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3일 월요일

하나님께서 글을 쓰라고 계시하신 과정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입니다.

본래 이 글도 2016년에 발표하려던 글입니다.
그러나 제가 워낙 다른 일로 바쁘고, 당장 다른 글을 발표해야 돼서 지금껏 발표하지 못했습니다.

예언은 받은 그날 바로 발표해야 됩니다. 그럼 이 글도 2009년 즈음에 발표됐을 겁니다. 이 모든 게 제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반항했기 때문에 벌어졌습니다.



제가 그 전부터 간간히 편지를 써왔지만,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편지를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장가와 신학교도 못 가고, 일터에서 정착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마음을 비우고 하면 다 되는데, 머릿 속에서 자꾸 환상과 하나님이 나타나고 그 음성이 들렸는데, 이상하게 세상은 그 환상대로 흘러가더군요. 2009~2011년 사이에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와 서울 프레이즈 예술 신학교에서 어느 자매를 사귈지 고민하고 있는 중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사람들에게 내 뜻을 알려라! 그 들이 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자기 욕망과 계획을 추구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해서 자기 스스로 살기에 세상이 힘들어지고 어려워 질 것이라고 말해라! 교회가 십자가와 멍에를 내던졌기 때문이다!”
 
예수님, 그렇지만 제게 먼저 음악을 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길 거리에서 악상을 부으셔서, 그 것을 녹음하다 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흘러갔고, 다른 사람들이 제 악상을 가로채서 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내버려두면 뺏길 텐데, 어찌 음악에서 손을 놓고 예언을 하러 다닐 수 있겠나이까?”
 
좋다! 그러면 세상 사람들은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알지 못하며, 교회와 목사들부터 자기 욕망을 추구하는 번영신학을 좇을 것이며, 세상 사람들은 교회를 따라 타락하여 자기 욕망에 이끌려서 스스로 악마의 시험을 불러들일 것이다


경영자와 투자자들은 남보다 더 많은 수익을 원하여 인건비 삭감과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지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많은 돈을 벌지 못하며 구조조정을 당할 것이다


아이들을 낳아서 가르쳐도 더 이상 신분상승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며, 이 좌절감과 현실의 어려움으로 결혼을 할 수도 없고, 아이를 낳을 수 없게 되리라!
 

교회가 세속적 정욕으로 타락하고 변질되므로써, 무신론자들과 이방종교인들이 벌떼처럼 일어나 교회를 반박하게 될 것이다

무신론자들과 이방 종교인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하니, 그 죄값으로 여자들에게 악령이 권리를 얻어, 여자들이 그 무신론자들과 이방 종교인들을 대항하여 싸우리라! 그리고 남자가 여자에게 화풀이를 하게 되며, 여자는 아이에게 화풀이를 하게 되리라

여자들은 현대 의학으로 무척 예뻐지지만, 그 아름다움에 투자한 돈이 자기 만족에 지나지 않고 현실에 아무 소용 없게 되리라!”
 

성령님께서 페미니스트들을 보여주시며, 그 들이 여자끼리 동성애를 하며, 이방 종교와 무신론을 주장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던 남자들을 조롱, 비난, 멸시, 공격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지금 공격적인 페미니스트 집단인 메갈, 워마드입니다.
 

보아라

네가 세상에 내 뜻을 모두 알려서, 교회들부터 회개하고 세상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전까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혼란과 어려움 속에서 고통을 받으리라너도 그들과 함께 똑같이 고통을 받으리라

그러나 아들아! 달리 생각해보거라! 세상 사람들은 자기가 왜 고통을 당하는 지 아무 이유도 모른 채 고통을 당하지만, 나는 네게 열쇠를 쥐어줬고, 너는 그 열쇠로 열지 않아서 너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고통당하는 것이다. 네가 가서 문을 열기만 하면 된다!”
 
그래서 글을 씁니다. 언젠가는 세상에 나가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줘야 합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착각 - feat 예수 재림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변승우 목사님이 갖고 계신 착각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사람은 과거 역사에 연연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5:39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이유를 제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사람은 미래를 모르기 때문에, 과거를 통해서 미래를 유추하기 때문이란다."


변승우 목사님도 그와 같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종교개혁의 환상을 부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는 역사서를 통해서 종교개혁이 일어난 당시 상황을 배웠고, 그대로 하려는 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즉 기존의 카톨릭에 혁명적 반란을 하므로써, 종교개혁을 성공시키고자 하는 점입니다.

