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4일 목요일

Mission in the Old Testament - Mission viewpoint

 선교 관점 재정립
 
전도로 이어지는 간증, 증거, 예언
 
목사님들이 막상 교회를 세우고 나서 사역에 전념을 하다보면, 교회에 성도들을 채우고 그 수를 늘려 가는 데에만 초점을 맞출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면 방향성을 잃고 처음 하나님께서 주신 목적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 잃어버린 목적을 찾아주는 말씀이 이 책에 있습니다. 시편 96을 인용했습니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지어다.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 지어다!”
 
이 책에서 선포를 뜻하는 히브리어는 바짜르תצהיר인데, 헬라어 유안겔리조 Ευαγγελίστε와 같은 뜻으로, 기쁜 소식을 알리는 것이라고 해서 약간 설명을 비틀어서 설명하지만, 저는 시편 내용 적힌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바로 하나님께 펼치신 기적을 많은 이들에게 증거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2016년부터 어머니의 권고와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서, 제가 인터넷 상에서 블로그를 몇 개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포스트와 블로그 / 유튜브 / 구글 블로그에서는 [아우터레위 Outerlevi - 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티스토리 / 페이스북 / 텀블러 / 카카오 스토리에서는 [열방예찬교회 inter Yechan]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동영상, 티스토리는 교회 이야기, 네이버와 구글은 하나님께서 현실에서 펼치신 기적을 적고 있으며, 나머지 SNS는 이 들을 홍보하는 역할을 합니다.
 
거기에 경주 지진, 문재인 대통령 당선도 예언하고, 박근혜 전대통령과 최순실이 쫓겨날 것, 문재인 정권에서 화재사고를 중심으로 각종 사고들이 많이 일어날 것, 동성애 때문에 가뭄과 홍수 피해가 일어나는 예언, 비트코인을 규제할 예언 등등 많은 예언과 바쁜 생활 속에서 미뤄놔서 뒷북치는 예언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썼습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예찬교회] /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 에 올려놨습니다. 거기서 키워드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제 활동에 대해서, 기존 장로교 목사님들이 늘 주장하듯이, 우리 시대에는 예언은 없다! 그런 예언은 다 무당 짓거리이다!” 라고 공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늘 정통 교회들은 기적이 나타나는 교회들을 무당, 마녀, 마법사로 몰아붙이면서 짓밟아왔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인용한 시편의 말씀은, 도리어 성령의 예언을 펼치는 것, 주님께서 역사하신 기적의 행적들을 널리 알리는 것이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임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예언 사역을 막는 게 성경말씀을 훼방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1~5)
 
 
저자의 성경에 대한 무지와 착각
 
두 번째로 제가 하는 활동 사역이, 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심에 대해서 미리 써놓으면 곧바로 현실로 이뤄지거나, 아니면 현실로 이뤄지는 심판에 대한 이유를 써놓는 것입니다. 글의 내용 형식은, 하나님께 환상 중에 불려 올라가서 천상의 심판 내용을 보고 들은 것을 진술하는 형태입니다. 그럼 사람들이 요즘 하나님을 만나는 게 어디있냐?”부터 시작해서, 교회라면 내용이 은혜로워야지, 무슨 내용이 이렇게 삭막하고 무섭냐? 마귀 아니냐?” 비판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사람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신구약 모두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말씀 하셨습니다. 아래 성경 말씀에 반박하는 자가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단입니다.

예레미야 29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마태복음 5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이 책에서조차 53쪽에서는 시편9:7~9를 인용했습니다.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 그가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예비하셨도다. 그가 공의로 세상을 심판하시리라!”
 
이 책에서는 공의로운 심판은 재림 때까지 연기된다고 쓰였지만, 실상 성경적으로는 아무 근거가 없는 말입니다. 구약 성경에서 사사기, 열왕기, 역대하와 에스라, 느헤미야 서 및 선지서들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해 예언하신 심판은 늘상 일어났습니다.(하박국2:2~3) 그래서 선지자들이 경고한 대로, 이스라엘은 둘로 갈라졌고, 마침내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두 나라 모두 망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으리라 고 예언하셨는데,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뒤, AD.70년에 로마 장군 티투스에 의해서, 헤롯이 40년간 세운 예루살렘 성전은 로마 군병들이 다 부숴버렸습니다. 로마 군병들이 전리품으로 성전에 붙은 귀금속 조각들을 얻기 위해서, 성전을 철저히 부수고 불태웠다고 합니다.
 
, 성경에서 말하는 심판이 종말에서만 이뤄진다는 신학자들의 주장이야말로, 성경에 근거한 주장이 아니며, 구약과 신약을 통틀어서 심판은 늘 현재 진행형으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에 따라서 선지자들은 어느 세대에나 존재했고, 늘 예언사역들이 따라다녔습니다

미국의 911테러는 노스트라다무스, 마더 쉽톤 뿐만 아니라, 2001년 당대에 미국과 한국의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환상, , 현실에서 예언으로 너무나 많이 나타나서, 911 테러를 피한 사람들의 간증들이 상당 수 나옵니다

이와 비슷한 일로는 인도네시아의 쓰나미 사고, 동일본 대지진도 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의 경우 저도 예언했고 글로는 나중에 남겼습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 [동일본 대지진 뒷북 예언기] 2011년에 써서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드렸던 글을 최근에 올린 것입니다.
 
 
권위있는 선교
 
직설적으로 요약해서 구약의 시편 말씀 그대로를 우리 삶에 적용하면, 삼위 하나님께서 마음껏 활동하시도록 우리를 내어드리고, 그분의 활동에 대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다니는 게 바로 전도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 들으며, 여호와 하나님을 믿게 한다는 구약의 구절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사야 서에 외부 민족들이 예물을 들고 이스라엘을 향해 나와서 여호와의 성산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함께 섬긴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실제로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연세중앙교회는 그렇게 전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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