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 사드
제1서 하나님의 안보하심
제1장 예언 꿈 이야기
제1편 20여 년 전의 꿈
제 정보가 완벽하지 않지만, 제가 어린 시절에 꿈에서 본 게 있어서 서술하겠습니다.
꿈 속에서 평택 쪽에서 미군 기지를 건설하는 인부로 일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때 같은 팀이 같은 승합차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자동차 계기판과 라디오 수신이 고장나고, 차가 간헐적으로 멈추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아주 강한 전파 때문이라고 다른 팀원이 말하고, 우리는 근처 미군 부대를 아주 멀리 벗어나서야 차가 완전히 작동하는 것을 보게 됐습니다. 저는 이 꿈을 꿔서 사드라는 것이 한국에 설치될 줄 아주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굳이 이 편지를 쓸 만큼 여유롭지 않아서 다른 일로 바쁘므로 참고 있었습니다.
또한 미군이 사드를 설치하냐 / 마냐로 시간끌기를 하는 이유는, 그 운용비용을 한국에 떠넘기려고 꼼수를 부리기 때문인 것도 꿈 속에서 하나님께서 다 알려주셨습니다. 사드는 미국과 한국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1시간 이내의 극초음속으로 순항하는 최신 핵 미사일을 미국으로 날리는 것을 봤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한국, 일본, 대만, 괌, 하와이, 알래스카, 미 본토 여러 군데에 사드와 MD 시스템을 설치하고, 인공위성으로 잡아내지 않으면, 극초음속 순항 핵미사일을 잡아내지 못합니다.
제2편 미국 개신교 성도들의 본토 피폭 꿈
미국 본토에 핵폭탄이 떨어지는 환상을 본, 미국인들이 한 두명이 아닙니다. 이 들은 개신교회 성도들이 대부분이지요. 유튜브에 떼거리로 올라와서, 평생 일일이 다 보지도 못할 정도로 많습니다. Nuclear prophecy라고 검색해보십시오. 구글에서 검색하면 정부 공무원들을 동원해도 평생 못 볼 정도로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30년 전부터 다 손을 써놓으셨습니다. 그러니 중국과 러시아의 극초음속 순항 핵미사일과 한국에 사드 설치 문제에 대한 정보를 힐러리 클린턴 후보 진영에 정보를 막대하게 보내시고, 미국 여론에 불을 지피세요. 지금 미국 대통령 선거운동 할 때가 기회입니다.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미국의 주요 안보 전략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트럼프가 국방비 강경책을 수정하고 꼬리를 내리는 환상계시를, 2003년 홍익대학교 경영학 수업 중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이미 이런 글을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안에 카테고리[하나님께서 사람에게]에서 [한국 전쟁 재발의 자세한 상황]에 다 써놓았습니다. 사실 이 것도 너무 바빠서 한참 미루고 쓴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미국이 무너지면, 한국은 중국의 속국 정도가 아니라, 한 개의 성(省)으로 편입이 됩니다. 한국에 핵무기가 없는 상황에서.
한국은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드려야 합니다. 하나님 덕분에 살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20년 전부터 지금까지, 엄청나게 많은 수의 미국 사람들의 꿈과 환상 속에, 미국이 미사일 공격을 당하는 예언을 부으시고, 성경과 예언을 공부하는 목사들과 학자들에게 지혜를 부으셔서, 이미 여론 형성이 확실히 된 상태입니다. 미국은 미국방 안보 태세에서 결코 한국을 무시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턱 밑에 칼 끝이 겨냥된 상태이거든요. 한국 정부가 미국에 가서 할 일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여론의 폭약에 달린, 뇌관에 불을 붙이며, 하나님을 누리며 감사드리는 것뿐입니다. 저는 당시 계시를 보고 받아 적는 것 뿐입니다.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서 하나님께서 미래를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어요.
