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0일 금요일

구약개론 기말 대체 과제 B

성경에 적힌 하나님의 기적은 성경 시대로 끝나지 않음을 역사로 증명하겠습니다.

  1. 성경이 쓰여진지 300여년이 지나서, 로마제국의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꿈에서 불 타는 십자가를 보고, 네가 이 표식으로 이기리라!”는 음성을 듣습니다. 그래서 그는 십자가와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는 헬라어 약자를 깃발과 푯대로 삼고 라이벌 황제와 싸워서 통일 로마제국의 황제로 등극합니다. 그 이후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국교 공인합니다.


    교회에서 화형당한 전투적 성인, 잔 다르크

  2. 성경이 쓰여진지 1400여년이 지난 1425년 프랑스의 작은 마을 동레미의 소녀 잔 다르크는 대천사 미카엘의 음성 프랑스를 구하라!”는 한 문장의 말을 듣고, 패전일색이던 프랑스를 영국에서 구해냈습니다. 국토의 절반 이상이 영국에 넘어간 상태였는데, 잔 다르크 이후 프랑스의 샤를 황태자는 렝스를 탈환하고 거기서 왕위즉위식을 갖습니다. 그리고 발루아 왕조는 이후에 지속적으로 승전해서 마침내 영국 존 왕 (사자왕 리처드의 동생) 시기이후부터는 프랑스 내 영국 땅을 모두 탈환했습니다.


  3. 세계사 상당 부분을 예언한 프랑스의 위대한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는 그의 예언책에 분명히 예언의 출처를 밝혔는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 성령님께서 내게 예언과 환상을 주셨다!” 그리고 그는 유대인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


  4. 몽골을 거대제국으로 세운 징기스칸 시대에, 몽골인들은 네스토리우스 기독교인들의 선교를 받았고, 상당수의 몽골인들이 기독교 성도가 됐습니다. 특히 나이만, 케레이트 부족을 포함한 몇 개의 몽골 부족은 자체적으로 선교사를 다른 몽골 일대의 겨레들에게 파송했습니다. 또한 징기스칸은 절망 속에서 여러차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세계 정복의 명령을 받았다고, 징기스칸을 당시에 기록한 책들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몽골제국

  5. 파티마의 예언으로 유명한 세 명의 목동은, 소련이 붕괴하기 전에, 소련붕괴를 수십년 전에 성모 마리아가 말해줬다면서 예언을 했습니다. [“파티마 성모의 예언은 이뤄졌다가톨릭 평화신문]


  6. 개신교의 신디 제이콥스 목사는 독일 통일 1년 전에, 독일 통일을 예언했습니다.

    신디 제이콥스



  7. 미국의 911 테러는 너무나 많은 성도와 목사들이 미리 예언했고, 심지어 사고 현장에서 수 많은 천사들이 사람들에게 각각 나타나서 쌍둥이 타워에 못 들어가게 막거나, 사고 나기 전에 타워 안에서 경고하거나, 밖으로 내쫓거나, 사고 난 이후에도 어둠과 먼지가 자욱해서 앞이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사람들에게 길 안내를 해서 살아나오게 했습니다. 너무 많아서 일일이 못 씁니다. 검색만 해도 주르륵 나옵니다.




  8. 서남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일대 전통적인 이슬람 핵심 강세 지역에서, 사람이 전도하기는 목숨을 걸어야 하므로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 지역에서는 최근 10년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환상과 음성으로 무슬림들을 만나주셨습니다. 이맘(이슬람의 종교지도자), 테러리스트, 부녀자, 어린 아이, 노인 가리지 않고 삼위 하나님께서 만나주시니, 그 지역에서 초자연 현상에 따른 개종 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마을 단위로 단체 개종을 하기도 하며, 모스크(이슬람 사원)가 교회로 바뀌기도 합니다.