기존의 틀대로 하지 않더라도, 현재 전세계 개신교에서는 종교개혁자인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을 훼손시키면, 이단으로 몰아붙이고 개신교단에서 매장을 시켜버립니니다.

그리고 기존의 틀대로 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할 지라도, 종교개혁자들을 비판하면, 어중이 떠중이 신학생들과 듣도 보도 못했던 개척 교회 목사들이 마치 투사처럼 일어나서 비난을 일삼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변승우 목사님이 개신교계에 공격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모든 장면들도 어린 시절에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던 장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면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그렇더라도 변승우 목사에게 전해주거라!
과거 믿음의 선배들의 언행을 똑같이 되풀이 하지 말라고!
그들이 실패했기 때문에, 나 하나님이 다시 종교개혁을 하려는 게 아니냐?

과거의 역사를 보고 되풀이 하려는 것은, 이단과 이방과 다를 바 없다.

구약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가 예언돼 있고,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몸을 입고 태어나서, 세계적으로 빅 히트를 쳤다. 그래서 전세계 1/3 가까운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고 자처하고 있다.

이 현상을 보고서 이단 및 이방 종교 교주들이 똑같이 되풀이 해서, 모두들 자신들이 재림 예수, 미륵불, 예언된 구세주라고 표방하고 있다.

그러나 나 하나님은 사람이 기대하는 방식에 지원을 하지 않는다.

유대인들이 기대했던, 군사적 무력으로 유대인을 해방시켜주는 메시아를 나 하나님은 보내지 않았고, 말 구유에서 태어나 세상 권력이 아닌 하늘의 생명을 전해주는 예수를 보냈다.

그와 같이, 이단 및 이방 교주가 사기치는 이 땅에 사람의 육신을 갖고 태어나는 예수의 재림은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

정말로 나 하나님은 초자연적 능력으로, 하늘에서 번개처럼 전세계에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예수 그리스도와 천사 군단을 재림주의 상징으로 나타낼 것이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전 지구인들이 동시에 목격하는 예수 그리스도와 천사군단 및 하늘의 성도가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오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은 인간의 기술을 아무 것도 사용하지 않고 맨 몸으로 공중부양을 하듯이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원반이나 평평한 땅이 아닙니다.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동시에 모든 사람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존재를 볼 수 없습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 또는 15도 이상 지구 중심핵에서 벗어나 있어도 볼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모두가 볼 수 있는 것은 그만큼 천사와 성도의 수가 많고, 예수 그리스도가 빠른 빛처럼 전 세계에 나타나시기 때문입니다.

마24: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아들아! 그처럼 다음 세대에 나타나는 종교개혁의 형태는 그 전의 형태와 양상과 무척 다르게 나타날 것이다."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1. 세상에서 온갖 죄가 횡행할 때에, 노아에게 홍수로 나타나신 하나님
  2. 세상의 온갖 다신교가 횡행할 때에, 아브라함을 부르신 하나님
  3. 이집트에서 히브리인들이 노예로 살때에,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권능으로 나타나신 하나님
  4. 이스라엘 민족이 죄악에 가득찰 때에, 선지자들에게 예언을 부으신 하나님과 심판을 쏟으신 하나님
  5. 바벨론 유수 이후 회복으로 나타나신 하나님과 유대교를 성립한 바리새인들
  6. 사두개의 형식주의, 특권의식과 바리새의 율법주의, 선민의식이 횡행할 때, 고난받으신 예수 그리스도
  7. 초대교회 시절의 핍박 속에서, 콘스탄티누스를 통해 기독교에게 권력을 쥐어주신 하나님
  8. 카톨릭이 극심한 부패 속에 있을 때, 개신교의 종교개혁
  9. 개신교가 은사중단론을 표방할때, 전세계에서 수백년 동안 벌어진 은사와 기적 부흥 유행
  10. 개신교의 타락이 과거 카톨릭을 능가하는 현시점에서 벌어지는, 전세계에 개신교 성직자와 성도의 대규모 지옥행렬 환상의 유행
  11. 포악한 이슬람 지역에서, 유행하는 삼위 하나님이 꿈, 환상, 성령의 음성 및 기적으로 나타나서, 자발적으로 개종하는 현상

이 모든 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종교개혁이지만, 과거의 행태를 답습하지는 않습니다.

