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4일 화요일

신서 ; 일본 1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도 2016년 8.26에 완성한 글인데, 다른 글에 밀려서, 또 제가 그 다음 해에 신학교에 입학해서 공부하느라 발표하지 못했던 글입니다.


부분적으로 완성한 글입니다. 아마 아래 보시는 목차 화면에 나와있는 글 내용도 다 못 썼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내용을 다 채워서 넣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기도를 열심히 할 때이고, 지금은 생계 유지로 기도를 많이 하지 못하므로, 환상과 계시를 잘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본문 들어갑니다.


3서 일본 심판
 
1장 죽은 자와 귀신들이 다스리는 나라
 
1편 일본 신토神道의 기원, 단군제사
 
일본에게는 신토神道가 있습니다. 신토는 단군신앙에서 나왔다고 일본 역사학자들이 조심스럽게 밝혀내고 있습니다

경북 예천에서 제가 5~9살 사이 어느 여름날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일본왕실이 고대 한국어로 축문을 읽으며 제사를 지내는 장면과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가 지옥에서 단군을 만나는 장면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하늘을 보고 있는 중에, 위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이상이 내려왔습니다. 그분은 온화하시나 또한 위엄이 가득하시고 주변에 수 많은 천사들이 날아다녀 하늘을 가득 메웠습니다. 언제든 마음만 잡수시면 심판하실 수 있다는 강력한 의지가 표현이 담겨 있었습니다.

일본 왕실(王室)! 듣거라! 네 조상들이 한반도와 만주에서 하던 것처럼, 똑같이 너희를 신격화(神格化) 시키고 있다. 네 조상 단군왕검檀君王儉의 잘못된 가르침이 너를 어리석게 만들었구나

단군檀君을 조종하던 마귀(魔鬼)들이 너희 일본도 조종해서, 너희 일본 또한 너희 형제자매인 몽골과 만주, 중앙 아시아의 기마민족들처럼 너희끼리 서로를 증오, 시기, 분열, 살인을 부추겨서 오랜 세월 너희들끼리 죽이고 죽여 왔다.
 
그래서 너희 일본에 전국시대戰國時代가 열렸다. 그런데도 너희는 일본의 전국시대를 마치 대단한 시대인 줄 알고, 전국 시대의 장수들과 모략가들이 궤계와 악한 책략을 부린 것을 마치 크나 큰 지혜인 줄 착각하고, 너희가 주변 나라들에게 악하게 행하는 구나!
 
얘야! 일본아! 그 이중적인 마음 씀씀이와 악한 궤변을 버려라! 그 것은 결코 너에게 번영을 안겨주지 않는다. 도리어 너희를 마귀의 저주 구렁텅이 빠지게 한단다.”
 
이 말씀을 하실 때, 전국시대의 사람들 등 뒤에 악마들이 속삭여서, 눈 앞에서는 선한 척 뒤에서는 악하게 복수하거나 뺏어먹는 못된 생각, 질투심, 증오, 열등감, 잔인함의 못된 감정을 불어넣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일본의 저주는 단군 신앙의 자칭 신격화에서 이어져 온 것으로, 그로 인해 일본 왕실(王室)이 아마테라스 여신을 따로 세우고, 고대에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너 온 조상들을, 하늘의 신()인 양 거짓 신화를 썼습니다. 이는 한반도의 옛적 여러 나라들인,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고려, 조선의 왕실(王室)들이 고조선이 멸망한 다음에 반복했던 악행이기도 합니다. 그게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들입니다.
 
 
 
2편 동이(東夷)의 광명(光明)사상 = 바벨론 = 일루미나티
 
개나 소나, 아무나 신()이라고 갖다 붙이는 구나! 너희들의 그 문화는 너희 동북아 유목민의 조상 메소포타미아의 바벨론의 악한 풍속과 하나도 다를 바 없구나? 너희 때문에 신의 위치가 낮아지고 흔해졌다.
 
너희가 신()이라면, 영생불멸의 존재인가? 전지전능한가? 스스로 증명하라! 너희가 증명할 기회가 필요하겠지? 너희에게 고난과 어려움을 부어서 과연 너희 일본의 거짓 신()들이 이기고 나올 수 있는지, 나 여호와가 지켜 보마

그래서 너희 일본 왕들이 대대로 무력한 존재로 전락하며, 쇼군將軍 밑에서 비참하게 살았느니라! 그 쇼군도 외척에게, 부하에게 실권을 뺏기고, 뒷 자리에나 물러앉게 했느니라!
 
