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9일 일요일

교회가 버려진 아동을 맡도록 정부가 돕자



아동복지론 – 시설 보호 아동
  
대형 교회 및 민간 기관의 아동보호시설 사업 확충 필요
  
   
이 글은 나라의 관점이 아니라부유한 대형교회도 아동 보호 사업을 이행해야 한다는 뜻으로 썼습니다국가 차원에서 아동 보호 시설에 관해서는 다른 학생들이 죽 써왔을 것입니다그래서 저는 한국 대형교회들이 많은 수익금을 불분명한 곳에 날리지 말고아동보호 시설을 확충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
  
  
개념
  
개신교회 운영 아동 보호 시설이란개신교회에서 운영하는 아동 보호 시설을 말한다.
지역아동센터 지역사회 내에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청소년들을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기관이다.
  
일례로 이종락 목사님이 운영하는 서울 난곡동의 주사랑 공동체 교회에 베이비 박스가 있다버려진 아이를 받는 곳이다베이비박스는 2009년 설치된 이후 현재까지 800명이 넘는 아이들의 목숨을 구했다.
  
  
개신교회가 운영하는 지역 아동 센터의 현황
  
이태수 교수(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의 실태조사에 따르면지역 아동 센터의 절반은 개신교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나왔다.
  
지역사회도 교회의 이같은 활동에 긍정적이다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는 교회와 지자체의 관계가 좋다는 응답이 62.2%에 달했고매우 좋다는 응답도 36.5%가 나왔다지역아동센터 운영 교회는 인근 교회와도 긍정적인 관계(97.1%)를 유지하고 있고다른 지역아동센터들과도 마찬가지(99.6%)였다운영 면에서는 아동전용시설인 지역아동센터를 교회와 분리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었다(86.7%).
  
교회에서는 각 지역아동센터에 월 평균 68만 8천원을 지원하고 있었는데각 교회는 이를 충분하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었다그러나 소속 교단의 재정적 지원은 거의 없었는데교단에서 지원받고 있다는 응답은 전체의 6.6%에 불과했다.
  
전체적으로 개신교회가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데에지역민이나 교회지자체 모두 좋다고 하는데문제점은 돈이 많은 교회들이 재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있다.
  
  
한국 개신교회의 복지에 대한 문제점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의 전수조사 와 한국기독교의 사회복지총람에 따르면,
  
종교별 복지시설 분포에 따르면 전체 사회복지시설 1027개 중 정부와 사회단체대기업 등이 운영하는 시설이 587개로 전체의 57%를 차지했으며 이어 기독교가 28%,불교가 9%, 천주교가 4%, 기타 종교가 2% 순이다
  
그러나 재정 자립도를 따지면 다음과 같다.
  
예산을 밝히지 않은 단체를 제외한 단체별 연간 예산은 정부 및 사회단체 499곳이 2452억원,기독교 219곳이 1028억원불교 67곳이 66억원천주교 14곳이 82억원기타 종교단체 16곳이 90억원

한국기독교 첫 사회복지총람’ 에 의하면 사회봉사에 교회 총 재정의 20% 이상을 사용하는 교회는 8.9%만 해당됐다. 10~15% 미만을 지출하는 교회는 13.4%였으며, 5~10% 미만을 지출하는 교회는 38.1%, 5% 미만은 33.3%였다합계 33% 미만이다.
  
다시 요약하면교회는 정부에서 예산을 타먹으며 복지 센터를 운영하지대형 교회나 교단에서 벌어들이는 막대한 수입을 사회복지에 제대로 환원을 하지 않는다다른 종교에 비해서 재정적 자립도가 상당히 낮다.
  
예컨대 순복음 교회 하나만 따져도년간 매출이 공식통계 십일조만 해서 1700억인데이 많은 돈을 복지를 위해서 제대로 투자를 하지 않았다한편, 2016.2.26. 검찰 발표에 따르면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바로세우기장로기도모임(기도모임)' 소속 장로 30명은 2004년부터 약 5년 동안 매년 120억원씩 모두 600억원의 교회 특별선교비를 빼돌려 유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업무상 횡령 등)로 지난해 10월 조용기 원로목사를 검찰에 고발했다조 원로목사는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200억원의 교회 자금을 퇴직금 명목으로 부당하게 받아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이 기소사건 한 건만 해도총 800억을 빼돌렸다.
  