"아들아! 변승우 목사에게 전하거라!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을 따라하지 말라고!
각자의 시대에 맞는 각자의 행동이 있다!"

지금 그 행동을 가장 잘 하는 사람 중 하나가 바로 전광훈 목사님 입니다.

또는 동성애와 개신교의 좌경화, 세속화, 자유주의화, 철학 이념화에 맞서는 사람들입니다.
WCC, WEA에 맞서는 목회자와 신학자, 성도들입니다.
북한과 주사파에 맞서서, 보수 우파를 결집시키는 목회자와 성도들입니다!

2020년 1월 10일 금요일

대기업과 경영학의 폐해

대기업과 경영학의 폐해


경영학에서 가르치는 것이자, 한국에서 기술이 발전 못하는 이유
 


1. 실험적인 것은 대기업에서 리스크 때문에 시도조차 안함
 
2. 중소기업에서 시도하면, 세수가 줄어들까봐, 공공기관의 기득권에 피해가 갈까봐 법적인 규제를 한다. 그래서 중소기업의 기술이 피지도 못하고 죽는다.
 
3. 대기업에서 기술을 빼돌리고 경쟁제품을 내보내서 제살 깎아 먹기하다가 끝남
 
4. 조금 성공하면 기술을 발전시킬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소비자들의 돈을 빼 먹을 비즈니스 모델만 추구하므로, 소비자가 국산 기술 제품을 외면하게 된다.

한반도 전쟁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제가 과거 발표하려고 글을 썼지만, 미처 발표하지 못한 글들을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지는 못해도 누군가 보고서 알리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이 예언들은 제 머리 속에서 지어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운데에 보이고 들리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현재 일상 생활을 하는 저로서는 다 알 수 없으므로, 초반에 간략히 적은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본래 2017.4.21에 수정을 완료한 글입니다.


한국을 도우시는 여호와 하나님

월남은 기독교 인구가 1% 정도 밖에 안됐는데, 그 조차도 성경 말씀대로 믿는 개신교가 아닌, 성인들과 마리아, 유전과 미사를 믿는 천주교였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월남을 크게 돕지 않으셨고, 오히려 일벌백계의 대상으로 삼으셨습니다

월남보다 먼저 남북전쟁을 치른 대한민국과는 전혀 다르게 대처하셨습니다625 당시 한국은 비록 기회주의자였지만, 예수님을 믿고 신실하게 기도하는 이승만 장로가 대통령이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그 나마 총인구대비 2/10를 차지하고, 기도를 많이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한국이 어려울 때마다 도우시는 기적을 베푸십니다.
 

세계 정세 흐름의 핵심 주제

추배도와 계시록의 천년왕국을 위해서 각국의 민족주의를 없애는데, 그 전에 민족주의를 극대화시킨다. 중화 사상, 단군신앙, 일본 신토, 전세계의 무속신앙을 뿌리 뽑는다. 개도국의 부상과 중국과 세계와의 갈등은 그 작업 중 일환이다!
 


미국과 북한의 갈등

"이 역사적 순간을 놓쳐서는 안된다. 그러면 너희에게 약속된 승리와 최소한의 피해가 아니라, 너희는 고통과 패배, 민족 공멸로 벌어진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게 된단다.
 
너희 한국 속담에 '매는 먼저 맞는 게 낫다' 는 속담이 이럴 때 쓰는 거란다. 너희가 기회를 놓치면, 북한과 중국, 러시아 주도의 전쟁과 적화통일이 벌어질텐데, 그 때는 미국, 유럽, 한국 등의 자유 및 기독교 세계의 미래는 지옥으로 바뀐다.
 
한국의 통일을 예언한 내 종들이 오랫동안 맘 고생을 해왔다. 남한에 대한 나 여호와의 오랜 참음에 감사치 않고, 한국인들은 내 종들을 거짓 선지자로 몰아붙였다!"

선제 폭격을 막은 이유 : http://voda.donga.com/3/all/39/731370/1

송하비결을 통해서, 예수님을 몰랐던 사람들에게도 하나님께서 힌트를 주셨지만, 사람들이 도참 사상을 우상시하여, 개신교를 멸시 했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2012년에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는 예언을 무당이 해버렸는데, 그 때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므로써 무당을 망신 시키신 하나님

'문재인 통일 대통령 된다!' 예언 2012.11.05 15:01


한국과 한국 보수 우파 심판 이유: 이기적이고 과도한 욕망 http://naver.me/G9jYlDyJ

2020년 1월 9일 목요일

광운대 역에서 열방 예찬 교회를 예언 받음.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글 또한 2018년 1학기 때 신학교에 제출하려던 글인데, 내용상 지웠다가 이제 발표합니다.

