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S호 침몰 원인에 대한 계시
이 문단에 속한 내용도 http://www.outerlevi.kr/ [문서파일 – 계시 – 노아의 방주(B교단 S교회)] 글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아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제1편 교회 심판 예시
아래 글은 보기에 따라서 개인 우상화로 비쳐질 수 있고 다소 보기에 거북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할 일은 하나님께서 전 세계의 종들을 사용함에 있어서 가능성에 대한 예시이기 때문에 제 자신을 드러내겠습니다.
2014년 1월부터 5월초까지 일했던 S 교회의 세계 센터는 방주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즉 교회의 모양이 배를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앞서 글을 쓴 아시아나 항공기 추락 사고와 똑같은 양상으로, 세월호 침몰과 관련 있습니다. 게다가 자신들을 말세의 방주라고 자처했던 대부분의 대형 교회들을 포함하기도 합니다. S 교회도 자신을 꺾어서 하나님과 성경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고, 반대 집단도 이단 철회를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정말로 저는 여러분 모두를 지옥에서 만났습니다.
2005년 이후부터는 제가 몸 담은 교회나 집단, 그 지도자를 상징하는, 대형 사고가 잘 일어나는 게 제 삶의 징크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정확하게 S 교회를 저격 조준하고 계셨습니다. S 교회는 방주를 표방하는 현 시대의 대형 교회를 대표합니다. S 교회 KKD 목사님께서는 반드시 저 DJ PA (1978년 6월 9일)의 세계센터 방재실 근무 기간을 이 편지를 보는 목사님들께 공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4년 1월부터 4월까지 입니다.
바로 이런 식으로 초교파 교회들이 연합하여 하나님께서 현실에 새겨 놓으신, 주님의 흔적들을 대조, 검증 해보는 게, 성령의 강력한 주권에 통치를 받는 초교파 연합 사역의 작은 출발이 될 것입니다. 당장은 제가 도구가 됐지만, 점차 많은 사람으로 초교파적으로 번져나갈 것이니, 참고 시작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예수께서 제게 가라사대, “아들아! 네가 나의 명령에 불복종을 하므로 이 편안한 곳(강남 빌딩 시설기사직)을 떠나 유리방황하지만, 반드시 내 손 안에서 떠날 수 없으며, 결국 세상 속에서 내 흔적을 증거하는 도구가 되리라!”
지금까지는 제가 쓰였지만, 앞으로 여러분에게 순종과 불순종의 차례가 넘어갑니다. 곧 여러분들이 도맡아 할 일이니, 제가 이 글에서 저 자신을 띄운 일을 용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말을 지어낸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다음의 동영상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유튜브 – 교회로부터 피신 하십시오] 카터 콜론의 911 후 첫 설교라고 합니다.
S 호 배에서, 선장과 승무원들이 사람들을 배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 것이 현재 타락한 대형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현 대형 교회를 떠나서 다른 교회로 가지 말고 붙어 있으라고 한 것을 분명히 비판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 상황을 재현시키신 것입니다.
이 동영상을 꼭 보십시오. 저는 이에 관한 환상을, 제 부모님이 술집을 하던 시절에, 꿈으로 받은 것입니다. 저는 대리석으로 화려한 대형 교회에서 뛰어다니는, 동영상 속 청년의 몸 속에 있었기에 아주 힘들고 숨 가빴습니다.
여러분 교회가 개혁하고 회개해야 하는데, 이를 거부하니 성도들이라도 살아야 하므로, 건전한 교회로 가야 한다고 하나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대형교회들은 헌금 수입을 위해서 성도를 못 나가게 붙잡아 놓는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종이 못낫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종이고, 교회이니까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신다고 거짓말을 둘러대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라도 살릴려고 다방면으로 길을 열어주시고 다른 교회 사람들을 붙여주시는데, 그 들을 악마라고 몰아붙입니다. 실제로 SCJ, H, C, J 등을 비롯한 진짜 악마의 종들이 똑같은 방법으로 설치니까, 누구도 인간의 능력으로는 대형 교회의 대응에 대해서 비판할 근거는 없습니다.
