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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편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북한 전역 융단 폭격
과거에 북한 평양과 영변 핵시설만 공격하면 됐었는데, 자꾸 시간을 늦출수록 북한 전역을 공격 타점으로 설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 시간을 늦추면, 남한 전역이 불바다가 되는 것이 기정사실이 되며,
더 시간을 늦추면, 중국, 러시아, 북한, 이슬람 연합국이 유럽과 아시아 땅을 야금야금 먹어가게 됩니다.
더 시간을 늦추면, 중국, 러시아, 북한, 이슬람 연합국이 유럽과 아시아 땅을 야금야금 먹어가게 됩니다.
더 시간을 늦추면, 미국 심판이 이뤄집니다.
왜? 그러냐면 이 전쟁에는 일루미나티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도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러시아, 북한, 이슬람은 숙명적, 필연적으로 유럽과 미국의 일루미나티와 투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중국 예언서 추배도(推背圖)에도 예언이 돼있습니다.
57 第五十七象
讖曰:物極必反 以毒制毒三尺童子 四夷讋服 참언왈 :
모든것이 극에 달하면 변화가 오는것이고, 독으로 독을 푸니 참으로 삼척 키의 어린이가 , 사방의 오랑캐를 복종케 한다
하나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頌曰:坎離相剋見天倪 天使斯人弭殺機不信奇才產吳越 重洋從此戢兵師
송왈:
물과불이 싸우는데 하늘의 아들을 보리라, 하늘이 이사람을 보내어 살의를 멈추게 한다.이 믿을 수 없는 재주를 가진 인물은 오나라와 월나라 가운데에서 나서, 서양화된 동양사람으로 모든 전쟁을 멈추게한다
"以毒制毒(이독제독) - 독으로써 독을 다스린다! - , 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들끼리 싸우게 해서 멸절시킨다는 뜻이다! 미국과 유럽의 적 그리스도 세력 = 일루미나티와 중국, 러시아, 이슬람이 서로 싸우게 만들겠다!"그리고 이와 같은 사건은 성경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입니다. 하나님의 대적들이 서로 싸워서 자멸하는 사건입니다.
역대하 (2Chronicles) 제20장
1. |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들이 마온 사람들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
2. | 어떤 사람이 와서 여호사밧에게 전하여 이르되 큰 무리가 바다 저쪽 아람에서 왕을 치러 오는데 이제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에 있나이다 하니 |
3. |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
4. | 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
5. | 여호사밧이 여호와의 전 새 뜰 앞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회중 가운데 서서 |
6. |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들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주와 맞설 사람이 없나이다 |
7. | 우리 하나님이시여 전에 이 땅 주민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을 주께서 사랑하시는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원히 주지 아니하셨나이까 |
8. | 그들이 이 땅에 살면서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주를 위해 건축하고 이르기를 |
9. |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전염병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성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성전 앞과 주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에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
10. | 옛적에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에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과 세일 산 사람들을 침노하기를 주께서 용납하지 아니하시므로 이에 돌이켜 그들을 떠나고 멸하지 아니하였거늘 |
11. | 이제 그들이 우리에게 갚는 것을 보옵소서 그들이 와서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주의 기업에서 우리를 쫓아내고자 하나이다 |
12. |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
13. | 유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아내와 자녀와 어린이와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
14. | 여호와의 영이 회중 가운데에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그는 아삽 자손 맛다냐의 현손이요 여이엘의 증손이요 브나야의 손자요 스가랴의 아들이더라 |
15. | 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
16. | 내일 너희는 그들에게로 내려가라 그들이 시스 고개로 올라올 때에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그들을 만나려니와 |
17. |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
18. | 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여호와께 경배하고 |
19. |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
20. | 이에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이르되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
21. |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
22. |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
23. |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 |
24. |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들뿐이요 한 사람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
25. | 여호사밧과 그의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탈취할새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으므로 각기 탈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 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거두어들이고 |
26. | 넷째 날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 |
27. |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사람이 다시 여호사밧을 선두로 하여 즐겁게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이 그 적군을 이김으로써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
28. | 그들이 비파와 수금과 나팔을 합주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에 나아가니라 |
29. | 이방 모든 나라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적군을 치셨다 함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므로 |
30. | 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이는 그의 하나님이 사방에서 그들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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