기독교와 반대되는 출발점

저는 구약적 배타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원인은 오히려 제 믿음의 출발자체가 배타성과 거리가 멀었고 쉽게 세속에 빠져드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 입니다. 본래 제 아버지 집안은 불교를 믿었고, 고모는 무당이었습니다. 외가는 전통적 무속신앙으로 외할머니와 제 어머니가 시골 마당에서 물 한 그릇 떠놓고 칠성님께 빌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1980~2000년대까지 전세계적으로 유행했던 뉴에이지와 동양종교간의 동맹시기를 불교를 다니면서, 1997년에는 단학선원에 다니면서 철저히 습득했고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고 세속 가르침에 혼합된 채로, 2013년도까지 교회에서 불성실한 성도였습니다

이로인해 하나님께서 배타적 유일신 신앙을 가르치시기 위해서, 많은 환상을 어린 시절부터 부으셨고, 배타적 신앙의 스승들을 제게 많이 붙여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거부했지만, 2013년도에 세상에서 희망이 끊어진 후 하나님께 엎드려 굴복하니, 그간 쌓여왔던 배타적 교육이 봇물 터지듯이 나와서 아예 잠식이 됐습니다.
 
심지어 저는 어린시절부터 참으로 환상을 많이 받았고, 이 가운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불신자들과 기독교계의 부패와 타락을 심판하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덕에 기독교로 개종한 지 시간이 꽤 지난, 2006년부터 구약의 선지자들처럼, 수 많은 목사들 앞에서 예언을 전했습니다.

실제로 그 열매가 나타나서 유명 목사님들은 검찰에 끌려가셨고, 60년간 잠자고 있던 종교인과세는 생명력을 얻었으며, 신학교는 내부분열과 학생수 감소, 몇 개의 영성훈련원에 심판 선언후 몰락시켰고, 몇몇 이단사냥꾼들을 숙청시켰습니다. 나라 밖의 일은 무슬림의 유럽침공, 유럽 교회 몰락, 일본 대지진 등이 있습니다. 이 모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뜻 대로 행하셨던 일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독교단과 신학교에 심판을 벼르고 계셨습니다.
 
20년에 가까운 오랜 불순종 끝에 하나님께 순복한 점과 기독교계 숙청 및 정화 사역은 좋았지만, 지나치게 배타적 사상과 성숙하지 못한 인격, 공격성이 교회 사역을 할 때 다 드러나서, 상대방의 잘못과 말도 안되는 억지, 괴롭힘 앞에서, 분노가 치밀어 올라 상대방을 쥐 잡듯이 갈굽니다.  또 이방 종교인들과 불신자들 앞에서 강경노선을 굽히지 않아서, 전도의 기회조차 자연스레 들어온 것조차 수 없이 걷어찼습니다

제 어머니가 세운 교회에서 이미 잘 들어온 성도를 쫓아낸 주원인이 제게도 있습니다. 저는 전도를 하러 나가서 사람들과 말싸움을 하기 때문에, 전도 하러 나가는 것도 고민이고, 사람들이 전도돼서 들어와도 또 더러운 상황 속에서 잔인한 공격성이 나와서 양육에도 아주 심각한 고민을 안고 있었습니다.
 
이러던 차에 하나님께서 저번 학기부터 이 문제를 해결할만한 수업들을 붙여주신 것 같습니다.
 
 

광운대 역에서 교회 위치 예언

 지금은 많이 약화됐지만, 1997년 이후부터 저는 말과 글로서, 세상에 일어날 일과 그 이유, 피할 길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주라는 명령을, 하나님으로부터 환상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그간 제가 믿어왔던 이방종교의 악령들이 마음 속에 하나님에 대한 적개심과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서 독차지하고 싶은 욕망, 외부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두려움을 불어넣어 하나님께 개겼습니다. 그러나 점차 현실에서 주님의 예언들이 실현되가는 것을 보고, 불순종 속에서 점차 기회를 놓치고 사그라드는 제 삶을 처절히 경험하면서 순종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광운대역에 살게 된 이유 또한 이 사역의 연속입니다. 2014년 서울역 열방교회의 덕정역 지교회를 제어머니가 담당하시는 김에, 저도 거기서 과외교사를 하다가 답십리 집으로 오는 길에 열차가 광운대 역에서 끊긴 적이 있습니다. 성령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아들아! 밖에 나가서 주위를 잘 둘러보거라! 여기가 앞으로 네가 살 동네란다!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이 동네에서 교회를 세워주실 것이다!” 