이런 문제는 순복음 교회 하나 뿐만 아니라김홍도 목사의 금란교회제자교회 정삼지 목사부천 처음 교회 윤대영 목사 등을 포함해서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이상을 합쳐서 말하면교회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모아진 돈이하나님의 뜻대로 힘 없고 버림받은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사용되지 않으며목사 개인이 훔쳐가고 있다.
  
  
대형 개신교회의 아동 센터 외면 결과 – 상반된 결과
  
한 해 수천억 이상의 수입을 거두는 대기업대형 교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무조건 정부에만 역할을 몰아붙이고민간 고수익 기관들이 외면한 결과는 상반된 최악의 결과를 낳는다.
  
지역 아동 센터가 조작질로 눈 먼 나랏돈을 빼먹거나지원이 끊겨서 문을 아동 센터들이 나타나게 됐다.
  
먼저 횡령으로 국가 보조금 수당을 뻥튀기로 받아먹는 것을 쓴다면 다음과 같다. 출처는 부산일보에서 [지역아동센터 이대론 안 된다이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은 아동수를 부풀려 운영비와 급식비 등을 타내는 사례는 비일비재하다장기 결석자와 지인의 자녀원생의 형제자매 등 시설에 다니지도 않는 아이들을 버젓이 등록해 운영비를 부당청구하는 것이다출석부 조작도 손쉽게 이뤄지고 있다지난 2013년에도 사상구의 한 지역아동센터가 다니지도 않은 아동을 허위 등록해 급식비를 부정으로 받은 사실이 학부모의 민원 제기로 적발돼 조사를 받기도 했다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부풀린 급식비를 자기 가정 식비로 사용하는 시설장들이 수두룩하다예컨대 하나 살 것을 두세 개 사는 식이다"고 말했다.
  
일부 시설장들의 파행 운영은 지역아동센터의 정체성도 흐릿하게 만들고 있다고액의 학원비 등을 충당하기 어려운 청소년에게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센터가 만들어졌지만 일부 센터의 경우 보육·교육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는 목소리도 높다. "구청에서 학습 교사를 뽑아 일선 지역아동센터로 보내지만일부 시설의 경우엔 교육도 아니고복지도 아닌 상황"이라면서 "중학교 3학년 이상 고학년들은 수업엔 전혀 참여하지 않고밥만 먹고 가는 정도다예산 집행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반대로 자금난으로 문을 닫는 지역 아동 센터를 예로 들겠다.
2011년 10월 26일 자, MBC TV에 따르면, 2009년부터 1년치 운영실적 평가를 받아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이 바뀌었는데정부가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1년 넘게 평가 자체를 미루고 있던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다.충북 도내 지역아동센터 194곳 가운데 24곳이 아무런 정부 지원 없이 운영 중이고, 2011년도 에만 6곳이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다이런 식으로 적잖은 아동 복지 센터가 문을 닫았고사회복지사들은 실직했으며도움을 받아야 할 아이들은 공중에 붕 떠버렸습니다.
  
둘 다 심각한 폐해가 아닐 수 없습니다부유한 사기업과 교회가 복지에 뛰어들지 않고정부에게 모든 것을 떠밀 때이 사회에서 복지가 지속가능할 수 없게 됩니다.
  
  
개선방향
불균형적이고 미비한 지역 아동 복지 센터 운영에 대해 개선할 방향에 대해서이미 정부 차원의 좋은 대책은 많이 나왔다. 예컨대 뉴시스와이어 입력2013.10.28. 기사에 따르면결식 아동 책임과 급식 기관에 대한 투명하고 안정적인 조율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이미 나왔다.
  
2013년도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결식우려아동 맞춤형 급식시스템 전면시행추진 사례로 참가하여 경상도에서 유일하게 본선 20개 기관에 진출되었다고 밝혔다.
  
김해시 '결식우려아동 맞춤형 급식시스템'은 전국 최초지역아동센터의 자발적인 급식출석카드 도입 참여하여 급식의 질이 향상되고 투명한 예산 집행이 되었으며아동의 마음 편한 급식환경 조성과 급식업체의 운영 자금난 해소아동급식 행정절차개선 및 간소화 등 분야별 민원의 불편사항을 개선하였다.또한 지역아동센터 아동출석알림 보호자안심서비스찾아가는 급식업체 친절서비스교육지역아동센터 간담회를 통해 결식예방을 위한 진정한 민관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아동 중심의 맞춤형 급식지원사업을 달성하였으며, 2012년도에 381백만원의 아동복지 누수예산을 차단하는 효과도 거두었다.
  
  
대기업과 대형 종교기관이 나서도록 입법화 하자!
  
