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4일 목요일

Mission in the Old Testament - Mission viewpoint

 선교 관점 재정립
 
전도로 이어지는 간증, 증거, 예언
 
목사님들이 막상 교회를 세우고 나서 사역에 전념을 하다보면, 교회에 성도들을 채우고 그 수를 늘려 가는 데에만 초점을 맞출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면 방향성을 잃고 처음 하나님께서 주신 목적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 잃어버린 목적을 찾아주는 말씀이 이 책에 있습니다. 시편 96을 인용했습니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지어다.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 지어다!”
 
이 책에서 선포를 뜻하는 히브리어는 바짜르תצהיר인데, 헬라어 유안겔리조 Ευαγγελίστε와 같은 뜻으로, 기쁜 소식을 알리는 것이라고 해서 약간 설명을 비틀어서 설명하지만, 저는 시편 내용 적힌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바로 하나님께 펼치신 기적을 많은 이들에게 증거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2016년부터 어머니의 권고와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서, 제가 인터넷 상에서 블로그를 몇 개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포스트와 블로그 / 유튜브 / 구글 블로그에서는 [아우터레위 Outerlevi - 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티스토리 / 페이스북 / 텀블러 / 카카오 스토리에서는 [열방예찬교회 inter Yechan]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동영상, 티스토리는 교회 이야기, 네이버와 구글은 하나님께서 현실에서 펼치신 기적을 적고 있으며, 나머지 SNS는 이 들을 홍보하는 역할을 합니다.
 
거기에 경주 지진, 문재인 대통령 당선도 예언하고, 박근혜 전대통령과 최순실이 쫓겨날 것, 문재인 정권에서 화재사고를 중심으로 각종 사고들이 많이 일어날 것, 동성애 때문에 가뭄과 홍수 피해가 일어나는 예언, 비트코인을 규제할 예언 등등 많은 예언과 바쁜 생활 속에서 미뤄놔서 뒷북치는 예언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썼습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예찬교회] /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 에 올려놨습니다. 거기서 키워드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제 활동에 대해서, 기존 장로교 목사님들이 늘 주장하듯이, 우리 시대에는 예언은 없다! 그런 예언은 다 무당 짓거리이다!” 라고 공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늘 정통 교회들은 기적이 나타나는 교회들을 무당, 마녀, 마법사로 몰아붙이면서 짓밟아왔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인용한 시편의 말씀은, 도리어 성령의 예언을 펼치는 것, 주님께서 역사하신 기적의 행적들을 널리 알리는 것이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임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예언 사역을 막는 게 성경말씀을 훼방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1~5)
 
 
저자의 성경에 대한 무지와 착각
 
두 번째로 제가 하는 활동 사역이, 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심에 대해서 미리 써놓으면 곧바로 현실로 이뤄지거나, 아니면 현실로 이뤄지는 심판에 대한 이유를 써놓는 것입니다. 글의 내용 형식은, 하나님께 환상 중에 불려 올라가서 천상의 심판 내용을 보고 들은 것을 진술하는 형태입니다. 그럼 사람들이 요즘 하나님을 만나는 게 어디있냐?”부터 시작해서, 교회라면 내용이 은혜로워야지, 무슨 내용이 이렇게 삭막하고 무섭냐? 마귀 아니냐?” 비판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사람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신구약 모두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말씀 하셨습니다. 아래 성경 말씀에 반박하는 자가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단입니다.

예레미야 29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마태복음 5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이 책에서조차 53쪽에서는 시편9:7~9를 인용했습니다.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 그가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예비하셨도다. 그가 공의로 세상을 심판하시리라!”
 
이 책에서는 공의로운 심판은 재림 때까지 연기된다고 쓰였지만, 실상 성경적으로는 아무 근거가 없는 말입니다. 구약 성경에서 사사기, 열왕기, 역대하와 에스라, 느헤미야 서 및 선지서들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해 예언하신 심판은 늘상 일어났습니다.(하박국2:2~3) 그래서 선지자들이 경고한 대로, 이스라엘은 둘로 갈라졌고, 마침내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두 나라 모두 망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으리라 고 예언하셨는데,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뒤, AD.70년에 로마 장군 티투스에 의해서, 헤롯이 40년간 세운 예루살렘 성전은 로마 군병들이 다 부숴버렸습니다. 로마 군병들이 전리품으로 성전에 붙은 귀금속 조각들을 얻기 위해서, 성전을 철저히 부수고 불태웠다고 합니다.
 
