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북한 종전협상이후 미국 심판 4 - 매트 스미스 C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미국 민주당이 기독교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우신 도널드 트럼프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중국과 러시아, 북한, 이슬람 나라들, 공산주의 나라들과 미국 민주당이 내통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내 미국 민주당과 미국에서 중국과 내통하는 세력들이, 도널드 트럼프를 압박, 협박해서, 북한과 미국이 전쟁을 하지 않는다는 정전 협정을 맺게 됩니다.

그 전에 미국을 음란 방탕하고 폭력적인 문화, 반 기독교, 동성애, 이슬람, 마약 등으로 타락시킵니다.

그 죄값으로 미국이 심판을 받는다는 내용입니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로스차일드 가문은 스스로 세계를 지배하는 줄로 착각했지만, 실상은 동성애, 공산/사회 주의 좌파세력, 반기독교 세력들의 로비에 속아서 이용당했습니다. 마침내 그들이 가진 재산과 소유가 전쟁 속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사람 앞에 예수를 시인하라

앞에서, 백악관에 불도저가 닥치는 예언 다음 문단에 적은 내용으로서, 미국인들이 반 개신교 민주당의 장기 집권의 결과, 미국의 죽음을 앞둔 목사와 성도들이, 죽기 전에 회개와 신앙 양심에 따른 진리 선언을 길거리에서 하다 죽을 거라는 예언과 일맥 상통합니다.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본문과 바로 윗 그림 안에 쓰여진 글들이 모두 2016년에 같은 문서 안에 쓰여진 글들이라서, 서로 연결됩니다.

러시아와 중국의 침공

러시아가 미국을 침공할 거라고 이미 예언서를 써서 교회들에게 보냈습니다. 

위 아래의 그림들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중국 예언서 추배도 58상에 있습니다. 추배도 58상 예언에 따르면 사방의 모든 외국인들을 중국이 정벌한다는 예언이 있습니다. 아래 제목을 누르시면 해당내용으로 이동합니다.

神書 3권 THAAD, prophecies of the west and east - Main subject #3. 2 - 3 제3장 58장 6~7개의 나라

저는 1982~5년 사이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의 할아버지 댁에서 성령이 임하여 환상을 봤습니다. 56상에서 시작하는 전쟁으로 남중국해와 중국 해안가와 내륙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세계로 확대되는 전쟁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아래 제목을 누르시면 해당내용으로 이동합니다.

神書 3권 THAAD, prophecies of the west and east - Main subject #3. 2 - 1~2 제2서 중국 심판 예언 - 추배도 (推背圖)

Main subject 2부 3서 3장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제3편 핵 도미노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추배도 56상 풀이를 더욱 구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 떨어지는 핵 미사일

미국에 중국과 러시아, 북한에서 쏘아올린 핵미사일이 떨어질 거라는 예언이며, 다음 편에 올릴 다른 예언자, 모리스 스클라의 예언과 내용이 통합니다.

 

다음 편으로

미국/북한 종전협상이후 미국 심판 3 - 매트 스미스 B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앞편 매트 스미스의 예언을 이어가겠습니다.
매트 스미스는 자신의 예언이 틀렸다고 생각했는지 지웠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의 예언이 맞은 말도 많습니다. 단지 몇가지는 빗 나가거나 미뤄졌을 뿐입니다.

이 번 편은 그 빗나감과 미뤄진 예언을 쓰겠습니다.

미국 소방관 예언과 반대 예언

바로 여기서 미국 소방관 예언을 부정하는 말씀이 나왔습니다. 바로 오바마의 연임을 예언한 것입니다. 이미 재선에 성공했고 더 이상 재선할 수 없는 오바마의 연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같은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 반대 내용입니다. 다음 장에서 다른 것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위의 글도 2016년에 썼습니다.