사회 복지아동복지에서 정작 필요한 것은 재원이다그런데 아직까지 한국 정부와 국회의 친기업적 성향 및 소외계층과 복지에 대한 무관심으로 인해서많은 재원을 댈 수 있는 중견규모 이상의 기업들과 대형 종교기관들이복지 사업에 의무적으로 뛰어들도록 하는 법안이 없다. 더 나아가서 현재 새누리당 통치 아래한국 대기업의 법인세율은 대기업 우대 및 감세정책으로 낮은 비율이다게다가 한국은 OECD 국가 중 상위권의 물가 노동시간과 OECD 국가 중 하위권의 임금으로노동자들이 적은 임금으로 많은 생활비를 쓰도록 하는소수 기득권을 위한 착취 경제 상태이다.




즉 한국 서민들은 일한 만큼의 대가를 받는 게 아니라대부분의 수익을 기업주에게 착취를 당하는 형편이다그래서 실적 부진 속에서도 국내 10대 재벌기업들이 수중에 보유한 현금이 125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업체 재벌닷컴은 10대 재벌기업 현금 보유액을 조사한 결과 9월 말 기준 12541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말 1089900억원보다 164200억원(15.1%) 늘었다현금 보유액은 기업이 보유한 현금과 현금성 자산단기매도가 가능한 금융자산 등을 합친 것이다대기업의 사내유보금을 투자주주 배당직원 임금 인상으로 끌어내 경제를 살리겠다는 정부 정책이 효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 : 10대기업 보유 현금 16조원 늘어 ‘125’ 입력 : 2014-11-02 22:21:16
현재 한국에서 300 인 이상의 사업장에 직장 어린이집을 세우라는 권고 사항만 있지의무 시행이 아니다한국 국민은 사업주에게 과도하게 착취를 당하며 돈을 벌어주고그 사업주들의 상품을 과도한 물가로 사주는 2중 착취의 삶을 살고 있다. 그래서 가처분 소득이 적어서 상당히 피폐하다그럼 사업장에서 직장 어린이 집을 비롯한 각종 복지센터를 세워서 직원의 가족들을 부양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는가그런데 그 마저도 개인 사비로 알아서 하라는 게 현재 한국의 실정이다현 여권 새누리당은 너무나 친기업적으로 정책을 몰고가서서민들이 버틸 수 없게 만들었다외국처럼 300인 이상의 사업장에는 반드시 아동위탁시설을 설치하게 해야 한다. 회사는 여사원을 책임지지 않고여자들이 임신만 하면 모두 내쫓아버린다육아와 일이 병행이 안되므로그냥 무조건 나가라고만 한다반드시 강력한 법적 조항과 제재를 넣어야 한다심지어 일개 백화점과 마트라 할 지라도직원 전용 아동 위탁 시설을 따로 보장하도록 해야 한다.
 
현재 한국의 집권여당의 2대에 걸친 통치에서친부자친대기업적 정책들로한국의 서민들을 2, 3중으로 착취를 당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의 부자증세도 이뤄져야 한다. KOREA DAILY에서 홍종학 의원은 기획재정부가 이명박 정부 시절에 부자감세를 알면서 숨겼다고 밝혔다그 부족분을 서민과 간접세로 충당했고아예 복지를 버리다시피 했다고대 한국사 연구자들이 밝힌 바에 따르면고구려고려를 포함한 왕조들의 몰락한 원인도소득에 맞게 누진세를 적용해야 하는데왕조 말기에 힘있는 부자들은 오히려 면세 가까운 혜택을 누리고일반 서민들이 생활고를 겪고 있으므로이미 나라가 망하기 직전으로 기울었다고 한다영토가 줄어든 이유는삼국 시대에 신라 탓을 할 게 아니라이미 고구려와 백제가 지나친 귀족의 횡포로 백성들의 삶이 조선 말기처럼 착취당할 대로 당했던 것이다.
 
부자 증세는 당연한 것이다누진세를 과중히 매기지 않는 이상부자로 인한 낙수효과는 전혀 없다현재 박근혜 대통령이 말한 증세 없는 복지는 부자들에게만 해당한다부자들은 오히려 감세 효과를 꾸준히 누리고 있다.모두 서민에게 세금을 미루고간접세벌금 등을 대폭 올려서 일반인들이 살아남기 어렵게 만들었다. 심지어 우리들의 부모 세대보다 결혼이 더 어렵다. 70년대 대학교 등록금은 노동일을 10일만 하면 벌 수 있는 돈 이었고예식장 비도 저렴했으며월세 장만도 훨씬 수월했다단순 노동으로도 며칠 하면 다 마련할 수 있었다그래서 우리 아버지 세대들은 자식들을 다 가르칠 수 있었다지금 부자들이 턱 없이 과도하게 물가를 올려서서민들의 돈을 빨아들여서대기업에는 한기업당 몇십조씩 돈이 쌓여있고 어디 활용할 데가 없다부자 증세라도 해서사회복지적 개념의 재분배를 시행해야 한다.
 
