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편 미국, 유럽의 끌려다니는 좌파(左派) 외교
최근 미국 정부는 러시아와 중국의 외교에 끌려 다니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도 후속적 조치이고 크림반도를 뺏겼으며, 대중국 전선에서 충실한 방패이자 친구인 대만을 외면한다는 것이 그 증거 입니다. 미국 같은 슈퍼파워라면, 전 세계 국가들과 함께 연합해서, 대만의 국격과 외교노선을 되살리고 중국이 주도하는 대만 왕따 외교를 봉쇄시키는 게 훨씬 낫습니다. 그게 미국의 대중국 압박에 어마어마한 힘을 실어주는 한 수입니다. 대중국 수출이 막힐까봐 두려우면, 중국에 있는 미국과 미 동맹국의 공장들을 빼서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남미, 중앙아에 몰아주면, 중국에서 잃어버린 만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지금 아프리카에서는 중국이 아프리카를 집어 먹는다고 아프리카 인들 사이에서 경계 비상이 떴습니다. 중국이 추진하는 새로운 실크로드 사업인 [일대일로 一帶一路 , One belt, One road] 사업도, 중앙 아시아의 나라들이 아무 생각없이 경제가 좋아질 줄 기대하지만, 결국에는 중국인 이주자들이 기차 역 주변으로 차이나 타운을 형성하며 현지인들을 몰아내면서, 현지인들이 혐중의식이 높아지는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앞으로 중국의 적들이 많아집니다. 미국 편이 많아지는데, 미국이 이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지요. 왜냐하면 일루미나티와 적국이 심어놓은 미국 내부의 좌파, 유럽 내부의 좌파 세력이 미국의 몰락을 바라니까요.
미국과 유럽은 비현실적 평화를 추구하는 좌파 세력에 휘둘리면서, 외교 노선이 상당히 단순화되고, 중국과 러시아에 질질 끌려가며, 점차 세력을 잠식당하는 형국입니다. 가끔씩 자본을 가지고 중국과 러시아에게 혼내주지만, 이런 식으로만 하다가는 미국의 동맹국들이 미국에 대해서 불신(不信)을 떨치기 어렵습니다.
유럽이 이슬람 극단 세력에게 휘둘리다 못해, 나중에 이슬람 세력에 인구수를 초월당해서 먹혀버리고 나면, 미국은 몸의 반쪽이 사라지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기독교 세계를 지켜주는 양대 산맥이 미국과 유럽인데, 서로 남의 나라 보듯이 정신줄 놓으면, 하나가 무너지면 나머지 하나도 곧 무너지게 돼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 나라들은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오누이이며, 믿음은 인종(人種)보다 더 진하다”
이미 노스트라다무스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500년 전에 모든 일을 예언해놨습니다.
6권 10편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는 동안 색의 신전이 이룩된다.
백과 흑은 서로 얽히고, 빨강과 노랑도 그 색을 순수하게 지키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피와 지진, 질병과 기근, 불과 홍수가 그들을 엄습하게 되리라.
유럽이 이슬람화되고 아시아 인종과 섞여 버리면, 유럽의 축복도 끝입니다. 유럽의 축복은 예수님께서 주신 것인데, 예수님을 버리면 지금까지 유럽이 잘 살아온 게 인간의 노력이 아니었음을 깨달을 만큼, 유럽이 저주를 받습니다. 그 때는 기독교를 지켜온 러시아가 세계를 지배하게 됨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큰 아버지 댁에서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10권 99편
드디어 이리와 사자, 황소와 노새
순한 암염소는 마스틴(북극권에 있는 맹견. 굶주리면 서로 잡아먹는다)에 쓰러지고
감미로운 만느는 그들에게는 내려오지 않는다.
이제 마스틴을 감시하거나 막는 자도 없다.