퇴임 후에도 정치 행보를 하는 전직 대통령들

버락 오바마의 캘리포니아에서 2018년 유세

2018년 정치적 활동

이슬람 테러 예언

여기에서 부터는 빗나간 예언이 아닙니다.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슬람 테러가 미국 본토에도 상륙한다는 것으로서, 무슬림 오바마와 사우디의 재정 지원을 받고 있는 민주당 힐러리 및 공화당 부시 가문 아래의 미국은, 하나님을 대적하므로 심판을 불러들입니다.

 사우디 왕가와 유착 관계인 부시 가문

극단 이슬람주의자 후마 애버딘과 힐러리 클린턴의 관계

무슬림 오바마 전 미대통령

늘어나는 미국에서 이슬람 테러

미국에서 이슬람 개종자가 벌인 테러

하나님 조롱에 따른 심판

현재 미국에서 만화, 영화, 철학 사상, 시위대, 페미니스트, 무신론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조롱하거나 신화, 거짓말 취급, 음란물 조연으로 출연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현재 시점에서 글을 올리는 겁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많은 천재지변이 일어났습니다.

화산 폭발

지진

미국 산불

주로 미국 서부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일어났습니다.
캘리포니아에 헐리우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세계 통치 대리자인, 도널드 트럼프를 반대합니다.

그래서 도널드 트럼프와 그 뒤에 계신 여호와 하나님께 반역을 일삼는 캘리포니아 주가 하나님께 뒤지게 맞는 겁니다.

더 나아가 하와이는 북한이 폭격을 예고한 곳입니다.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즉 하와이 화산 폭발은 북한과 미국의 전쟁을 예고 합니다.



다음 편으로

미국/북한 종전협상이후 미국 심판 2 - 매트 스미스 A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다른 사람들의 예언을 다뤄보겠습니다.

어린 시절, 대략 1988~91년 사이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를 미래의 다른 예언자들이 예언 환상을 받는 과정을 보여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이 글 또한 본래 아래 제목의 글들이 쓰여지기 전인, 2016년에 제가 다 써놓고 발표하지 못했던 것들입니다.

신성 로마 제국 - PAX Americana

매트 스미스의 예언 시 소개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미국 심판 예언 모음] 에 올려놨습니다. 거기서 자세히 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현실로 이뤄진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매트 스미스라는 미국 사람은 2015년 12월 23일에 예수님을 만났고, 그 분이 2016년부터 일어나는 미국의 미래에 대해서 보여주시며, 시의 형태로 만들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직접 유튜브로 들어가셔서, 댓글에 다 적혀 있습니다. 간단하게 몇가지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016년 2월까지의 예언시 내용의 성취>

 

At the very end of 2015,

And the year of ten plus six,

That wicked old Satan,

Will be up to evil tricks.

 

2015년의 끝자락에

그리고 10 더하기 6년에

그 악한 옛 사탄이

악한 속임수를 쓰리라.

 

December through February,

Winter finds itself here,

A sudden event will strike,

And many will be in fear.

 

12월에서 2월까지

겨울이 여기에 있을 것이고,

한 갑작스런 사건이 쳐서

많은 이들이 두려움 가운데 있으리라.

 

Know then My judgment,

Has come upon this land,

God reigns supreme,

And deals with a heavy hand.

 

그때는 알아라, 내 심판이

이 땅에 이르렀음을.

하나님은 최고로 다스리시고,

육중한 손으로 다루시네.

 

이 비디오에서는 '멜리사' 자매가 위의 2월까지의 예언시 내용이 성취된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위에서 보면 'A sudden event' (하나의 갑작스런 사건) 이 친다고 나오는데, 'judgment' (심판) 이라는 단어와, 'supreme' (최고의) 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2월달에 미국의 보수주의자 대법관 스칼리아가 아주 '갑작스럽고' 의혹스러운 죽음을 당했습니다. 대법원은 영어로 'supreme court' (최고의 법정) 입니다. 그리고, 판사는 영어로 'judge' 입니다. 따라서, 대법관 스칼리아의 갑작스런 죽음이 이 예언시의 성취라고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스칼리아의 죽음으로 인해 그와 같은 보수파 판사들과 많은 사람들이 무언의 경고를 받고 두려움 가운데 있게 되었다는 해석입니다.

