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3일 월요일

하나님께서 글을 쓰라고 계시하신 과정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입니다.

본래 이 글도 2016년에 발표하려던 글입니다.
그러나 제가 워낙 다른 일로 바쁘고, 당장 다른 글을 발표해야 돼서 지금껏 발표하지 못했습니다.

예언은 받은 그날 바로 발표해야 됩니다. 그럼 이 글도 2009년 즈음에 발표됐을 겁니다. 이 모든 게 제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반항했기 때문에 벌어졌습니다.



제가 그 전부터 간간히 편지를 써왔지만,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편지를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장가와 신학교도 못 가고, 일터에서 정착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마음을 비우고 하면 다 되는데, 머릿 속에서 자꾸 환상과 하나님이 나타나고 그 음성이 들렸는데, 이상하게 세상은 그 환상대로 흘러가더군요. 2009~2011년 사이에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와 서울 프레이즈 예술 신학교에서 어느 자매를 사귈지 고민하고 있는 중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사람들에게 내 뜻을 알려라! 그 들이 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자기 욕망과 계획을 추구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해서 자기 스스로 살기에 세상이 힘들어지고 어려워 질 것이라고 말해라! 교회가 십자가와 멍에를 내던졌기 때문이다!”
 
예수님, 그렇지만 제게 먼저 음악을 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길 거리에서 악상을 부으셔서, 그 것을 녹음하다 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흘러갔고, 다른 사람들이 제 악상을 가로채서 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내버려두면 뺏길 텐데, 어찌 음악에서 손을 놓고 예언을 하러 다닐 수 있겠나이까?”
 
좋다! 그러면 세상 사람들은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알지 못하며, 교회와 목사들부터 자기 욕망을 추구하는 번영신학을 좇을 것이며, 세상 사람들은 교회를 따라 타락하여 자기 욕망에 이끌려서 스스로 악마의 시험을 불러들일 것이다


경영자와 투자자들은 남보다 더 많은 수익을 원하여 인건비 삭감과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지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많은 돈을 벌지 못하며 구조조정을 당할 것이다


아이들을 낳아서 가르쳐도 더 이상 신분상승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며, 이 좌절감과 현실의 어려움으로 결혼을 할 수도 없고, 아이를 낳을 수 없게 되리라!
 

교회가 세속적 정욕으로 타락하고 변질되므로써, 무신론자들과 이방종교인들이 벌떼처럼 일어나 교회를 반박하게 될 것이다

무신론자들과 이방 종교인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하니, 그 죄값으로 여자들에게 악령이 권리를 얻어, 여자들이 그 무신론자들과 이방 종교인들을 대항하여 싸우리라! 그리고 남자가 여자에게 화풀이를 하게 되며, 여자는 아이에게 화풀이를 하게 되리라

여자들은 현대 의학으로 무척 예뻐지지만, 그 아름다움에 투자한 돈이 자기 만족에 지나지 않고 현실에 아무 소용 없게 되리라!”
 

성령님께서 페미니스트들을 보여주시며, 그 들이 여자끼리 동성애를 하며, 이방 종교와 무신론을 주장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던 남자들을 조롱, 비난, 멸시, 공격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지금 공격적인 페미니스트 집단인 메갈, 워마드입니다.
 

보아라

네가 세상에 내 뜻을 모두 알려서, 교회들부터 회개하고 세상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전까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혼란과 어려움 속에서 고통을 받으리라너도 그들과 함께 똑같이 고통을 받으리라

그러나 아들아! 달리 생각해보거라! 세상 사람들은 자기가 왜 고통을 당하는 지 아무 이유도 모른 채 고통을 당하지만, 나는 네게 열쇠를 쥐어줬고, 너는 그 열쇠로 열지 않아서 너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고통당하는 것이다. 네가 가서 문을 열기만 하면 된다!”
 
그래서 글을 씁니다. 언젠가는 세상에 나가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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