아들아! 일본인들은 너의 글을 보고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일본에는 왕실(王室)이 없다! 오직 일본에는 황실(皇室)만 있을 뿐이다! 너나 날조(捏造) 하지 마라! 너네 한국출신 왕실들이 일본에 왔는지 모르지만, 우리 일본 황실은 만세일계萬世一界의 황통(皇統)이다!’
 
나 여호와가 너 대신 대답하마! 너 일본이 스스로 황제(皇帝)라 일컬어봐야, 중국, 한국, 동남아 조차 너희를 황제로 인정해주지 않는다. 너희 혼자 착각 속에 살 뿐이다! 제후국(諸侯國) 하나도 거느리지 못하면서, 무슨 황실이냐? 거짓말하지 마라!”
 
바벨론의 신들은 고대 인간 영웅들을 신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었으며, 메소포타미아에 살던 사람들이 동진하여 아시아 유목민족들과 동화되며, 바벨론의 종교를 전파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현대 일루미나티와 사실상 같은 영으로서, 빛을 추구합니다. 한민족을 포함한 북아시아 일대 기마민족들이 나라 이름을 , 밝음, 빛나는 금속, 맑음에 관계된 이름을 쓴 사실을 기억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빛이 환하다는 뜻의 환국桓國
  2. 아침이란 뜻의 조선(朝鮮)
  3. 본질을 뜻하는 원() 나라
  4. 밝음의 명() 나라
  5. 맑음의 청() 나라
  6. 100명이 건너왔다는 뜻이며 동시에 [밝지]의 백제(百濟)
  7. 해 뜨는 곳의 일본(日本)


이상의 나라이름들을 보여주시면서, 동이(東夷)족의 광명(光明) 사상은 현재 일루미나티 Illuminati라고 바꿔 써도 아무 무리가 없다. 그리고 그것은 루시퍼Lucifer가 빛나는 천사로 가장(假裝)함과 같다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하나님의 대화는 일일이 다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냥 그 장면을 보여주시는데, 말씀과 섞여 있는 것을 한꺼번에 말씀하신 것처럼 적은 것 뿐입니다

이 글이 공개되면, 백인들의 일루미나티는 동이(東夷)족의 역사를 흡수해서, 그 영광을 자기 것처럼 만들 것조차 같이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세계주의자 미래 전문가들이 증산도의 도전 및 한국의 비결서로 예측해서 미래 판을 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것은 완전히 헛발질 하는 것입니다.
 
다음 문단의 글을 보면, 사실 한국인은 바벨론보다 앗수르에 더 관계가 있습니다. 앗수르 보다는 수메르에 훨씬 관련이 깊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강조한 사실은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 18장의 큰 성 영적 바벨론 인데, 이 들이 일루미나티, 동양의 국수주의, 타락하고 음란한 문화, 다신교, 사람이 신()이라 자칭함, 빛을 가장한 천사에 관한 성경의 예언과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2020년 1월 13일 월요일

추배도 예언 중 5개를 쉽게 해석해서 쓸 수 있는 이유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글 또한 2017년 10월에 쓰려고 했던 글입니다.
그런데 이미 2016년에 같은 내용의 글을 써서 제출했습니다.
그래서 아래 글에 나온 특이한 키워드를 가지고


제가 추배도 예언 중 5개를 쉽게 해석해서 쓸 수 있는 이유는,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서 환상이 임하여서, 예수님과 함께 당 나라 시대의 장안 궁궐 내부 천문 관청 안 마당에 갔습니다.

거기서 제가 세수 대야를 들고 땅바닥에 물을 뿌렸습니다. 어린아이라서 한손으로 들고 물을 뿌리기도 어렵고, 두손으로 간신히 버티면서 골고루 물을 뿌리려고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아이가 무엇을 보고 물을 뿌릴까요?
 
바닥은 분명히 단순한 황토바닥인데, 머릿 속에 환상이 임하여서, 그 바닥이 남중국해와 한반도, 만주, 연해주, 일본과 북방 러시아 열도, 중국 동남부 일대와 동남아시아 일대로 보입니다. 그 넓은 지역에서 작은 불꽃들이 가스 불처럼 둥글둥글, 뭉게뭉게 올라오는데,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물을 부어서 불을 꺼라! 한곳에 확 붓지 말고, 불이 모두 꺼지도록 물을 골고루 부어라!”
 