이상의 이유로 하나님께서 직접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환상을 2013년 12월에 한 번 보여주시더니, 2014년 4월에 B교단 S 교회의 KSY 목양사 앞에서 성령께서 제게 다시 보여주시고 위대한 예언 선포를 하게 하시니, 3일 뒤에 사고가 나게 하셨습니다. 위대한 선지자의 위엄과 감흥을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그 환상 장면을 묘사한다면, 서해와 남해가 모두 한 꺼번에 보이는 바다가 제 앞에 펼쳐져 있고, 하늘은 먹구름으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바다는 파도가 흉용히 날뜁니다. 공중과 바다 안팎에는 마귀들이 가득찼고, 그 위에 하늘에는 마귀들이 하늘로 넘어오지 못하도록 천사들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하늘에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이 글의 여러 곳에 나온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 수 많은 유람선, 어선, 유조선, 각종 바다위에 있는 시설과 탈것들이 침몰, 충돌하며 사람들은 실종되거나 죽었습니다. 마귀들이 사람들의 머릿속과 감정, 이성을 조종했고, 자연 현상을 지배하며 사고가 나게 했습니다. 바닷 속에 있는 사람들의 영혼들을 끄집어내는 장면도 상당히 장관이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기독교도들의 생각과 달리, 마귀들은 천사가 부리는 개들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기독교인들이 생각하기에는, 사탄과 예수님이 서로 대등하게 싸운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나는 또 한 천사가 아비소스 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그 용, 곧 악마요 사탄 인 그 옛 뱀을 붙잡아 결박하여, 아비소스 에 던지고 닫은 다음에,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 동안 가두어 두고, 천 년이 끝날 때까지는 민족들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사탄 은 그 뒤에 잠시 동안 풀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0:1-3 RNKSV
그러나 제 눈으로 보기에는 사탄과 마귀들은, 그 옛날 영광스러웠던 제1의 천사장 루시펠의 강력한 힘을 잃고 무명의 천사들에게 제압당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있는 성결한 하늘을 막강한 천사군대가 가득차게 지키고 있자, 감히 넘지 못하고 제한된 공중에서 마치 사주받은 해결사, 킬러, 개처럼 사람들을 괴롭혔습니다. 바로 위에 인용한 요한계시록의 구절처럼 무명의 천사들에게 끌려다니는 개 같았습니다.
사람들이 제게 따졌습니다. “뭐라고? 하느님이 우릴 죽이도록 시켰다고?”
“뭐? 이 개독새끼가! 졸라 개독새끼들이 왜 까이는지 모르냐? 혐오스런 말을 뱉기 때문이야!”
“도저히 우리 국민들이 정서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말이다.”
“사막 잡신 새끼가 그렇지, 뭐! 졸라 살인마 새끼지!”
2012년도에 KOICA에서 두 청년이 낙뢰로 죽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알다시피, KOICA는 한국 정부의 돈으로 개신교 해외 선교 지원해준다고 일반인들한테는 엄청나게 욕 먹는 단체입니다. 물론 그 때문에 하나님께서 한국에게 축복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거기서 사고로 죽은 JMJ 자매가 제 친척 여동생입니다. 앞서서 하나님께서 제게 예언하신, 기독교 명문 가문으로 만들어준다는 약속이 제 친척 여동생의 순교를 통해서 이뤄졌습니다. 그 때 사람들이 떠들었습니다.
“나랏돈으로 개독 전도 하다가 천벌 받았다.”
“해외에서도 개독 새끼들이 설치니, 벌 받네?”
“너 네 하나님이 어딨냐?”
“교회 신자들이 왜 번개 맞냐?”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 친척 여동생의 죽음은, 요시야 왕과 같이 뒷날 벌어질 나의 심판을 보지 못하게 하려고 평안한 안식을 준 것이다. 내가 이 들에게 심판을 내리겠다. 굳이 내 손을 더럽히며 그 들을 직접 죽일 필요가 없다.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을 보호한 나의 손을 그 들로부터 걷으면, 사탄이 그들을 죽일 것이다.”