북쪽에 있는 개가 주로 사는 나라는 러시아입니다. 일루미나티가 자기들이 세력을 잡을 줄 아는데, 일루미나티의 뒷통수를 치는 세력이 러시아, 중국, 이슬람입니다. 왜 그런지는 [토탈 호러 Total Horror] 라는 책에서 [샌드킹 Sand King]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위험한 애완동물은 함부로 기르는 게 아닙니다. 주인을 잡아먹습니다.
그 소설 내용이 전세계 일루미나티의 미래 심판 내용을 담고 있는 예언적 소설입니다. 일루미나티는 러시아, 중국, 이슬람, 666 짐승 그 무엇이든지, 자기 똑똑한 척하면서 키운 맹수들에게 잡혀 먹히는 게 최종 결말입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결말은 항상 똑같습니다. 666 칩을 실현시키는 말을 쓰자면, “돈의 통제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돈 위에 기술을 향상시키는 하나님의 축복과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주님의 권능이 있습니다.” 그림자세력은 이 글을 보고, 돈의 한계를 깨닫고 만인 위에 군림하고자 외계 기술로 칩을 발전시키는 게 운명입니다.
시편 5장
6.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10. 하나님이여 그들을 정죄하사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고 그 많은 허물로 말미암아 그들을 쫓아내소서 그들이 주를 배역함이니이다
제4편 자멸을 부르는 미국 외교
인터넷 포탈 사이트 다음의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목록에, [하나님께서 직접 선거 운동을 하시며, 밀어주는 자]에 나와있는, 미국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미국 민주당 정부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낙선운동을 하시고, 도널드 트럼프를 위한 선거운동을 전세계적으로, 전방위적으로 하고 있다는 게 진정 이뤄지고 있습니다. 당장 한국이 살고 싶으면, 현실적인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길 목 메니까요. 물론 도널드 트럼프는 앞서 신서(神書) 3권에 예언된 대로, 친 러시아 파라서 러시아와 중국에 휘둘리는 외교에 빠집니다. 이게 미국의 군사 과학 기술의 유출과 다음 세대의 미국의 안보 동맹을 약화시킵니다.
미국의 짐승에 의하여, 미 동맹국들의 국방력 약화와 재앙초래는, 이미 많은 해외 선지자들의 예언으로 발표된 지 수십년이 넘었습니다. 미국이 한국과 유럽, 사우디 보고 안보 무임 승차라고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지키고자 노력했습니다. 유럽은 나토를 떠나서 유럽연맹 군대를 자체적으로 창설해서 안보를 향상시키려고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영국을 통해서 지금까지 방해해서 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영국이 탈퇴하니 유럽연합군대를 창설하기 시작합니다. 한국도 자체 핵 개발이나 미사일 개발을 미국의 압력으로 제대로 이뤄내지 못했습니다.
미국이 동맹국들에게 실질적 안보 도움을 주지 않고, 모든 위험을 한국에 떠넘기기 위해서 사드 설치나 압박하고, 뒤에서 경제문제에서는 덤핑 판정이나 때리고, 비겁한 짓을 일삼는 장면을, 이미 1984년에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은 전기 누진세 폐지하고 산업용 전기세를 어느 정도 올리는 게 낫습니다. 덤핑 판정으로 한국에서 서민들에게 거둔 세금을 다른 나라에게 갖다 바치는 꼴입니다. 그래서 신서 3권에서도 “미국을 의지하지 말라” 고 열심히 썼습니다. 이미 테리 베넷 선지자가 한국에게 미국을 의지하지 말라고 예언해놨습니다.