“아들아! 나 여호와 하나님이 이렇게 너희 한국을 도와주마! 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한국에게 전하거라! 내 종들에게 나 여호와가 시킨다고 전해라. 여호와 하나님이 한국을 돕는다고 사람들에게 알려주라고 해라! 열심히 내 아들 예수를 전도해라!”
제2장 전쟁의 조짐과 하나님의 경고
제1편 서로 돕는 믿음의 형제 자매
유튜브에서 {테리 베넷, 한국은 미국이 아닌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를 찾아보시면, 11:16 부분에 하나님께서 한국과 미국의 관계를 설정하신 예언이 나옵니다. 다른 사람들은 테리 베넷이라는 예언자를 무시하고 모를 수 있어도, 저는 어린 시절에 예수님을 만나서, 테리 베넷과 함께 이 말씀을 전해주라고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예언을 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목사는 한국이 미국을 도와야 한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미국의 개신교 세력들은, 한국을 도와줄 것입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한국의 개신교회들은 미국과 협력하도록 하나님으로부터 예언과 지시를 받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개신교 나라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나라들은, 하나님 안에서 형제, 자매로서 지위를 가지며 서로 돕도록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미국을 필요로 하듯이, 우리도 미국을 도와야 한다고 하나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그래야 미국이 우리를 자기의 살과 뼈로 여기며 돕습니다. 전시 작전권의 연기보다 한미 연합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틀은, 미국이 우리를 필요로 할 때, 우리가 도울 점을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2편 중국에 한국이 흡수를 안 당할 자신 있는가?
한국군 장성의 시각에서는, 북한과 러시아, 중국과 대치하고 있어서 우리 스스로 전시 작전권을 갖고 있고, 미국과 일본의 동맹이 없다면, 나라의 존립을 지탱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한국은 전시 작전권을 미국이 계속 갖고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바로는, 그 때문에 군장성들이 미국을 믿고 나태한 정신으로 비리와 횡령을 해먹습니다. 자신들 스스로 군대가 썩어문드러져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미국이 없으면 위험하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군장성들이 나서서 군사작전권 반환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국은 북한만을 상대할 수는 있지만, 그 배후에 있는 중국이 지원할 경우, 전쟁에서 지고 중국에게 먹힐 것을 누구나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어린 시절에 제게 박근혜 대통령님에게 이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시키셨습니다. 한번 진지하게 군장성들에게 “우리 한국이 미국 없이 북한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지, 과연 한국이 북한과 싸울 때, 중국이 개입을 안할 가능성이 있는지 알려달라”고 물어보시고 진지하게 토론해보시랍니다. 저는 한국이 중국과 북한에 먹히는 장면을 봤습니다. 한국은 한성(韓省)이라고 불리는 중국의 한 개의 성으로 전락합니다.
제3편 미국보다 하나님을 더 의지하라.
한국 군대의 비리와 횡령은, 월남전 당시에 자유 월남 군대의 타락과 똑같다고 합니다. 당시에 자유 월남 군대 장성들은, ‘미국은 세계 최강국이니까 어떻게 싸우든 간에, 미국이 이긴다’ 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월남 장군들은, 미국이 원조해준 무기, 식량, 군복, 장비, 기술 등을 돈으로 착복하기 위해서 월맹군에게 죄다 팔아버렸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자유 월남의 천주교를 포함한 종교 세력들은 ‘어차피 미국이 이기는데, 내 배나 채우자! 내 노후나 걱정하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월남의 종교 지도자들은 진실한 회개를 하지 않고 세속적으로 돈과 명예, 권력을 좇아가는 탐욕적인 생활을 하다가 국민들한테 민심을 잃고, 월맹군이 첩자로 보내거나 공산주의에 포섭된 종교지도자들에게 세력을 뺏겼습니다.