대형 교회들도 마찬가지이다현재 일반 직장인의 1/3 정도의 세율로 천억 단위의 연수익을 올리는 교회들이 꽤 있다상위 그룹이 그 정도이고 중간 정도 되는 곳은 못 해도 수십억의 수익을 올린다이 교회들이 그 돈으로 세상에 환원하는 선교 사업에 쓰는 비율은 5%도 안된다고 국정 조사 결과를 2014년 11월 20일에 발표했었다. 50% 이상이 교회와 절 재직자의 임금으로 들어간다고 하니목사들과 승려들의 호주머니로 들어간다는 뜻이다한국 세무사회 자문위원 조영래 세무사가 밝히고 제출한 자료이며그는 부조리한 현실을 지켜보고종교인 과세를 끈덕지게 요구했다종교기관 세율을 일반 직장과 동일하게 매기고대형 종교 기관들은 정부 지원이 아닌독립 재원으로 의무적으로 아동 복지 뿐만 아니라장애인노인미혼모 등의 다양한 복지 센터를 하나씩 다 운영하도록 법안이 마련돼야 한다.

2018년 4월 27일 금요일

#4 End of War in Korean peninsula? - falling future of Free camp

통일이란?


최종적으로, 여러 나라가 하나로 통일이 되려면, 기존 나라 중에 한 나라만 체제가 유지되고 다른 체제가 사라져야 가능합니다.

미국이 남북 전쟁으로 북부와 남부가 갈렸을 때, 북부의 승리로 북부 체제인 노예 해방으로 미국이 재통일을 했습니다.



평화적으로 통일한 경우도, 동독이 서독에게 흡수통일을 당한 것입니다.

이상으로 통일은 서로 다른 두개의 체제를 지닌 나라가 평화를 선언한다고 이뤄지는 게 아닙니다. 한 나라의 체제가 무너져야 가능합니다.



현 한국정부 = 중국과 러시아의 앞잡이

지금 한반도에서 평화를 정착한다고 문재인 대통령이 하는 일은, 두 개의 나라를 계속 존속시키는 일이며, 영원히 통일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결국 북한이 다 망해서, 남한에 흡수통일되가는 상황을 문재인 대통령이 잘못된 평화 선언으로 훼방하고 있습니다.


현재 문재인이 하는 일은, 영원히 북한 왕조를 유지시켜주려는 일입니다. 당장 이 일은 미국과 일본에게 아무 상관없는 일 같지만, 훗날 예언을 이뤄주는 일이기도 합니다.


현재 중국과 러시아의 앞잡이인 한국 언론과 정부가 미국에게 앞에서는 아첨하는 말로, 뒤에서는 헐뜯고 조롱하는 말로 미국을 조종하려고 합니다. 현재 한국 언론과 정부, 노조는 중국 공산당의 앞잡이 입니다.



미국 심판 예언을 실현시키는 문재인

이 일을 막는 역할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에언돼있고, 그는 현명한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저는 아래 예언을 1988~9년 사이에 봤기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의 무한한 실수에도, 꾸준히 믿음을 잃지 않고 그를 지지하는 하나님의 예언들을 쏟아냅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현재 한국의 언론과 정부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결국 북한이라는 작은 불씨를 살려둠으로써, 미국은 커다란 대가를 치루는 미래 장면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다음 동영상도 1985년 경북 예천에서 성령님께서 제게 먼저 보여주셨습니다.


북한을 내버려두는 미국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작은 일을 큰 일로 키운다는 뜻이다!"

호미


가래

그리고 네덜란드에서 물이 새는 제방을 손으로 막다 죽은 소년에 대한 이야기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시대에 자유진영에 있는 사람들이 이런 태도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자와 호랑이 등의 육식 동물이 작은 토끼 한 마리도, 최선을 다해 잡듯이, 너희 자유 진영 사람들도 작은 북한도 가벼이 여기지 말아라!"

