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3일 월요일

추배도 예언 중 5개를 쉽게 해석해서 쓸 수 있는 이유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글 또한 2017년 10월에 쓰려고 했던 글입니다.
그런데 이미 2016년에 같은 내용의 글을 써서 제출했습니다.
그래서 아래 글에 나온 특이한 키워드를 가지고


제가 추배도 예언 중 5개를 쉽게 해석해서 쓸 수 있는 이유는,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서 환상이 임하여서, 예수님과 함께 당 나라 시대의 장안 궁궐 내부 천문 관청 안 마당에 갔습니다.

거기서 제가 세수 대야를 들고 땅바닥에 물을 뿌렸습니다. 어린아이라서 한손으로 들고 물을 뿌리기도 어렵고, 두손으로 간신히 버티면서 골고루 물을 뿌리려고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아이가 무엇을 보고 물을 뿌릴까요?
 
바닥은 분명히 단순한 황토바닥인데, 머릿 속에 환상이 임하여서, 그 바닥이 남중국해와 한반도, 만주, 연해주, 일본과 북방 러시아 열도, 중국 동남부 일대와 동남아시아 일대로 보입니다. 그 넓은 지역에서 작은 불꽃들이 가스 불처럼 둥글둥글, 뭉게뭉게 올라오는데,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물을 부어서 불을 꺼라! 한곳에 확 붓지 말고, 불이 모두 꺼지도록 물을 골고루 부어라!”
 
그래서 그 넓은 지역에 골고루 물을 적당량을 나눠서 붓는다고 나름대로 신경써서 온몸에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뿌렸습니다.
 
불꽃이 일어나는 모습을 자세히 쳐다보면, 남중국해에는 수 많은 군함들이 움직이며 전쟁을 벌이고 있었고,
연해주 일대에는 전투기들을 포함한 수 많은 전쟁용 비행기들이 날아다니며 싸우고 있었습니다.
만주와 한반도에는 장갑차와 전쟁용 차량들, 보병, 포병의 화력들이,
중국 본토에는 폭격과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이 잦았습니다.
 
 
사람들이 꼬마가 전쟁을 막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들 착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이해, 사랑, 관용, 대화, 협상으로 평화를 불러올 줄 압니다. 그러나 실상은 전혀 반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가 장난질을 많이 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밥상에서도 막 장난치는 아기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자 어머니와 이모들이 그 아기의 손을 뜨거운 주전자와 국 솥과 그릇에 갖다 댑니다. 그러자 아이는 뜨거움에 울면서, 다시는 그 그릇 근처에 가지 않고 얌전해집니다.
 
전쟁을 막는 방법도 이와 같습니다. 오히려 전쟁하라고 부추기고, 전쟁한 뒤에 쏟아지는 피해에 대해서 미리 예언을 쏟아내며, 사람들에게 알려주면 됩니다. 흉내내길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기까지는 그럭저럭 할 수 있습니다.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 협박하는 선포와 설교까지는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진짜로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뜻에 거침없이 나가는 진짜는 전쟁이 두려워서 협박을 하지 않습니다. 진짜로 심판받으라고 막 밀어붙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의 단군신앙, 일본의 신토, 중국의 중화사상, 미국과 유럽의 일루미나티와 페미니즘, 동성애와 낙태, 러시아의 동방정교, 중앙아시아의 이슬람, 동양의 불교와 힌두교, 전반적으로 천주교 ....... 등등이 모두 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진짜로 제2차 한국전쟁 재발과 제3차 세계 대전 발발을 위해서, 막 써붙입니다.
전쟁이 겁이 나서 전쟁의 위험성을 알려주는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들에 대한 심판을 속히 이루고 철저히 보복하기 위해서, 판을 키우는 얘기만 합니다. 양쪽 편에 같은 얘기를 합니다.
 
네가 먼저 치지 않으면, 상대편 적에게 배로 당한다.
너희가 서로 치기를 거부하고, 악한 방법으로 악마와 화친하기로 했으니,
너희 왕권과 권세는 다른 이에게 뺐기고, 너희 나라들은 전쟁, 반란, 자연재해로 산산조각 나리라!
 
너희의 불순종으로 그간 수 많은 사람들이 예언했던, 지진과 분열, 멸망의 예언이 불가능한 상상의 영역에서 현실로 체감하는 단계로 바뀌리라!”
 
그럼 사람들이 말할 겁니다. “네 입을 막으면 되지! 네가 말 안하면 될 거 아니야!”
그에 대한 대답도 있습니다.
말해주는 이가 있으니 알고 피하거나 재난을 약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말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너희는 모르면서 당할 뿐이고, 해결책조차 모르고 그저 멍청하게 재난의 피해자만 될 뿐이다!
 
원천강, 이순풍이 삼척동자가 오직 한 사람이라고 예언서에 써놨는가?
설사 그럴지라도, 하나님께서 그 예언서가 무색하게 무수한 개신교 아이 성도들을 들어쓰셔서, 한 입을 모아, 그 아이들로 하여금 너희에게 심판예언을 쏟으리라! 그리고 즉시 시행되리라!”
 
원천강, 이순풍이 그 당시에 저를 보더니, 삼척동자라고 글을 쓰는 모습을 봤습니다.
 
1983년 제가 6살이던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는, 커다란 구리 거울을 사이에 두고 맞은 편에 서로 비춰보이는 상대방을 보며 만났습니다. 제 쪽에서는 원천강과 이순풍을 봤고, 원천강과 이순풍은 저 밖에 못봤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제 등 뒤에서 떡 버티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것이 허락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9847살 때,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서는 앞서 서술한 물을 뿌리는 제 모습을 그들에게 보여줬습니다.
 
이 모든 연출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휘하셨고, 모든 설계와 예정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담당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능력과 시공을 초월한 중계는 성령님께서 담당하셨습니다.
 
저는 동서양 모든 예언이 모두 삼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예비됐다는 것을 증언하기 위해, 증인으로 활동할 뿐입니다. 결국 모든 영광과 숭배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께서 받으실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잠깐 제가 삼척동자로 쓰였지만, 삼위 하나님께서는 예언에 얽매이지 않으시고 아이들을 들어쓰셔서, 삼위 하나님만이 홀로 영광받으시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들아! 너는 타이틀과 명성에 연연하지 말아라! 네가 그런 예언과 역할을 독점 할래야 할 수 없단다! 그런 것들은 공기와 물 같은 것이라, 움켜 쥘래야 잡을 수 없단다. 도리어 사람들이 사람으로서 네 현실을 보고 비웃고, 중국 공산당이 널 암살하려고만 할 것이다.
 
모든 신적 권위는 네게 있는 게 아니라, 삼위 하나님에게 있기 때문이란다. 삼위 하나님이 빈약한 사람을 쓰는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이 온전히 드러나기 위함이란다! 오직 삼위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해서만, 네 삶을 증인으로써 헌신해야 한단다! 알겠지?
 
내 길을 평탄케 하라! 하나님의 길을 준비하라! 그게 네가 할 일이다!”
 
이상의 글은 이미 본문에 다 있습니다. 제가 요약해서 소개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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