, 성경에서 말하는 심판이 종말에서만 이뤄진다는 신학자들의 주장이야말로, 성경에 근거한 주장이 아니며, 구약과 신약을 통틀어서 심판은 늘 현재 진행형으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에 따라서 선지자들은 어느 세대에나 존재했고, 늘 예언사역들이 따라다녔습니다

미국의 911테러는 노스트라다무스, 마더 쉽톤 뿐만 아니라, 2001년 당대에 미국과 한국의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환상, , 현실에서 예언으로 너무나 많이 나타나서, 911 테러를 피한 사람들의 간증들이 상당 수 나옵니다

이와 비슷한 일로는 인도네시아의 쓰나미 사고, 동일본 대지진도 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의 경우 저도 예언했고 글로는 나중에 남겼습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 [동일본 대지진 뒷북 예언기] 2011년에 써서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드렸던 글을 최근에 올린 것입니다.
 
 
권위있는 선교
 
직설적으로 요약해서 구약의 시편 말씀 그대로를 우리 삶에 적용하면, 삼위 하나님께서 마음껏 활동하시도록 우리를 내어드리고, 그분의 활동에 대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다니는 게 바로 전도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 들으며, 여호와 하나님을 믿게 한다는 구약의 구절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사야 서에 외부 민족들이 예물을 들고 이스라엘을 향해 나와서 여호와의 성산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함께 섬긴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실제로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연세중앙교회는 그렇게 전도합니다.
 

Mission in the Old Testament - Intro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원본출처 : 2018.4.14에 완성해서 기독교 교육기관에 제출한 글입니다. 

성경 구절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구약성경과 선교
outerlevi@hanmail.net
 
원론적으로 배타적인 구약 성경말씀
 
저를 포함해서 기독교계 목사님과 성도들 상당수가 구약성경과 그 주인공인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을 선교와 상관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 예로 이 책 43쪽에서도, 마틴 아카드라는 학자도 다음처럼 말했습니다.
 
시편은 창작품이다. 창작의 영역에 속한 것이기에, 시편의 목적은 이스라엘의 신앙을 이방인들에게 전파하여 그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는 의도가 없었다.”
 
실제로 구약 성경에서 이스라엘은 주변 민족들과 구별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고, 심지어 이방민족들과 동화되면, 가차없이 살육을 통해서 정화를 꾸준히 해왔습니다(민수기25:6~18). 더 나아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지상명령(민수기 33)은 가나안 땅에서 이방민족들을 쫓아내라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이방민족을 쫓아내지 않으면, 이방민족이 받을 벌을 이스라엘이 받는 것이며, 심지어 이스라엘은 이 때문에 수 없이 고통 받다가, 나라가 분열했고 마침내는 멸망당해서 가나안 땅에서 쫓겨나기까지 했습니다.
 
이상의 이유로 많은 사람들은, 구약 시대는 기본적으로 이스라엘은 선교와 상관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심지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방 민족들과 통혼하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학사 에스라는 이방 땅에서 유다의 재건을 위한 유대인들에게 율법에 따라서 이방 배우자들과 그 소생들을 내쫓으라고 시켰습니다 (에스라 10). 지금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율법이 지배적이어서, 유대교를 세계에 전도할 생각도 없고, 유대인이 세계를 지배할 마음만 품고 있습니다.
 
지면이 짧아서 제가 자세히 쓸 수는 없지만, 제가 구약의 율법적 배타성을 갖고 있으며, 구약 선지서의 심판 예언을 아주 즐겨 바라는, 상당히 공격적이고, 정죄하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격이 과거에 하던 사역을 기쁨으로 순종하는 데에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됐지만, 2014년 여름부터 시작된 교회 사역에는 심각한 결함이 됐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제 결함이 해결되길 기대합니다. 또 이 글은 사명감으로부터 우러나와 쓴 것이기에, 감점을 각오하고 분량을 초과해서 썼습니다.
 

