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5일 금요일

Apostle Paul - God will judge the world

중국 분열

중국 분열과 한국 영토 회복에 관한 글은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에서 [신서 3] [중국 분열 명령과 이유 글 5]을 중심으로 많이 써놨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고 나서, 그간 없었던 중국 분열에 관한 한국의 여론이 높아졌습니다. 중국 분열에 관해서는 공식적으로는 2009년도부터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 전했는데 인터넷 공개로는 2017년에 같은 포스트에 [중화대국굴기]라는 글로 올렸습니다. 2015년에는 유튜브 [아우터레위][중국 폭발 이유]로 곡을 만들어 올려놨습니다.
 
제가 위 음성을 미리 인터넷에 쓰려고 했는데, 번번이 학교 숙제하다가 미뤄졌습니다. 학교 숙제에 넣으려다가도 내용상 넣을 데가 없어서 지금까지 미뤄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북한 회담을 안 하려고 할 때마다, 미국에서 러시아 게이트로 도널드 트럼프에게 압박을 가해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떠밀리다시피 미북 회담에 나온 것입니다

다 하나님께서 미국민들과 그림자 정부, 보이지 않는 실세의 마음을 움직여서 하도록 만드신 것입니다

당시 제출하지 못한 내용으로서 추가적으로 글을 쓴다면, 미국 민주당 중심으로, 미국 정가에 친중파가 있어서 중국에 불리할 때마다 도널드 트럼프 탄핵 여론이 거세지도록 정치 상황을 조작합니다.

단기적으로는 한반도에 평화가 왔습니다. 한반도의 전운(戰雲)을 남중국해로 뻥 차버리는 환상을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보여주셨습니다.
당시 제출할 때, 쓰지 못한 부분을 쓴다면, 이 단기적 평화는 결코 좋은 게 아니며 결과적으로는 남한과 미국, 유럽에게 더 큰 피해와 전쟁 패배의 원인이 됩니다. 왜냐하면 중국, 북한, 러시아가 시간을 끌면서 돈, 첨단기술 등의 국력을 키워주도록 기회를 주기 때문입니다.
 
 

파리 평화 협정
장기적으로는 한국에게 결코 좋은 게 아니며, 19731월 프랑스 파리에서 미국 베트콩 상호 평화 조약이 재현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현 상황은 평화통일의 길이 열린 게 아니라, 영원히 북한 체제를 보장하는 영원한 분단의 길이 열렸습니다. 이 과정을 2017.10.31에 제가 이미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김주혁의 사고사로 되살아난 2차한국 전쟁과 3차세계대전 예지몽]이란 제목으로 써놨습니다

 
종전 선언은 그 글 속에서 2번 째 애치슨 라인의 부활에 속합니다. 이를 예언한 글이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에 또 있습니다. 2017.10.19 [동성애가 부르는 한국전쟁재발과 자연재해] 그 아래 항목에서 [제주 동성애 축제 기도 중 받은 김정은 응답] 대로 되가고 있습니다. 동성애 죄값으로 한국에 월남전쟁을 재현시키는 과정이 착실히 이뤄져 가고 있습니다.
 
 

영구분단과 만주 상실

미국 북한 정상회담으로, 우파를 지지하며 쓴 제 예언이 틀린 거라구요?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구글 블로거 [아우터레위][Prophecy of Moon Jae in & Donald Trump 3] 제목으로 쓴 2018.2.16.의 예언이 현실로 이뤄진 것입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래에 [아우터레위][GOD is helping Donald Trump]에 글을 모아놨으니, 거기 들어가서 해당 그림을 누르면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 아래는 인용문을 발췌해놓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유럽과 미국이 한 마음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세계적인 핵전쟁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북한에 대해 한 발언을 바로 실행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물리자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세계인의 신용과 미국민 사이에서 입지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 방어막 역할을 하는 사람이 바로 문재인 한국 대통령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유화정책을 통해서,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 핑계를 대고 빠져나갈 수 있는 틈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것입니다. 이 모든 게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보여주신 시나리오대로 2018년 현재 일어나고 있습니다.
 
위 예언은 1984년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받았던 성령님의 아래 말씀과 환상을 기억하고 글입니다.

