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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편은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탄핵으로부터 지켜내지 못하거나, 도널드 트럼프의 정책들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도록 방해를 할 경우에, 미국이 심판 받는 장면을 쓰겠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교회가 세상보다 먼저 심판을 받는다고 하니, 미국 교회들이 받을 심판을 먼저 쓰겠습니다.
17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18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은 어디에 1)서리요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장면은, 미국 교회 목사와 성도들은 모두들 자기는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동성애와 교회 안에 다원주의 강요 정책에 굴복해서 침묵합니다.
다음 편으로
이 번 편은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탄핵으로부터 지켜내지 못하거나, 도널드 트럼프의 정책들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도록 방해를 할 경우에, 미국이 심판 받는 장면을 쓰겠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교회가 세상보다 먼저 심판을 받는다고 하니, 미국 교회들이 받을 심판을 먼저 쓰겠습니다.
베드로전서 4장
17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18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은 어디에 1)서리요
반 기독교 정부에 순종한 미국 교회들의 운명
미국 사람들이 하나님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고 기도하며, 길거리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외쳐야 하며, 교회에서 알려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미국의 교회들은 미국 정치에 담을 쌓았습니다. 하나님을 배도하는 현실에 눈을 감았고,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데 게으릅니다. 대부분의 미국 교회들은 부자가 되기만을 바라고 번영신학을 설파합니다.
바르게 사는 교회라 할 지라도, 말씀의 믿음을 확신하지 못합니다. 바로 민주당 아래 오바마 정권의 동성애, 친이슬람, 다원주의, 반 개신교 정책의 핍박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더욱 악화일로가 되어 갑니다.
1985년도 즈음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부터, 예수님께서 위 상황에 대해서, 제게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장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장면은, 미국 교회 목사와 성도들은 모두들 자기는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동성애와 교회 안에 다원주의 강요 정책에 굴복해서 침묵합니다.
‘예수님은 자비와 사랑이 넘치시는 분이니까, 우리를 용서해 주실거야!’
“예수님, 저희가 미국 정부의 압력으로 어쩔 수 없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 부디 저희를 용서해주세요.”
이상의 사람들은 그나마 양호합니다. 대부분의 성도와 목사들은, 그런 거 신경도 안 쓰고 삽니다. 그리고 동성애와 다원주의를 교회 안에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뒷 세대로서 자라나는 성도들은 동성애와 다원주의를 거리낌 없이 저지릅니다. 나이든 성도들은 이 사실에 대해서 가슴 아파하지만, 목사님들이 참으니 꾹 참습니다.
석양이 드리워지기 전, 찬란한 햇살 속에서,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사람들은 모두들 죽은 목사님이 천국에 갈 줄 알았고, 그렇게 서로를 위로했습니다. 그러자 제가 갑자기 심판대 앞에 서 있게 됐습니다. 거기에 수 많은 미국 성도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거절을 당했습니다.
“예수님, 저는 예수님의 종으로서 열심히 전도하며 살았습니다.”
“예수님, 저는 예수님의 충성스런 성도로서 열심히 봉사를 했습니다.”
“예수님, 저는 신학교수로서, 주님의 말씀을 성실히 가르쳤습니다.”
“너희가 너희 욕심을 위해서, 세금 감면 하나 때문에 나의 말씀을 부정했느냐? 너희 목숨을 가져가는 것도 아니지 않느냐? 자! 보아라! 너희 미국 교회들이 동성애와 다원주의에 입을 다문 결과, 지옥에 떨어진 저들을 보라!”
심판대 한 쪽 벽면이 커다란 화면이 돼서, 지옥에 빠진 성도들이 고통 받으며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젊은 애들이 많았습니다. 일찍이 마약 중독, 알콜 중독, 자동차 사고 또는 다른 사고로 죽었습니다. 그 애들이 지옥에 떨어져서 외쳤습니다.
“저희가 왜 여기 온 거예요?”
“난 여기 올 수 없다구요! 저는 예수님을 믿었다구요!”
그들이 살았을 때, 술과 담배, 마약이 지옥에 가는 것임을 말해주는 목사들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마 지금도 제 글을 보는 사람 중에 서구 사람들이나 카톨릭은, 술, 담배로 지옥에 간다는 내용에 저를 이단으로 몰아붙이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세상 만화, 일본 만화, 디즈니 만화, 드라마, 영화를 보고, 세상 음악듣기를 즐겨서 지옥에 온 애들도 있는데요. 심지어 청소년, 청년 들 중에는 동성애가 왜 지옥에 오는 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그 들이 땅에서 들은 설교와 찬양들은, “이 모습 이 대로 받아주소서!” 뿐입니다.
처음에 지옥에서는 당당하게 말합니다.
“대체 동성애가 왜 죄야?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게 죄인가? 학교에서는 장려하는데?”
“교회를 다녔지만, 아무도 무엇이 지옥에 오는 죄인지 말을 해주지 않았어!”
“교회에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어! 목사라면 이런 것을 분명히 말해야 되는 거 아냐?”
“내가 알아서 찾았어야 했나? 목사님이 설교했지만 내가 빼먹고 듣지 못했나?”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남탓을 하거나, 목사들을 저주했습니다. 그 얘기를 예수님과 심판대 앞에 서있는 사람들이 모두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 애들은, 너희가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서 지옥에 왔다. 너희가 세금 감면을 받기 위해서, 입을 다문 대가로 저 애들이 지옥에 와서 고통을 받고 있다!”
스크린에서 목사들과 성도들이 살았던 장면을 보여주는데, 오바마 행정부에서 교회가 사회문제를 제기할 때마다 부과하는 세금이 그렇게 큰 게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교회와 목사가 가난한 것도 아닙니다. 교회는 상당히 대형 교회였고, 목사님들이 고급차를 소유했으며, 심지어 개인 비행기와 대형 저택을 소유했습니다. 목사님들이 선교 사역에 돈을 다 드리지 않았습니다. 엄청난 재산을 딴 주머니를 채우며, 세상의 쾌락과 과시, 과소비를 즐겼습니다. 즉, 엄청난 벌금과 세금, 교회 때문이 아니라, 단지 개인의 욕망과 쾌락을 위해서 예수님의 말씀을 저버렸습니다.
마태복음 5장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23장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말씀 내용 대로 대화가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굴욕감을 느끼며 지옥으로 끌려 갔습니다. ‘그깟 세금 감면 때문에 영생을 놓쳤다!’ 모두들 이를 갈며 슬피 울거나, 믿겨지지 않아서 예수님께 용서해달라고 울고 불고 난리를 쳤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답변은 “이미 늦었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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