<2016년 7월의 예언시 내용의 성취>

 

The dog days of summer,

Will follow and draw nigh,

Protests will fill the streets,

With a far more violent cry.

7, 8월의 후덥지근한 여름날들이

따라올 것이고 가까워 오네.

훨씬 더 폭력적인 외침과 함께

시위들이 거리들을 채우리.

<<< 2016년 7월 10일 현재까지 미국 시위 상황 >>>

<7월 10일 뉴스>

‘미국 전역에서 수천명이 경찰 총격에 대한 시위에 참여하다.’

<7월 9일 시위>

경찰 폭력에 대해 전국적으로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국에서 수백명의 시위자들이 체포되었고, 7월 9일 밤 미네소타주의 세인트 폴에서는 21명의 경찰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세인트 폴에서는 약 102명의 시위자들이 구류되었고, 루이주애나주 바톤 루즈에서는 100명 이상이 체포되었다고 그 두 도시의 경찰들이 말했습니다. 그 두 도시들은 지난 주 경찰의 손에 두명의 흑인이 사망한 후로 계속해서 동요하고 있습니다.

 

<7월 8일 시위>

7월 8일 금요일 수천명의 사람들이 미국 도시들의 거리로 나와서 이틀 전에 있었던 두명의 흑인에 대한 경찰 총격을 비난하며 행진했습니다. 시위자들이 뉴욕시, 아틀란타, 필라델피아의 도로들을 채웠습니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와 피닉스에도 역시 행사들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7월 7일 시위>

7월 7일 목요일 달라스에서 전날 있었던 경찰의 흑인 총격에 대한 시위를 하던 도중 저격수가 경찰들을 저격해서 5명의 경찰이 죽고, 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지금 2016년 여름, 동아시아와 미국은 엄청난 폭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어난 사실은 위와 같습니다.

 

다음 편으로

미국/북한 종전협상이후 미국 심판 1 - 일루미나티 몰락 서막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일루미나티 때문에 미국과 유럽이 심판 받는다는 내용은 이미 제가 오래 전에 썼고, 앞편에서도 인용했습니다. 아래 그림들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이 많은 음모를 계획하고, 모두 그들로부터 나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페미니즘, 유럽과 미국의 이슬람화, 동성애 유행 등등 모든 것들이...

하지만 실제로는 각 개인들이 따로 시작한 일인데, 그 일을 크게 벌리고자 이 단체들이 로비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그 로비 활동이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로스차일드 가까지 닿았습니다.

어린 날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것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로스차일드 집안이 이들을 활용해서 세상을 바꾸는 게 아니라 거꾸로, 공산주의, 페미니즘, 이슬람, 동성애, 채식단체, 환경단체 등등 각종 시민 세력과 단체들이 로비를 벌여서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로스차일드 집안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었던 것입니다.

각종 단체들이 자기 세력 확대를 위해서, 거꾸로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로스차일드 집안을 이용했습니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로스차일드 집안은 자신들의 권력과 재산을 유지하기 위해서 또는 선심을 쓰고 인기를 얻기 위해서 각종 시민 단체와 사상 단체들에게 설득을 당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지원하는 대신에 뒤에서 그들을 돈과 권력으로 총괄하는 행세를 할 뿐입니다.