미국 대통령은 미국 사람이니 미국을 위해서 좌경화된 한국을 놓아도 무방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좌경세력에 동조하고, 특권층의 욕망으로 우파를 망쳐놓은 한국은 심판을 감수해야 한다. 그러나 실제 미국은 한국을 버림이 아니라, 아시아를 집어 먹으려는 중국에 맞서기 위해서 북한을 친미정권으로 만들어 놓았을 뿐이다. 북한을 중국이 삼키도록 내버려둘 수 없기 때문이다.
 
단지 미국과 북한의 회담은 한반도 분단을 영구고착화 시킨다. 중국이 하나님과 소수민족, 이웃나라들에게 벌인 죄악을 회개치 않으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중국을 분열시키실 것이다. 그때 한국이 분단된 상태로 남아있으면, 만주 영토 수복이 어려워진다.
 
미국과 북한의 정전협정은 만주가 따로 독립국이 될 가능성을 열어놨다! 이는 너희 한국인들이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을 멸시하고, 한국 민족종교가 스스로 하나님을 참칭한 죄값이다!”
 
이 근거도 2018.4.7.~8에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만주땅 예언 1 / 2]로 이미 다 써놨습니다. 중국 분열 또한 이미 유튜브 [아우터레위][중국 폭발 이유]로 음악을 작곡해서 2015년도에 동영상으로 올려놨습니다

결국 세계 정세는 여호와 하나님의 예정 아래에서, 사람의 행위에 심판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흘러갑니다. 장로교의 예정설과 다른 교파의 알미니우스 주의는 사람한테나 도 아니면 모라는 식의 심각한 교리 문제이지, 전지전능한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는 세계 운영의 수 많은 선택 카드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 별 의미 없는 것들입니다
 
 
 
미국의 심판 예언 실현 준비

미국은 북한이 남한에 쳐들어와서 전쟁을 일으키면 그 때 정당한 명분을 갖고 참전해도 됩니다. 전반적으로 한국 전쟁 재발의 길을 열어놓은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미국의 위협을 미래로 미룸으로써,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작은 문제가 앞으로 감당할 수 없는 피해로 미국에게 되갚아집니다

모리스 스클라가 세발의 핵폭탄이 미국으로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제 시각에서는 정말로 3발이기 보다, 러시아, 중국, 북한 세 나라의 위협을 보여준 환상이라고 해석합니다.

 2016년 작(),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 [신서3- THAAD, 천년간 동서양 예언 모음] 에 써놓은 대로, 미국의 외부 위협은 중국과 러시아가 수많은 작은 나라들로 분열해체하지 않는 이상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 얘기는 제가 워낙 많이 써놔서, 일일이 인용하기 어려운데, 당장 대충이라도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안에 [Two Korean Talk = Vietnam war] 제목 아래, [#4 End of War in Korean peninsula? - falling future of Free camp]
 
그 밖에도 미국이 유리할 때 또는 중국 / 북한이 유리할 때 등으로 네이버 블로그 / 포스트, 구글 블로거에서 아우터레위로 들어가서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미국 정세가 당장의 위협을 미래로 돌려서 키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러시아, 중국, 북한을 똘똘 뭉치지 않도록 와해를 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러시아와 북한의 편의대로 해줄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도 어쩔 수 없이 하나님의 전체적 계획에 끌려 다니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사람의 정책과 수단으로 될 일이 아니다. 미국과 유럽인들, 자유 진영에 있는 나라와 겨레들이, 지금까지의 죄악을 모두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거듭나야만 한다. 오직 나 여호와 하나님의 손 안에 해결책이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사람의 정책과 수단,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한다. 국내에 음란, 방종, 폭력, 불신 등의 죄악이 산적하며, 국민들이 삼위 하나님을 멸시하고 거부하면서도, 지도자와 정책으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보느냐?”
 