실제로 열방예찬교회는 광운대역 앞 대로 근처에서 2015.1~2017.9까지 운영했습니다.
 

2020년 1월 7일 화요일

안찰 - 귀신의 속임수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아래 글 또한 2018년 2학기에 신학교로 제출하려던 글인데, 내용 분량상 뺐던 내용입니다.


기도원에서, 귀신을 잡는다고 안찰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게 발전하면 귀신 떼러 오는 사람들, 병을 고치러 오는 사람들을 향해서 구타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19981월 즈음 겨울에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에서 경험한 일입니다. 제게 귀신들이 붙어서 저를 괴롭히고 있었는데, 그들이 제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네 몸에 붙어 있는데, 네가 느끼는 것의 몇 배를 느껴, 네가 간지러우면 우리는 아주 간드러지고, 네가 아프면 우리는 아예 자지러져. 한 번 실험해봐!”

그래서 제가 벽을 주먹으로 쳐봤습니다. 그러자 귀신들이 아야야! 너무 아파!” 하면서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래서 저는 벽을 온 몸으로 치고 제 몸을 학대하면서 괴롭혀 봤습니다. 그러자 귀신들이 아주 아픈 듯이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 때 거룩한 음성이 제게 들렸습니다.
 
아들아! 하지 마라! 속지 마라! 성경에는 안찰을 하는 기록이 없다. 예수가 손을 얹어 기도하는 장면만 기록돼있다.” 

그리고 환상이 임했습니다. 기도원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귀신과 병마를 쫓는다고 안찰을 하는 장면입니다. 기도원장이 처음에는 하나님으로부터 권능을 받고 손을 얹지 않고 선포만 해도 귀신이 도망갔습니다

그러나 기도원장이 매너리즘, 나태, 익숙함에 빠지니, 기도에 게으르고 죄를 슬슬 짓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이 약화됩니다. 그러자 그는 급한 마음에 성경적으로 손을 얹기 시작하고 절절하게 기도하니 효과를 봅니다


그러나 그의 악한 심성이 고쳐지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능력은 더욱 약화 됩니다. 그러자 그가 더 급한 마음에 점점 대는 손길에 힘을 더 하고 두드리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귀신들이 그 사람을 속이기 시작하고 도망가는 척 합니다

마침내는 그 목사가 손을 대지 않고 교회 중직들이 매를 들고 환자를 두들겨 패는 단계에 이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마가 5:1~5의 장면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귀신들린 자가 왜 자기 몸을 다치게 하고 있었는지 이유를 알려주셨습니다. 귀신은 사람들을 속여서, 서로 두들겨 패거나 스스로 자신을 괴롭혀서 사람을 죽게 만듭니다.

글 쓰는 자신감의 출처

내가 하나님을 용감하게 증거하는 믿음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지금 쓰는 글도 2018년 2학기에 신학교에 제출하려던 글입니다. 그런데 내용상 당장 관련이 없고 분량이 많아서 빼놓았다가, 인터넷에 올립니다.



한국 개신교계 심판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독교 안에 가만히 숨어든 공산좌파, 친북 간첩들을 통해서 한국 교회들을 교란, 분쇄시키심에 허용 도장을 찍어주신 이유도 설명하겠습니다

그렇게 안하면 교단, 교회들이 기세등등해서 제게 이단판정을 내리기 때문입니다

종교인 과세가 확실하게 부활할 것을 2010? 2011?년 즈음에 최초로 예언한 사람도 저입니다.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 제출했습니다. 그 이유는 교회들이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저를 공격하지 못하도록 그 힘을 빼버리신다고 하셨습니다.

