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0일 수요일

Main subject 2부 3서 3장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3장 한국을 위해서
 
1편 사드 안전성 검증 요구하기
 
1985년도 경북 예천에서 환상으로 본 장면을 적겠습니다. 사드의 구체적인 요격률과, 북한 핵미사일을 공중에서 요격했을 경우, 땅 위에 있는 한국이 얼마나 피해를 보고 위험한 지를 구체적인 연구와 통계 데이터로 직접 산출해보고, 미국에 들이대며, 미국에 보다 공격적인 외교를 해보십시오. 한국에 사드를 설치가 불가능한 위험한 요소와 요격 불확실성, 한국 상공에서 터질 경우의 피해상황, 각종 경제 제제, 위험성을 미국 정부에게 알려주고 책임질 수 있는지 물어볼 때가 됐습니다. 아직 사드를 설치하지 않았고, 국회 비준 동의를 구하지 않았으므로 기회가 있으니 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한국은 지금까지 막대한 손해를 감수하며 최선을 다해서 동맹국인 미국을 도왔고, 미국이 하라는 대로 해줬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북핵 위험을 확실히 예방하는 조치를 거절하므로, 한국이 일방적 위험을 부담하게 됐습니다. 한국에서 사드를 철회하기 싫으면, 전술핵무기를 재배치하던지, 한국의 핵무장을 허용하던지,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식대로 북한을 선제 공격해서 한국과 강제 통일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이 세가지는 1984년에 환상으로 본 장면을 적었습니다. 우리 한국은 사드를 설치하던 철회하든, 미국이 한국을 혈맹으로 도와서 핵미사일이 한반도에 떨어지지 않는 데에 초점을 맞출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중국과 러시아와의 불필요한 대립각을 피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나중에 핵 미사일이 정말로 뜨더라도, 한국 상공에서 격추하지 말고 바다 위에서 격추할 수 있는 조건도 받아냅니다. 거의 불가능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도우시면, 핵미사일이 발사되기 전에, 발사 징후만 보이더라도 바로 북한 지상 핵시설을 타격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글을 쓰면 되지 않느냐는 사람도 있을 텐데, 이에 대해서 1984년 서울시 관악구 고덕동, 1985년 경북 예천에서 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답변이 있습니다. 이 서신의 최종 결론을 보고 나면 이유가 확실히 깨달아지실 것입니다.
 
국민의 여론, 각 나라 정상들의 심리 변화 등 수 많은 변수들이 있는데, 미리 알아서 처음부터 한 가지 방법으로 대처하기보다, 직접 부딪히면서 그들이 고뇌하고 체감하도록 해줘야 한다. 꼬불꼬불 돌아가는 것 같아도, 일일이 부딪혀봐야 강렬한 힘을 발휘한다. 그에 따라서 같은 말이라도 할 때가 있고 안 할 때가 있다. 외교 노선을 주장을 할 타이밍이 있다! 마치 밥을 지으려면 뜸을 들여 준비하듯이, 준비 과정을 거쳐야 한다!”
 
어쨌든 방법론으로는 어느 방법을 얘기해도, 길이 안 풀립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성경에 적힌 대로 길을 풀어가야만, 어느 길을 가더라도 길이 열립니다. 한국 정치가, 경제인, 종교지도자들은 마음 속에 마술, 요술처럼 내가 아무 희생이나 투자없이 그냥 됐으면 좋겠다이런 생각이 있어서, 어느 길을 간다한들, 처음에는 잘 풀리는 것 같다가, 중반을 넘어가면 막막해지고 막힙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몸과 마음을 드리고 그 말씀대로 사시며, 나라와 기업을 통치하셔야 합니다.



2편 통일의 계시 환상
 
한국이 생각대로 잘 안풀리는 이유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 대로 따라주지 않아서 그런데, 그 점에 대해서 서술하겠습니다.
 
한국이 정말 안전하게 평화통일이 되려면, 한국 개신교계가 회개하고 개혁, 부흥하면 됩니다. 현재 한국의 어려움, 북핵 문제 모두 한국 개신교계가 세속적으로 타락하고, 사람들은 하나님을 멸시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사람들이 배 두드리면서 내 주먹을 믿겠다고 하고 물질만능주의에 빠져서 한국에 외환난이 일어났습니다. 북한의 지하 교회 성도는 기도하며 살려달라고 하는데, 남한의 교회들은 돈 독에 오르고 목사들은 성범죄를 저지르니, 김대중, 노무현 두 전()대통령을 세우셔서, 북한에 식량을 퍼주고 북한에 핵을 갖도록 허용하셨습니다. 저는 경북 예천에서 1985년 즈음 여름에 성령님이 임하셔서 다 보여주신 일입니다.
 
앞서 경주 지진에서 보셨듯이, 남한에는 전술핵무기 정도는 있어도 무방할 수 있지만, 핵폭탄, 수소폭탄을 만들면 안됩니다. 욕심 더 냈다가 전술핵무기와 각종 핵무장 시설들이 지진에 가라앉거나 폭발 사고를 일으켜서 나라가 초토화되는 장면을 경북 예천에서 꼬마 시절에 본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이유를 쓰면, 나 하나님보다 더 신뢰할 만한 것을 세우지 말고, 남을 헤치는 데 앞장서지 말라!” 였습니다.
 