하나님의 큰 손이 세계를 쥔 손, 한국을 쥔 손, 사람을 쥔 손에서 손가락을 하나씩 차례로 떼어내니, 마침내 세계, 한국, 사람이 하나님 손으로부터 떨어져 나갔고, 마귀들이 피라니아, 파리, 구더기, 늑대 떼처럼 몰려들어서 마구마구 뜯어먹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의 뜻을 주님께 여쭈어 보려고 그대들을 나에게로 보낸 유다 왕에게는 이렇게 전하시오. ‘주 이스라엘 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네가 들은 말씀을 설명하겠다. 내가 이 곳과 이 곳에 사는 주민을 두고 말한 것을 네가 듣고, 마음에 느낀 바 있어서, 하나님 앞, 곧 내 앞에서 겸손해져서, 네가 옷을 찢으며 통곡하였으므로, 내가 네 기도를 들어주었다. 나 주가 말한다. 그러므로 이 곳과 이 곳 주민에게 내리기로 한 모든 재앙을, 네가 죽을 때까지는 내리지 않겠다. 내가 너를 네 조상에게로 보낼 때에는, 네가 평안히 무덤에 안장되게 하겠다’ 하셨습니다.” 그들이 돌아와서, 이 말을 왕에게 전하였다.
역대지하 34:26-28 RNKSV
2012년에 노스트라다무스를 포함한 공개적으로 심판 예언이 발표되고 2014년에 현실에서 이뤄졌습니다. 그 심판을 모두 저 DJ PA에게 하나님께서 다 몰아서 써주셨습니다. [유튜브-아우터레위-너 한국 교회들에게]의 뮤직 비디오 내용과 등록 날짜 및 대형 사고들의 날짜를 비교하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앞 서 쓴 대로, 대형 사고들이 일어나기 전에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으로 임하셨습니다.
이렇게 글을 써봐야 사람들은 저를 추켜 세워주지 않습니다. “DJ PA는 직통계시 이단이다!” 이렇게 몰아버리지요. 그리고 제가 이 글을 쓴 목적인, 한국 수호와 한국 개신교의 개혁과 연합회개에 힘써달라는 부탁을 무시할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큰 경험을 시켜주신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 께서 그들에게 명하셨다. “인자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그 광경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라.” 제자들이 예수 께 물었다. “그런데 율법학자들은 어찌하여 엘리야 가 먼저 와야 한다고 합니까?” 예수 께서 대답하셨다. “확실히, 엘리야 가 와서, 모든 것을 회복시킬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 는 이미 왔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를 알지 못하고, 그를 함부로 대하였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그제서야 비로소 제자들은, 예수 께서 세례자 요한 을 두고 하신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 마태복음서 17:9-13 RNKSV
여러분들이 제 글을 성경의 바리새인들처럼 맘대로 대하지 마시고, 중요한 간증으로 여겨주시고, 여러분의 사명인 한국 개신교의 개혁과 연합 회개를 위해서 협력하시고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 과정에서 이러한 크나 큰 체험도 하시길 축복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뭔가 경험시켜줬다면 다 뜻이 있는 것이고, 그 뜻에 맞게 순종해서 원하시는 뜻대로 해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글을 여러분께 보고하길 바라십니다. 여러분이 종교 개혁과 실질적인 연합 회개에 힘쓰도록.
제2편 O 사건의 복수
80년대 O 사건에서 많은 사람들이 의문사로 죽었지만, 정작 관련 최고 책임자들은 중징계를 면했고, 이에 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졌습니다.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O 사건이 당시, 신군부의 정관계 인사들이 유병언으로부터 막대한 뇌물을 받아와서, 자기들이 피해를 입을까봐 엉성한 수사로 구렁이 담 넘어 가듯 종결시켜 버린 것을 너무나 잘 알고 계셨으며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제게도 보이시며 가르쳐주셨습니다. 판사와 검사한테 압력 전화를 넣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에 대한 복수를 반드시 하신다고 O 사건종결수사 뉴스를 가족과 함께 밥을 먹으며 보는 제게 가르쳐주신 것들입니다.