  •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 [동일본 대지진 뒷북 예언기 3 - 한국 교회 부패 개혁예언]


여호와 하나님께서 신학교를 심판하실 거라고 20181학기에 조명은 교수님의 리포트에 예언했습니다. 그 후 20188월에 정부에서 대학교 구조조정으로 장신대와 총신대를 포함한 상당수의 대형신학교들에게 지원을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마침내는 폐교를 유도한다고 뉴스를 발표했습니다

  •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 [신학의 정체성]


몇가지 더 남았는데, 그 중 최종적인 것은, 한국에 전쟁이 재발해서 공산주의자들이 교회에 돌을 던져 유리를 깨뜨리고, 문을 부수며, 목회자와 사역자들의 배에 죽창을 찔러서 그 내장을 휘젓고 들어내는 것입니다.

  •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 [성령을 무시해서 받는 몰락과 심판]


교단, 교회, 신학교들이 성령훼방죄와 하나님 앞에 항명죄를 자꾸 저지르면, 결국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교단, 교회, 신학교의 문을 닫아 버리십니다. 마가복음 13:2 유럽과 영연방의 개신교는 그렇게 망했습니다.
 
 

이단 심판

단순히 말싸움 뿐만 아니라 제 대적들의 모든 삶 자체가 그렇습니다. 신천지의 경우는 제 글을 계속 지우더군요. 그런 뒤에 신천지는 계속 병신같은 짓만 골라서 하므로 신천지 내부 사람들조차 등 돌리게 만듭니다. 구원파는 유병우 장남과 장녀가 잡혀 들어가구요. 통일교는 최근에 총기사고가 일어났습니다.
 
  • 공짜 천국은 없다신천지의 십일조 협박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48750&code=23111111&cp=nv
  • '40억대 횡령·배임 혐의' 유병언 장녀 2심 첫 재판서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8.03.06 16:26 수정 : 2018.03.06 16:26
  • 통일교 문선명 아들 교회, 소총 들고 합동 결혼거센 비난 MBC 2018.03.01

 

이단 사냥꾼 심판

고등학교 때 제가 주님의 지시를 듣고나니, 제가 이단으로 지목받고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줄 알고 전전긍긍하니까,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께서 마귀에게 허용장을 내주시니, 탁명환 목사가 피살당하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연이어 최삼경 목사가 월경잉태론을 주장하게 만드셔서 스스로 이단이 되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끄셨습니다. 나중에 커서 보니 환상이 다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최삼경 목사의 경우 월경잉태론으로 이단 판정을 받기 바로 전에, 제가 여기저기 예언 편지들을 준 교회들에게 최삼경 목사가 이단소송을 걸었던 때였습니다. 최삼경 목사가 조금만 해당교회들을 더 파고 들어갔더라면, 저를 발견하고 저는 이단으로 낙인 찍혔을 겁니다

그 바로 직전에 최삼경 목사가 이단으로 지목 당하지 않았으면 저는 여기신학대학원에 오지도 못했습니다.
 
  • 창조주께서 시키시는 권위의 예언 사역 2 - 숙청肅淸출처: http://interyechan.tistory.com/435 [열방 예찬 교회]

 
2016년 여름에 서울시청 광장에서, 에스더 기도 운동본부와 임요환 목사의 예수 재단이 동성애 반대 집회를 했습니다. 그 때 탁명환 목사님의 장남, 탁지일 목사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만면에 웃음을 지으며 90도로 인사하며 악수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제게 무척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어린 시절에 보여주셨던 환상의 주인공이자, 동시에 제가 하나님께 순종할 때 받는 모든 핍박과 탄압 속에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저를 지켜주심을 현실로 증거하는 증인이기 때문입니다

막강한 하나님의 권능 체험, 그 초자연적 보호하심의 체험을 뼈저리게 전율시키며 믿게 만드는 증거들입니다. 그 사람들과 그런 경험들이 쌓여있기 때문에 제가 믿음과 용기가 생겨서 이런 글들을 거침없이 쓸 수 있습니다.
 

소명/연애 갈등으로 보는 구원론 논쟁 2

장 칼뱅의 전적 구원이 틀림

여기까지 서술을 요약하면구원에 관해서 장 칼뱅의 교리가 틀렸습니다장 칼뱅의 말에 넋 놓고 있으면축복도 구원도 받지 못합니다정말 저는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 모두 지옥에 있는 장면을 어린 시절부터 봤습니다

하나님의 견인은 성도가 마음을 열어서 따라가고 받아들여야 받을 수 있습니다하나님께서 할 수 없으셔서 성도에게 축복과 구원을 억지로 못 집어넣으시는 게 아닙니다버르장머리 없는 성도를 천국으로 데려가봐야루시퍼의 반역을 되풀이하기 때문에 억지로 안 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은 자동 기계 시스템이 아닙니다단순히 교회가서 등록하고 예수 믿는다고 백날 떠든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일상 생활 속에서 그 분의 인도에 순종해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하기 싫은 지시라 할 지라도나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고 좁은 길로 따라나서야 합니다.