북한 정부를 없애고, 북한을 강제로 한국에 병합시키며, 북한이 남한으로 보낸 간첩, 스파이들의 명단을 공개해야 할 일이 미국의 일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은 극동아시아에서 중국과 러시아에게 주도권을 내주게 되며, 심지어 중국과 러시아가 좌파세력이 장악한 한국을 통해서 미국의 첨단기술과 군사기밀을 훔쳐갑니다.

일본은 한국이 분단된 상태로 있다고 마냥 좋아하다가, 위에 기술된 이야기들이 현실로 이뤄져서, 결국 중국에게 흡수됩니다. 그래서 극동아시아에서 미국의 통제력이 상실되고, 미국의 약화는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한국을 희생시키더라도, 전쟁을 감수하고 북한을 없애야 합니다. 결국 중국과 러시아가 남아서 발전하면, 언젠가는 미국과 유럽이 예언대로 멸망합니다.


#3 End of War in Korean peninsula? - Spy in the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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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미국내부에 반전 여론


미국은 2차대전 이후에세계 경찰 국가를 자처하면서미국 남성들이 너무나 많은 해외 전쟁에 참전하면서전쟁에 피로도가 무척 심했고국민들 중에 상당수가 장애인으로 전락을 했습니다게다가 월남 사람들은 미국인을 고맙게 여기지 않았고그들의 희생을 당연시 했으며 심지어 모욕까지 했습니다



이에 미국에서 히피 문화 창궐월맹쪽에서 미국 정치가들과 미국 시민사회세력들에게 로비를 꾸준히 벌여서미국에서 월남을 포기하도록 만들었습니다월남전쟁은 실제로 미국과 한국 연합군이 다 이겨놓은 전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월남 사람들은 언제나 반미만 외치고 미국 뒤통수만 쳤고월남 정치가들은 부정부패에 썩어있었습니다미국이 직접 통치하지 않으면 또 다시 공산화될 수 있는 요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그래서 미국이 현명하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그만하자는 판단을 내리고 월남을 버린 것이지미국이 월맹군에게 진 게 아닙니다미국은 지지 않았습니다월북 대폭격으로 월맹군은 끝나기 직전이었습니다.


헨리 키신저가 한가지 잘 모르는 게 있습니다. 미국의 우방이 점점 줄어들면, 미국의 운명이 현재의 대만처럼 된다는 것을! 



헨리 키신저는 당장 눈 앞의 안정과 평화만을 위해서, 장기적으로, 우방국들에게 미국에 대한 불신을 심어줍니다. 결국 미국의 편이 남아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구촌 나라들은 모두 미국에게 등 돌리고, 중국과 러시아에게 살려달라고 손을 내밀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위 동영상처럼, 결국 미국도 중국에게 이용당하는 꼭두각시 및 속국으로 전락합니다.




9. 북한의 대변자가 된 한국의 대통령




이게 김대중 전대통령 당시의 햇볕정책과 다를 바 없고북한이 핵무기를 만드는 자금을 제공했습니다


북한 정권이 무너지지 않는 한 자유민주주의자본주의의 통일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오히려 북한 정권 주도의 적화통일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애들도 고려연방제가 베트남의 적화통일 과정인 것을 압니다.





#2 End of War in Korean peninsula? - Christ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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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편에 이어서 한국=월남 상황에 대해서 씁니다.


6. 남한 내부의 친일파 및 친일파와 결탁한 기독교


월남전쟁 전에 월남 사람들이 멍청해서 간첩에게 선동당한 것이 아닙니다

월남은 프랑스와 일본에게 지배를 당했는데, 일본은 잠깐이지만 프랑스에게는 상당히 오랜 기간 식민지배를 받았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프랑스에 나라를 판 매국노들의 자손들이 상류층을 형성하고 있었고, 그들을 정신적으로 지탱해준 종교가 카톨릭입니다


그들 모두 썩어서 매관매직, 국고횡령, 국민착취 등 악행이 만연해서 국민들이 그 들 때문에 더더욱 월맹 간첩에게 마음을 뺐겼습니다. 월맹군 지도자 호치민은 애족독립군 지도자로 월남에서 명성이 자자했습니다.
 
한국 개신교도들은 권력과 재물에 눈이 어두워서, 친일파 후손들에게 아주 관대하고 그들의 논리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월남전 상황으로 종교계가 이끌리고 있습니다.