그래서 그 넓은 지역에 골고루 물을 적당량을 나눠서 붓는다고 나름대로 신경써서 온몸에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뿌렸습니다.
 
불꽃이 일어나는 모습을 자세히 쳐다보면, 남중국해에는 수 많은 군함들이 움직이며 전쟁을 벌이고 있었고,
연해주 일대에는 전투기들을 포함한 수 많은 전쟁용 비행기들이 날아다니며 싸우고 있었습니다.
만주와 한반도에는 장갑차와 전쟁용 차량들, 보병, 포병의 화력들이,
중국 본토에는 폭격과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이 잦았습니다.
 
 
사람들이 꼬마가 전쟁을 막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들 착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이해, 사랑, 관용, 대화, 협상으로 평화를 불러올 줄 압니다. 그러나 실상은 전혀 반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가 장난질을 많이 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밥상에서도 막 장난치는 아기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자 어머니와 이모들이 그 아기의 손을 뜨거운 주전자와 국 솥과 그릇에 갖다 댑니다. 그러자 아이는 뜨거움에 울면서, 다시는 그 그릇 근처에 가지 않고 얌전해집니다.
 
전쟁을 막는 방법도 이와 같습니다. 오히려 전쟁하라고 부추기고, 전쟁한 뒤에 쏟아지는 피해에 대해서 미리 예언을 쏟아내며, 사람들에게 알려주면 됩니다. 흉내내길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기까지는 그럭저럭 할 수 있습니다.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 협박하는 선포와 설교까지는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진짜로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뜻에 거침없이 나가는 진짜는 전쟁이 두려워서 협박을 하지 않습니다. 진짜로 심판받으라고 막 밀어붙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의 단군신앙, 일본의 신토, 중국의 중화사상, 미국과 유럽의 일루미나티와 페미니즘, 동성애와 낙태, 러시아의 동방정교, 중앙아시아의 이슬람, 동양의 불교와 힌두교, 전반적으로 천주교 ....... 등등이 모두 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진짜로 제2차 한국전쟁 재발과 제3차 세계 대전 발발을 위해서, 막 써붙입니다.
전쟁이 겁이 나서 전쟁의 위험성을 알려주는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들에 대한 심판을 속히 이루고 철저히 보복하기 위해서, 판을 키우는 얘기만 합니다. 양쪽 편에 같은 얘기를 합니다.
 
네가 먼저 치지 않으면, 상대편 적에게 배로 당한다.
너희가 서로 치기를 거부하고, 악한 방법으로 악마와 화친하기로 했으니,
너희 왕권과 권세는 다른 이에게 뺐기고, 너희 나라들은 전쟁, 반란, 자연재해로 산산조각 나리라!
 
너희의 불순종으로 그간 수 많은 사람들이 예언했던, 지진과 분열, 멸망의 예언이 불가능한 상상의 영역에서 현실로 체감하는 단계로 바뀌리라!”
 
그럼 사람들이 말할 겁니다. “네 입을 막으면 되지! 네가 말 안하면 될 거 아니야!”
그에 대한 대답도 있습니다.
말해주는 이가 있으니 알고 피하거나 재난을 약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말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너희는 모르면서 당할 뿐이고, 해결책조차 모르고 그저 멍청하게 재난의 피해자만 될 뿐이다!
 
원천강, 이순풍이 삼척동자가 오직 한 사람이라고 예언서에 써놨는가?
설사 그럴지라도, 하나님께서 그 예언서가 무색하게 무수한 개신교 아이 성도들을 들어쓰셔서, 한 입을 모아, 그 아이들로 하여금 너희에게 심판예언을 쏟으리라! 그리고 즉시 시행되리라!”
 
원천강, 이순풍이 그 당시에 저를 보더니, 삼척동자라고 글을 쓰는 모습을 봤습니다.
 
1983년 제가 6살이던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는, 커다란 구리 거울을 사이에 두고 맞은 편에 서로 비춰보이는 상대방을 보며 만났습니다. 제 쪽에서는 원천강과 이순풍을 봤고, 원천강과 이순풍은 저 밖에 못봤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제 등 뒤에서 떡 버티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것이 허락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9847살 때,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서는 앞서 서술한 물을 뿌리는 제 모습을 그들에게 보여줬습니다.
 