하나님과 나의 주도권 다툼

2010년도 9월까지는 저는 일 안 하고 음악책을 읽으며 음악 공부를 했기 때문에별로 아쉬운 게 없었습니다. 9월부터는 종각역에서 주말 편의점 야간 일을 했지만 그 것도 일상 속에서 큰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별로 아쉬운 게 없었습니다

그러나 2011년부터 제가 컴퓨터 프로그램하드웨어 등등을 마련하다보니순식간에 카드빚이 급증했습니다빚독촉을 해결하고공부할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서타협점에 맞는 일을 찾고일과 음악 공부를 양립하느라 무척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님의 뜻이 맞았다고 생각하고하나님께서 과거에 주셨던 여자를 다시 찾아가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억지로 받아주마고 하나님께 아뢰었습니다그런데 하나님의 대답은 안된다지나갔다!" 였습니다대신에 다른 요구다른 자매를 제게 제시했습니다.

이런 혼란스러운 환경 속에서 예수님 또는 성령님께서 나타나셔서 귀띔을 해주셨습니다.
아들아네가 무엇을 하든 말든그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다하나님께 주권을 인정하고 그분께 네가 순종하고 의지하는 게 중요하다!”

그렇게 답을 다 알려주셨음에도저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제게 주시거나시키시면 저는 거부했습니다.
싫어요안해요안 갖아요냉큼 다 치워버리세요줘도 안 갖아요!”

나중에 삶이 너무 힘들어서 도로 기어갑니다.
하나님제가 할 게요제가 그 자매 받아줄게요다시 그 일자리 돌아갈게요그러니까 삶 좀 풀어주세요제가 다시 돌아가서 그대로 행하면 삶이 풀리는 거죠?”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이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 앞에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냥 하지 마라안 해도 되고안 갖아도 된다너 말고도 할 사람 많고너 말고도 그 딸 사귈 사람 있다됐으니까 하지마라!”


행위 구원론이 틀림

행위 공로자들은 말합니다기도가 쉬운 줄 알아장시간 집중해서 부르짖어 하나님 찾는 게 쉬운 줄 아냔 말야금식이 만만해선행이 공짜냐구그러니까 기도금식선행 이 모두 공로가 있는거야!”

그럼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이 있습니다어떤 사람이 보증을 섰는지 큰 빚을 져서부자에게 가서 빚 탕감 좀 해달라고 사정사정 합니다부자는 마음을 쉽게 돌이키지 않기 때문에몇날몇 달이 되든 그를 쫓아가서 애원하고 빌며 부탁합니다궂은 일도 마다않고 해주며 사정합니다부자가 마지못해 감동해서 빚탕감을 해줍니다그런데 빚 탕감 받은 남자가 말합니다. 

부자는 나한테 빚 탕감을 당연히 해줘야 해이 건 내 공로야내가 그 앞에서 무릎꿇고 애원하고울며불며 그의 시중 들며 부탁을 했기 때문이야당연히 내가 외교적 수완을 잘 발휘한 공로지!” 

이 말을 부자가 들으면 얼마나 어처구니 없겠습니까당장 그 자리에서 빚탕감은 모두 취소하고빚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며다시는 그 교만한 사람은 부자 앞에 오지 못 하도록 내쫓고 가로막았습니다.

알미니우스의 행위구원론과 카톨릭의 신인협동설 그리고 변승우 목사의 행위구원론이 그런 겁니다사랑하는 교회에서 금식기도봉사활동 많이 한다고 자랑합니다자기들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쓰시는 거라고 공공연히 떠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는 애원하는 남자와 부자의 관계에 지나지 않습니다우리의 금식과 기도선행이 부자에게 아무 소용없는 남자의 애원 수준입니다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심정을 제게 여러차례 체험시켜주셨습니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예쁘고 돈 많은 여자를 제게 안겨주시고제가 음악을 시작하기 전에 제 음악 장르를 띄우기 위해서 그 전에 트로트와 성악 계통과 R&B만을 유행시켰습니다마침내 제가 일렉트로니카 반주의 아이돌 음악을 만들면 바로 뜨게 해놓으셨습니다그러나 제가 하나님께 드린 대답은 싫어요안할래요됐습니다안 가져요!”