중국과 러시아, 북한이 깨부숴진다 한들, 세계에 평화가 찾아오지 않습니다. 그 때부터는 유럽과 미국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일루미나티가 자신을 견제할 세력이 없어서 폭주를 합니다. 세계인들이 자기 편이 되도록, 중국, 러시아, 북한이 일루미나티와 대항해서 싸우자고 독려하는 미래를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심판으로 나타나는 성경의 말씀 훼손

2018년 총선에서 민주당 압승과 동성애지지 서울시장 박원순의 삼선(三選) 당선은, 제가 그간 글 쓴 내용이 현실로 이뤄져가는 과정입니다. 사람들이 우파 심판인 줄 아는데, 실상 기독교회 심판으로 가는 중간과정에 지나지 않습니다. 요즘 웬간한 대형 교회에서 좌경화된 성도들이 당회장 목사님들을 쥐고 흔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파와 기독교 심판에 대해서는 제가 2006 ~ 2016년에 편지로, 2016년도부터는 인터넷으로 [아우터레위] [열방예찬교회] 이름으로 무척 많이 글을 썼고 현재 이뤄지는 중입니다. 그리고 우파를 지지하는 글과 좌파를 견제하는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하나님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인데, 정확히 말하면 예레미야 선지자가 유다 멸망을 예고하고 나서, 바벨론에게 항복하면 살 길이 있다고 알려주는 것과 같습니다. 더 나아가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대해서 심판을 예언한 것처럼, 앞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과 좌파를 심판하시는 길을 예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평화 속에서 교회 내부에 교회의 적들인, 인본주의, 동성애, 다원주의, 페미니즘 등등이 침투하고, 교회들이 무너져내릴 거라고 글을 여기저기 쓰는 중입니다


성경에서 나온 하나님의 가치들을 훼손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넋놓고 계시지 않으시고, 진짜 심판이 이뤄지도록 착착 세상을 진행시키십니다. 점차 나이어린 세대일수록 기독교 믿는 비율이 줄어들어가는 대신에 동성애 찬성 비율은 압도적으로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동성애를 교회가 찬성하기 시작하면, 성경 말씀에 위배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이 교회를 폐쇄시켜 버리십니다. 단지 시간이 걸리므로 사람들이 못 깨달을 뿐입니다. 유럽 교회들과 미국 자유주의 교회들의 침체 그래프를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보시면 됩니다. 2018.6.13.수 저녁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종교 개혁으로 해결하라!” 사람이 원하는 방식이 아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식으로 기독교 개혁을 해야합니다.
 
사람들이 제게 물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국 전쟁이 난다는 거야? 세계 3차 대전이 난다는 거야? 영구분단된다는 거야? 아니면 어쩔건데?” 

예레미야가 거짓 선지자들과 싸웠고, 그 이전에 미가 선지자가 거짓 선지자들과 싸웠습니다. 왜냐하면 상황은 전쟁이 안날 거 같거나, 이길 거 같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서 제 앞에서 손바닥을 여러 차례 뒤집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에 따라 세계 정세가 평화에서 전쟁위기로, 대부흥에서 경제위기로, 또 다시 평온으로 휙휙 바뀌는 장면, 북한이 태도가 평화에서 전쟁태세로 바뀌는 장면 등등이 뒤따랐습니다. 하지만 그 변화의 시작은 미약해서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는데,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처럼 컸습니다.
 
아들아! 사람들의 생각에 세계 정세 변화와 전란과 평화는 뒤집기 어려운 줄 안다. 그런데 하나님한테는 손바닥 뒤집듯이 쉬운 거란다! 너희 사람들이 나 하나님의 요구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달렸다!”
 

Apostle Paul - Principle stick

원칙을 고수하는 성실성

사도 바울의 성실성

책의 197쪽에는, 주의 만찬이 특별히 평등과 상호관계를 표현하는 활동이 돼야 한다. 그리스도에 의해 계층, 인종, 성의 차별에서 해방된 새 인간이 현시대로부터 가장 생생하게 출현되어야 한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 현시대 평등은 성평등을 논하면서, 남과 여만이 아니라 성전환과 동성애, 양성역할을 모두 할 수 있는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것이 성평등이라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정부의 여성가족부 정현백 장관이 이 정책을 밀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은 이런 현실에서 어떤 개방성을 취해야 할까요? 저자는 200쪽에서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면서, 동시에 어떻게 참된 그리스도 인의 성실성을 유지할 수 있느냐?” 라고 요약했습니다.
 