이 모든 연출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휘하셨고, 모든 설계와 예정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담당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능력과 시공을 초월한 중계는 성령님께서 담당하셨습니다.
 
저는 동서양 모든 예언이 모두 삼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예비됐다는 것을 증언하기 위해, 증인으로 활동할 뿐입니다. 결국 모든 영광과 숭배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께서 받으실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잠깐 제가 삼척동자로 쓰였지만, 삼위 하나님께서는 예언에 얽매이지 않으시고 아이들을 들어쓰셔서, 삼위 하나님만이 홀로 영광받으시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들아! 너는 타이틀과 명성에 연연하지 말아라! 네가 그런 예언과 역할을 독점 할래야 할 수 없단다! 그런 것들은 공기와 물 같은 것이라, 움켜 쥘래야 잡을 수 없단다. 도리어 사람들이 사람으로서 네 현실을 보고 비웃고, 중국 공산당이 널 암살하려고만 할 것이다.
 
모든 신적 권위는 네게 있는 게 아니라, 삼위 하나님에게 있기 때문이란다. 삼위 하나님이 빈약한 사람을 쓰는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이 온전히 드러나기 위함이란다! 오직 삼위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해서만, 네 삶을 증인으로써 헌신해야 한단다! 알겠지?
 
내 길을 평탄케 하라! 하나님의 길을 준비하라! 그게 네가 할 일이다!”
 
이상의 글은 이미 본문에 다 있습니다. 제가 요약해서 소개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글을 쓰라고 계시하신 과정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입니다.

본래 이 글도 2016년에 발표하려던 글입니다.
그러나 제가 워낙 다른 일로 바쁘고, 당장 다른 글을 발표해야 돼서 지금껏 발표하지 못했습니다.

예언은 받은 그날 바로 발표해야 됩니다. 그럼 이 글도 2009년 즈음에 발표됐을 겁니다. 이 모든 게 제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반항했기 때문에 벌어졌습니다.



제가 그 전부터 간간히 편지를 써왔지만,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편지를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장가와 신학교도 못 가고, 일터에서 정착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마음을 비우고 하면 다 되는데, 머릿 속에서 자꾸 환상과 하나님이 나타나고 그 음성이 들렸는데, 이상하게 세상은 그 환상대로 흘러가더군요. 2009~2011년 사이에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와 서울 프레이즈 예술 신학교에서 어느 자매를 사귈지 고민하고 있는 중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사람들에게 내 뜻을 알려라! 그 들이 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자기 욕망과 계획을 추구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해서 자기 스스로 살기에 세상이 힘들어지고 어려워 질 것이라고 말해라! 교회가 십자가와 멍에를 내던졌기 때문이다!”
 
예수님, 그렇지만 제게 먼저 음악을 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길 거리에서 악상을 부으셔서, 그 것을 녹음하다 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흘러갔고, 다른 사람들이 제 악상을 가로채서 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내버려두면 뺏길 텐데, 어찌 음악에서 손을 놓고 예언을 하러 다닐 수 있겠나이까?”
 
좋다! 그러면 세상 사람들은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알지 못하며, 교회와 목사들부터 자기 욕망을 추구하는 번영신학을 좇을 것이며, 세상 사람들은 교회를 따라 타락하여 자기 욕망에 이끌려서 스스로 악마의 시험을 불러들일 것이다


경영자와 투자자들은 남보다 더 많은 수익을 원하여 인건비 삭감과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지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많은 돈을 벌지 못하며 구조조정을 당할 것이다


아이들을 낳아서 가르쳐도 더 이상 신분상승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며, 이 좌절감과 현실의 어려움으로 결혼을 할 수도 없고, 아이를 낳을 수 없게 되리라!
 

교회가 세속적 정욕으로 타락하고 변질되므로써, 무신론자들과 이방종교인들이 벌떼처럼 일어나 교회를 반박하게 될 것이다

무신론자들과 이방 종교인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하니, 그 죄값으로 여자들에게 악령이 권리를 얻어, 여자들이 그 무신론자들과 이방 종교인들을 대항하여 싸우리라! 그리고 남자가 여자에게 화풀이를 하게 되며, 여자는 아이에게 화풀이를 하게 되리라

여자들은 현대 의학으로 무척 예뻐지지만, 그 아름다움에 투자한 돈이 자기 만족에 지나지 않고 현실에 아무 소용 없게 되리라!”
 

