에게 유대교를 가르쳐 줘서, 유대교의 페르시아 버전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책에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요셉의 이야기, 애굽에서 400년 노예 살이, 홍해 기적의 성경 내용만 적혀 있고, 이에 대한 실증적 증거를 적어놓지 못한 것입니다. 무작정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으라고 강요한다면, 불교 같으면 부처님의 말씀이니 무작정 불경을 믿으라고 강요할 수 있으며, 이슬람교는 알라의 말씀이니 무작정 꾸란을 믿으라고 강요할 수 있습니다

말로는 누구나 아무렇게나 강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람들이 공정하게 성경에 굴복하고 객관적으로 성경 말씀을 믿기 위해서는, 그 내용을 뒷받침하는 실존하는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유물들은 우리 시대에 다 나타났습니다.

 

 

요셉의 실존 근거

먼저 요셉의 실존 증거는 이집트에서 첫 피라미드를 건설한 임호텝입니다. 임호텝의 뜻은 나는 호텝이다!”라는 뜻입니다. 요셉(하나님께서 더하신다)이라는 발음이 이집트 현지어에서 호텝(만족한다)으로 바뀐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것은 마치 표의 문자 한자가 다른 나라언어를 한자로 바꿔쓸 때, 비슷한 뜻과 발음의 한자로 갈아쓰는 것과 같습니다.

예컨대 이러한 현상은 또 나타납니다. 히브리어의 메시아(기름부음받은 자)>미트라(태양신의 고유이름이 됨, 페르시아어)>메테야(계약, 인도 팔리어)>마이트레야(자비로운 어머니, 인도 산스크리트어)이슬람의 마흐디(기독교의 메시야와 같은 이슬람의 재림주)>미륵(彌勒, 중국한자). 이 것은 또한 발음이 아닌 뜻으로도 와전돼서 히브리어의 메시아 > 샤오샨츠 (메시아, 페르시아 어, 조로아스터 교) > 그리스도 (메시아, 그리스어) 로 바뀌는 현상도 있습니다.

 

원 히브리어 이집트어 이라는 글자는 한국어 이자, 동시에 영어의 “is(~이다)”와 같은 뜻입니다. 한국어=이집트어=영어가 서로 같습니다. 한국인은 서쪽 유럽인들이 동방까지 건너와서 세운 나라가 분명합니다.

 

헐리우드가 왜곡한 현자 임호텝

임호텝의 삶 자체가 성경에 기록된 요셉과 똑같습니다. 파라오 죠세르의 조각상과 부조문구가 발견됐는데 거기 적힌 글이 다음과 같습니다.

 "아임호텝(나는 호텝이다!), 하 이집트의 왕의 총리, 왕 밑의 수장, 대 궁전의 관리자, 세습 지위를 가진 주, 헬리오폴리스의 대제사장, 아임호텝 건축가, 조각가, 돌 꽃병들을 만든 자..."

 여기서 헬리오폴리스는 알렉산더가 이집트를 정복한 이후에 이름붙인 이집트의 지명입니다. 본 이름은 바로 입니다. 성경에 요셉은 온 땅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과 결혼했습니다. (41:50)

1890년 찰스 윌보르가 요셉의 삶이 적힌 바위를 이집트의 나일강 사할 섬에서 발견했는데, 그 내용은 7년 풍년, 7년 기근의 내용과 꿈 해몽을 통해서 잘 대처한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요셉이 곡식창고를 지은 유적지는 아직도 이집트의 사카라에 남아있습니다.

  

그밖의 유물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 고센 땅에서 400년 거주 또한 엄연히 역사 유물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성경에 등장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등장으로 산 정상이 까맣게 탄 시내산이 있으며, 그 주위에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남겨놓고 떠난 황금 장신구들, 금 송아지가 우상이 그려진 돌들,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촛대 모양의 그림들이 잔뜩 깔려 있습니다

더 나아가 시나이 반도와 사우디 아라비아 반도 사이에 홍해 밑 바닥에는 마치 두 반도를 연결하는 다리같은 대륙붕이 깔려 있는데, 다른 곳은 그 곳과 달리 깊어서 두드러집니다. 그 대륙붕에는 고대 이집트 전차들의 파손된 금속 자재들이 지금도 깔려 있습니다. 이러한 유물들 중 일부는 거둬져서 수집가들이 소장하고 있지만, 아직도 상당수의 유물들은 현장에 남아있습니다.