 


끝으로 제가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 계시중단론을 비판하고, 폐기를 촉구하는 글을 안양대학교에 쓰는 지 밝히겠습니다. 이 것이 바로 강의를 현실에 적용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안양대학교에 오기 전, 대한신학대학원에서도 리포트를 쓸 때, 학교 수업 및 강의 내용에 관련된 환상, 계시, 예언을 주르륵 채워넣었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계시, 환상이 지금도 있어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지시하고, 실제로 그 역사가 이뤄지기 때문인데, 제가 지시를 받은 게 있었습니다

그 증거로 제가 입학하던 해인 2017년에, 대한신학대학원을 대신교단 목사들로부터 가로챈 초대총장이 죽었습니다. 제가 입학하기 전에 장례식을 다 치르고 땅에 묻은 상태였습니다. 제 어머니가 개척하신 열방예찬교회에 대한신학대학원의 입학원서가 뜬금없이 우편송달됐고, 그 때 성경 말씀이 환상에서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출애굽기 23:27 내가 내 위엄을 네 앞서 보내어 네가 이를 곳의 모든 백성을 물리치고 네 모든 원수들이 네게 등을 돌려 도망하게 할 것이며

28 내가 왕벌을 네 앞에 보내리니 그 벌이 히위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을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대한 신학대학원은 통일교의 영향을 받아 전혀 이상한 교리를 지어낸 박윤식 목사의 평강제일교회에 팔려간다고 합니다. 한편 대순진리회는 유,,+기독교를 혼합시켜 횡설수설로 평생을 살아간 강증산의 제자 박한경이 만든 종교입니다

안양대학교는 바로 그 대순진리회에 팔려갈 예정이고, 이미 공식적으로 안양대학교 이사장은 백억원 이상을 대순진리회로부터 받은 상태입니다. 환불이 불가능한 이유는 이사장이 헛된 부동산 투자를 했는데, 손실액이 엄청나게 커서 메꿔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한신학대학원은 안양대학교에서 떨어져 나온 학교입니다. 그런데 이 두 학교가 같은 오누이인 것도 모자라, 왜 같은 운명을 평행이론처럼 맞이했을까요

총신대와 연세대는 그 둘이 묶어서 똑같이 총장이 사유재산화 하려다가 걸려서, 진보좌파 정부가 관선이사를 파견하여 좌지우지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평행이론이 신학교와 개신교단에서 벌어질까요

참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야 할 진대, 이 세상에는 우연이 없습니다. 모두 하나님께서 울부짖어 탄원기도하는 은사자들에 귀를 기울이시고, 기획, 계획, 실행, 허락하신 사건입니다.

 

바로 복음주의 진영에서, 성령훼방죄를 너무나 많이 지었고, 또 그 죄악을 저지르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복음주의 진영이 세력을 확장시키고, 기반을 유지하는 방법인 제도, , 행정 등등에서 무너뜨리고 계십니다


그래서 미션스쿨을 포함한 사학, 복지사업, 개신교단과 진보좌파의 갈등 문제, 차별금지법을 통해서 정통 교단이 이단과 사이비에 침묵하게 만드는 법률, 노조로 침투하여 개신교단 조직체 와해 등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구약개론 기말 대체 과제 A

구약개론 기말 대체 과제

 

강의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주제를 하나 골라서 이 시대에 적용하여 설명하라!

 

강의 중 인상 깊은 내용 ; 12강 선지자들은 누구인가?

이 시대에 적용하여 설명 ;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 계시중단론은 성경에는 아무 근거 없는 주장이다. 그 거짓 이론 때문에 개신교인들이 하나님이 없는 줄 알고 방종한 범죄자로 전락한다. 그래서 안양대학교 이사장이 신학교를 이단에게 팔아먹은 것이다.

이 번 학기 수업에 많은 부분이 우리 시대에 가르침을 주지만, 그 중에서도 12강의 [선지자들은 누구인가?]가 모든 쟁점의 핵심에 있다고 저는 봅니다. 바로 그 것이 대신교단의 목사를 선출하는 신학교의 이사장이 대신교단이 아니라 감리교인 인지! 또 그 이사장이 대신교단의 총본산인 안양대학교를 대순진리회에 왜 팔아먹었는지를 가장 잘 설명해주기 때문입니다.