1980년대 초반에, 제가 꼬마였던 시절에 외가댁이 있는 경상북도 예천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가 한국 지도자들에게 전하거라! 너희 한국과 월남은 서로 쌍둥이 같은 존재이다. 보거라! 너희 한국의 조상 고조선이 중국 한(漢) 나라 무제에게 멸망했듯이, 월남도 똑같이 한(漢) 나라에게 멸망을 당했단다. 너희 한국이 고대 영토인 만주와 연해주, 하북성, 산동성 및 중국 동해안 일대 영토를 중국에게 뺏겼듯이, 베트남도 원래 활동 무대인 중국 남부의 광활한 대륙을 다 뺏기고 인도차이나 반도로 밀려왔다. 너희 둘 다 고토 수복의 염원이 있고, 둘 다 북방(北方) 정책을 꿈꾼다!
한국이 일제 강점기를 겪듯이, 월남도 똑같이 일제 침략기를 겪었고, 한국이 남북으로 갈려서 한국 전쟁을 치뤘듯이, 월남도 남북으로 갈린 뒤에 월남전을 치뤘다.
한국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를 택하므로, 내가 한국을 살렸지만, 월남은 예수를 믿어도 천주교로 대충 믿고 대부분 불교를 숭상하므로, 내가 책임질 일이 적어져서 너희 한국에게 반면교사(反面敎師)로서 세웠단다. 이상하지 않느냐? 한국 전쟁이 월남전보다 더 일찍 시작했으므로, 한국이 월남의 반면교사가 돼야 하는 게 당연하지 않느냐? 한국의 모습을 보고 월남이 전쟁을 대비하는 게 시간순서상 맞지 않느냐?
이제 왜 한국보다 늦게 전쟁을 하고, 역사적인 사건이 한국보다 더 늦었던, 월남이 한국의 반면 교사인지 깨닫게 되리라! 너희 한국의 군대와 교회가 월남 못지 않게 타락했단다. 너희 한국의 곳곳에 간첩이 들어온 것이 월남과 비슷한 상황이고, 많은 이들이 자기의 죄와 결함을 감추고, 간첩 탓만을 하리라. 그러나 아들아 깨달아라! 자유 월남의 정부와 군대, 종교 지도자들이 타락하지 않고 정신을 똑바로 차렸다면, 간첩들이 월남에서 설 자리가 없었으리라. 지도자들이 타락하므로, 민중은 그들을 사기꾼으로 여기고 간첩의 말을 들을 수 밖에 없단다.
너희 한국도 교회, 정치, 경제 지도자들이 타락을 하므로, 국민들이 더 이상 우파의 말을 듣지 않으리라. 그리고 내가 미국의 선지자, 테리 베넷을 통해서, 한국보고 미국이 아닌 나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말을 한 이유를 밝히 알게 되리라!
너희는 눈에 보이는 미국만을 의지해서, 무조건 미국 편만 들면 이길 줄 생각한다. 그러나 너희가 타락을 멈추지 않는다면, 결국 너희는 아무리 미국이 돕는다고 할지라도 월남처럼 망하리라. 이 타락을 주도하는 세력은 한국 교회이다. 한국의 대형 교회들이 세상의 욕망인 권력, 부를 추구하면서 죄악을 짓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고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양심에 화인을 맞게 할 것이다. 그래서 한국은 적과 내통하고 기술과 기밀들을 적국에게 다 팔아먹는 게 일반화 된다. 결국 나 하나님도 미국도 너희 한국을 돕지 못하고, 너희 한국은 월남과 같은 결과를 맞이 하게 되리라!
앞으로 월남은 개신교 인들이 너희 한국 만큼 많아질 것이다. 따라서 언제까지나 월남을 희생시켜서 너희 한국을 보호 하지 않는다. 도리어 너희 타락하는 한국의 패망을 통해서, 아시아의 신생 기독교 나라들에게 타산지석의 희생을 삼으리라. 너희 한국이 언제까지나 잘될 것이라는 착각을 버려라!”