수사관, 검사들이 열심히 수사를 하는데, 책임자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조금만 수사를 더 하면 다 잡을 수 있겠습니다.”
“손 떼게. 그만 하게.”
제가 복장이 터져서 화가 나서 하나님께 간청을 했습니다.
“하나님, 아무도 잡히지 않았어요!”
“내가 다 복수 한다.”
지금 세월호 피해자들이 충분한 보상을 받았는데도 계속 운동을 벌이는 것은, 자기 자신도 모르게 금권으로 연루된 당시 정관계 인사들을 향한 보복을 하도록 삶이 이끌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부패한 현 여권에 대한 복수의 영을 S 호 피해 관계자들에게 다 씌여 놓았습니다. 그래서 서해 교전, 연평도 해전의 피해자들도 받아보지 못한 막대한 보상금을 아무리 받아도, 주님의 복수가 실현되기 전까지는 마음도, 환경도 풀리지 않습니다. 현 여권이 질질 끌려가는 이유도 뒤가 구린 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교회도 O 사건 및 이 사건과 이 관련자들에 대해서 결코 비호를 해주거나 두둔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적으로 낙인이 찍히고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됩니다. S 호는 악마가 끌고 가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심판과 복수의 연장선상에서 지속되는 것입니다.
지금 정부에서 천안함 사태보다 더 세월호 사상자에게 더 많은 신경을 쓰고, 마치 약점 잡힌 사람마냥 끌려다닙니다. 다 이런 이유가 있는 겁니다. 물론 지금도 잘 선방에서 입 막음을 잘 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들이 보지 못하는 게 있습니다. 계속 그 심판이 따라다니는 것을. 사고가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이유가 있습니다. 뜨거운 용암이 철철 넘쳐나는 지옥의 문에서 마귀들이 당시 관련 정권 요직자들을 끌고 가기 위해서 비행기 스튜어디스, 호텔 안내양처럼 기다리는 장면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아직도 생생합니다. 개신교계는 지금 세월호 사태에서 정부 편을 들지 마십시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괜히 편들어줬다가 같이 죄인으로 처리돼서 같이 지옥에 끌려갑니다.
DS 교회에서는 유병언이 죽었다고 하는데, 제 기억에는 살아서 낄낄대며 웃는 장면이 보여집니다. 전라도 바다 앞에서 숨어서 배타고 어디 나가는 모습이 가물가물 기억납니다. 관에 안치되어 죽음을 위장한 사기꾼 조희팔이 살아서 중국으로 나가는 모습과 함께. 모두 경찰이 비호해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것도 미리미리 다 썼으면 예언인데, 막상 B 교단에 글을 써줄때는 깜빡하고 놓치고 못 쓴 부분입니다. 이미 뉴스로 조희팔이 살아있다는 가능성이 나와서 예언은 아니게 됐습니다. 아니 공식적으로는 잘 모른다이죠. 그런데 제게 보여주신 오래 전 계시는 유병언, 조희팔 둘 다 살아있습니다. DS 교회는 다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난곡입구 반지하에서 살았는데, 그 때 꾼 꿈 입니다.
제3편 이단 G 파 정죄
이 문단은 실제로 정말 그런지 아닌지 제가 확인해 주긴 어렵고 여러분들이 자료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전적으로 1982~3년도 사이에 성령으로부터 환상으로 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G파가 초창기에 불신자보다도 기존 신자들을 붙잡고, “예수님을 믿으시나요? 그럼 오늘 바로 하나님께서 목숨을 가져가신다면 천국에 간다는 확신이 있나요?” 라며 물으면서 믿음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갈급한 심정으로 그들을 붙잡으면, “천국에 간다는 확신이 있으면 된 겁니다.” 그렇게 집요하게 천국에 갈 확신에 대해서 성도들이 대답할 때마다, 갖가지 지어낸 말로 꼬투리를 잡으면서 부정하더니, 정작 성도들이 물어보자 허탈하고 엉성한 답변을 해주면서 그냥 무턱대고 믿으라고 강요합니다.