위 캡쳐 사진 안에서 선지자의 히브리 원어를 한국어로 해석한 3가지 내용이 나옵니다. 이에 따르면, 선지자는 말하는 사람이자 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보는 것은 꿈, 환상을 통해서 미래를 보거나 하나님을 보고 듣고 전달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오늘 날 개신교 성도 중에 입신환상과 꿈을 통해서 삼위 하나님과 천사, 악마, 천국과 지옥을 보고, 시공간을 초월하여 여러 곳을 다녀왔다는 증언이 무척 많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개신교 복음주의에서는 이를 모두 이단으로 치부합니다. 그런데 위 사진에서도 보듯이 원칙적으로 초자연적인 것을 보고듣고 와서 전달하는 사람은 선지자입니다. 따라서 예언 은사와 선지자의 기능은 결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사도 바울은 성도들에게 예언과 계시를 강권하고 있습니다. 즉 예언과 계시는 배척할 대상이 아니며, 배척하는 그가 성령훼방죄를 짓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고린도전서 14: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6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으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으로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여기서 사람들이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사도 바울이 말하는 계시, 지식은 오늘날의 설교에 관한 것이다.” 그 것 또한 사도 바울의 글을 통해서 반박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계시는 입신환상입니다.

고린도후서 12: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사도 바울은 분명히 입신환상을 통해서 천국에 다녀왔고, 그는 예수님께서 함께 낙원에 가겠다고 약속하신 사람을 보았던 것입니다.

 누가복음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럼 또 사람들이 반박할 것입니다. 그런 능력은 특별히 선택받은 선지자나 사도들에게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것은 성경이 쓰여지던 시대에나 가능하고, 오늘날에는 그런 기적은 끝났다!”

 하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고 변치 않으시는 분이신데, 그 분이 성경이 쓰여진 시대에는 일을 하시고, 오늘날에는 일하지 않고 졸고 계시거나 죽어계십니까?

 

야고보서 1: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히브리서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시편 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구약개론 독후감 3 - 논평 B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신학의 바른 방향은 일단 성령 하나님의 언행심사言行心事이자 활동이며,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실존 존재를 대중에게 증거하는 초자연적 기적, 막강한 권능, 초현실적 은사들을 인정하고, 그 것들이 발현되도록 성경묵상, 기도, 전도, 헌신, 봉사, 찬송 등의 생활 속 영적 활동에 방해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공부량도 정도껏 신학생들에게 요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학교수들은 신학생들에게 학교 다닐 동안만, 신학 지식만을 빡세게 집어넣고 평가만 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어차피 신학 지식은 졸업하면 잊어 먹습니다. 평소 신학교에서 자주 신학 지식에 대한 세미나 혹은 공개 강연, 저술활동을 통해서 목회자들에게 졸업 후 교육 서비스를 판매하면 됩니다.

 

또 모두가 신학교수가 될 수 없듯이, 목사도 목사 고유 사역이 있는데, 그 것이 방해받으면 안됩니다. 심지어 신학조자도 장애물이 돼서는 안됩니다. 기도, 전도, 상담, 봉사, 구제, 헌신 등의 사역입니다. 모두가 신학교수가 될 수 없다면, 연구는 신학교수가 전담하고 목회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분량만큼만 제공하면 됩니다. 목사들이 모두 신학교수처럼 공부만 깊이 파면 안됩니다.

신학생들의 영적 일상생활 및 성장에 방해되고, 이게 목회 후까지 신학 지식 습득 때문에 교회 운영과 성도 관리에 많은 시간을 빼앗는 행위를 자꾸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다음처럼 하시는 말씀을 저는 그 꿈에서 들었습니다.

너희가 자꾸 신학 학업량 때문에, 내 종들이 나와 실질적 관계를 쌓아가는데에 장애물이 돼서 훼방을 놓고 있다. 남자가 여자랑 결혼을 하면 서로 사랑하고 성관계를 해야지, 집안일과 맞벌이만 잔뜩해서 성관계없는 섹스리스 부부가 된다면, 심지어 자식조차 낳지 못한다면 그 가정이 존속되겠느냐? 이혼하지 않겠느냐?

