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대한 성령훼방죄 심판
최근에 국내에서는, 2017년 초 연세대가 개신교단의 지배권을 벗어난 일, 2017년 말 총신대가 장로교단의 지배권을 벗어나려는 일, 훨씬 전에 신사참배와 한국 최초 정부 공인 신학교 한신대와 기장의 분리 등의 같은 사건 반복들이 이 심판 선상에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보수가 무너지니 이제는 기독교 진보주의 계열들이 성령사역자들을 이단사냥하고 있습니다. 예언사역자들이 하도 반공 예언을 쏟아 부었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교회를 보호하시려고 은사활동을 하시는데, 이를 막는다면 적화통일이 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교회 건축 하나도 부러워 하지 말아라! 네가 내게 순종하지 않고, 이처럼 나의 종들이 너희 세대에서 한반도 공산화를 못 막아내면, 한국인과 기독교인들이 경고 예언을 거부하면, 한국 교회들 상당수가 내 원수들에게 넘어간다!”
한국전쟁이 재발되지 않더라도 한국의 웬만한 교회들은 대형 교단에 소속돼 있으면 남에게 넘어가기 쉽상 입니다. 이미 세습 반대 운동을 통해서, 대형 교회 안에 교회개혁실천연대의 코드에 맞는 인사들을 넣도록 강압하고 있습니다.
“아들아! 이들이 새로운 교황이다!”
현재 장로교 통합측의 명성 교회가 여기 휘둘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 여호와 하나님이 이 경고를 내 종 김삼환에게 하려고, 너를 김삼환 목사의 고향친구의 여동생 아들로 태어나게 했다. 내가 네 입에 넣어주는 말을 내 종에게 전하거라!”
제 어머니 김옥남 목사의 사촌오빠가 김삼환 목사님의 꼬마 때부터 동네 절친 입니다. 제가 더 일찍 순종했으면, 제 어머니가 김삼환 목사님과 만날 기회가 있을 때, 말씀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에는 주님의 명령을 불신과 반항으로 거부해서 기회를 놓쳤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다시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명성 교회의 장로가 사장으로 있는, 2010년에 과외회사에서 과외교사를 모집할 때 그 쪽으로 취직을 했다가, 제가 다시 불순종해서 그만뒀습니다.
2014년에 하나님께서 다시 그 과외회사로 보내셔서, 경고 예언 편지를 전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언을 우습게 알더니 명성 교회가 쪼개졌습니다. 원본 :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 [E 과외회사에 제출했던 예언]
해당 교회의 부흥과 성장에 조금도 도움주지 않았던 좌파세력들이, 남이 차린 밥상에 감 올려라, 대추 내려라 간섭하면서, 아예 교회를 날로 삼키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정부에서 개신교단을 압박해서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으면, 노회에서 교회 재산과 건물을 뺏어 버립니다. 동성애를 인정하면 다양한 이유로 성도들이 교회를 빠져 나가서 교세가 줄어듭니다. 세상과 똑같은 교회에 굳이 돈과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과 감정, 의지를, 마귀가 사람들에게 집어넣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십니다.
전세계에 대한 성령훼방죄 심판
성령님을 멸시하는 태도가 오늘날 전세계 교회들이 인본주의와 공산주의에 휘둘리게 만들었습니다. 성령님을 인정하고 그분의 은사사역을 멸시하지 않았다면, 성도들은 기적으로 역사하시는 말씀의 권위에 복종하고 교회 안에서 인권, 민주의 이름으로 다원주의, 세속주의, 세속적 가치를 들이밀지 않았을 겁니다.
이제는 한국 질서와 상황이 바뀌어서 세상에서는 교회가 전도하는 것을 방해하고,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말씀과 가치를 발언하는 것을 제한합니다. 반대로 교회 안에서 세속의 가치관을 들이밀어 넣도록 강요하고, 기독교계 안에서 성경에 위배되는 주장들을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발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종교적 자유 또한 기독교가 사회에서는 보장받지 못하고, 기독교회가 설립한 기업 안에서 다원주의를 강요하는 데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권, 인간이 하나님보다 더 높은 우상이 된 시대입니다.