201쪽에서 하단부에 사도 바울시대에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고, 일부 집단은 사도 바울이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방식을 보고 이단자로 여겼는데, 바울은 반대로 그 집단을 이단이라고 규정했다고 썼습니다. 저자는 신약의 이단자들은 ... 수구주의자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리스도의 봉사를 위해 새문화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일에 주저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써놨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십자가에 관한 것만 타협하지 않았다고 썼습니다. 더 나아가 초대 교회 시대의 사람들을 세분류로 나눴습니다.
 
  1. 거부적 태도 - 이교적 문화와 종교성에 분명한 반대
  2. 포용적 태도 - 이방에 대한 허술한 경계와 문화를 점진적으로 기독교화 하자는 관점
  3. 접촉점-재해석-재배치 - 이교주의와 타협은 결코 허용될 수 없으나, 문화에 있는 접촉점은 허용한다.

 
저자는 204쪽에서 사도 바울을 세 번째로 분류했습니다
약한자들은 두려움 때문에 공동체를 스스로 가둬놓는다. 강한자들은 자유를 파괴적으로 사용해서 교회와 사회 일반의 행동방식을 서로 구별할 수 없게 만든다. 바울은 양자를 피하고 싶어했고, 정체성과 개방성을 유지해야 한다
 
역사적인 실제 사례를 다음 단원에서 적용해보고자 합니다. 요약하면 교회에서 보수 세력은 이단이 되기 쉽상입니다.
 

 
서구(西歐)가 성경을 변개하는 이유

사도들은 할례, 안식일과 절기 준수, 음식제한, 이방인과 교제 금지 등을 포함한 율법을 상당 수 폐지했습니다. 15:28~29 유럽은 초대 교회 때 이렇게 구약의 율법을 폐지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동방 교회와 천주교에서 여러 가지 합의를 거쳐서 교회 법률이 바뀌는 경험을 해왔습니다. 더 나아가 종교개혁을 통해서 교리와 교회 규정이 또 바뀌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한 유럽 백인들은 현재의 동성애와 음란 문제도 지난 날 교회 역사처럼 공인될 거라는 착각을 한다"고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과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아래는 환상으로 그 때 같이 보여주신, 유럽과 미국에서 개신교 내부에 복음주의자라고 자칭하는 자유주의자들의 생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이뤄낸 업적은, 구약 시대에 엄중한 율법 대부분을 폐기한 것이다. 그처럼 오늘 날에 동성애와 페미니즘, 성전환과 성역할 자유화 문제도 그런 것이다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구약 시대의 무서운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의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끝이 났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게 무슨 죄인가? 하나님께서 사람을 다 용서해주실 것이다. 오늘날 세계가 성자유화가 된 것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된 게 아닌가? 저들의 출현은 하나님께서 시대를 변혁시키려고 허용하신 게 아닐까?”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고후2:17에 나오는 자기 욕망을 위해서 말씀을 변개시킨 자들입니다. 그럼 다음 단원에서는 실제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쓰겠습니다.
  
 
 
한국이 심판받을 빌미

현재 한국은 동성애와 낙태합법화 시도를 하고 있으며, 이미 간통죄는 진보 여성 운동가들의 시위로 폐지됐습니다. 성경에서 분명히 동성애와 살인, 음란을 죄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들은 천국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사도 바울이 로마서 1에 분명히 써놨습니다. 그럼 이들에 대해서 어떻게 심판이 이뤄질까요

점차 한국은 월남전쟁 전 단계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월남전쟁 전에 월남에서는 부패하고 타락한 우파, 베트콩과 내통하는 정치가와 좌파를 지지하는 국민 대다수의 분위기가 형성돼있었습니다. 현재 한국도 똑같이 바뀌었습니다.
 
한국 정치 사회는, 우파들의 부패와 타락 및 무능으로 우파가 무너졌습니다. 민주당의 2018년 총선 압승으로 좌파 세력이 득세했습니다. 20~30대에는 학창시절 내내 전교조 교사들의 반우파 친좌파 교육이 큰 몫을 했습니다. 50대는 본인들이 민주화 세력이어서 우파 거부감이 있습니다. 40대는 노조의 간섭으로 우파를 지지하기 어렵습니다. 더 민주당이 일단 좌파임을 확인시켜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현 정권 63명의 비서관 중에서 22명이 김일성 주체사상파 출신입니다. 이에 관해서는 인터넷에 너무 잘 나왔으니, 검색해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으로는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들의 북핵 옹호 발언을 쓰겠습니다.
 