성령님께서 페미니스트들을 보여주시며, 그 들이 여자끼리 동성애를 하며, 이방 종교와 무신론을 주장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던 남자들을 조롱, 비난, 멸시, 공격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지금 공격적인 페미니스트 집단인 메갈, 워마드입니다.
 

보아라

네가 세상에 내 뜻을 모두 알려서, 교회들부터 회개하고 세상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전까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혼란과 어려움 속에서 고통을 받으리라너도 그들과 함께 똑같이 고통을 받으리라

그러나 아들아! 달리 생각해보거라! 세상 사람들은 자기가 왜 고통을 당하는 지 아무 이유도 모른 채 고통을 당하지만, 나는 네게 열쇠를 쥐어줬고, 너는 그 열쇠로 열지 않아서 너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고통당하는 것이다. 네가 가서 문을 열기만 하면 된다!”
 
그래서 글을 씁니다. 언젠가는 세상에 나가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줘야 합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착각 - feat 예수 재림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변승우 목사님이 갖고 계신 착각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사람은 과거 역사에 연연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5:39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이유를 제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사람은 미래를 모르기 때문에, 과거를 통해서 미래를 유추하기 때문이란다."


변승우 목사님도 그와 같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종교개혁의 환상을 부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는 역사서를 통해서 종교개혁이 일어난 당시 상황을 배웠고, 그대로 하려는 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즉 기존의 카톨릭에 혁명적 반란을 하므로써, 종교개혁을 성공시키고자 하는 점입니다.

기존의 틀대로 하지 않더라도, 현재 전세계 개신교에서는 종교개혁자인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을 훼손시키면, 이단으로 몰아붙이고 개신교단에서 매장을 시켜버립니니다.

그리고 기존의 틀대로 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할 지라도, 종교개혁자들을 비판하면, 어중이 떠중이 신학생들과 듣도 보도 못했던 개척 교회 목사들이 마치 투사처럼 일어나서 비난을 일삼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변승우 목사님이 개신교계에 공격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모든 장면들도 어린 시절에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던 장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면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그렇더라도 변승우 목사에게 전해주거라!
과거 믿음의 선배들의 언행을 똑같이 되풀이 하지 말라고!
그들이 실패했기 때문에, 나 하나님이 다시 종교개혁을 하려는 게 아니냐?

과거의 역사를 보고 되풀이 하려는 것은, 이단과 이방과 다를 바 없다.

구약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가 예언돼 있고,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몸을 입고 태어나서, 세계적으로 빅 히트를 쳤다. 그래서 전세계 1/3 가까운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고 자처하고 있다.

이 현상을 보고서 이단 및 이방 종교 교주들이 똑같이 되풀이 해서, 모두들 자신들이 재림 예수, 미륵불, 예언된 구세주라고 표방하고 있다.

그러나 나 하나님은 사람이 기대하는 방식에 지원을 하지 않는다.

유대인들이 기대했던, 군사적 무력으로 유대인을 해방시켜주는 메시아를 나 하나님은 보내지 않았고, 말 구유에서 태어나 세상 권력이 아닌 하늘의 생명을 전해주는 예수를 보냈다.

그와 같이, 이단 및 이방 교주가 사기치는 이 땅에 사람의 육신을 갖고 태어나는 예수의 재림은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

정말로 나 하나님은 초자연적 능력으로, 하늘에서 번개처럼 전세계에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예수 그리스도와 천사 군단을 재림주의 상징으로 나타낼 것이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전 지구인들이 동시에 목격하는 예수 그리스도와 천사군단 및 하늘의 성도가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오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은 인간의 기술을 아무 것도 사용하지 않고 맨 몸으로 공중부양을 하듯이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원반이나 평평한 땅이 아닙니다.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동시에 모든 사람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존재를 볼 수 없습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 또는 15도 이상 지구 중심핵에서 벗어나 있어도 볼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모두가 볼 수 있는 것은 그만큼 천사와 성도의 수가 많고, 예수 그리스도가 빠른 빛처럼 전 세계에 나타나시기 때문입니다.