G파는 미국에서 건너온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G파의 영향을 받았는데, 교리의 영향에 이유가 있습니다. 1960년 대에 미국에서 히피 사상이 유행했는데, 이 히피들이 인도 유럽의 조상인 아리아인들의 원조가 인도인이라고 생각하고, 유럽의 잃어버린 오랜 정신 세계가 인도에 있다며 인도 문화를 떠받들기 시작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라서 애플의 스티븐 잡스, 헐리우드 영화사와 엔터테인먼트 사, 교육계, 제조업, 서비스업 등에서 미국과 유럽은 인도를 그렇게 떠받들고 있습니다.
마치 한국이 중국을 지금도 정신적으로 사대주의로 떠받드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한국은 중국에 기업들이 많이 진출한 반면에 미국과 유럽은 인도에 많이 진출했으며, 지금도 인도 출신 인재들은 머리만 틔이면 여과없이 끌어오므로, 미국의 수학, 천문학 등 과학 분야에서 인도인재들이 많습니다. 스티븐 잡스가 아이패드에 삼성과 같은 스타일러스 펜이 필요없다는 주장도, 모든 사람의 도구를 죄악시하고 나체로 벗고 생활하는 힌두교 요기의 가르침을 받아들인 것임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난곡동에 살던 1983년 전후로, 하나님께서 이 글의 모든 과정을 제게 다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인도의 탁월한 종교가가 석가모니인데, 그 석가모니의 수제자들은 동아시아의 불교이고, 그 불교 중에서 대승불교, 그 대승불교 중에서 참선을 중시하는 선종이, 참으로 신비하고 시원, 호방한 특성을 갖추고 있으니 서구 젊은이들을 열광으로 빠뜨렸습니다. 2차 대전이 끝난 뒤에, 일본은 강자에게 꼬리를 잘 치는 습성을 활용해서 친절하게 일본문화를 미국과 전세계에 아부하듯이 전파합니다. 그때 스즈키 다이세쯔 선승이 불교 참선(參禪)을 미국에 알려줍니다. 티벳의 밀교도 같이 알려집니다. 그래서 그 신비에 대한 미혹에 많은 사람들이 빠졌습니다. 그리고 이는 미국에서 구원파를 창시한 교주에게 크나 큰 영감을 안겨줬습니다. 그래서 그 불교 선종 사상의 단순 호방함과 성경 말씀을 적절히 섞어서, 예수만 믿으면 천국 간다고 구원파가 떠들어 대는 것입니다.
한편 유럽과 미국에서 기독교가 맥을 못추고, 불교가 폭풍 치듯이 번성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기독교는 유럽인과는 거리가 먼 셈족 유태인 나사렛 예수가 만든 것이지만, 불교는 인도 유럽 아리안의 선각자 고타마 싯다르타, 샤카무니가 설립한 것이니, 얼마나 유럽 백인들이 육신적으로 자랑스럽겠습니까? 샤카무니 라는 이름의 뜻은 샤카족의 성자라는 뜻인데, 샤카족은 스키타이를 인도에서 부르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국수주의자들이 증산도와 환단고기를 신봉하는 것 이상입니다. 애플의 스티븐 잡스는 공식적으로 불교신자입니다.
워낙 인기도 좋고 이들의 이론이 칼빈의 예정론에 정확히 부합하므로, 기성 개신교계도 받아들여서 번영신학이 완성되는 장면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은 사탄이 조종한 것입니다. 번영신학도 구원파도 결국 동양 대승 불교의 단순하고 명쾌한 해답 만들어내기의 영향을 받은 것이며, 그리고 그 보다 훨씬 오래 전 초기 사도 시대의 이단, 니골라 당이 이미 했던 일입니다. 예수가 율법을 폐했기 때문에 방종해도 된다는 주장입니다. 동양 불교는 사람의 종교라서 자기들 편의대로 말을 만들고 편하게 생각하면 되는 반면, 기독교는 하나님의 종교라서 우리 편한 대로 교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심판을 결정하시고 세월호 침몰을 실행시키셨습니다. 그 전에 덕정 사랑의 교회를 들어쓰셔서 칼빈 신학을 모든 개신교회들이 버리도록 하신 것이며, 동시에 폴 워셔와 박성업 등 번영신학 비판자들을 들어 쓰셔서 현대판 바알, 맘몬 주의 신앙인 번영신학을 하나님께서 직접 깨고 계신 겁니다.