아시아투데이는 2009615일자 사설에서 지금 6.15불이행 공방 할때인가?’라는 제목으로 김대중의 발언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김 전 대통령은 평양에 다녀온 이후인 2001년 이 같이 말했다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내가 책임지겠다.” 북의 위협이 현실화된 지금 김 전 대통령은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김 전 대통령은 이에 답해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다음은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2003.1.24 북한 핵문제는 시간이 걸리리라 생각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평화적으로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북한도 체제 안정과 경제적 지원을 보장하면 핵 무기를 포기할 의사를 확실히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2004.11.14 부시대통령 재선성공 직후 미국의 대북 강경책에 제동을 걸었다. 대화를 통한 북핵의 평화적 해결 외에 무력 행사, 봉쇄 정책, 북한 체제 붕괴 등은 수용할 없다.”
200411, LA 방문시 발언 북한 핵 주장 일리있는 측면이 있다고 본다.”'
20041115南美순방시 북한은 체제 안전을 보장받으면 핵 개발을 포기할 것이며 누구를 공격하거나 테러를 위해 핵개발을 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051, 연두 기자회견 “6자회담이 열릴 수 있는 조건은 성숙됐다고 생각한다.” 이 말을 한지 한 달 뒤, 북한이 핵 보유 선언 하였다.
200659, 몽골 방문 당시 북한에 많은 양보를 하려 한다.”
2006519, 중소기업인 초청 간담회 북핵문제는 그것대로 잘 관리해 나갈 수 있다.”
200697, 핀란드 방문시 북한 핵실험 아무른 징후나 단서를 갖고 있지 않다.”
2006928, MBC 100분 토론,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 질문에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 중이다.”
 
 
좌파의 손을 들어준 미북 정상회담

미국-북한 정상회담이 잘 풀리셨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러나 실상 이는 한국이 종교개혁을 위해서 볼모로 잡혀 있기 때문에, 종교개혁을 완수하기 전까지 위협이 보류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가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노스트라다무스의 김정은 종말 예언2]라는 제목으로 쓴 글 하부 항목에 [김정은에게 하나님의 권고]라고 쓴 글대로 이뤄진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김정은 쪽 사람이 그 권고를 본 것 같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한국을 잠정적으로 버린 것입니다. 제가 학교 숙제 때문에 바빠서 관련 내용을 미리 전하지 못했지만, 성령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한국계 우파 유튜버와 한국 극우파들이,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에 만주 땅 주고 싶어 한다, 북한에 폭격을 2018년에 실시한다며 떠들어 대고 있다

그런데 도널드 트럼프는 제3차 대전이 일어나길 피하고 싶어하는 심정이며, 동시에 남한의 극우파들에게 조종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 나빠한다. 그러나 그 것은 너희 한국이 나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미국과 사람의 전략을 의지하므로, 나 여호와 하나님의 불쾌감을 도널드 트럼프를 통해서 드러낸 것이다.
 
게다가 그는 러시아 게이트를 피할 건수가 필요하다. 그래서 미국-북한 회담에서 너희 남한에게 불리한 결과를 낼 것이다! 이 모두가 다 나 여호와 하나님이 조종했다

너희 한국이 아무리 네(아우터레위)가 쓴 예언을 기반으로 삼았을지라도, 삼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의 방법으로 다 될 것처럼 떠들면 너희 기대를 다 뒤엎어 버리겠다!”
 

2018년 10월 4일 목요일

Apostle Paul - God Meeting

여호와 하나님의 전체 조종

하나님께서는 학교에서 목사 사건을 2016~2017년도에 있게 하셨습니다그 전에 2015년에는 제 집이 1호선 광운대역 D의 렘넌트 교회 옆으로,
대정봉환 2의 배경


 2014년 즈음에는 GF 교회가 D의 지교회가 있는 5호선 방이역 근방으로 하나님께서 이사가게 하셨습니다. 저는 2018년 초에 그걸 빌미로 GF 교회에 가서 열심히 경고 예언을 전했습니다

대정봉환大政奉還 5 - 他山之石, 可以攻玉(타산지석 가이공옥)