어찌됐던 이 모든 일들은 마귀 사탄이 부자들로부터 재산을 빼앗고, 사람들로부터 영혼을 빼앗으며, 성도로부터 축복과 믿음을 빼앗아서 자기 몫을 챙기기 위해 계획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천사가, 그 뒤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계셔서, 사탄의 활동조차도 제한하시고 목적을 위해서 이용하셨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 성경 말씀을 버린 자들을 심판하시기 위함입니다.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그림자 정부 집단들이 자기 재산과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한 행동들이 결국은, 그 모든 것을 그들로부터 뺏어가는 것임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는 그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답부터 쓰겠습니다.
그림자 정부가 미국과 유럽 및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들볶아서, 북한과 정전 협상을 맺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게 바로 모리스 스클라와 헨리 그루버 목사를 비롯한 수많은 미국 목사들 및 마더 쉽톤에게 보여준 미국 핵폭격 예언을 실현시켜주는 단계입니다.

미국과 북한이 종전협정을 맺는 것은, 바로 김대중과 노무현이 북한 핵을 키워줘서 남한이 위협을 받게 된 상황을 미국까지 확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미국과 북한의 정전 협상이 미국 핵폭격으로 이어지는 근거가 되는 성경 말씀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이사야 28장

14    이러므로 예루살렘에서 이 백성을 다스리는 너희 오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15    너희가 말하기를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스올과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밀려올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을 우리의 피난처로 삼았고 허위 아래에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촛돌이라 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17    나는 정의를 측량줄로 삼고 공의를 저울추로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18    너희가 사망과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스올과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밀려올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19    그것이 지나갈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지나가며 주야로 지나가리니 소식을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20    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21    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 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자기의 일을 행하시리니 그의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의 사역을 이루시리니 그의 사역이 기이할 것임이라

22    그러므로 너희는 오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단단해질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부터 들었느니라


다음 편부터는 그 예언 환상을 쓰겠습니다.

매건 매케인과 밥 우드워드 때문에 미국심판 8 - 하나님 예언의 전환 이유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글은 2016년도 초에 쓰여진 글인데, 지금에야 발표합니다.

미국민의 고의적 거부

 

1989년 즈음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성령께서 제게 임하여 보여주셨던 장면입니다. 

캐나다+미국+멕시코+쿠바 = 북미 연합의 민주당이 제시하는 큰 지도와 남중국해와 한반도, 유럽에서 철수하고, 멕시코 국경을 가로막은, 미국만으로 달랑 잘린 트럼프가 제시하는 지도를 성령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미국인들이 그 둘을 딱 보더니, 트럼프가 제시하는 지도가 너무 초라하고 작으며, 세계에 끼치는 미국의 영향력이 너무 축소되므로, 고의로 거부했습니다. 트럼프의 통찰력이 미국의 거품 현실을 직시한 것은 맞지만, 세계관이 너무 좁고 당선에 연연하며 정책이 너무 이리저리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마음과 믿음의 크기가 너무 작습니다. 성령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미국인들이 트럼프를 싫어하는 이유는, 실리를 추구하는 트럼프의 마음이 좁고 세계관이 무척 작아 보여서, 그가 말한 바와 다르게 당장 누가 봐도, 위대한 미국이 아닌 고립되고 축소된 미국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트럼프가 평소에 성경을 읽지 않거나 기도를 너무 안하기 때문에, 나 성령의 크나 큰 계시를 받지 못하고, 믿음이 작기 때문이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사람이 없어서 별 볼일 없는 사람이라도 들어 쓰신다고 하셔도, 그 사람이 믿음 생활을 평소에 잘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크나 큰 역사를 스스로 받아들이지도 못하거니와, 스스로 축소 시킨다. 평소에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았으니 믿음이 굳건하지도 않고, 기도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으니, 큰 기적을 체험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국 사람들은, 겸손한 실리의 중요성을 모른다. 트럼프가 깨달은 현실문제의 대책을, 미국 사람들은 깨닫지 못한다. 당장 눈에 커 보이고 화려한 것만 찾지, 자기 자신들의 실제의 삶이 향상되고 소득이 높아지는 실리적인 부분을 알아보지 못한다. 자기들 스스로 허영심으로 외화내빈(外華內貧)의 삶을 불러들인다.

 

미국민들의 허영심이 성경의 말씀보다 더 앞서므로, 그들은 스스로 믿음을 저버리는 선택을 하게 되고, 그에 따라서 심판을 받게 된다!”