제가 조만간 폴 워셔와 박성업 목사를 1983년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과 봉천동에서 본 환상을 써서 정리해드리고 싶습니다. 성령님께서 어떻게 그들의 몸 속에 들어가서 주님의 말씀을 부어주셨는지를.
제4편 니골라 당 = 칼뱅 구원론 = G 파 = 번영신학
아래의 모든 내용은, 1983년도 난곡동에서 성령께서 제게 보여주신 내용들입니다.
대승불교의 선종에서 돈오 “갑자기 깨달아 열반에 이른다”와 “구원 받음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 가 똑같지요? G 파에는 성경에서 강조하는 회개에 대한 실천적인 삶이 없습니다. 같은 마귀가 같은 내용을 넣어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G 파는 대승 불교의 선종처럼 깨달음을 강조한다고 성령께서 모두 보여주셨습니다.
니골라 당은 “이미 구원 받았으니, 방종해도 된다. 그런데 그 것은 방종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자유함이다.”의 궤변을 주장했던 사람들입니다
칼빈의 예정론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주님의 구원의 끈은 아무도 끊을 수 없다.” 롬8:35~39 요즘 비판을 받는 칼빈의 예정론이 무턱대고 허무맹랑한 게 아닙니다. 분명한 말씀의 근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과 우리 자신의 차이를 돌아봐야 합니다. 바울은 구원의 감격 때문에 좀 오버해서 썼다고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현실의 냉담하고 형식주의에 빠져있는 우리들은 머리로는 말씀을 암기를 할 수 있어도, 실질적으로 머리로도 이해도 못하고, 감정으로 느껴지지 않으며, 의지로 일어날 수 도 없다는 냉철한 설명을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들었습니다. 이 말씀이 이뤄지려면 바울처럼 고난과 죽음 앞에 자신을 다 하나님께 바친 자라야 가능하다고 하나님께서 제게 직접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냥 현대의 안전한 교회에서는 체험하기 어려운 경지라고 제게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직접 보여주셨는데, 사도 바울이 두들겨 맞고 온 몸의 살 껍데기가 너덜너덜하게 벗겨진 상태에서 감옥에 갇히니까,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는 찬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에 편하게 숙소에 머물고 몸에 힘도 남고 시간도 남으니 쓸데없는 생각에 빠져서 자위행위를 하므로, 로마서 7:14~24의 고백을 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하나님께서 꼬마 때 성경을 쓰던 당시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많이 보여주셔서, 그 말씀을 저자가 난데없이 왜 썼는지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안락하고 여유로운 삶 속에서는 자기 자신을 못 이겼는데, 현대 성도들이 이길 수 없습니다. 성경 말씀에서 사도와 선지자들의 그 말씀들은 우리가 끓는 기름과 사자 우리 속에 들어가고 십자가에 못 박히고, 우리의 피부를 벗겨서 양과 염소의 갓 벗겨진 가죽을 뒤집어 쓰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이리저리 배회하거나, 배에 창자가 끄집어내지는 현장 속에서 이뤄지는 것임을 성령께서 보여주셨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 성도들의 순교를 흠향하는 제사로 받으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롬 12:1
이런 것도 안되면서 무작정 속독 기계처럼 성경을 몇백 독하면서 영혼 없이 말씀만 외운다고 하나님의 능력이 삶 속에서 나타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칼빈이 비판을 받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은 학살과 살육, 나쁜 짓은 할대로 다 한 싸이코패스로 당시 스위스 한 지방의 인구 청소를 자행했으면서 영원히 구원을 약속받았다고 거짓말을 하고 남에게도 강요하니, 당연히 비판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G파의 “우린 구원받았으니, 뭘 해도 된다.”