교회 성장학 독후감 A - 자연계시의 한계




만물을 보라
인간이 하나님을 찾는 방법은, 스스로 연구하는 노력으로 찾는 방법과 하나님께서 인간 역사 안에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방법이다. 그러나 인간의 연구와 노력으로는 신을 찾을 수 없으며, 오직 신적 존재가 스스로 자신을 사람에게 드러내는 방법 뿐인데, 이를 계시라고 한다. 헬라어로 아포칼룹시스가 원어이며, 나타나게 하다, 뚜껑을 열다 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마태복음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이후에 자연계시가 죽 나와 있습니다. 정말 이 부분을 가지고 하나님을 증거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자연은 아주 정확하게, 때로는 아무 이유없고 쓸모없어 보이는 법칙으로 운행하는데, 실상 창조주와 인간의 관계를 설명하지 않으면 그 이유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개신교는 자연계시에 안주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기독교를 믿기 전에, 우리 집안 자체가 전통적 한국 가정처럼 불교, 유교, 무속신앙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그들도 나름대로 자연과학을 설명합니다. 그 중에서 자연과학에 가장 충성하며 영합하는 세력이 불교입니다. 불교는 과학이다 라는 문구로 찾아도, 아인슈타인을 포함한 수 많은 과학자와 불교 고승들이 해놓은 말들이 많습니다.

아인슈타인 - 불교는 과학적인 종교 - 부당권위 호소 오류

그래서 우리 기독교가 자연계시에만 머물러 있다면, 사람들은 불교나 기독교나 자기들이 인정받기 위해서 자연과학에 인정받기를 구애하는 노예로 밖에 안 비춰집니다. 그래서 특별계시와 초자연적 기적, 막강한 은사, 입신환상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자랑한 것은 오직 성령 하나님의 표적과 기사, 은사이지, 인간의 지혜가 아닙니다.
 
로마서 15
17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그 일은 말과 행위로
19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2020년 7월 10일 금요일

구약개론 기말 대체 과제 B

성경에 적힌 하나님의 기적은 성경 시대로 끝나지 않음을 역사로 증명하겠습니다.

  1. 성경이 쓰여진지 300여년이 지나서, 로마제국의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꿈에서 불 타는 십자가를 보고, 네가 이 표식으로 이기리라!”는 음성을 듣습니다. 그래서 그는 십자가와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는 헬라어 약자를 깃발과 푯대로 삼고 라이벌 황제와 싸워서 통일 로마제국의 황제로 등극합니다. 그 이후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국교 공인합니다.


    교회에서 화형당한 전투적 성인, 잔 다르크

  2. 성경이 쓰여진지 1400여년이 지난 1425년 프랑스의 작은 마을 동레미의 소녀 잔 다르크는 대천사 미카엘의 음성 프랑스를 구하라!”는 한 문장의 말을 듣고, 패전일색이던 프랑스를 영국에서 구해냈습니다. 국토의 절반 이상이 영국에 넘어간 상태였는데, 잔 다르크 이후 프랑스의 샤를 황태자는 렝스를 탈환하고 거기서 왕위즉위식을 갖습니다. 그리고 발루아 왕조는 이후에 지속적으로 승전해서 마침내 영국 존 왕 (사자왕 리처드의 동생) 시기이후부터는 프랑스 내 영국 땅을 모두 탈환했습니다.


  3. 세계사 상당 부분을 예언한 프랑스의 위대한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는 그의 예언책에 분명히 예언의 출처를 밝혔는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 성령님께서 내게 예언과 환상을 주셨다!” 그리고 그는 유대인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


  4. 몽골을 거대제국으로 세운 징기스칸 시대에, 몽골인들은 네스토리우스 기독교인들의 선교를 받았고, 상당수의 몽골인들이 기독교 성도가 됐습니다. 특히 나이만, 케레이트 부족을 포함한 몇 개의 몽골 부족은 자체적으로 선교사를 다른 몽골 일대의 겨레들에게 파송했습니다. 또한 징기스칸은 절망 속에서 여러차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세계 정복의 명령을 받았다고, 징기스칸을 당시에 기록한 책들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몽골제국

  5. 파티마의 예언으로 유명한 세 명의 목동은, 소련이 붕괴하기 전에, 소련붕괴를 수십년 전에 성모 마리아가 말해줬다면서 예언을 했습니다. [“파티마 성모의 예언은 이뤄졌다가톨릭 평화신문]


  6. 개신교의 신디 제이콥스 목사는 독일 통일 1년 전에, 독일 통일을 예언했습니다.