Protestant downfall - Conclusion

결론

원인제공은 무분별한 은사자들

제가 어머니와 함께 신비주의 기도원을 몇 군데 돌아다녀봤는데, 해괴한 주장, 성경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직통계시가 개신교계 안에서 욕먹을 만한 이유를 철저히 체험했습니다. 제 인생도 날아갔고, 제 어머니는 돈도 날렸습니다

2018년에 목회상담 심리학 교재에도 나오는 일입니다. 현재 각종 기도원에서 비명을 지르거나, 하나님께 속 시원히 원망과 불평을 쏟아내거나, 베개나 방석을 두들겨 패는 치료법은 게슈탈트 요법을 베낀 것입니다. 이는 원시부족들의 무속적 방법을 따라한 것으로서, 하나님 및 성경과 아무 상관없는 것 입니다



2006년 산본 시온 기도원에서, 사람들을 쓰러뜨리고 비명을 지르며 데굴데굴 굴리는 게 성령의 역사라 강조했는데, 성령의 음성이 제게 말씀하시길, 가짜다! 인위적으로 흉내 내거나 지어내지 마라! 너는 경박하게 따라하지 마라! 내 것이 아니다!” 라는 음성이 들려서 그렇게 전해준 적이 있습니다. 시온기도원은 심판을 받아서 구조조정 됐습니다.
 

2003~2009년도까지 그런 은사자들의 해괴망측하고, 미친 짓거리를 봤습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성도들이 작은 삶의 문제로 기도원에 왔다가, 어두운 기도원에 갇혀 기도만 하니 우울증에 걸립니다. 젊은 형제들이 직업 없어서 결혼을 못 합니다. 자매들은 다른 교회 청년과 결혼해서 빠져나갑니다. 주의 종들이 제대로 전도와 양육 훈련을 받지 못합니다. 무조건 능력만 받으면 부흥한다는 잘못된 교육을 받아 사역자들이 무능해졌습니다


극단적인 은사주의자들은 대개 인격과 판단력, 타인배려, 교회운영 및 위기관리 능력이 일반인보다 훨씬 떨어집니다. 이는 저와 제 어머니가 늘상 말싸움을 하고 교회를 폐쇄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은사자들의 폐해가 극심한데도 제 어머니는 그 방법에 푹 빠져서 헤어 나오지 않으며, 지금도 전도와 양육을 내팽개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십니다. 그럼에도 성령과 은사사역을 옹호하는 글을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그들의 폐해는 그들이 성령을 성경 그대로 믿지 않고 자기 욕심 채워주는 알라딘의 요술램프로만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 5:22~23에 나온 성령을 통한 인격의 9가지 열매를 은사자들 스스로가 철저히 거부합니다. 은사자들이 성경을 그대로 믿지 않은 잘못이지, 성령의 잘못은 아닙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지시를 받았고, 이미 저는 시온 기도원과 아시아 교회,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무분별, 무책임, 교만한 은사주의에 대한 심판 예언을 쏟아냈습니다. 현재는 B 목사님의 GF 교회에 가서도 같은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판이 현실로 벌어져서 2018년 초() 까지 GF 교회에서는 적잖은 사람들이 연쇄적으로 의문사로 죽었습니다

제가 하는 사역에는 반드시 죽음과 참사들이 연쇄적으로 터집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안에, [레위 코리아! 열방이여, 예수님을 찬양하라!] 시리즈 아래, [성도의 죽음을 통한, 교회에 경고]로 올려놨습니다. [레위 코리아! 열방이여, 예수님을 찬양하라!] 시리즈에 그 것 말고도 GF 교회에 관련된 글과 실제로 일어난 심판의 기적들을 많이 써놨습니다. 저는 은사주의자들과 복음주의자 모두에게 심판을 전하는 하나님의 하수인으로 살고 있으며, 실제로 벌어집니다. 각자가 볼 때는 제 사역의 단면만 보기 때문에, 제가 은사훼방자 혹은 은사추구자로 극단적으로 비춰질 뿐입니다.
 