 

미국인들이 소방관의 예언을 코웃음치며, 교회와 선지자들의 추천을 거부하고, 반드시 그렇게 이뤄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작정했습니다. 그러자 공화당과 민주당 초당파적인 연합과 동성애, 다원주의 세력, 진보주의 개신교 세력들이 하나님의 예언을 귓등으로 넘기고 씹으며 각종 말을 쏟아냈습니다.

“그 딴 것은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다!”부터 시작해서, 별의 별 비난들이 쏟아져 나왔고, “미국은 기독교 국가가 아니다!”를 지나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독하는 말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심지어 이슬람의 신 알라를 찬양하는 말까지 다양하게 쏟아졌습니다.

 

 

 

미국과 비슷한 현실의 한국

 

제가 이 편지 전에 신서 시리즈 3권을 이미 100개 가까운 한국 교회들에게 보내면서, 하나님 앞에 지난 날의 친일 행위와 신사 참배, 동방 요배, 번영신학 등의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물론 현실에서 한국 교회는 회개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보낸 http://www.outerlevi.kr/ 사이트 문서 목록의 계시란에 있는 [신서 2권]에서 다음처럼 썼습니다.

“너희 한국 교회가 회개를 하지 않고 죄악을 자꾸 짓는데, 어찌 평화 통일이 되겠느냐? 너희 모두를 심판하기 위해서 전쟁으로 통일을 하면 바로 된다. 그리고 통일과 해방은 북한 성도들이 꾸준히 기도한 것이다. 그럼에도 너희 한국 교회 목사들이 이기심 때문에 회개도 않으면서, 평화통일만 시켜 달라고 주구장창 부르짖으니, 너희 오누이 북한 성도들이 지금껏 고통 받고 있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이상의 내용대로, 6월부터 8월까지 한국 교회들과 단체들이 각자 평화통일 기도회를 주구장창 부르짖더군요. 그리고 일제 강점기 때, 한국 교회 대부분이 친일 앞잡이 노릇을 했으면서, 그에 대한 회개는 전혀 없고 모두 다 입을 모아서, “한국 교회는 일제 시대 때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일제에 항거 했다” 고 거짓말을 천연덕스럽게 합니다. 그게 저주와 심판을 불러들이는 짓입니다. 

 

요한일서 1장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미국의 심판이 한국에게 있어서는 강 건너 불구경을 할 수 있는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미국 다음에는 한국으로 그 심판과 재앙이 넘어오는 것을, 2012년 강남역 빌딩에서 보안 근무를 하던 토요일 낮에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지금 더 민주 당에서는 박원순 서울 시장을 중심으로 동성애 합법화, 진보당도 동성애 합법화, 새누리당은 이정현 당 대표와 반기문 대권후보를 중심으로 동성애 합법화와 박근혜 대통령의 할랄 추진이 그 맥락 선상에 있습니다.

이상의 문단은 마치 요즘 쓴 거 같아도, 2016년도에 다 쓴 겁니다. 이상의 결과에 대해서는 미리 써놨는데, 아래 제목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휴거와 666 대환난을 미루는 방법

 

위 제목의 글에서, 마더 쉽톤이 예언한 불 뿜는 용은 바로 북한, 중국, 러시아에서 발사한 핵미사일이고, 그 도착지는 미국입니다. 그래서 모리스 스클라가 핵미사일 3발이 미국으로 발사된다고 예언한 겁니다. 3발은 바로 북한, 중국, 러시아 세 나라를 뜻합니다.

이 번 시리즈는 너무 길어서 여기 까지 마치겠습니다.

미국에 대한 심판과 징계는 새로운 시리즈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일루미나티와 로스차일드가 멍청해진 이유를 썼으면 좋겠는데.
이슬람과 좌파 세력의 로비에 홀랑 넘어가서 이용당하는 현실을 다루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