파경 부르는 섹스리스

너희가 자꾸 복음주의를 팔아먹으며, 신학 지식과 암기력, 지능 자랑할 구실만 찾고 사람들에게 강요하여, 내 종들이 내 앞에 제대로 서지 못하게 되고, 내 교회 운영에 차질을 빚게 만들어놓는다면, 나 하나님이 너희 신학교들을 아무리 명문대라도 아껴보지 아니하며 폐쇄시키겠고, 아무리 오랜 시간을 공들였다한들 신학교수들을 신학교에서 내쫓겠다! 너희 지식은 너희 방구석에서 혼자 실컷 자랑해라!”

 

학력 타파하자는데… ‘학위’만 있고 ‘신학’ 없는 교회

이사야 40:13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로마서 11: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로마서 9: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정 못 믿으시겠다면, 저와 함께 대한신학대학원에서 안양대학교로 온 편입생들에게 물어보십시오!

저는 대한신학대학원에 입신환상에서 하나님께서 경고하신 말씀들을 전했습니다. 그 때문에 신학교수들과 신학생들이 발칵 뒤집혀서, 모두들 한 편이 되어 제게 예언, 간증 등을 리포트에 쓰지 말라고 2017~2018년까지 따로 호출해서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그 때 저는 블로그 아우터레위에도, 신학교 리포트에도 여러 차례 예고 글을 썼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뜻을 그의 백성들에게 전하시려는데, 여기 방해를 놓는 사람들을 자기들끼리 싸우게 만들겠다는 얘기입니다. 대하20:14~26의 성경구절이 근거 구절입니다.

 

그 때 17학번 신학생 대표 및 투쟁 전도사들과 신학교수진 전체가 제게 금지요구를 했는데, 지금은 그 학생과 교수진 세력이 서로 피터지게 치고 박고 싸우는 원수가 됐습니다. 그 때 저희보다 1년 선배들도 있었는데, 그들도 우리보다 먼저 안양대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교수진 사이에도 내분이 일어났고, 학생들 사이에도 내분이 일어나서 서로 물어뜯으며 갈가리 찢겨진 상태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면, 전학교처럼 안양대학교에 송부되고 학과장님을 만나서 경고와 꾸중을 들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안 쓰면 출구없는 반복적 루틴의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저는 계속 신학과정에 갇히게 됩니다. 이미 저는 아시아 교회, 시온 기도원, 여의도 순복음 교회, 사랑하는 교회, 베레아 성락 교회에서 겪었습니다. 심판 말씀을 그들이 듣기 싫어하기에 쓰지 않았더니 그 교회들에 제 인생이 저당잡혔었습니다. 그런데 심판 말씀을 전달하고 나니 저는 자유의 몸이 돼서 풀려나왔습니다. 저는 졸업장만 받고 더 이상 신학교에 다니기 싫습니다!

 

실례로 2018년 초부터 대한신학대학원과 안양대학교, 대신교단에 심판 말씀을 전하고, 소속될 교단이 준비되도록 기도하라!”고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는데, 제가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짤릴까봐 무서워서 1년을 미뤘습니다. 그 결과가 제가 1년 더 다닌 대한신학대학원의 과정, 학점을 안양대학교에서 인정해주지 않잖아요. 그래서 안양대학교에 편입하고 1학기만 다니는 게 아니라, 1년을 더 다니게 됐습니다. 딱 불순종해서 미룬 만큼의 시간의 학점이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 글을 한 귀로 흘리지 마시고, 한국 개신교단 모든 신학교에 다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중앙대는 기독교 정체성이 말살되고 두산 그룹으로 팔렸고, 한신대와 이화여대는 혼합주의 무당이 됐습니다. 성공회대, 감신대, 장신대 등은 공산주의가 장악했으며, 총신대, 연세대는 진보좌파 민주당 정부가 장악했습니다. 그리고 대한신학대학원과 안양대는 평행이론과 같이 이단, 사이비로부터 백억대의 돈을 받았고, 시간만 끌고 있습니다. 고신대도 소유 재단이 부패, 타락해서 안양대의 뒤를 따라가려고 뒤에서 줄서있습니다.