제가 반대로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을 기계적으로 한다고 했을 때도하나님의 대답은 됐다하지마라!”

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과 저 사이에서 종주권 다툼 때문이었습니다그런 삶을 글로 정리 하므로써하나님께서 제게 하나님의 주권에 관해서 가르쳐주신 삶을 살았음을 깨달았습니다우리가 어떤 행위를 하고 안 하고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우리의 기본 자세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드리는 것입니다창세기15:6은 바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 분이 하실 일들을 믿으므로의로 여겨졌다는 것입니다행위 그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하나님께 순종하는 게 중요한 겁니다.

그 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14:22~23이며신약 시대에서 고전13:1~3으로 나타납니다즉 믿음 없이 행위 하면 죄악이고사랑없이 수고와 봉사를 하면 헛것이라는 말입니다다시 말해서 천주교 및 알미니우스와 변승우 목사의 행위 실천이 믿음과 사랑이라는 알맹이가 없으면 아무 짝에도 쓸데없는 일이고더 나아가 죄악을 짓는 일이라는 것입니다이미 바리새인들이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만 열심히 하고 마음이 없으니까 심판을 받았습니다이사야29:13


사랑하는 교회, 변승우 목사의 종교개혁방법이 틀린 이유

하나님께서 변승우 목사에 대해서 변론하시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칼뱅을 신봉하는 명문 장로교 대학교를 졸업한 개척 교회 목사들이 변승우 목사를 교리로 반박하고 자꾸 시비를 거니까변승우 목사님이 화가 나서 어쩔 수 없이 대처한 것이라는 장면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변승우 목사의 죄악도 지적하셨습니다마음 속에 명예욕과 권력욕이 꿈틀거리고 있어서신천지의 이만희통일교의 문선명 등과 특별히 다를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다락방의 류광수 목사는 완전히 판박이입니다종교개혁하다가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도 지옥에 갔는데그 이유는 카톨릭 사람들을 교화하기 보다 신랄하게 비판하고 인격 모독하기에 바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종교개혁은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변승우 목사도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 따라하면서한국 교회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욕하면 지옥 갑니다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교회에 종교개혁 사명을 부으시는 장면을 어린 시절에 저도 봤습니다그러나 바로 앞에 인용한 성경 구절들이 변승우 목사님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판결의 근거가 됩니다.

변승우 목사님은 앞서 말씀과 약2:11에 따라서한국 교회들을 비방만 해대고 어지럽히니까 지옥에 가는 겁니다변승우 목사님이 말한 행위구원론이 본인의 비행을 구실삼아서변승우 목사님을 지옥행으로 고소합니다남의 죄악에 대해서 최소한 사실대로 설명하되지나친 욕설과 비하조롱부터 삼가시기 바랍니다왜냐하면 속 마음은 본인도 판단키 어렵기 때문에 겉모습을 자제하라고 1차적으로 쉬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침례 요한이 독사 새끼라고 욕을 했다고 우리가 다 따라하는 건 위험합니다그럼 예수님과 제자들이 포도주를 식사 때마다 드셨으니까우리 개신교 성도들도 끼니마다 술 마실까요술 자주 마시는 자들은 지옥 간다고 입신 체험 많이 나오잖습니까?

더 진실하게 말한다면 한국 교회를 위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중보기도하고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넘어진 자를 일으키고 뒤처진 자의 손을 잡아 끌어주며저는 자를 부축하세요

그런 마음으로 종교개혁을 해야지무작정 남을 꺾어서 올라서려는 마음으로 일을 저지르니까제가 4~6살 사이 나이 때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러한 일을 맡기시지 않습니까제가 하고 싶던 싫던 상관없이 의무에 따라 이런 글을 씁니다그러지 않아서 제 20~30대 삶을 진창에서 허우적 거렸습니다

40대에 들어서 하나님께서 시키는 대로 순종만 하니까 각종 위험을 미꾸라지처럼 다 피하고다른 사람들이 절 공격하더라도 그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죽음으로 몰아넣으십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