    신디 제이콥스



  7. 미국의 911 테러는 너무나 많은 성도와 목사들이 미리 예언했고, 심지어 사고 현장에서 수 많은 천사들이 사람들에게 각각 나타나서 쌍둥이 타워에 못 들어가게 막거나, 사고 나기 전에 타워 안에서 경고하거나, 밖으로 내쫓거나, 사고 난 이후에도 어둠과 먼지가 자욱해서 앞이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사람들에게 길 안내를 해서 살아나오게 했습니다. 너무 많아서 일일이 못 씁니다. 검색만 해도 주르륵 나옵니다.




  8. 서남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일대 전통적인 이슬람 핵심 강세 지역에서, 사람이 전도하기는 목숨을 걸어야 하므로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 지역에서는 최근 10년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환상과 음성으로 무슬림들을 만나주셨습니다. 이맘(이슬람의 종교지도자), 테러리스트, 부녀자, 어린 아이, 노인 가리지 않고 삼위 하나님께서 만나주시니, 그 지역에서 초자연 현상에 따른 개종 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마을 단위로 단체 개종을 하기도 하며, 모스크(이슬람 사원)가 교회로 바뀌기도 합니다.

 


끝으로 제가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 계시중단론을 비판하고, 폐기를 촉구하는 글을 안양대학교에 쓰는 지 밝히겠습니다. 이 것이 바로 강의를 현실에 적용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안양대학교에 오기 전, 대한신학대학원에서도 리포트를 쓸 때, 학교 수업 및 강의 내용에 관련된 환상, 계시, 예언을 주르륵 채워넣었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계시, 환상이 지금도 있어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지시하고, 실제로 그 역사가 이뤄지기 때문인데, 제가 지시를 받은 게 있었습니다

그 증거로 제가 입학하던 해인 2017년에, 대한신학대학원을 대신교단 목사들로부터 가로챈 초대총장이 죽었습니다. 제가 입학하기 전에 장례식을 다 치르고 땅에 묻은 상태였습니다. 제 어머니가 개척하신 열방예찬교회에 대한신학대학원의 입학원서가 뜬금없이 우편송달됐고, 그 때 성경 말씀이 환상에서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출애굽기 23:27 내가 내 위엄을 네 앞서 보내어 네가 이를 곳의 모든 백성을 물리치고 네 모든 원수들이 네게 등을 돌려 도망하게 할 것이며

28 내가 왕벌을 네 앞에 보내리니 그 벌이 히위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을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대한 신학대학원은 통일교의 영향을 받아 전혀 이상한 교리를 지어낸 박윤식 목사의 평강제일교회에 팔려간다고 합니다. 한편 대순진리회는 유,,+기독교를 혼합시켜 횡설수설로 평생을 살아간 강증산의 제자 박한경이 만든 종교입니다

안양대학교는 바로 그 대순진리회에 팔려갈 예정이고, 이미 공식적으로 안양대학교 이사장은 백억원 이상을 대순진리회로부터 받은 상태입니다. 환불이 불가능한 이유는 이사장이 헛된 부동산 투자를 했는데, 손실액이 엄청나게 커서 메꿔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한신학대학원은 안양대학교에서 떨어져 나온 학교입니다. 그런데 이 두 학교가 같은 오누이인 것도 모자라, 왜 같은 운명을 평행이론처럼 맞이했을까요

총신대와 연세대는 그 둘이 묶어서 똑같이 총장이 사유재산화 하려다가 걸려서, 진보좌파 정부가 관선이사를 파견하여 좌지우지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평행이론이 신학교와 개신교단에서 벌어질까요

참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야 할 진대, 이 세상에는 우연이 없습니다. 모두 하나님께서 울부짖어 탄원기도하는 은사자들에 귀를 기울이시고, 기획, 계획, 실행, 허락하신 사건입니다.

