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의 전체 조종
2014년 즈음에는 GF 교회가 D의 지교회가 있는 5호선 방이역 근방으로 하나님께서 이사가게 하셨습니다. 저는 2018년 초에 그걸 빌미로 GF 교회에 가서 열심히 경고 예언을 전했습니다.
대정봉환大政奉還 5 - 他山之石, 可以攻玉(타산지석 가이공옥)
최종적으로 2018년 1학기 중간에 제가 받는 수업에 비교종교학 과목에서 전도사가 발표하게 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모두를 협박하기 위해서 조작한 게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손을 쓰셔서 제 주변의 모든 이들의 삶이 조종됐습니다. 저는 주님의 뜻을 받들어 모두에게 경고 예언을 드렸으며, 실천적 순종 행위가 뒤따르는 회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처럼 이 글에서도 미리 경고 예언을 알려드렸을 뿐입니다. 전도사의 발표자료는 인터넷 [교회와 신앙]에서 [“류광수 씨는 지방교회·김기동 베뢰아와 흡사”] 의 글을 그대로 베낀 것이니, 해당 글을 검색해서 보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R의 편이 절대로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R 목사가 한국 교회들의 죄악을 지적하는 점은 좋지만, 까내리기 바쁘고, 그들을 위해서 중보기도하며, 온 마음으로 회개시키지 않는다면, 참소를 좋아하는 마귀(계12:10)와 다를 바 없습니다.
딛2:3, 딤전3:11, 딤후 3:3에 따라서 R과 추종자는 지옥 밖에 갈 곳이 없습니다. 덧붙여 거짓말을 하거나 성경 근거 없이 말을 만들어내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더 나아가 실제로 조사 해보지 않거나 계시를 들은 것도 없으면서 막 뒤집어 씌우는 것도 거짓증언(출20:16)입니다.
남 욕하기 전에 D 교단과 R 목사님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기독교 포털 뉴스]의 기사인, [룸살롱서 ‘회장님’ 행세한 어느 이단 교주] 글이 다락방과 신천지, JMS에 해당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R 목사는 겉으로만 회개하는 척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다 갈아엎어야 합니다.
딛2:3, 딤전3:11, 딤후 3:3에 따라서 R과 추종자는 지옥 밖에 갈 곳이 없습니다. 덧붙여 거짓말을 하거나 성경 근거 없이 말을 만들어내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더 나아가 실제로 조사 해보지 않거나 계시를 들은 것도 없으면서 막 뒤집어 씌우는 것도 거짓증언(출20:16)입니다.
남 욕하기 전에 D 교단과 R 목사님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기독교 포털 뉴스]의 기사인, [룸살롱서 ‘회장님’ 행세한 어느 이단 교주] 글이 다락방과 신천지, JMS에 해당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R 목사는 겉으로만 회개하는 척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다 갈아엎어야 합니다.
예수님 친견
1981~5년 사이에 경북 예천에서 예수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을 다시 보면 재림이니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승천하셨던 예수님을 밧모 섬에서 다시 만나서 쓴 것입니다.
글을 교육기관에 제출할 당시에는 급하게 쓰느라 넣지 못한 내용을 적겠습니다.
사도요한이 승천하셨던 예수님을 밧모섬에서 다시 만난 것은, 요한복음21:20~23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현실로 이뤄진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로마 군인들이 사도 요한을 끓는 기름 속에 튀겨 넣어 죽이려고 했는데, 사도 요한은 끓는 기름 속에 들어갔다 나와도 아무 데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대경실색한 로마 군인들이 사도 요한에게 손 하나 까딱 않고 밧모 섬으로 유배를 보냈습니다.
여기부터 원문내용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장면을 아예 성경에 여러 차례 적어놨습니다. 회심부터 예수님을 만나서 했습니다.
글을 교육기관에 제출할 당시에는 급하게 쓰느라 넣지 못한 내용을 적겠습니다.
사도요한이 승천하셨던 예수님을 밧모섬에서 다시 만난 것은, 요한복음21:20~23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현실로 이뤄진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로마 군인들이 사도 요한을 끓는 기름 속에 튀겨 넣어 죽이려고 했는데, 사도 요한은 끓는 기름 속에 들어갔다 나와도 아무 데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대경실색한 로마 군인들이 사도 요한에게 손 하나 까딱 않고 밧모 섬으로 유배를 보냈습니다.
여기부터 원문내용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장면을 아예 성경에 여러 차례 적어놨습니다. 회심부터 예수님을 만나서 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로마시를 도망치고 있었는데, 언덕에서 십자가를 지시고 로마 시(市)로 가시는 예수님을 만나서, 되돌아가 순교를 했습니다. 그 때 그가 했던 말을 라틴어로 번역해서 “Quo vadis, domine?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입니다. 자신은 자격이 없으니 거꾸로 매달라고 해서 베드로 십자가는 역십자가 모양입니다. 베드로는 원래 도망갈 생각이 없었는데, 성도들이 워낙 베드로를 보호하며 “순교는 우리가 당할테니, 도망가셔서 더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시라”고 꼬드겼습니다.
글을 교육기관에 제출할 당시에는 급하게 쓰느라 넣지 못한 내용을 적겠습니다.
베드로가 성도로부터 받았던 유혹은, 마태복음 16:21~23에서 베드로가 예수님께 했던 유혹과 같은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 했던 그대로 되받는 것이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대응해야 할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따르지 않아서 예수님께서 로마시 밖 언덕에서 베드로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로마시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갈 길을 제대로 가르쳐주셨습니다.
여기부터 원문내용
사람들은 전승이라고 말해도, 저는 꼬마 때 외가댁에서 환상으로 보면서, 예수님께서 설명해주셨기 때문에 진실로 믿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아들아! 너도 베드로처럼 나를 떠나려느냐?”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과감하게 이런 글을 씁니다.
사도들이 승천하신 예수님을 다시 보고나서 200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대심판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실상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우리 시대에 엄청나게 많고, 중동에서는 무슬림들이 환상과 꿈으로 예수님을 만나서 개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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