지금 미국 민주당 정권의 얍삽한 행위를 통해서, 한국 정부가 미국 민주당을 지지하고 싶은 마음이 싹 씻겨져 나갈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에 핵무기를 허용해주겠다는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진짜로 한국에 도움이 되는 사람임을 깨닫습니다. 동성애 합법화, 다원주의, 무신론의 난립, 이슬람의 대거 난입 허용 등 여호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정책을 미는 정치가를, 하나님께서 돕지 않으시고, 그런 정치가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예상치 못한 피해만 끼칩니다. 유럽이 무슬림에게 아작 난 이유도 깊이 따져보면, 미국 무슬림 대통령의 압력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는 해답이 있습니다. [유튜브-아우터레위-IS의 발생이유]에 적힌 대로 무슬림 난민들 중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자들만 이민을 받아주면 됩니다. 현 미국의 외교방식으로는 동맹국들을 다 약화시켜서 말려죽이기 밖에 못합니다. 나중에 미국이 쇠락하고 어려울 때, 주변에 도와줄 수 있는 힘 있는 친구들이 하나도 없어진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2003년 홍익대학교에서 부음 받은 환상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주한 미군 총책임자인 흑인 장군에게서 브리핑을 받는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한국 전선이 대(對)중국 및 대(對)러시아에서 미국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최전방이라는 설명을 듣고 나면,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의 정책을 어느 정도 완화시켜주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한국도 군대 비리를 척결시켜야 합니다. 한국 군대에서 비리와 횡령으로 뜯어먹는데, 누가 한국 군의 군비를 경감시켜주길 원하겠습니까? “그리 뜯어먹을 거면, 차라리 주둔비용 100% 다 내라!” 하지만 한국도 주한 미군이 한국군이 지불한 주둔비용을 횡령해서, 다른 데 재투자하고 돈놀이한 뉴스를 말하면서 잘 방어하면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상기 모든 상황에 대해서 2003년에 답변하셨습니다.
“한국군이 베트남처럼 패망하게 될 조짐인, 부패와 비리로 썩어 들어가므로, 나 여호와가 이를 막기 위해서, 상황을 극단적으로 끌고 가리라!”
제5편 미국 안보 동맹체제 보완 필요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큰 아버지댁에서 본 환상을 적겠습니다. 미국도 한국과 일본에게 병력을 증원하고 해외 분쟁 지역마다 같이 막대하게 병력을 파병할 것도 요구를 해야 합니다. 미국에게 일방적으로 모든 군사 문제를 부담하게 하면,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동맹국의 안보에 균열이 생깁니다. 미국이 한국과 일본을 지켜주는 것을 당연시하는 생각을, 세 나라 모두 버려야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아시아 나라들이 외교적 성과와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것 같고, 미국의 입장에서는 비현실적 평화 이상주의를 실현한 듯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미국의 막대한 경제, 군사적 부담으로 쇠락(衰落)을 재촉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동맹국들에게 첨단 무기로 안보를 제공하지만, 군인 및 재정적 부담을 동맹국들에게 요구해야 합니다. 한 편 해외에 문제가 생기면 동맹국들은 안보를 받는 만큼 지원 병력을 착출해서 미군이 싸우는 전장에 보내줘야 합니다. 같이 피와 땀을 흘려야 동맹 안보가 지속적 안정을 누릴 수 있으며, 동맹국들의 군사경험과 전투력 향상을 통해서 미국이 적대국들로부터 집중 공격을 당하지 않도록 예방을 해줍니다. 현재는 미국에 짐을 다 지워서 버거운 상태임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화려한 무대 뒤편에 남 모르는 눈물을 흘리는 미국. 미 동맹국들은 손가락 까딱 안하고 전쟁 나면 피난민으로 도망가고, 미국 군대가 다 지켜줄 거라는 생각을 하므로, 한국군은 군복무 기간을 줄이고, 유럽은 군축과 복지확대를 실시합니다. 이런 생각은 미국이 한국과 일본, 유럽을 버리자는 여론으로 흘러가게 만듭니다. 그러나 그 원흉은 미국 내부의 좌파 평화주의자들이 심어놓은 씨앗임을 잘 알아야 합니다.