마24: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아들아! 그처럼 다음 세대에 나타나는 종교개혁의 형태는 그 전의 형태와 양상과 무척 다르게 나타날 것이다."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1. 세상에서 온갖 죄가 횡행할 때에, 노아에게 홍수로 나타나신 하나님
  2. 세상의 온갖 다신교가 횡행할 때에,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
  3. 이집트에서 히브리인들이 노예로 살때에,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권능으로 나타나신 하나님
  4. 이스라엘 민족이 죄악에 가득찰 때에, 선지자들에게 예언을 부으신 하나님과 심판을 쏟으신 하나님
  5. 바벨론 유수 이후 회복으로 나타나신 하나님과 유대교를 성립한 바리새인들
  6. 사두개의 형식주의, 특권의식과 바리새의 율법주의, 선민의식이 횡행할 때, 고난받으신 예수 그리스도
  7. 초대교회 시절의 핍박 속에서, 콘스탄티누스를 통해 기독교에게 권력을 쥐어주신 하나님
  8. 카톨릭이 극심한 부패 속에 있을 때, 개신교의 종교개혁
  9. 개신교가 은사중단론을 표방할때, 전세계에서 수백년 동안 벌어진 은사와 기적 부흥 유행
  10. 개신교의 타락이 과거 카톨릭을 능가하는 현시점에서 벌어지는, 전세계에 개신교 성직자와 성도의 대규모 지옥행렬 환상의 유행
  11. 포악한 이슬람 지역에서, 유행하는 삼위 하나님이 꿈, 환상, 성령의 음성 및 기적으로 나타나서, 자발적으로 개종하는 현상

이 모든 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종교개혁이지만, 과거의 행태를 답습하지는 않습니다.

"아들아! 변승우 목사에게 전하거라!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을 따라하지 말라고!
각자의 시대에 맞는 각자의 행동이 있다!"

지금 그 행동을 가장 잘 하는 사람 중 하나가 바로 전광훈 목사님 입니다.

또는 동성애와 개신교의 좌경화, 세속화, 자유주의화, 철학 이념화에 맞서는 사람들입니다.
WCC, WEA에 맞서는 목회자와 신학자, 성도들입니다.
북한과 주사파에 맞서서, 보수 우파를 결집시키는 목회자와 성도들입니다!

2020년 1월 10일 금요일

대기업과 경영학의 폐해

대기업과 경영학의 폐해


경영학에서 가르치는 것이자, 한국에서 기술이 발전 못하는 이유
 


1. 실험적인 것은 대기업에서 리스크 때문에 시도조차 안함
 
2. 중소기업에서 시도하면, 세수가 줄어들까봐, 공공기관의 기득권에 피해가 갈까봐 법적인 규제를 한다. 그래서 중소기업의 기술이 피지도 못하고 죽는다.
 
3. 대기업에서 기술을 빼돌리고 경쟁제품을 내보내서 제살 깎아 먹기하다가 끝남
 
4. 조금 성공하면 기술을 발전시킬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소비자들의 돈을 빼 먹을 비즈니스 모델만 추구하므로, 소비자가 국산 기술 제품을 외면하게 된다.

한반도 전쟁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제가 과거 발표하려고 글을 썼지만, 미처 발표하지 못한 글들을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지는 못해도 누군가 보고서 알리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이 예언들은 제 머리 속에서 지어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운데에 보이고 들리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현재 일상 생활을 하는 저로서는 다 알 수 없으므로, 초반에 간략히 적은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본래 2017.4.21에 수정을 완료한 글입니다.


한국을 도우시는 여호와 하나님

월남은 기독교 인구가 1% 정도 밖에 안됐는데, 그 조차도 성경 말씀대로 믿는 개신교가 아닌, 성인들과 마리아, 유전과 미사를 믿는 천주교였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월남을 크게 돕지 않으셨고, 오히려 일벌백계의 대상으로 삼으셨습니다

월남보다 먼저 남북전쟁을 치른 대한민국과는 전혀 다르게 대처하셨습니다625 당시 한국은 비록 기회주의자였지만, 예수님을 믿고 신실하게 기도하는 이승만 장로가 대통령이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그 나마 총인구대비 2/10를 차지하고, 기도를 많이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한국이 어려울 때마다 도우시는 기적을 베푸십니다.
 

세계 정세 흐름의 핵심 주제

추배도와 계시록의 천년왕국을 위해서 각국의 민족주의를 없애는데, 그 전에 민족주의를 극대화시킨다. 중화 사상, 단군신앙, 일본 신토, 전세계의 무속신앙을 뿌리 뽑는다. 개도국의 부상과 중국과 세계와의 갈등은 그 작업 중 일환이다!
 