최종적으로 20181학기 중간에 제가 받는 수업에 비교종교학 과목에서 전도사가 발표하게 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모두를 협박하기 위해서 조작한 게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손을 쓰셔서 제 주변의 모든 이들의 삶이 조종됐습니다. 저는 주님의 뜻을 받들어 모두에게 경고 예언을 드렸으며, 실천적 순종 행위가 뒤따르는 회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처럼 이 글에서도 미리 경고 예언을 알려드렸을 뿐입니다. 전도사의 발표자료는 인터넷 [교회와 신앙]에서 [류광수 씨는 지방교회·김기동 베뢰아와 흡사] 의 글을 그대로 베낀 것이니, 해당 글을 검색해서 보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R의 편이 절대로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R 목사가 한국 교회들의 죄악을 지적하는 점은 좋지만, 까내리기 바쁘고, 그들을 위해서 중보기도하며, 온 마음으로 회개시키지 않는다면, 참소를 좋아하는 마귀(12:10)와 다를 바 없습니다

2:3, 딤전3:11, 딤후 3:3에 따라서 R과 추종자는 지옥 밖에 갈 곳이 없습니다. 덧붙여 거짓말을 하거나 성경 근거 없이 말을 만들어내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더 나아가 실제로 조사 해보지 않거나 계시를 들은 것도 없으면서 막 뒤집어 씌우는 것도 거짓증언(20:16)입니다

남 욕하기 전에 D 교단과 R 목사님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기독교 포털 뉴스]의 기사인, [룸살롱서 회장님행세한 어느 이단 교주] 글이 다락방과 신천지, JMS에 해당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R 목사는 겉으로만 회개하는 척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다 갈아엎어야 합니다.
 
 

예수님 친견

1981~5년 사이에 경북 예천에서 예수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을 다시 보면 재림이니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승천하셨던 예수님을 밧모 섬에서 다시 만나서 쓴 것입니다

글을 교육기관에 제출할 당시에는 급하게 쓰느라 넣지 못한 내용을 적겠습니다.
사도요한이 승천하셨던 예수님을 밧모섬에서 다시 만난 것은, 요한복음21:20~23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현실로 이뤄진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로마 군인들이 사도 요한을 끓는 기름 속에 튀겨 넣어 죽이려고 했는데, 사도 요한은 끓는 기름 속에 들어갔다 나와도 아무 데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대경실색한 로마 군인들이 사도 요한에게 손 하나 까딱 않고 밧모 섬으로 유배를 보냈습니다.

여기부터 원문내용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장면을 아예 성경에 여러 차례 적어놨습니다. 회심부터 예수님을 만나서 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로마시를 도망치고 있었는데, 언덕에서 십자가를 지시고 로마 시()로 가시는 예수님을 만나서, 되돌아가 순교를 했습니다. 그 때 그가 했던 말을 라틴어로 번역해서 “Quo vadis, domine?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입니다. 자신은 자격이 없으니 거꾸로 매달라고 해서 베드로 십자가는 역십자가 모양입니다. 베드로는 원래 도망갈 생각이 없었는데, 성도들이 워낙 베드로를 보호하며 순교는 우리가 당할테니, 도망가셔서 더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시라고 꼬드겼습니다

글을 교육기관에 제출할 당시에는 급하게 쓰느라 넣지 못한 내용을 적겠습니다.
베드로가 성도로부터 받았던 유혹은, 마태복음 16:21~23에서 베드로가 예수님께 했던 유혹과 같은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 했던 그대로 되받는 것이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대응해야 할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따르지 않아서 예수님께서 로마시 밖 언덕에서 베드로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로마시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갈 길을 제대로 가르쳐주셨습니다.

여기부터 원문내용
사람들은 전승이라고 말해도, 저는 꼬마 때 외가댁에서 환상으로 보면서, 예수님께서 설명해주셨기 때문에 진실로 믿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아들아! 너도 베드로처럼 나를 떠나려느냐?”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과감하게 이런 글을 씁니다.
 
사도들이 승천하신 예수님을 다시 보고나서 200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대심판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실상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우리 시대에 엄청나게 많고, 중동에서는 무슬림들이 환상과 꿈으로 예수님을 만나서 개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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