이미 수년전부터 한국군대의 비리가 뉴스로 다 뜬 것은, 우연히 된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줄줄이 나오도록 하시고 여러분이 알도록 배려하신 것입니다. 한국 군대 개혁과 사정을 하셔야 합니다. 한국군은 사병들이 군기가 빠져서 전쟁에서 지는 게 아닙니다. 실제로 한국전쟁에서도, 한국 군인들은 충성스럽게 잘 싸웠지만, 군 장성들이 내빼고 횡령해서 전쟁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역사가 아직도 기록돼있습니다. 사병을 빡세게 굴리지 마시고, 사병들은 편하게 대해주셔야 충성심이 올라갑니다. 반대로 군 장성들을, 대대적으로 사정해서, 횡령과 비리, 부패를 근절해야 이 나라가 지켜집니다. 전쟁 나면, 한국에 부동산, 금괴, 한국 본토 은행 거래 계좌를 갖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재산이 공중 분해된다고 보면 됩니다.
제4편 실현된 예언의 조짐
최근에 한국 대형 교회 목사님이 몇백억대 교회 공금 횡령 의혹이, 한국 검찰들의 무혐의 처리로 무마된 것이 뉴스로 나왔습니다. 또 강남의 대형 교회가 지하철 역 근방에서 국가 토지 지하를 무단으로 사용한 것도 무혐의 처리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강동 지역에 대형교회에서 교회 재정을 담당하는 장로를 자살로 몰고간 대형 교회 목사의 비리를 무마시켰습니다. 이 모든 사건들을 처리한 성도들은, “우리가 목사님을 보호했으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거야”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들이야말로, 하나님의 나라를 타락시키는 장본인으로서, 교회의 타락은 사회의 타락으로 이어지며, 한국을 전쟁의 심판에 휩싸이게 하는 전조(前兆)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그 장면들을 경북 예천에서 제게 다 보여주셨습니다.
교회가 세속적 욕망으로 타락하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둘로 가르고, 결국에는 다른 나라가 집어삼키도록 한 것처럼, 이 나라 한국도 남북으로 갈리고, 결국 다른 나라에게 먹힙니다. 유대 민족이 여호와 하나님을 열심히 믿었지만 2천년 동안 나라를 잃어버리고 떠돌아다닌 이유는 교회와 나라 전반의 타락 때문이라고 구약성경에 분명히 써있습니다.
유튜브에서 [한국교회의 타락 - 고 옥한흠 목사]를 찾아보시면, 세계적인 선지자 커닝햄 목사님의 예언에 대해서 옥한흠 목사님께서 설교하신 동영상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대형 교회들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며, 그들로 인해서 한국이 썩어들어가고 있으며, 그들로 인해 한국에 전쟁의 저주가 임박함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그 저주를 피하려면, 대형 교회 목사들의 말을 들으면 안됩니다. 한국 전반적으로 회개와 개혁이 필요합니다. 한국은 타락과 비리 때문에 무너지지, 절대 중국과 그 밖의 나라가 강해서가 아님을 보여주셨습니다. 이혜훈 국회의원에게 이미 편지를 드렸습니다. 강력한 중국의 장개석이 어떻게 미약한 공산당 모택동에게 밀려났는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제3장 중국을 경계하라!