미국과 북한의 갈등

"이 역사적 순간을 놓쳐서는 안된다. 그러면 너희에게 약속된 승리와 최소한의 피해가 아니라, 너희는 고통과 패배, 민족 공멸로 벌어진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게 된단다.
 
너희 한국 속담에 '매는 먼저 맞는 게 낫다' 는 속담이 이럴 때 쓰는 거란다. 너희가 기회를 놓치면, 북한과 중국, 러시아 주도의 전쟁과 적화통일이 벌어질텐데, 그 때는 미국, 유럽, 한국 등의 자유 및 기독교 세계의 미래는 지옥으로 바뀐다.
 
한국의 통일을 예언한 내 종들이 오랫동안 맘 고생을 해왔다. 남한에 대한 나 여호와의 오랜 참음에 감사치 않고, 한국인들은 내 종들을 거짓 선지자로 몰아붙였다!"

선제 폭격을 막은 이유 : http://voda.donga.com/3/all/39/731370/1

송하비결을 통해서, 예수님을 몰랐던 사람들에게도 하나님께서 힌트를 주셨지만, 사람들이 도참 사상을 우상시하여, 개신교를 멸시 했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2012년에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는 예언을 무당이 해버렸는데, 그 때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므로써 무당을 망신 시키신 하나님

'문재인 통일 대통령 된다!' 예언 2012.11.05 15:01


한국과 한국 보수 우파 심판 이유: 이기적이고 과도한 욕망 http://naver.me/G9jYlDyJ

2020년 1월 9일 목요일

광운대 역에서 열방 예찬 교회를 예언 받음.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글 또한 2018년 1학기 때 신학교에 제출하려던 글인데, 내용상 지웠다가 이제 발표합니다.

기독교와 반대되는 출발점

저는 구약적 배타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원인은 오히려 제 믿음의 출발자체가 배타성과 거리가 멀었고 쉽게 세속에 빠져드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 입니다. 본래 제 아버지 집안은 불교를 믿었고, 고모는 무당이었습니다. 외가는 전통적 무속신앙으로 외할머니와 제 어머니가 시골 마당에서 물 한 그릇 떠놓고 칠성님께 빌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1980~2000년대까지 전세계적으로 유행했던 뉴에이지와 동양종교간의 동맹시기를 불교를 다니면서, 1997년에는 단학선원에 다니면서 철저히 습득했고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고 세속 가르침에 혼합된 채로, 2013년도까지 교회에서 불성실한 성도였습니다

이로인해 하나님께서 배타적 유일신 신앙을 가르치시기 위해서, 많은 환상을 어린 시절부터 부으셨고, 배타적 신앙의 스승들을 제게 많이 붙여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거부했지만, 2013년도에 세상에서 희망이 끊어진 후 하나님께 엎드려 굴복하니, 그간 쌓여왔던 배타적 교육이 봇물 터지듯이 나와서 아예 잠식이 됐습니다.
 
심지어 저는 어린시절부터 참으로 환상을 많이 받았고, 이 가운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불신자들과 기독교계의 부패와 타락을 심판하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덕에 기독교로 개종한 지 시간이 꽤 지난, 2006년부터 구약의 선지자들처럼, 수 많은 목사들 앞에서 예언을 전했습니다.

실제로 그 열매가 나타나서 유명 목사님들은 검찰에 끌려가셨고, 60년간 잠자고 있던 종교인과세는 생명력을 얻었으며, 신학교는 내부분열과 학생수 감소, 몇 개의 영성훈련원에 심판 선언후 몰락시켰고, 몇몇 이단사냥꾼들을 숙청시켰습니다. 나라 밖의 일은 무슬림의 유럽침공, 유럽 교회 몰락, 일본 대지진 등이 있습니다. 이 모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뜻 대로 행하셨던 일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독교단과 신학교에 심판을 벼르고 계셨습니다.
 
20년에 가까운 오랜 불순종 끝에 하나님께 순복한 점과 기독교계 숙청 및 정화 사역은 좋았지만, 지나치게 배타적 사상과 성숙하지 못한 인격, 공격성이 교회 사역을 할 때 다 드러나서, 상대방의 잘못과 말도 안되는 억지, 괴롭힘 앞에서, 분노가 치밀어 올라 상대방을 쥐 잡듯이 갈굽니다.  또 이방 종교인들과 불신자들 앞에서 강경노선을 굽히지 않아서, 전도의 기회조차 자연스레 들어온 것조차 수 없이 걷어찼습니다

제 어머니가 세운 교회에서 이미 잘 들어온 성도를 쫓아낸 주원인이 제게도 있습니다. 저는 전도를 하러 나가서 사람들과 말싸움을 하기 때문에, 전도 하러 나가는 것도 고민이고, 사람들이 전도돼서 들어와도 또 더러운 상황 속에서 잔인한 공격성이 나와서 양육에도 아주 심각한 고민을 안고 있었습니다.
 