 

너무 은사주의 중심으로 말하고 복음주의를 비판하듯이 글을 쓴 것 같아서, 반대의 입장대로 쓰겠습니다. 은사주의는 조선말엽 개신교 전래 이후 각종 이단과 사이비를 양산해왔는데, 140년간을 부패와 타락, 자기우상화, 거짓말로 사기를 치며 성도와 국민들을 착취해왔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개들을 푸셔서 이단사냥이 활성화됐고, 개신교단 뿐만 아니라 정치계도 합세하여 마구 물어 뜯겼습니다. 마침내 은사와 기적을 말하는 데에도 이단 낙인을 걱정할 만큼 조심스러워졌고, 숨 쉬기도 두려운 상태로 몰렸습니다. 이러한 은사주의에 내려진 심판상황이 복음주의로 번진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최종적으로 신학대학원 학장님에게 해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과제나 시험을 일상적 기도를 포함한 각종 교회, 영적 생활을 하는데 방해될 만큼 많이 내주지 마십시오! 대신교단 소속 목사들이나, 신학교수, 학생들 모두 그러한 기도 및 영적 기반이 지나친 학업과 지식추구로 부실해진 결과, 오늘날 이사장이 신학교를 사이비 대순진리회에 팔아먹는 것에 거리낌이 없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보이는 육적 세계를 결정하고 지배합니다. 대신교단은 이 부분을 너무나 소홀히 해서, 눈에 보이는 부분에만 많은 노력, 시간, 자원을 허비했습니다.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기본사항의 부실함이 원인이 되어 눈에 보이는 모든 소유를 날려먹었습니다.

 고린도후서 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요한계시록 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심지어 그렇게 되도록 최초에 그 마음에 사단이 욕심을 심어줘서 다른 땅투기와 투자사업의 미끼를 덥석 물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막대한 손실을 메꿔서 멸문지화를 당하지 않으려고 이단과 사이비라도 돈만 많이 주면 신학교를 팔아치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되도록 가장 높은 곳에서 하나님께서 획책하신 것입니다. 사단의 목줄과 출입열쇠를 지닌 존재는 요한계시록 서술대로 천사가 쥐고 있으며, 그 위에는 하나님께서 통치하십니다.

요한계시록 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요한계시록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전세계 모든 개신교 신학교들은, 정말 학생들에게 충분한 숙제를 주고 싶다면, 충분히 기도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과 자기 신학대학교를 위한 중보, 금식, 철야, 새벽 기도 과제를 내주세요. 그게 대신교단에서 떨어져 나와 군소신학에서 출발한 백석교단이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입니다. 이제 백석교단도 초심을 잃고 부패와 타락, 독선과 교만, 욕심의 길로 들어서니, 대신교단이 다시 회복해서 역전해보시기 바랍니다.

 

[2019 정시입학정보]백석대학교


이 글은 제가 결코 우발적으로 쓴 글이 아니며, 아주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일생에 걸쳐서,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과 음성을 주시면서 지시하신 일입니다. 40년에 가까운 오랜 세월 동안 대신교단에 전해주려고 벼르던 글입니다.

구약개론 독후감 2 - 논평 A

제가 과제를 봤을 때, 모세5경을 하나로 묶어서 한 개로 치고, 소선지서를 하나로 묶어서 한 개로 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동영상 강의 순서를 보면, 그렇게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게 아니라 개별적으로 있는 게 더 많아서 개별적으로 4개만 썼습니다. 그리고 제가 걱정 속에서도 숙제를 이렇게 한 이유가 있습니다. 보시는 분들은 협박으로 생각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출 시간을 늦춰지는 것을 감수하고서라도, 하나님께서 예고, 부과하신 제 운명의 굴레를 벗어나고자 꼭 써야겠습니다.

 

1994~97년 사이 제가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서 성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일 때, 잠 잘 때 꾼 꿈이 있습니다. 그 때 우리 가족은 불교 신도였는데, 꿈 속에서 삼위 하나님께서 나타나시더니 저더러 교회 다니고 신학교를 가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그 때 꾼 꿈 내용 중 일부입니다.

 

성보 고등학교

하나님의 신학교 입학 명령을 제가 거부한 이유는, 성령님께서 명문 신학대학교는 숙제도 많이 내고, 시험도 무척 빡시다는 것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세상 학문, 특히 기술적, 공학적, 실용적, 상업적 학문은 밖에 나가서 써먹을 수 있고, 대기업에 취직할 기반이 됩니다. 