제1편 몰락하는 한국의 정치가문
중국은 한국을 집어 먹으려고 갖은 전략을 다 세웠습니다. 예컨대 동북 공정이 단순히 민족적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생존의 문제입니다. 본래 중국의 고대 역사책을 다 살펴보면, 중국이 점령한 고조선은 요서와 산동성, 하북성 지방입니다. 중국 고대 역사서에는 중국의 고대(古代) 한(漢) 나라가 만주와 한반도를 침략해서 고조선을 멸망시킨 게 아닙니다. 당시 고조선은 현재의 하북성과 산동성, 요서지방과 내몽골에 걸쳐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심백강(민족문화 연구원장), 이덕일(한가람 역사 문화 연구소장), 우실하(한국항공대 교수), 주채혁(강원대 교수), 김운회(동양대 교수)를 불러서 물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당시에 만주에는 북부여라는 나라가 이미 고조선 말엽에 독립을 해서 따로 있었습니다. 고조선 동부에 북부여와 예맥, 숙신, 마한, 진한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과 중국 한 나라 사이에서 고조선이 중계 무역으로 부를 축적했던 사실이 중국 고대 역사서에 기록이 돼 있습니다. 그것을 굳이 다 무시하고 중국이 한반도 북부까지 먹었다고 거짓 역사를 전세계에 등재한 것은, 중국이 북한을 집어먹으려고 포석을 깔아놓은 것입니다. 저는 중국 공산당이 정부 차원에서 세계 역사학자들을 중국에 모아놓고 잘 먹이고 로비하면서 역사를 왜곡하는 장면을 어린 시절에 꿈에서 성령님을 통해서 봤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 – 중국의 교만 – 중국 교과서] 에 중국이 집어먹으려는 영토에 대해서, 중국이 교과서에 실어놓은 영역을 표시한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중국이 한국을 집어먹으면, 지금까지 한국 안에 유력한 집안들, 정치가 집안, 경제인 집안 모두 싹 다 무너집니다. 지금 중국이 소수민족을 통치하는 방식은, 대다수의 소수민족 유력 가문을 싸그리 멸망시키고, 자기들 한족을 식민지 총독 수준의 서기관, 부서기관으로 임명해서 다스립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중국 통치 이후에는, 한국의 서민이나 유력 가문이나 별반 차이가 없어집니다. 옛날 친일파(親日派)처럼, 친중파親中派로서 연명해야 하는데, 한국 기업들이 아무리 친중을 해도, 한국 대기업의 기술들이 상당수 유출을 당하고 중국 기업한테 몇 대 안가서 다 흡수됩니다. 첨단 산업은 살아남지를 못합니다. 유력 가문들도 지금 같은 무한정의 자율적인 권세를 못 누리고, 아부하는 지역 유지 밖에 못합니다. 일제 강점기에 친일파들이 대통령, 총리, 고위 관료, 국회의원을 할 수 있었습니까? 지금도 중국 공산당에는 국회의원이 없습니다. 지금 조선족 자치구에 가보시면 알 겁니다. 그 단체장들과 행정관료들은 대부분 한족이지, 조선족은 거의 없습니다.
일제 강점기보다 서민들에게 더 가혹하진 않겠지만, 확실히 기존 한국 지배 세력들에게는 설 자리가 거의 없는 시대가 중국 공산당이 한국을 집어먹은 이후의 시대입니다. 중국인들의 약속은 오랫동안 지켜지지 않습니다. 중국은 따로 친중파를 세울 필요 없이, 한반도에 중국인을 이주시켜서, 머리수로 한국인 들을 압도하며 직접 통치하는 게 가장 효과, 효율적입니다.
일단 동북아 역사재단을 포함해서, 강단사학, 친일파 역사학자들을 모두 숙청하세요. 같은 친일파라도, 꼬리 자르기가 필요합니다. 그들을 살려놨다간, 나머지 친일파까지 죽으니, 역사학계의 친일 강단 사학을 다 죽여 놓으시기 바랍니다. 주식 시장에서 손절매 아시지요? 도마뱀이 꼬리를 아까워하다가는 몸통까지 잡혀 먹습니다. 꼬리를 냉큼 잘라서 몸이라도 살려야지요. 친일강단사학을 한국 역사학계와 대학교에서 몰아내야, 나머지 친일파들도 꾸준히 잘 살 수 있습니다. 중국이 한반도를 먹을 빌미를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중국은 오래된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다. 중국 진출 기업들을 돌아보세요.
저는 꿈 속에서 중국 정보 요원이, 경치좋은 바다 앞 빌딩 호텔에서 비싼 요리를 대접하며 검은 돈가방을 강단 사학자에게 전하는 장면을 본적이 있습니다. 중국 상하이 같아요.
