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어린 성도를 위한 교회 문제 해답
책 32쪽에서 존 스토트가 주장했습니다.
“예수님이 어린 아이들을 사랑하신 이유 ... 어린아이들은 쉽게 배운다. 그들은 교만하지도, 자기를 중시하지도, 비평적이지도 않다. ... 솔직, 겸손, 감수성 풍부한 특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
우리는 정직하게 찾아야 한다. 교만뿐 아니라, 편견까지도 버리고 하나님의 자기 계시를 찾아가야 한다. 겸손한 마음뿐 아니라 개방적인 마음도 가져야 한다. ........ 선입관을 가지고 문제에 접근하는 것이 위험한 일임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수많은 탐구자가 자신의 생각을 미리 정하고 성경에 접근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진지하게 찾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렘29:13”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진지하게 찾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렘29:13”
앞서 타과목 기제출 숙제 인용 문단에 나오는 교회에서 자꾸 이상한 병이 걸리는 문제에 대해서, 성도가 순수한 마음으로 오랜 인내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 목사님의 잘못이라면, 목사님이 질병에 걸려야 되는데, 왜? 성도가 자꾸 병에 걸립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성령님께서 다른 교회와 다른 목사님들에 관한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그 중에서 현재 뚜렷한 이름으로 생각나는 목사님은 안산제일교회 고훈 목사님이 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아주 패악한 대역죄를 짓지 않는 목사님들은 의외로 본인이 직접 투병생활을 합니다.
그러자 성도들이 모두 모여서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 가운데 목사님의 병이 낫습니다. 심지어 어떤 교회는 이 과정에서 불치, 난치병을 낫는 담임 목사님을 보며, 신유은사를 체험하고, 성도들이 불 붙어서 더욱 부흥을 합니다.
그러자 성도들이 모두 모여서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 가운데 목사님의 병이 낫습니다. 심지어 어떤 교회는 이 과정에서 불치, 난치병을 낫는 담임 목사님을 보며, 신유은사를 체험하고, 성도들이 불 붙어서 더욱 부흥을 합니다.
“아들아! 교회 입장만을 보고 따질 때는, 차라리 목사 본인이 당하는 게 낫다.
그러나 정말 회개하기 어려운 대역죄를 지었다면, 목사가 당장 병에 걸리면 어찌하겠느냐? 성도에게 평소 초자연적 믿음을 키우지 않은 상태에서 누가 그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진실한 기도를 해줄 수 있겠느냐?
그 목사만 죽어서 끝나고 다른 성도들의 성령의 은사를 거부하는 믿음은 여전히 변치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정말 회개하기 어려운 대역죄를 지었다면, 목사가 당장 병에 걸리면 어찌하겠느냐? 성도에게 평소 초자연적 믿음을 키우지 않은 상태에서 누가 그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진실한 기도를 해줄 수 있겠느냐?
그 목사만 죽어서 끝나고 다른 성도들의 성령의 은사를 거부하는 믿음은 여전히 변치 않을 것이다.”
성령님께서 그 다음에 보여주신 장면이 있는데, 성도들이 삶 속의 문제,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데, 소속 교회에서 전혀 해답을 제시해주지 못하자, 다른 교회로 옮기는 모습입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나 연세중앙교회, 사랑하는 교회처럼 성령님께서 질병을 고쳐주심에 확고한 믿음과 신유은사의 전력(前歷)이 오랫동안 많이 쌓인 교회로 옮겨가면, 그 믿음의 영향과 중보 기도를 통해서, 병이 고쳐집니다.
“성도는 교회를 떠나면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지만, 목사는 자기 고집을 바꾸지 않는 한 길이 없으므로, 하나님께서 목사에게 회개의 기회를 더 주시기 위해서, 성도를 건드리시는 거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은사와 기적을 무시하는 교회에서 질병과 가정불화, 사업적 문제를 포함한 각종 문제가 쏟아져 나오는 이유는, “그 교회를 떠나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제 친구가 다니는 용두동의 교회가 그렇습니다. 그 담임 목사님은 은사와 기적을 이단시 하는 분으로서, 총신대 엘리트 코스를 밟고 졸업하신 정통 중의 정통이라고 자처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서 자꾸 성도들의 삶에 문제가 쏟아지므로, 성도들이 버티다 못해 다른 은사주의로 교회로 옮겨 버렸습니다. 너무나 목사님이 은사와 기적을 노골적으로 이단이라고 몰아붙이므로, 성도들이 오히려 눈치를 빨리 채고 목사님이 주장하는 것과 정반대의 길로 가보자고 은사주의 교회로 옮겨 버립니다. 그리고 해결받았습니다.
실제로 제 친구가 다니는 용두동의 교회가 그렇습니다. 그 담임 목사님은 은사와 기적을 이단시 하는 분으로서, 총신대 엘리트 코스를 밟고 졸업하신 정통 중의 정통이라고 자처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서 자꾸 성도들의 삶에 문제가 쏟아지므로, 성도들이 버티다 못해 다른 은사주의로 교회로 옮겨 버렸습니다. 너무나 목사님이 은사와 기적을 노골적으로 이단이라고 몰아붙이므로, 성도들이 오히려 눈치를 빨리 채고 목사님이 주장하는 것과 정반대의 길로 가보자고 은사주의 교회로 옮겨 버립니다. 그리고 해결받았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적 도우심으로, 불치병, 난치병, 각종 불가능한 문제를 해결받는 맛을 본 성도들은 다시는 그 용두동의 교회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처음에 대형 본 교회와 불화를 일으켜서 많은 성도를 데리고 나와 개척해서 교회 건축을 크게 하여 빚을 졌습니다. 그런데 성도가 대폭 줄어서 2016년에는 100명도 채안되는 상황이 됐습니다. 2019년 현재는 50명 정도라는 말도 들립니다. 그러므로 그 목사님은 지금까지 수억대의 빚독촉을 받으며, 은행 이자만 갚는데도 벅찹니다.
처음에 대형 본 교회와 불화를 일으켜서 많은 성도를 데리고 나와 개척해서 교회 건축을 크게 하여 빚을 졌습니다. 그런데 성도가 대폭 줄어서 2016년에는 100명도 채안되는 상황이 됐습니다. 2019년 현재는 50명 정도라는 말도 들립니다. 그러므로 그 목사님은 지금까지 수억대의 빚독촉을 받으며, 은행 이자만 갚는데도 벅찹니다.
제가 2018년 2학기에 선지서 시간에 그 목사님이 교회를 내주고 해임되는 조건으로 빚에서 해방 받았다고 썼습니다. 그런데 그 글을 쓰자마자 인수받는 다른 교회에서 장로들이 모두 반대 결의를 내는 바람에 물거품이 됐고, 다시 그 목사님은 빚의 옥쇄에 일평생 묶인 상태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