그런데 신학은 극소수를 제외하고 졸업하면 교회를 개척해야 합니다. 신학교에서는 상당히 고상한 척 공부하지만, 밖에 나가서 길바닥에서 노점상처럼 전도 부스를 마련하고, 방문판매 영업사원처럼 각 가정마다 돌아다니면서 전도하며, 구멍가게처럼 개척교회를 운영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걸 보니 도대체 뭘 믿고, 비싼 돈 들여서 왜 저런 미친 짓거리를 해야하는가?’ 당시 불교도였던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안양대 200억 미만에 이미 넘겼다”

그 때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고, 본 게 많지만, 안양대학교가 대순진리회에 팔려가는 위기에 처할 것은, 제가 생후 몇 년 안된 어린 아기였을 때부터 삼위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으로서,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이 간증이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개신교 신학교들마다 울려퍼지고, 신학교수들의 머리 속에 각인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니까요.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도 네가 느끼는 신학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잘 안다. 그리고 그 것은 너뿐만 아니라 많은 신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이다. 그런데 이 문제는 나 삼위 하나님 (성부 여호와 하나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에게도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내가 말을 하겠다. 너는 가서 신학자들에게 분명히 전달하거라!

신학교수들이 신학교에서 신학생들을 가르칠 때, 그 공부량이 지나쳐서 신학생들이 나 하나님을 향한 예배, 새벽 기도, 금식, 철야 기도, 중보 기도, 전도, 선교, 각종 봉사와 헌신 등등 나 하나님에게 서원하고 관계를 맺는 시간과 그 학생과 학생이 속한 가족의 생계에 방해되지 않게 해라! 나 하나님이 그들을 쓰는데 신학공부가 훼방하면 안된다!

내 경고를 어길 시에는, 반드시 신학교에 불이익을 주겠다. 마침내 그 신학교를 문 닫기 까지 하겠고, 신학교수들의 직위를 박탈해서 신학교에서 내쫓고 백수(실업자)로 까지 만들어 주마!


너희 한국의 개신교단이 끊임없는 분열을 하고, 신학 박사들이 넘쳐나며, 그 넘쳐나는 신학 박사들이 자꾸 군소 신학교를 만드는 이유가 있다. 지식과 학위, 학벌을 나 하나님보다 높이고 우상숭배를 하기 때문에, 아무리 나 하나님이 세운 명문신학교라도, 나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고 독단적으로 앞서나간다면, 내려치고 새로 다른 신학교로 갈아치우기 위함이다.“

 

고린도전서 2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르우벤은 야곱의 첩 빌하를 건드려서 장남지위가 박탈됐고 실질적 장남 역할은 요셉이 했으며, 북 이스라엘 왕조들은 주로 요셉의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 출신입니다

아론의 장남과 차남인 나답과 아비후가 다른 불 올리다가 타죽어서 3남과 4남에게 제사장 직분이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엘리 제사장 가문은 두 아들의 치리를 잘못해서 사무엘에게 사사와 제사장 자리를 뺏겼습니다. 엘리 가문은 다윗 임종 때 완전히 멸문합니다

다윗과 사울의 관계, 가룟 유다와 맛디아의 관계, 잦은 왕조 교체를 겪은 북이스라엘 왕조들, 남유다 왕국이 망하기 직전에 왕들이 외세에 의해 자꾸 바뀐 역사를 잘 생각해보시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신약에 총괄하여 심고 뽑으시는 무서운 존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로마서 11

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그러자 수 많은 사람들이 꿈 속에서 제 주위에 몰려들더니 외쳤습니다.

, 이 미친 놈아! 네가 공부하기 싫어서 하나님 이름을 팔아서 핑계 대냐?

그렇게 공부하기 싫으면 명문신학교 가지 말고, 작은 군소 신학교 가! 명문신학교에 몰리는 학생들이 엄청 많은 반면, 그 아이들을 받을 입학정원은 한계가 있는데, 어떻게 애들을 뽑을 거야? 그리고 그 뽑은 애들을 어떻게 성적을 매기는데?

목사들이 머리 속에 들은 게 없는데, 밖에 나가서 성도들 앞에 뭘 설교할거야?