 

바로 복음주의 진영에서, 성령훼방죄를 너무나 많이 지었고, 또 그 죄악을 저지르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복음주의 진영이 세력을 확장시키고, 기반을 유지하는 방법인 제도, , 행정 등등에서 무너뜨리고 계십니다


그래서 미션스쿨을 포함한 사학, 복지사업, 개신교단과 진보좌파의 갈등 문제, 차별금지법을 통해서 정통 교단이 이단과 사이비에 침묵하게 만드는 법률, 노조로 침투하여 개신교단 조직체 와해 등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구약개론 기말 대체 과제 A

구약개론 기말 대체 과제

 

강의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주제를 하나 골라서 이 시대에 적용하여 설명하라!

 

강의 중 인상 깊은 내용 ; 12강 선지자들은 누구인가?

이 시대에 적용하여 설명 ;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 계시중단론은 성경에는 아무 근거 없는 주장이다. 그 거짓 이론 때문에 개신교인들이 하나님이 없는 줄 알고 방종한 범죄자로 전락한다. 그래서 안양대학교 이사장이 신학교를 이단에게 팔아먹은 것이다.

이 번 학기 수업에 많은 부분이 우리 시대에 가르침을 주지만, 그 중에서도 12강의 [선지자들은 누구인가?]가 모든 쟁점의 핵심에 있다고 저는 봅니다. 바로 그 것이 대신교단의 목사를 선출하는 신학교의 이사장이 대신교단이 아니라 감리교인 인지! 또 그 이사장이 대신교단의 총본산인 안양대학교를 대순진리회에 왜 팔아먹었는지를 가장 잘 설명해주기 때문입니다.

위 캡쳐 사진 안에서 선지자의 히브리 원어를 한국어로 해석한 3가지 내용이 나옵니다. 이에 따르면, 선지자는 말하는 사람이자 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보는 것은 꿈, 환상을 통해서 미래를 보거나 하나님을 보고 듣고 전달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오늘 날 개신교 성도 중에 입신환상과 꿈을 통해서 삼위 하나님과 천사, 악마, 천국과 지옥을 보고, 시공간을 초월하여 여러 곳을 다녀왔다는 증언이 무척 많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개신교 복음주의에서는 이를 모두 이단으로 치부합니다. 그런데 위 사진에서도 보듯이 원칙적으로 초자연적인 것을 보고듣고 와서 전달하는 사람은 선지자입니다. 따라서 예언 은사와 선지자의 기능은 결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사도 바울은 성도들에게 예언과 계시를 강권하고 있습니다. 즉 예언과 계시는 배척할 대상이 아니며, 배척하는 그가 성령훼방죄를 짓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고린도전서 14: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6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으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으로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여기서 사람들이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사도 바울이 말하는 계시, 지식은 오늘날의 설교에 관한 것이다.” 그 것 또한 사도 바울의 글을 통해서 반박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계시는 입신환상입니다.

고린도후서 12: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사도 바울은 분명히 입신환상을 통해서 천국에 다녀왔고, 그는 예수님께서 함께 낙원에 가겠다고 약속하신 사람을 보았던 것입니다.

 누가복음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럼 또 사람들이 반박할 것입니다. 그런 능력은 특별히 선택받은 선지자나 사도들에게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것은 성경이 쓰여지던 시대에나 가능하고, 오늘날에는 그런 기적은 끝났다!”

 하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고 변치 않으시는 분이신데, 그 분이 성경이 쓰여진 시대에는 일을 하시고, 오늘날에는 일하지 않고 졸고 계시거나 죽어계십니까?

 

야고보서 1: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히브리서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시편 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구약개론 독후감 3 - 논평 B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신학의 바른 방향은 일단 성령 하나님의 언행심사言行心事이자 활동이며,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실존 존재를 대중에게 증거하는 초자연적 기적, 막강한 권능, 초현실적 은사들을 인정하고, 그 것들이 발현되도록 성경묵상, 기도, 전도, 헌신, 봉사, 찬송 등의 생활 속 영적 활동에 방해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공부량도 정도껏 신학생들에게 요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학교수들은 신학생들에게 학교 다닐 동안만, 신학 지식만을 빡세게 집어넣고 평가만 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어차피 신학 지식은 졸업하면 잊어 먹습니다. 평소 신학교에서 자주 신학 지식에 대한 세미나 혹은 공개 강연, 저술활동을 통해서 목회자들에게 졸업 후 교육 서비스를 판매하면 됩니다.