설교학 교재 권성수 목사의 [성령설교] 487쪽 기장 한신대 이중표 목사의 신학생 시절처럼, 성적을 포기하고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중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수십년간 받은 환상과 이에 순종하지 않으면, 저를 만나기 전부터 주변 모두의 운명이 휘둘리는 것을 20년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요약과 미래 심판
출발 테잎은 성령의 은사를 받은 자들이, 성령의 내적 성품을 받고 성화되는 과정을 걷어 차고 방종으로 치달으면서 끊었습니다. 이 내용은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신서5- Pax Romana 6]4번 째 그림을 누르시면 나옵니다.
 
뒤이어 이에 대항하고자 또는 타락하고 방종한 은사자들을 향한 심판의 결과로 장 칼뱅을 위시한 성경중시론자들이 은사중단론, 계시중단론, 기적중지론을 내세웠습니다. 그 때문에 종교개혁의 본산, 유럽 개신교 안에 이성주의와 마르크시즘이 스며들어가서 보수신학을 사신死神 신학으로 절멸시켰습니다

미국 개신교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을 통해서 동성애와 크리슬람(이슬람+기독교 연합)운동으로 신사참배와 동급으로 변절했습니다. 오바마 시대에는 정부가 강요해서, 미국 기독교단 지도자들이 이슬람의 알라신은 여호와 하나님과 같은 존재!”라고 고백을 해야 했고, 성경에서 동성애 구절을 파버려야만 했습니다. 카톨릭 교황도 이 크리슬람 운동에 넘어갔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한국 전쟁 재발이나 한국 사회의 공산화 단계가 남았습니다. 젊은 애들이 기독교인들을 세워놓고 사상검증, 인민재판을 벌이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무신론자와 공산당이 연합하여 민중을 선동하는 장면, 교회 유리창에 민중들이 돌을 던져 깨지는 장면, 사역자들이 강제로 끌려나와 죽창에 찔려서 창자가 쏟아지는 장면도. 이미 베트남 전쟁에서 써먹은 전술입니다


미국과 한국이 우세할 때는 공산주의자들이 거짓 평화를 조장하며 반전(反戰) 운동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북한(베트콩)에게 불가침 협정을 맺어주고 나면, 공산당이 전쟁을 북돋고 베트남 국민들에게 혁명 분위기를 조장했습니다. 매일 자유 베트남의 노조들이 반공 직원들을 해임시켰습니다. 언론과 미디어 노조는 연일 공산주의를 미화하고, 보수 우파를 악평하는 뉴스를 쏟아냈습니다. 심지어 반공인사들을 매일 쥐도 새도 모르게 암살했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이 원했다는 핑계를 대고, 해방통일전쟁 명목으로, 베트콩이 베트남을 점령했습니다.
 
위 이야기는 전혀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이 전략은 최근에 무슬림들이 유럽과 미국을 점령할 때도 재현됐습니다. 이슬람 국가들은 오일머니로 매수하여, 유럽 좌파와 페미니스트 및 버락 오바마 아래 미국 민주당을 이용했습니다. 지금 한국이 그 상황 직전 입니다. 천안함 사건 때는 명백한 북한 증거를 아니라고 잡아떼고, 연평도 포격때는 북한을 두둔하는 정치가와 종교인, 시민운동가들이 앞다퉈서 말들을 쏟아냈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페미니스트들의 움직임을 보시기 바랍니다. 제 글의 예표라고 하셨습니다. 남녀평등운동으로 미화된 페미니즘에 넘어간 한국 여자들이 메갈리아, 워마드를 포함한 다양한 과격 페미니즘 단체들을 결성했습니다. 그들은 사회 각 분야에 포진하여, 남성인권하락 및 낙태와 동성애 조장, 전통가정과 교회 해체, 국가전복운동을 조직적으로 벌이고 있습니다. 이는 자본주의에 패배한 마르크스 공산주의가 새로운 살 길을 찾는 것과 연계됐다고, 동성애 반대 단체 연구가들이 열심히 설명하고 다닙니다