개신교단에서 통일된 교리를 똑바로 배워야, 밖에 나가서 목사들이 중구난방 헛소리 안 하고 일관성 있는 설교를 사람들에게 전하지! 개나 소나 아무 말이나 지껄이면, 사람들이 헷갈린다!

은사주의로 목회하기 싫으면, 그냥 기도원에나 가세요! 뭐 하러 신학대학교에 와요? 신학대학교는 신학공부하러 오는 것입니다.”

 

그러자 성령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1. 기독교는 AD.313년 콘스탄스 공의회에서 공인 받기 전까지는 국가공인 교육기관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공인 받고 난 이후부터 교회는 관료화되기 시작했고 공교육 기관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로마는 둘로 갈라졌고 마침내 서로마 제국은 게르만족에게 멸망했습니다.
  2. 동로마제국은 조선초기인 1400년대까지 살아남았습니다. 그리고 동로마제국은 헬레니즘 세계관의 한복판에 있어서, 고대 로마와 그리스의 문화, 철학, 기술을 그대로 보존, 발전시켰습니다. 그 안에서 헬라철학과 기독교는 끊임없이 혼합되며 마침내 기독교 신학이 크게 발전했습니다. 그러자 동로마 제국은 이슬람 세력에게 잠식 당하고 최후에 비잔틴 제국조차 오스만 투르크에게 멸망을 당하며, 발칸반도 전체가 오스만 투르크에게 넘어갔습니다.
  3. 서유럽의 카톨릭은 서유럽 국가들을 카톨릭의 발 아래에 놓았고, 신성로마제국의 비호를 받으며 신학이 발전했습니다. 그 속에서 타락과 신학이 완성되가는 가운데, 종교개혁이 카톨릭의 심장부인 신성로마제국 영내에서 마르틴 루터를 통해서 촉발됐습니다.
  4. 독일은 종교개혁 이후 신학이 발전했는데, 그에 못지 않게 인본주의 철학이 더욱 발전해서 신학을 누르기 시작하다가, 세계 대전을 두 번 일으켰습니다.
  5. 독일 이외의 서유럽 지역, 특히 영국과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개신교 신학이 발전했지만, 그 인본주의 신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자유주의 신학이 발생했습니다. 마침내 자유주의 신학을 넘어 공산주의가 태어나 신학을 잠식해들어갔습니다.
  6. 현재 유럽 연합은 좌경화돼서, 학교에서 교회와 성경, 기독교를 내쫓아 버렸고, 대중매체는 기독교를 조롱하는 문화를 양산했으며, 언론 기관에서는 연일 기독교에 관해서 나쁜 뉴스를 양산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종교인들을 우민으로 몰아붙이는 교육을 가르쳤습니다. 유럽 정부는 기독교와 교회의 힘을 무력화시키고자 꾸준히 무슬림들을 들여왔습니다. 그 결과 유럽에서 최대의 종교는 이슬람이 됐고, 카톨릭은 1/3 수준으로 떨어졌고, 개신교는 1~2%대의 인구 비율로 몰락했습니다.
  7. 미국에서 신학교, 미션스쿨로 출발한 대학교들이 명문 대학교로 발전했지만, 이제는 신학을 퇴출하거나 유명무실해진 상태로 변질됐습니다. 심지어 적그리스도, 반기독교 대학교로 변모하기도 했습니다. 프린스턴, 하버드 대학교도 이 부류에 속합니다.
  8. 한국은 변변한 신학교가 없던 시절에는 엄청난 성장을 하다가, 신학교들이 세워지고 제대로 된 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학벌과 지식축적이 입신양명, 성공가도, 연단과 고난 및 희생 회피의 수단으로 변질되면서, 상당히 오랜 기간 공부하고 많은 시간을 들여서 공부하여 교회의 다른 기능을 전부 마비시키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손짓 한 번에 한국의 종교 지형이 확 바뀌었습니다. 바로 오늘 날 한국에 반기독교 세력이 득세하기 시작했고, 민주당 정부가 개신교 인구 밀도 1위인 전라도의 전폭적 지지를 받으며 반 기독교, 공산/사회 주의 정책을 펴는 것이며, 기독교 말살을 하되, 마치 개구리를 솥에 익히는 것처럼 알아차리지 못하게 점점 강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