7. 정치적으로 무감각한 기독교


기독교 내부에서 정교분리를 주장하고, 세속과 교회는 분리되야 하며, 교회 안에서 정치적 발언을 삼가라는 말을 합니다. 정치에 관한 발언을 조금이라도 내비치면 정치꾼 목사로 몰아서 매장을 시키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보수 우파에 관해서는 정치적 발언을 엄격히 금지시키고 규제를 가하지만, 진보 좌파에 관해서는 정치적 발언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동대에서 페미니즘 강연자들에 대해서 징계 조치를 내리니까, 시민 세력과 여성부에서 한동대에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한동대학교 측의 정치적, 사상적 자유는 뭉게버리고, 동성애, 여성의 사상 자유만 과보호를 해줍니다



보수 기독교 목사와 성도들의 정치적 발언에 관한 보복으로 이미 대형 교회들이 고강도의 세무조사로 현정부가 되갚아주고 있습니다. 반면에 좌파 목사들의 정치적 발언은 정부에서 보호하고, 좌파 연예인들의 상습적인 정치적 발언을 연일 언론매체에서 호평을 하고 있습니다.

월남전쟁 때도 그랬습니다. 월남의 좌파 불교와 카톨릭 종교인들과 성도들이 연일 반정부, 친월맹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 때 월남 연예인들도 동원됐습니다.


지금의 촛불시위 때랑 거의 비슷합니다. 단지 그 때는 폭력이 동원됐고 지금은 비폭력이라는 점만 다를 뿐입니다. 남한에 북한에 약점 잡힌 목사들이 수두룩합니다. 조용기 목사님이 북한에 병원 지어준다는 의도 또한 방북 당시 잡힌 약점 때문이라고 보는 이들이 근거 자료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2018년 4월 26일 목요일

#1 End of War in Korean peninsula? - 6.25

요즘 미국과 북한이 종전 협정을 한다며, 한국 언론사들 사이에서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 김정은을 미화하는 기사
  • 탈북자는 북한이 살기 어려워서 탈북한 게 아니라, 이민형 탈북일 뿐이라고 북한을 미화하고, 논점을 흐리는 기사
  • 남북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비교하며 북한은 남한에 위협이 되지 못한다며 안보불감증에 빠지게 만드는 기사들이 유행합니다
  • 모두들 평화시대가 온 줄 압니다. 인터넷 뉴스 기사마다 평화통일로 가자는 댓글들이 도배를 이루고 있습니다.

 
2014년까지 한국에 전쟁 난다고 기독교 목사들이 예언했는데, 그들의 전쟁 예언은 빗나가고 이제 평화가 찾아옵니다. 역시 그 사람들은 사이비 같습니다. 심지어 어디 피난가자면서 돈을 왕창 모으고 외국에 땅 사러나가면서 돈 펑펑 쓰고 돌려주지도 않고, 제대로 땅을 산 것도, 건설도 한 것도 아닙니다. 저한테도 캄보디아 신앙촌 만들자며 어떤 여자 목사가 꾀더군요. 저는 응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정말로 여기 돈 투자한 사람들이 그 사람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면서 원성이 자자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류에 영합하여 사기를 치는 거짓 선지자들 뒤에, 진짜로 한국의 위기를 대비하도록 경고 예언을 쏟아 부은 예언사역자들 있었습니다. 현시대 한국은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 당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중입니다. 바로 거짓 평화 속에 방심한 때에 뒷통수 맞는 시기가 왔습니다.



한국 = 월남

1. 군대 위수 지역 철폐 주장

군대에서 위수지역은, 짧은 외박과 외출로 군대 밖에서 쉴 때는, 1시간 이내에 군대에 복귀할 수 있는 지역을 말합니다.

지금 한국 언론은 위수지역에서 장사꾼들이 다른 곳보다 높은 가격으로 횡포를 부리니 철폐해야 한다는 쪽으로 국민여론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 것은 625 전쟁 전에, 한국군의 1/3 이상을 비정상적으로 많이 휴가로 내보내서, 군전력을 1/3로 감소시킨 것과 같습니다.