즉 현재는 여자와 동성애자들, 좌파 연합체의 과격한 시위와 사회장악 수준이지만, 나중에는 국민 전체가 육신추구 사상에 감염돼서 중국 모택동의 문화혁명이 한반도에서 재현될 날이 옵니다. 그리고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신서5- Pax Romana 3]에서 페미니즘은 반드시 무슬림을 불러들이는 저주를 갖고 있음을 제가 써놨습니다.
 
사람의 육신을 기쁘게 하는 이론으로 사람들의 정치 사상적 성향을 얼마든지 개조, 세뇌하고, 행동으로 바꿀 수 있다

너희가 모르는 사이에 너희가 좋아하고 믿고 싶어 하는 것으로 적()그리스도의 종으로 전락한다! 거짓 평화에 속지 마라

성도 수에 연연해서 성도 눈치를 본다면, 악마의 사상으로부터 성도를 지키지 않는다면, 복음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는다면, 그 적은 수()를 아까워하다가 교회 전체를 다 잃으리라!” 

를 성령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과 1985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제게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구약 성경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너무나 무시무시한 율법과 투석형과 같은 처벌법을 만들었다고 사람들이 불평을 합니다. 그리고 적잖은 신학자들이 예수님의 사랑의 가르침과 너무 이질적이라서, 현대 박애주의와 인권과는 맞지 않아서 많은 고민을 합니다

하지만 이제 현실은 구약의 하나님과 율법이 이해의 수준을 넘어서, 바로 그것만이 가장 확실한 생존법이었음을 체감하는 시대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작은 악을 교회 안에 허용하면, 교회를 반드시 붕괴시킵니다. 인본주의 철학에 오염된 유럽 교회들과 진보신학을 허용한 자유주의 미국 교회들의 몰락이 이를 반증합니다. 그 예언 환상을 기반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친동성애’ PCUSA, 교세 급락… 2020년까지 40만 명 더 떠난다



미국교회 위축? “보수는 건재… 개혁·구조조정 중”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 ‘긴급 대담’… “동성애 합법화 되는 곳마다 교회, 심각히 훼손되고 몰락”


은사자들의 교만과 욕망으로 성령 멸시, 성경수호자들의 이에 지나치게 반대하여 선을 넘어버린 성령훼방, 이 둘 만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럽부터 한국까지 수백년간 개신교를 심판하시는 과정을, 베트남 전쟁과 유사한 현 한국 상태로 이야기를 시작해서, 증거했습니다

삼위 하나님과 말씀 어느 하나라도 무시하면, 성도와 교회 심지어 겨레와 나라까지 마귀들에게 던져집니다. 철저히 말씀으로 돌아가면, 사람이 함부로 성령을 핍박, 훼방을 할 수 없습니다. 성령은 단지 고린도전서 14:32에 따라 사람의 한계에 따른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긴 설교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testant downfall - Main subject 2

금기시되는 환상 계시를 설교한 이유

제가 환상 봤다, 년도와 장소를 인용한 것을 가지고 얼마든지 비판받을 수 있음에도 쓴 이유가 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교회를 보호하시는 주체이시고, 성도를 보호하시기 위해서 적잖은 사람들을 들어 쓰시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심혈을 기울이고 계십니다. 삼위 하나님께서는 책 속에 갇히시거나, 신화, 전설에만 등장하시는 분이 아니시고 눈이 시퍼렇게 뜨고 살아계시며,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이 부분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교리와 학식, 학벌, 타이틀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외면한 게 누적돼서 한꺼번에 참혹한 결과를 맞이 합니다.
 