제2편 몰락하는 한국의 경제 가문
삼성이 중국에 삼성 공화국을 세울 수 있도록, 중국 정부가 지원해준다는 뉴스가 뜬 게 몇 해 전입니다. 그런데 삼성이 중국에서 왜 빠져나갔는지,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삼성 가문과 한 번 진지하게 토론해보시기 바랍니다. 중국 정부는 중앙과 지방 정부 사이에 체계적인 통일성이 없으며, 꽌시关系 라는 정경 유착, 연줄, 뇌물 문화가 있기 때문에 계속 뇌물을 바치고, 어떤 사람이 지방과 중앙 정부의 책임자가 되느냐에 따라서, 통일성, 일관성이 전혀 없이 흔들리는 정책과 우대사항 때문에, 기업들이 버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중국의 기업들까지도, 지난 해에 대규모 숙청이후에 웬간하면 중국 자산을 다 팔고 해외로 좍 빠져 나갑니다. 저는 이미 중고등학생 때 꿈 속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그분이 앞으로 벌어질 미래라고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기업들이 중국에 대부분의 터전을 두고 있으면, 1~2대가 지나가면 기술 다 빠져나가고, 결국 중국인들한테 먹혀 버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처럼 대를 이어서 기업 해먹기가 어렵습니다. 이는 미국같은 서방으로 나가도 마찬가지입니다. 투기 자본들이 돈 빼먹으려고, 어설픈 한국 기업들의 지배구조를 다 파고들어서 다 뺏어갑니다. 이는 최근에 삼성과 해외 투기 자본과의 싸움이 뉴스로 보도되면서 이미 그 가능성이 실현됐습니다. 중국은 국가 정책적으로 한국이 독립할 수 없도록, 겉으로는 보호를 약속하고 뒤에서는 다 무너뜨리는 방식이면, 서구는 국가가 아무 신경을 쓰지 않는데, 투기 자본들이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즉 한국 기업들이 외국으로 떠나봐야, 얼마 못 갑니다. 다 한국정부의 보호로 살아남았을 뿐입니다.
보십시오! 한국 기업이 얼마나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 지를 다 알고 계실 겁니다. 한국 기업 들은 나라의 보호를 받아서 버티는 것입니다. 저 들이 그냥 해외에서 대등하게 경쟁하면 족족 깨지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경영자 3세들을 보십시오! 경영자의 야성(野性)과 모험심(冒險心), 창조성(創造性)이 없습니다. 모두들 자기들이 고용해서 쓰고 있는 직원들보다 지혜, 야성과 노력, 위기관리 능력이 없이, 그저 선대(先代)의 유산(遺産)을 잘 받아서 어떻게 안락하게 잘 굴려보려는 생각 뿐입니다. 그 무능(無能)을 나라에서 떠받혀주니까, 나라의 서민들이 과중한 세금과 서민을 쥐어짜는 정책으로 하루하루가 힘든 것입니다.
현재 한국 대기업들이 중국과 동남아 기업들한테 무너지는 이유를 비유로 설명하겠습니다. 중국 소설 삼국지(三國志)로 따지면, 중국의 명문(名門) 가문출신의 원소 형제들을 포함해서 한 나라 황족, 명문 귀족 자제들이, 워낙 편하게만 살아서 무능한 모습들을 계속 보여줍니다. 밑에서부터 치고 올라오는 유비, 손권, 조조 세력들한테 다 뺏기고 평민으로 전락하고 멸문지화(滅門之禍)를 당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들한테 나라를 맡기면, 나라까지 망칩니다. 한국 대기업들이 여기서 명문 가문 출신의 역할이고, 중국과 동남아의 기업들이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신흥세력들입니다.
이제 점점 좋은 시절 다 지나갑니다. 남들 다 달리는데, 가만히 있는 사람만 혼자 가마니로 전락할 뿐이니까요. 그리고 기업 경쟁력은 고급 인력들의 생산성과 아이디어에서 나오는데, 돈으로만 쌓아놨으니, 미래를 찾아보기 힘들게 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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