2. 군인 임금 대폭 상승과 군복무기간 대폭 축소


군인 임금이 올라가서 사병들의 수고에 대가를 올바로 지불하는 것은 좋지만,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국방비 상승으로 인해서 군 유지가 어렵습니다. 더 나아가 군복무기간을 2년도 안되게 대폭 줄임으로써 군인들의 숙련도가 약화되고 군인들 머릿 수가 대폭 줄어듭니다
미국이 아무리 첨단 무기로 무장한들, 적들과 싸울 때 최신 무기를 제대로 써먹지 못하고 보병들의 희생으로 메꾸고 있습니다. 인권 때문입니다. 무고한 사람들이 죽지 말아야 하므로 대량학살 무기를 쓰지 말라는 국제적 여론이 못하게 말립니다. 결국 한국도 보병수를 충분히 채워놔야 무력 적화통일이 안됩니다

이 정책이 월남전쟁 당시에 무늬만 월남군이었던 허수아비 군인들이 만연했던 것과 같습니다. 월남전과 한국전쟁 당시에 자유진영 군인들은 개인의 안전만 추구하고 제대로 싸우지 못했습니다. 한국군은 개전초기부터 낙동강 전선 때까지 그런 증상이 만연했습니다. 월남군은 전쟁 내내 그런 자들이 다수였습니다.


3. 현재 군장성 대거 물갈이


이 것은 바로
625 전쟁 전, 한국군 내부에 군장교들을 대거 임지교환시켜서, 전혀 지형이 숙지 안되고 군권을 장악하지 못하여 군이 무능한 상태로 만든 것과 같습니다.

1~3번이 일어날 수 있었던 배경은, 박정희 전대통령이 공산당으로 몰려서 사형직전에 갔던 사실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 군대 내부에 공산주의자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 심지어 박정희에게 접근해서 공산당에 가입하라고 꾸준히 전한 사람은 이재복 목사입니다. 박정희의 형인 박상희는 공산주의자로 확인됐습니다.


4. 미국과 북한의 종전(終戰)협정



1975.3.10. 미국과 월맹의 파리평화협정과 같습니다.


 이 협정을 맺고서 미군은 베트남에서 철수했고, 월맹은 꾸준히 월남에 간첩을 심어서 선동질을 했습니다. 베트남 국민들은 평화에 취해서 종교, 정치, 언론, 문화, 노동, 교육 계를 포함한 사회 곳곳에 포진한 간첩들의 말에 선동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반공주의자들을 전쟁광으로 몰아붙였고, 이들을 실각시키고 사회에서 자리를 빼앗았습니다. 그리고 공산당들은 반공주의자들을 비밀리에 암살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625 전쟁 전에 애치슨 라인을 설정해서, 남한과 대만을 미국이 보호해주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연일 벌어지는 반미 시위로 인해서, 미국 여론이 남한, 베트남에 대해서 등을 돌렸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실컷 고통 당하고 나서 미국의 고마움을 알 때에서야 도와준다는 뜻 입니다.


5. 남북한 경제력과 군사력 비교


미국은 한국전쟁의 교훈에 따라, 월남만큼은 철저히 대비를 하기 위해서, 경제 기반과 군사 자원을 놓고 갔습니다. 그래서 경제력이 한국보다 월등히 높고 부유한 나라였으며, 군사력도 세계 4위였습니다

연일 언론은 이 점을 강조하며, 월맹은 월남에게 적수가 못되고 위협이 아니라 동정해야 할 같은 민족이자 오누이라는 기사로 사람들에게 매일 강조했습니다. 그덕에 월남 사람들은 월맹에 대한 안보불감증에 빠졌고, 아무 대비도 안했으며, 공산당에게 동조했습니다.

2018년 4월 16일 월요일

#2 Warning to Free nations about Manipulation of opinion

더 나아가 외부 간첩이 여론을 조작하는 문제는 한국 만의 상황이 아닙니다.

이미 러시아와 중공에 동조하는, 유럽과 미국 내부의 좌파와 시민 세력,


 중국 이주민들이 자유세계 나라들의 여론을 어지럽히고, 그 나라의 안보와 근간까지 흔들고 있습니다.

또한 이슬람세력들이 석유로 번 돈과 꾸준히 증가하는 무슬림 세력을 앞세워서 미국과 유럽의 뒤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정치적으로 밀고 있는 동성애와 페미니즘 세력은,


공산주의가 몰락한 뒤에 새롭게 마르크스 혁명을 일으키기 위한 전위대 입니다. 이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밝혔습니다. 더 나아가 미국과 유럽을 중국과 러시아에 넘겨주기 위한 앞잡이 입니다.

무슬림, 좌파, 공산주의자, 동성애자, 중국이주민들이 여러분들의 나라에 많아져서 여론을 분열시키고,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을 악용해서, 여러분 자유주의 나라들이 러시아, 중국, 북한, 이슬람의 노예로 전락시킬 예언들이 이미 수백년전부터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세상 문화 속에도 그 예언을 넣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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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설명: 그림을 누르시오.
그전에도 썼지만, 한국의 상황은 모든 자유주의 세계에 대한 예표이며, 이미 월남전쟁 당시의 재현입니다.