제 현실을 보세요! 제가 세상자랑 내세우다가 다 잃었습니다. 제 원 실력은 서울대 경영학과는 갈 수 있었고, 우리 집은 잘 살았습니다

수능 전날에 아버지가 귀신들려서 어머니를 죽이려는 것을 말리려다 새벽 5시까지 잠을 못 잤습니다. 수능 3교시부터는 대충 풀고 잤는데도 그 점수로 홍익대학교 경영학부에 들어갔습니다. 언어영역을 만점 받았습니다

1997년도에는 저도 귀신이 들려서 재수를 망쳤습니다. 불교도였던 제게 고교 시절부터 신학교에 가라는 꿈과 환상 계시들을 허무맹랑하다고 내팽개쳤기 때문입니다

제 아버지도 그 때문에 귀신이 들렸습니다. 아버지의 여동생인 고모가 자기 남편의 매형이 백석신학교 이사장이니까, 신학교 입학 시켜줄 거라고 젊은 날 내내 설득했는데, 아버지는 관심 없으니 싫다고 거절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 부모님이 정신이 혼미해져서 그 많던 재산을 날렸습니다.
 
제가 비록 대학교 졸업 후에는 성령사역을 하는 기도원에 갔지만, 교만과 욕심으로 성령님을 등쳐먹는 잘못된 가르침에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밖에 나와서는 사회적 정보가 어두워서 허드렛 일만 했습니다

반대로 많은 목사들이 시기심으로 성령의 사역을 공격하고, 성도들에게 성령훼방하도록 선동합니다. 사역자들은 성령님의 초자연적 권능으로 사역의 도움을 받았으면서도, 안전을 위해서 아닌 척 합니다

곧이곧대로 들은 수 많은 신학생들은 성경을 제끼고 신학 교리와 철학만 공부하고 아예 기도를 안 합니다. 믿음을 잃어서, 세상에서 저랑 같이 방황을 했습니다. 30대에 알바현장에서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인생 목적을 잃고 방황하는 명문신학교 출신들을 꽤 만났습니다.

 
내용과 상관없는데, 카톨릭이 얼마나 타락했는지를 알려주기 위해서 동영상 올립니다. 신부가 성당에서 여장을 합니다. 성도들은 환호합니다. 아래 적힌 성경 말씀을 무시합니다.


[신명기 22:5]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이니라

신학생들이 그렇게 믿음을 잃다가는 동성애자 되기 쉽상인 것도 경험 시켜주셨습니다. 막막한 생활 속에서 예쁜 외모로 태어난 남자 신학생들은 차라리 여자처럼 예쁘게 꾸미고 여자 행세하고자 하는 유혹에 빠집니다


막막한 생활 속에서 돈 많이 버는 일들은 힘든 남자 일이니, 남자 행세해서 돈 많이 벌고자 하는 여자 신학생도 생깁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다 길이 있는데, 악마들이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조종해서 뒤바뀐 삶을 갈망하게 만듭니다. 특히 신학생들이 집중 공격을 받습니다.
 

제 어머니는 서울역 열방 교회에서 노숙자 사역을 하셨습니다

서울역 노숙자들 중에 몇 대째 기독교 모태신앙, 사업가, 학자, 관료, 목사 집안 출신들 아주 많습니다. 그들의 가족들은 지역 유지에다가, 해외명문대 출신 목사들, 중대형교회 목사들이 몇 명씩 포진해있습니다

사고치거나 병들면 거기서 돈 대줍니다. 그럼 또 노숙과 방랑 생활을 합니다. 방랑벽 귀신, 음란, 음주, 도박 귀신이 붙어서 정상적 삶을 답답해서 견디지 못합니다! 정통을 주장하려고 성령님을 외면하니, 그 가족 중 가장 심약한 자의 텅 빈 마음에 귀신이 들어가서 그렇게 사는 겁니다! 12:43~45
 
그 노숙자들이 세상을 돌고 돌아서, 다시 노숙자 교회로 옵니다. 그들의 말을 요약하겠습니다

우리 집 교회는 답답해서 견딜 수 없다. 세상은 너무 힘들다. 이 교회가 좋다! 성령님이 좋다! 우리 가문의 교회는 성령님이 안계시다! 너무 지식적이다! 말 뿐이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