이러던 차에 하나님께서 저번 학기부터 이 문제를 해결할만한 수업들을 붙여주신 것 같습니다.
 
 

광운대 역에서 교회 위치 예언

 지금은 많이 약화됐지만, 1997년 이후부터 저는 말과 글로서, 세상에 일어날 일과 그 이유, 피할 길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주라는 명령을, 하나님으로부터 환상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그간 제가 믿어왔던 이방종교의 악령들이 마음 속에 하나님에 대한 적개심과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서 독차지하고 싶은 욕망, 외부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두려움을 불어넣어 하나님께 개겼습니다. 그러나 점차 현실에서 주님의 예언들이 실현되가는 것을 보고, 불순종 속에서 점차 기회를 놓치고 사그라드는 제 삶을 처절히 경험하면서 순종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광운대역에 살게 된 이유 또한 이 사역의 연속입니다. 2014년 서울역 열방교회의 덕정역 지교회를 제어머니가 담당하시는 김에, 저도 거기서 과외교사를 하다가 답십리 집으로 오는 길에 열차가 광운대 역에서 끊긴 적이 있습니다. 성령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아들아! 밖에 나가서 주위를 잘 둘러보거라! 여기가 앞으로 네가 살 동네란다!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이 동네에서 교회를 세워주실 것이다!” 

실제로 열방예찬교회는 광운대역 앞 대로 근처에서 2015.1~2017.9까지 운영했습니다.
 

2020년 1월 7일 화요일

안찰 - 귀신의 속임수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아래 글 또한 2018년 2학기에 신학교로 제출하려던 글인데, 내용 분량상 뺐던 내용입니다.


기도원에서, 귀신을 잡는다고 안찰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게 발전하면 귀신 떼러 오는 사람들, 병을 고치러 오는 사람들을 향해서 구타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19981월 즈음 겨울에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에서 경험한 일입니다. 제게 귀신들이 붙어서 저를 괴롭히고 있었는데, 그들이 제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네 몸에 붙어 있는데, 네가 느끼는 것의 몇 배를 느껴, 네가 간지러우면 우리는 아주 간드러지고, 네가 아프면 우리는 아예 자지러져. 한 번 실험해봐!”

그래서 제가 벽을 주먹으로 쳐봤습니다. 그러자 귀신들이 아야야! 너무 아파!” 하면서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래서 저는 벽을 온 몸으로 치고 제 몸을 학대하면서 괴롭혀 봤습니다. 그러자 귀신들이 아주 아픈 듯이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 때 거룩한 음성이 제게 들렸습니다.
 
아들아! 하지 마라! 속지 마라! 성경에는 안찰을 하는 기록이 없다. 예수가 손을 얹어 기도하는 장면만 기록돼있다.” 

그리고 환상이 임했습니다. 기도원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귀신과 병마를 쫓는다고 안찰을 하는 장면입니다. 기도원장이 처음에는 하나님으로부터 권능을 받고 손을 얹지 않고 선포만 해도 귀신이 도망갔습니다

그러나 기도원장이 매너리즘, 나태, 익숙함에 빠지니, 기도에 게으르고 죄를 슬슬 짓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이 약화됩니다. 그러자 그는 급한 마음에 성경적으로 손을 얹기 시작하고 절절하게 기도하니 효과를 봅니다


그러나 그의 악한 심성이 고쳐지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능력은 더욱 약화 됩니다. 그러자 그가 더 급한 마음에 점점 대는 손길에 힘을 더 하고 두드리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귀신들이 그 사람을 속이기 시작하고 도망가는 척 합니다

마침내는 그 목사가 손을 대지 않고 교회 중직들이 매를 들고 환자를 두들겨 패는 단계에 이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마가 5:1~5의 장면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귀신들린 자가 왜 자기 몸을 다치게 하고 있었는지 이유를 알려주셨습니다. 귀신은 사람들을 속여서, 서로 두들겨 패거나 스스로 자신을 괴롭혀서 사람을 죽게 만듭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