다른 나라로 번지기 전에, 자유주의 나라들은, 한국에서 중국,러시아, 북한 및 좌파세력들을 진압하는 예행연습을 해봐야 합니다. 그 축적된 경험과 한국 상황을 보고, 자유주의 나라들은 경각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치 한국이 월남전을 통해서, 나라멸망을 철저히 막은 것처럼.

월남은 한국전쟁을 보고도, 정신차리지 못해서 망했습니다. 유럽이 그렇게 될 미래를 어린 날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유럽으로 번지기 전에 한국에서 막으십시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대로 전쟁터가 유럽으로 번지기 전에.

좌파, 동성애, 시민운동권, 중국이주민, 무슬림, 러시아 이주민을 경계하시오.

#1 Warning to Free nations about Manipulation of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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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제가 다른 예언글을 쓰느라 놓친 예언이 있어서 씁니다.


지금 민주당원이 대규모로 댓글을 조작한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이게 왜? 제가 놓친 예언이냐면, 본래 이 글을 아무리 늦어도 2012년 초에 써야 했었습니다.

바로 십알단 사건입니다.


십알단을 통해서, 국정원과 윤정훈 목사의 검은 거래가 있었다고 언론에서 많이들 떠듭니다. 그리고 악인으로 몰아붙입니다.

그런데 윤정훈 목사가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미 좌파세력들이 북한 사이버 부대와 중국 공산당 산하 우마오 댓글부대, 북한고정간첩들과 연합해서 대한민국의 민심을 어지럽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친중 친북, 반미 세력이며, 한국을 동맹국들과 사이가 나빠지게 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윤정훈 목사와 보수세력들은, 이들을 막아내기 위해서 맞불 작전을 펼 수 밖에 없었다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젊은 애들이 언론 노조와 전교조에게 미혹 당해서, 매스컴과 학교의 공산주의 수업을 듣고, 공산주의로 홀랑 넘어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 김영삼 이후 민주화 세력이 폐지시켰던 반공 교육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글을 썼어야 했는데, 제가 생계 유지와 학교 생활, 다른 예언글로 너무 바빠서 언젠가 쓴다고 마음 먹었던 게 지금까지 하지 못하다가, 사건이 터진 김에 씁니다.

윤정훈 목사가 십알단을 만들기 위해서, 정부요인을 설득했던 말도 2012년 즈음에 환상으로 봤습니다. 대충 아래의 내용입니다.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적들이 우리에 부정적인 말을 자꾸 내뱉으면, 사람들은 결국 믿어 버립니다. 성경에서도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우리도 그 입술의 권세로 세상을 움직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윤정훈 목사님에게


윤정훈 목사에게 하나님께서 전하라고 시키신 말씀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쓰는 말씀들은 그 당시에 환상으로 같이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냥 막쓰는 게 아니므로 대충 훑고 지나가면 안됩니다.

잠언 16장 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마태 6장 1절.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윤 목사는 번영신학에 너무 심취해서, 너무 떠벌리고 다닌다. 그리고 네 영광을 위해서 댓글 부대를 운영하지 말아라! 나 여호와는 너희 개인의 영광을 위한 일을 허락하지 않았다."

누가복음 16장
15.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윤 목사야! 네가 영광을 취하려고 나라의 운명을 팔아 먹는다! 반드시 네 인생까지 말아먹으리라! 눈 앞의 화려함을 추구하지 말고, 네 이름을 높일 길을 찾지 말고, 민주화세력 김영삼 시대부터 폐지했던 반공과 안보 교육을 철저히 다시 세워야 한단다!

하지만 너는 그러지 않을 것이고, 돈에 눈이 어두워서 보수를 말아먹은 이명박의 실수를 되풀이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제게 시선을 돌리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는 네가 이명박 대통령 재임초에 예언을 전하지 않아서, 지금 내가 윤목사를 들어써서 네게 기회를 다시 주는 거란다! 이 번에 꼭 예언을 전하거라!
아들아! 이렇게 번영신학은 위험하단다! 개인의 축복과 성공에만 눈이 어두워서 나라를 말아먹고, 눈 앞 잠깐의 쾌락과 영달에 마음을 뺏겨서 오랜 시간을 더 큰 고통을 받고, 가지고 있던 축복마저 다 뺏긴단다!"

마태복음 10장
39.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내용이 너무 많아져서, 이 예언을 그 당시에 전하지 못했던 이유는, 3편에서 다루겠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