번영 신학의 “우리가 아무리 죄를 지어도 십자가의 예수님의 공로만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장 칼뱅 “한 번 믿으면 영원한 구원”
상기에 적힌 주장에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니골라 당이 사도들의 투쟁으로 무너지자, 사탄은 훗날을 도모하며 물러났습니다. 그러나 곧 카톨릭이 방종해지고 미사의식과 고해성사로 죄씻음 받는다는 논리로 니골라 당의 가르침이 다시 부활했습니다. 그 카톨릭의 타락을 개선하기 위해서 종교 개혁이 일어나자, 다시 사탄은 칼뱅을 사용해서 예정론으로 니골라당의 가르침을 개신교에 심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히피의 시대에 G파를 세워서 니골라 당이 부활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G파를 이단으로 정죄한 뒤에는 번영신학을 사용하여, 니골라 당의 방종의 가르침은 기독교 안에서 꾸준히 숨어서 활동하도록 사탄이 다 손을 써놓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점을 개신교계에 꼭 전하라고 제게 시키셨습니다.
제5편 P 대통령의 친 대기업적 정책과 편의주의
및 한국 국민의 무신론 심판
세월호가 침몰하기 전에, 더 정확히 말하면 2012년 토요일에 보안 근무를 하고 있는 중에, 하나님께서 제게 나타나셔서 보여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인리히 법칙이 왜 생겨났느냐? 누가 큰 재앙이 일어나기 전에 300 번이나 작은 사고를 통해서 알려주고, 29 번의 축소된 참사를 통해서 경고해주느냐? 자연이 지각이 있느냐? 나 여호와가 파수를 서주고 경성하여, 너희에게 경고하는 것이 아니냐? 내가 하인리히에게 계시를 붓고 나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였느니라! 이제 내가 심판하노라. 나의 심판은 내가 직접 손을 쓸 필요 없다. 내가 너희를 보호하는 손길을 거두기만 해도 된다. 내가 전도자를 보낼 때마다, 너희 한국인들은 항상 나 여호와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없다고 저주하며 거부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배를 잡으신 손의 손가락을 하나 씩 배에서 떼니까, 마침내 배가 하나님의 손에서 떨어졌고, 배를 운전하는 항해자, 책임지는 선장, 짐을 싣는 작업자, 행정 관리자, 경찰, 구조대 모두들 정신이 해이해져서 사고를 내도록, 또는 더 크게 피해를 키우도록 마귀에게 조종 당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호막을 거두시니 서해 상공에 날아다니거나, 바닷 속에서 유영하는 셀 수없이 많은 마귀들이 먹이 앞의 피라니아처럼 몰려들어서 뜯어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생각이 멍해지고 속수무책으로 방관하면서 죽음과 피해를 더 키우는 쪽으로 끌려갑니다.
P 대통령께서 “복잡한 행정 규제 제도를 눈 딱 감고 해제하세요!” 란 말을 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직접 총구를 P 대통령에게 겨누고 가늠자에 오른 눈을 두며, 그 오른 손가락으로 방아쇠를 당기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때마다 사고가 우수수수 연속적으로 나타납니다. 행정적 규제가 불필요한 것도 있겠지만, 실제로 약자를 보호하고 강자의 횡포를 막는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 사회가 약육강식으로 흘러가는 것을 심히 혐오하십니다.
극심한 빈부격차와 약육강식을 강요하는 기득권층을 위한 신자유주의는 하나님께서 무척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자들에게 지혜를 부으시고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버젓하게 기사로 다나왔는데도 현 정부가 이를 묵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에 대해서 심판하시며, 한국의 축복을 개도국들에게 넘겨 버리시는 과도기를 수행중이십니다. 그래서 몇 년 전에 한국이 잘 안풀리는데, 동남아, 남 아메리카, 동유럽, 아프리카 등의 신흥 개도국들이 잘 풀리는 것입니다. 물론 그 들은 예수님에 대한 개신교적 신앙 토대가 부족해서 금방 교만하면 금방 푹 꺼져 버리는 게 큰 흠입니다. 아시아 개도국들이 꾸준히 성장을 해도, 미국과 유럽을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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