한국은 여군 징병제도를 늦지 않게 실시해야 합니다. “한국은 미국을 의지하지 말고, 나 여호와를 의지하며 스스로 방비하라!” 는 테리 베넷이 이미 발표했고, 이 글을 쓰는 저도 보증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는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도 자신의 성도이고 자녀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에만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현재 한국 여자들의 메갈, 워마드 등의 극단적이고 반사회적인 페미니스트들의 등장과 결혼을 반대, 한국 남성에 저항하며 한국인구수 급감을 조장하는 페미니즘과 좌파 인본주의의 공격적 주장이 일어나는 것은, 더 이상 한국 여자들을 보호의 대상으로만 놓아두지 못하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여자는 임신을 하므로 군면제를 시켜야 한다” 라고 주장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여자들 스스로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주장하니, 더 이상 임신으로 여군 징병제를 미룰 수 없습니다.
저는 1983년 난곡동 뿐만 아니라, 1991년도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두뇌(頭腦)에 쥐가 나도록, 하나님으로부터 설명을 들었습니다. 지금 일어나는 모든 현상은 제게는 그저 데자뷰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는 한국 여군 징병제도를 하루 속히 안착시키고, 남녀 군인 모두 2년 이상 복무하며, 미군을 도와서 해외 분쟁 지역에 파병을 하도록 세뇌에 가깝게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안되면 미국 중심의 동맹 체제가 미국 혼자서 지나치게 짊어진 군사, 재정적, 인적 부담으로 몰락하고 한국의 미래도 암담하다는 강박관념 수준으로 갖고 있습니다.
저는 2005년도에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아시아 교회에, “앞으로는 한국에 여군 징병제도가 정착된다!” 라고 선포를 했습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의 안보 방식이 장기적으로는 미국 중심의 동맹체제를 굳건히 세우는 방식이 맞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방식은, 도널드 트럼프가 제시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한국을 포함한 모든 미국의 동맹국들에게 요구하고 있으며, 미국을 더 많이 돕게 합니다. 미국과 동급에 가까운 막대한 병력의 해외 파병과 재정 지원, 남녀 모두 의무징병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에게 지워진 안보에 관한 일방적인 짐과 십자가를 동맹국들이 공평하게 나눠지길 여호와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오히려 도널드 트럼프 방식으로 미군 주둔 비용을 100% 다 돈만 내는 것은 날로 먹는 것입니다.
불교계의 탄허 선사는 “한국은 소남少男이고 미국은 소녀(少女)이며, 서로 부부(夫婦)로서 서로 돕고 살도록 돼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내가 남편보다 더 많이 고생하고 남편은 아내 등 뒤에서 보호 받기만 하면 안되겠지요? 탄허 스님은 한국 불교계와 민족 종교계통을 모두 아우르는 한 가운데에 있는 입지 전적의 인물입니다. 그래서 한국 불교계와 한민족 종교계에 이 얘기를 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탄허 스님을 들어 쓰신 이유가 있습니다. 불교계와 민족 종교 계통이 한국 개신교계의 친미(親美) 입장에 앞장 설 수 밖에 없도록 배수진(背水陣)을 쳐놨습니다. 이게 사람의 마음과 환경을 조종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한 수입니다.
당장 미국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대통령의 당선은, 재미교포에게 무슬림 테러가 닥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미국에 주둔한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들에게도 타격이 큽니다. 미국 민주당에서 미국 기독교를 무너뜨리는 정책이 최근에 나왔습니다.
이런 식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뒤를 다 꽉 잡고 계셔서, 그 분이 원하시는 대로 쓰임 받는 것만이 우리의 생명과 직결(直結)되게 짜여져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는 나라들이 서로 십자가와 짐을 나눠지고 서로 돕기를 원하십니다. 중동의 기독교 나라 레바논이 이슬람 나라로 바뀐 것이 다시 재현되면 안됩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 이슬람 - 기독교 나라의 이슬람화 과정] 그 것은 유럽과 미국의 크나 큰 실책입니다. 그 죄값으로 오늘날 유럽과 미국이 무슬림 난민으로 고통을 받는 것이며, 이에 대해서는 다음 번 서신 [유럽 총선 – Pax Romana]에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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