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4일 목요일

Protestant downfall - Main subject 2

금기시되는 환상 계시를 설교한 이유

제가 환상 봤다, 년도와 장소를 인용한 것을 가지고 얼마든지 비판받을 수 있음에도 쓴 이유가 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교회를 보호하시는 주체이시고, 성도를 보호하시기 위해서 적잖은 사람들을 들어 쓰시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심혈을 기울이고 계십니다. 삼위 하나님께서는 책 속에 갇히시거나, 신화, 전설에만 등장하시는 분이 아니시고 눈이 시퍼렇게 뜨고 살아계시며,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이 부분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교리와 학식, 학벌, 타이틀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외면한 게 누적돼서 한꺼번에 참혹한 결과를 맞이 합니다.
 
제 현실을 보세요! 제가 세상자랑 내세우다가 다 잃었습니다. 제 원 실력은 서울대 경영학과는 갈 수 있었고, 우리 집은 잘 살았습니다

수능 전날에 아버지가 귀신들려서 어머니를 죽이려는 것을 말리려다 새벽 5시까지 잠을 못 잤습니다. 수능 3교시부터는 대충 풀고 잤는데도 그 점수로 홍익대학교 경영학부에 들어갔습니다. 언어영역을 만점 받았습니다

1997년도에는 저도 귀신이 들려서 재수를 망쳤습니다. 불교도였던 제게 고교 시절부터 신학교에 가라는 꿈과 환상 계시들을 허무맹랑하다고 내팽개쳤기 때문입니다

제 아버지도 그 때문에 귀신이 들렸습니다. 아버지의 여동생인 고모가 자기 남편의 매형이 백석신학교 이사장이니까, 신학교 입학 시켜줄 거라고 젊은 날 내내 설득했는데, 아버지는 관심 없으니 싫다고 거절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 부모님이 정신이 혼미해져서 그 많던 재산을 날렸습니다.
 
제가 비록 대학교 졸업 후에는 성령사역을 하는 기도원에 갔지만, 교만과 욕심으로 성령님을 등쳐먹는 잘못된 가르침에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밖에 나와서는 사회적 정보가 어두워서 허드렛 일만 했습니다

반대로 많은 목사들이 시기심으로 성령의 사역을 공격하고, 성도들에게 성령훼방하도록 선동합니다. 사역자들은 성령님의 초자연적 권능으로 사역의 도움을 받았으면서도, 안전을 위해서 아닌 척 합니다

곧이곧대로 들은 수 많은 신학생들은 성경을 제끼고 신학 교리와 철학만 공부하고 아예 기도를 안 합니다. 믿음을 잃어서, 세상에서 저랑 같이 방황을 했습니다. 30대에 알바현장에서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인생 목적을 잃고 방황하는 명문신학교 출신들을 꽤 만났습니다.

 
내용과 상관없는데, 카톨릭이 얼마나 타락했는지를 알려주기 위해서 동영상 올립니다. 신부가 성당에서 여장을 합니다. 성도들은 환호합니다. 아래 적힌 성경 말씀을 무시합니다.


[신명기 22:5]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이니라

신학생들이 그렇게 믿음을 잃다가는 동성애자 되기 쉽상인 것도 경험 시켜주셨습니다. 막막한 생활 속에서 예쁜 외모로 태어난 남자 신학생들은 차라리 여자처럼 예쁘게 꾸미고 여자 행세하고자 하는 유혹에 빠집니다


막막한 생활 속에서 돈 많이 버는 일들은 힘든 남자 일이니, 남자 행세해서 돈 많이 벌고자 하는 여자 신학생도 생깁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다 길이 있는데, 악마들이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조종해서 뒤바뀐 삶을 갈망하게 만듭니다. 특히 신학생들이 집중 공격을 받습니다.
 

제 어머니는 서울역 열방 교회에서 노숙자 사역을 하셨습니다

서울역 노숙자들 중에 몇 대째 기독교 모태신앙, 사업가, 학자, 관료, 목사 집안 출신들 아주 많습니다. 그들의 가족들은 지역 유지에다가, 해외명문대 출신 목사들, 중대형교회 목사들이 몇 명씩 포진해있습니다

사고치거나 병들면 거기서 돈 대줍니다. 그럼 또 노숙과 방랑 생활을 합니다. 방랑벽 귀신, 음란, 음주, 도박 귀신이 붙어서 정상적 삶을 답답해서 견디지 못합니다! 정통을 주장하려고 성령님을 외면하니, 그 가족 중 가장 심약한 자의 텅 빈 마음에 귀신이 들어가서 그렇게 사는 겁니다! 12:43~45
 
그 노숙자들이 세상을 돌고 돌아서, 다시 노숙자 교회로 옵니다. 그들의 말을 요약하겠습니다

우리 집 교회는 답답해서 견딜 수 없다. 세상은 너무 힘들다. 이 교회가 좋다! 성령님이 좋다! 우리 가문의 교회는 성령님이 안계시다! 너무 지식적이다! 말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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