 

또 모두가 신학교수가 될 수 없듯이, 목사도 목사 고유 사역이 있는데, 그 것이 방해받으면 안됩니다. 심지어 신학조자도 장애물이 돼서는 안됩니다. 기도, 전도, 상담, 봉사, 구제, 헌신 등의 사역입니다. 모두가 신학교수가 될 수 없다면, 연구는 신학교수가 전담하고 목회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분량만큼만 제공하면 됩니다. 목사들이 모두 신학교수처럼 공부만 깊이 파면 안됩니다.

신학생들의 영적 일상생활 및 성장에 방해되고, 이게 목회 후까지 신학 지식 습득 때문에 교회 운영과 성도 관리에 많은 시간을 빼앗는 행위를 자꾸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다음처럼 하시는 말씀을 저는 그 꿈에서 들었습니다.

너희가 자꾸 신학 학업량 때문에, 내 종들이 나와 실질적 관계를 쌓아가는데에 장애물이 돼서 훼방을 놓고 있다. 남자가 여자랑 결혼을 하면 서로 사랑하고 성관계를 해야지, 집안일과 맞벌이만 잔뜩해서 성관계없는 섹스리스 부부가 된다면, 심지어 자식조차 낳지 못한다면 그 가정이 존속되겠느냐? 이혼하지 않겠느냐?

파경 부르는 섹스리스

너희가 자꾸 복음주의를 팔아먹으며, 신학 지식과 암기력, 지능 자랑할 구실만 찾고 사람들에게 강요하여, 내 종들이 내 앞에 제대로 서지 못하게 되고, 내 교회 운영에 차질을 빚게 만들어놓는다면, 나 하나님이 너희 신학교들을 아무리 명문대라도 아껴보지 아니하며 폐쇄시키겠고, 아무리 오랜 시간을 공들였다한들 신학교수들을 신학교에서 내쫓겠다! 너희 지식은 너희 방구석에서 혼자 실컷 자랑해라!”

 

학력 타파하자는데… ‘학위’만 있고 ‘신학’ 없는 교회

이사야 40:13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로마서 11: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로마서 9: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정 못 믿으시겠다면, 저와 함께 대한신학대학원에서 안양대학교로 온 편입생들에게 물어보십시오!

저는 대한신학대학원에 입신환상에서 하나님께서 경고하신 말씀들을 전했습니다. 그 때문에 신학교수들과 신학생들이 발칵 뒤집혀서, 모두들 한 편이 되어 제게 예언, 간증 등을 리포트에 쓰지 말라고 2017~2018년까지 따로 호출해서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그 때 저는 블로그 아우터레위에도, 신학교 리포트에도 여러 차례 예고 글을 썼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뜻을 그의 백성들에게 전하시려는데, 여기 방해를 놓는 사람들을 자기들끼리 싸우게 만들겠다는 얘기입니다. 대하20:14~26의 성경구절이 근거 구절입니다.

 

그 때 17학번 신학생 대표 및 투쟁 전도사들과 신학교수진 전체가 제게 금지요구를 했는데, 지금은 그 학생과 교수진 세력이 서로 피터지게 치고 박고 싸우는 원수가 됐습니다. 그 때 저희보다 1년 선배들도 있었는데, 그들도 우리보다 먼저 안양대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교수진 사이에도 내분이 일어났고, 학생들 사이에도 내분이 일어나서 서로 물어뜯으며 갈가리 찢겨진 상태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면, 전학교처럼 안양대학교에 송부되고 학과장님을 만나서 경고와 꾸중을 들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안 쓰면 출구없는 반복적 루틴의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저는 계속 신학과정에 갇히게 됩니다. 이미 저는 아시아 교회, 시온 기도원, 여의도 순복음 교회, 사랑하는 교회, 베레아 성락 교회에서 겪었습니다. 심판 말씀을 그들이 듣기 싫어하기에 쓰지 않았더니 그 교회들에 제 인생이 저당잡혔었습니다. 그런데 심판 말씀을 전달하고 나니 저는 자유의 몸이 돼서 풀려나왔습니다. 저는 졸업장만 받고 더 이상 신학교에 다니기 싫습니다!