추가로 글을 쓰겠습니다. 위에 붉은 글씨로 된 예언이 현실에서 진짜로 일어났습니다.
김상희 국회의원의 종교 복지 시설 처벌법
이 모두가 기독교단 내부에서 성령님을 멸시한 죄값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라고, 1985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과 경북 예천 외가댁을 중심으로 들은 말씀입니다.
“아들아! 성경에 보수신앙, 복음주의 등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인간의 수준으로 끌어내리면, 반드시 진보주의, 자유주의 등으로 인간적 반작용이 일어난다. 그럼에도 그들은 모두 복음주의라고 말할 것이다.”
복음주의라는 이름 아래에 모인 각종 사상적 스펙트럼(여러 분파)이 다양해지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프리즘이라는 삼각형 유리를 통과한 가시광선이 무지개색으로 갈라지는 것처럼. 다양한 무지개 색깔이 하나의 빛으로 다시 합치듯이, 결국 이합집산을 통해서, 개신교 이름만 달고 있으면, 복음주의가 되버립니다.
“그 틈을 타서, 성경을 위배하는 세속 이방신들, 내 원수들의 가르침들이 교회 안에 몰려올 것이다. 너희가 성령과 그 종들에게 행한 대로 되받는다!”
이방신들의 존재는 없습니다. 이방종교 교리로 탈을 쓰고 옷을 입은 악마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활보하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향린교회를 주축으로 기장에서 동성애를 용인하고, NCCK 안에 문익환, 한상렬 목사같은 좌파들이 암약합니다. 세속 철학이 장로교의 통합, 합동 교파 구분없이 교회 안에 들어옵니다. 주님의 예언은 WCC, WEA를 통해서 현실이 됐습니다. 모두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때에 정치적 압력을 못 이겨서 동성애와 다원주의를 인정했습니다. 이슬람의 알라와 여호와 하나님이 하나라고 선포를 하며 크리슬람 운동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미국 신학교는 동성애에 넘어갔어. 아이고 무시라, 젊은 형제들이 교회 안에서 화장하고,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대!
젊은 자매들이 남자 옷 입는 거 봤어요? 자매들끼리 서로 남녀 역할 바꿔 하면서 교회 안에서 데이트 한데요!
미국에 신학 배우러 유학 가봐야, 이상한 것만 배우고 하나님의 권능을 잃어버린데! 그 신학교 출신들 쓰면 교회 안에 동성애자, 좌파, 시위꾼들로 성도들을 바꿔버린대요!
무슬림들을 교회 안으로 끌어들여서 교회에서 알라 예배 보게 한대요! 무슬림들이 교회 안에서 여자 성도를 성추행한대요! 어제도 당했어요!
교회 안이 세상보다 더 무서우니 말이 안돼요! 이제 교회가기가 무서워서 싫어요! 혼자 기도하러 못 가요! 말 잘 듣던 성도들이 악마가 씌여서 목사를 내쫓는대.”
위 소문에서 나라이름이 한국으로 바뀌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미국 이전에는 유럽 이였습니다. 즉 유럽, 미국, 한국 순으로 국가 공인 정규 대형 신학교들이 개신교회들로부터 신뢰성을 상실해갑니다.
점차 교회들이 자체적으로 비정규 군소신학교를 세우며, 교회 내부 인원으로 사역자를 충원합니다. 교단조차 세속세력에 곡학아세(曲學阿世)를 하므로 교회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지하교회로 바뀌어갑니다.
현재에도 기독교 장로회의 한신대학교의 모든 신입생은 불교 절에서 템플스테이를 하고 있습니다. 우상 불상 앞에서 절하고 예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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