신명기 1716. 그는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병마를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
 
더 나아가 한국 경제계는 하청기업과 직원들을 착취하지 마십시오!
 
신명기 1717. 그에게 아내를 많이 두어 그의 마음이 미혹되게 하지 말 것이며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
 
말라기 35.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점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하게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하게 하며 나를 경외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언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한국 정부는 종교 기관에게서 남들과 공평하게 세금을 거둬라! 종교 기관이 비과세, 낮은 세율이니 장사가 되므로 이단이 판친다! 내 종들은 내가 책임진다. 내 종들은 돈보다 더 내 얼굴을 구하여야 한다! 내 이름에 먹칠하지 말아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한국의 앞길이 막힌 게 아니라, 다음의 사명자들이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시간을 두고 기다려주시는 이유도 있습니다.
 
한국의 중대형 교회들은, 고아원, 양로원들을 반드시 세우셔야만 합니다. 많이 버는 돈을 헛된 곳에 사용하지 말고, 담임 목사와 직원들의 지나친 월급과 퇴직금으로 자기 주머니를 채우지도 말며, 헛되이 화려한 건축에 쏟지도 말고, 생명을 구하는데 우선적으로 사용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이 내용을 베레아 교단에 2014년에 전해줬는데, 아직도 공개를 안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한국 정부에서 종교기관에 강제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다른 종교재단에서는 하면 안 되고 오로지 정통 개신교단에서만 해서, 영혼들을 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성령과 제대로 교제하고 그 길을 남에게 가르쳐줄 수 있다는 영성훈련원들은, 중국 조선족 자치구와 북한 지하 교회로 가서 선교하시고, 그 길을 인도하십시오! 그럼 중국과 북한 지도부에 성령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언젠가 북한의 김정은이 화가 잔뜩 나서, 한국에 핵미사일을 날리라고 명령을 할 날이 옵니다. 그 때, 성령으로 예수님을 믿은 북한의 지도부가 많아지면, 지도 인사들 중에서, 절대 그렇게 할 수 없다며, 죽음을 무릅쓰고 자기 몸을 날려서 막습니다. 사람들이 처음에는 주저하지만 점점 지도부에 순교자들이 늘어나고, 마침내 북한 지도부에서 용기를 내서 김정은에게 명령 불복종과 감금, 강제 퇴위를 시키고 남한과 통일논의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3편 핵 도미노
 
제가 쓴 글들은, 너무나 오래돼서 기억력이 정확하지 않으므로, 기독교계의 여러 곳에 돌려보시면서 검증 기도와 영분별을 해보셔야 합니다. 예전에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큰 믿음 교회에게 2012년 말에 전해 준 적이 있는데, 그 내용 안에 일본에서 핵무장 준비를 하고, 프랑스는 핵을 수출해서 돈을 크게 벌거라는 예언을 적어놨습니다. 그런데 서울신문에서 [, 지칠 줄 모르는 핵무기 야망’] 기사입력 2016-09-22 03:37에서 예언이 현실로 이뤄졌네요. 그런데 정작 그 내용이 적힌 부분이 있는 파일은 지금 살펴보니 없네요. 찾아봐야 합니다. 대신 그 내용을 다시 기억나는 대로 적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북한의 뒤를 이어 일본이 핵무장에 나섭니다. 아시아에 핵무장이 도미노로 벌어질 때에, 프랑스를 상징하는 수탉이 아시아에서 핵무기 장사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며 돈을 많이 벌고 국운 융성의 시대를 맞이 하자, 그 뒤에 러시아를 상징하는 불곰이 그 뒤를 따라가는 장면을 봤습니다. 둘 다 아시아의 핵 도미노에 그다지 큰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만과 베트남, 필리핀 등의 나라들이 그 나라들의 광고 홍보물을 보며, 어떤 나라의 기술과 무기를 도입할지 고민을 합니다. 미국의 독수리와 중국의 검은 곰만이 아시아의 핵무장을 반대합니다. 미국은 핵전쟁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평화주의와 일루미나티 세력의 세계 통제권을 쥐기 위한 것이고, 중국은 아시아 나라들을 집어 먹으려고 했다가 좌절하게 되는 장면입니다. 아시아에 핵 도미노가 오면 사실상 동아시아에 중국의 위협은 수그러듭니다.
 
중국의 예언서 추배도(推背圖) 56상에서,
頌曰: 海疆萬里盡雲煙 上迄雲霄下及泉, 金母木公工幻弄 干戈未接禍連天
송왈: 바다와 강역 만리에 걸쳐 다만 연기뿐이로구나 , 위로는 하늘나라에서 아래로는 저승까지 미칠 것이다. 기술로서 희롱하는 것이니 , 방패와 창이 닿기도 전에 재앙이 하늘에 이르도다.
 



1984~5년 사이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산동성을 중심으로 중국의 하북성부터 복건성까지 중국 동남해안 내륙 일대에 연합군이 폭격을 했습니다. 중국 동남해안 일대의 원자력 발전소가 연쇄 폭발해서, 그 많던 중국인들이 증발해버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중국이 넓은 땅과 많은 인구수를 믿고,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께 개기고, 약소민족을 괴롭힌 죄값입니다. 이 문단의 예언들은 노스트라다무스의 다음 예언과도 연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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