 

실례로 2018년 초부터 대한신학대학원과 안양대학교, 대신교단에 심판 말씀을 전하고, 소속될 교단이 준비되도록 기도하라!”고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는데, 제가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짤릴까봐 무서워서 1년을 미뤘습니다. 그 결과가 제가 1년 더 다닌 대한신학대학원의 과정, 학점을 안양대학교에서 인정해주지 않잖아요. 그래서 안양대학교에 편입하고 1학기만 다니는 게 아니라, 1년을 더 다니게 됐습니다. 딱 불순종해서 미룬 만큼의 시간의 학점이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 글을 한 귀로 흘리지 마시고, 한국 개신교단 모든 신학교에 다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중앙대는 기독교 정체성이 말살되고 두산 그룹으로 팔렸고, 한신대와 이화여대는 혼합주의 무당이 됐습니다. 성공회대, 감신대, 장신대 등은 공산주의가 장악했으며, 총신대, 연세대는 진보좌파 민주당 정부가 장악했습니다. 그리고 대한신학대학원과 안양대는 평행이론과 같이 이단, 사이비로부터 백억대의 돈을 받았고, 시간만 끌고 있습니다. 고신대도 소유 재단이 부패, 타락해서 안양대의 뒤를 따라가려고 뒤에서 줄서있습니다.

 

너무 은사주의 중심으로 말하고 복음주의를 비판하듯이 글을 쓴 것 같아서, 반대의 입장대로 쓰겠습니다. 은사주의는 조선말엽 개신교 전래 이후 각종 이단과 사이비를 양산해왔는데, 140년간을 부패와 타락, 자기우상화, 거짓말로 사기를 치며 성도와 국민들을 착취해왔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개들을 푸셔서 이단사냥이 활성화됐고, 개신교단 뿐만 아니라 정치계도 합세하여 마구 물어 뜯겼습니다. 마침내 은사와 기적을 말하는 데에도 이단 낙인을 걱정할 만큼 조심스러워졌고, 숨 쉬기도 두려운 상태로 몰렸습니다. 이러한 은사주의에 내려진 심판상황이 복음주의로 번진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최종적으로 신학대학원 학장님에게 해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과제나 시험을 일상적 기도를 포함한 각종 교회, 영적 생활을 하는데 방해될 만큼 많이 내주지 마십시오! 대신교단 소속 목사들이나, 신학교수, 학생들 모두 그러한 기도 및 영적 기반이 지나친 학업과 지식추구로 부실해진 결과, 오늘날 이사장이 신학교를 사이비 대순진리회에 팔아먹는 것에 거리낌이 없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보이는 육적 세계를 결정하고 지배합니다. 대신교단은 이 부분을 너무나 소홀히 해서, 눈에 보이는 부분에만 많은 노력, 시간, 자원을 허비했습니다.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기본사항의 부실함이 원인이 되어 눈에 보이는 모든 소유를 날려먹었습니다.

 고린도후서 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요한계시록 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심지어 그렇게 되도록 최초에 그 마음에 사단이 욕심을 심어줘서 다른 땅투기와 투자사업의 미끼를 덥석 물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막대한 손실을 메꿔서 멸문지화를 당하지 않으려고 이단과 사이비라도 돈만 많이 주면 신학교를 팔아치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되도록 가장 높은 곳에서 하나님께서 획책하신 것입니다. 사단의 목줄과 출입열쇠를 지닌 존재는 요한계시록 서술대로 천사가 쥐고 있으며, 그 위에는 하나님께서 통치하십니다.

요한계시록 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요한계시록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전세계 모든 개신교 신학교들은, 정말 학생들에게 충분한 숙제를 주고 싶다면, 충분히 기도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과 자기 신학대학교를 위한 중보, 금식, 철야, 새벽 기도 과제를 내주세요. 그게 대신교단에서 떨어져 나와 군소신학에서 출발한 백석교단이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입니다. 이제 백석교단도 초심을 잃고 부패와 타락, 독선과 교만, 욕심의 길로 들어서니, 대신교단이 다시 회복해서 역전해보시기 바랍니다.

 

[2019 정시입학정보]백석대학교


이 글은 제가 결코 우발적으로 쓴 글이 아니며, 아주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일생에 걸쳐서,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과 음성을 주시면서 지시하신 일입니다. 40년에 가까운 오랜 세월 동안 대신교단에 전해주려고 벼르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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