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9일 금요일

대정봉환大政奉還 8 - 저변확대底邊擴大

저는 아우터레위의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개척교회와 동맹

앞편에서, 율곡 이이의 십만양병론養兵十萬論이 하늘에서 제 머리 속으로 부어졌고, 이후 개신교 미래 예언으로 바뀐다고 썼습니다. 제게는 영성훈련 교회에서 훈련 받느라 결혼하지 못한 청년들, 적체된 성도, 독립하고 싶어서 벼르는 사역자들이 불만이 많은 사무라이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에게 이미 해법을 썼습니다. 아래 소제목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다시 요약하면, 


  1. 독립하고 싶어하는 기존 예언사역자들과 영성훈련교회의 자체 신학교의 신학생들, 예언사역자가 되고 싶어서 줄 서 있는 성도들 모두 전도와 양육을 반드시 시켜야 합니다.

    그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은사만 받으면 대형교회 세운다는 헛된 망상을 깨고, 실질적으로 교회를 부흥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을 인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 일반 개척교회 사역자들이 독신인 경우가 많은데, 그들과 결혼하면서 결혼 동맹을 이뤄야 합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목사들의 부인인 사모들이 목사들에게 울고불고 난리치면서, 목회하기 싫고 돈 벌어서 안정된 가정을 꾸리자고 부부싸움을 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2017년 가을에 다른 개척교회에서 개척교회 목사님이 다른 목사님과 통화할 때, 다른 목사님의 가정얘기를 했는데, 그 때 엿들으면서 현실임을 확인했습니다.

    또 이러한 이유 때문에, 대형 교회나 영성훈련 교회에 노처녀, 노총각들이 많습니다. 개척교회 목회자들의 배우자가 될 사명이 있는 청년들이 꽤 되는데, 모두들 하나님께 한사코 싫다고 거부하는 기도를 드리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배우자들을 스스로 막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3. 일반 개척교회에 영성훈련원에서 배출한 사역자들이 파견나가서 함께 사역을 도와야 합니다. 이제 좋은 중대형 교회에서 사례비 받는 취직 개념으로 나갈 곳은 많지 않습니다. 극히 적은 사례비를 감수하거나, 세상 다른 일을 할 지라도 사명감에 하나님의 일에 시간을 쪼개서 협력하는 길만이 열려 있습니다.

    시온 기도원 출신 사역자들이 다른 교회에 많이 들어갔는데, 그 중에서 소수는 해당 교회 목회자에게 발탁이 돼서, 그 교회에서 예언사역을 해주며 그 교회를 부흥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실명을 거론하면, 이OO 목사님의 딸인 조OO 자매가 강원도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일반 개척 교회와 어떻게든 다각적으로, 널리, 넓게, 많이 동맹을 맺어야 합니다. 그래야 GF 교회에서 자체적으로 세운 신학교가 유명무실해지지 않고, 배출한 인재들이 갈 곳이 생깁니다.

더 나아가서, 앞으로 한국 목회자들이 다시 제기해서 GF 교회를 매장시키는 총회 결의 환상이 현실로 이뤄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성도 수평이동에 의존하다보면, 혹은 일반 교회들과 자꾸 불화가 일어나다보면, 
성경 말씀에 따라 결국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암세포 환상

1985~6년 사이 경북 예천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때가 아마 시골 담벼락에서 뱀을 보고난 이후 였을 겁니다.

"아들아! 신학자들이 성령을 바라보지 못하고, 자꾸 하나님의 능력을 멸시하고, 자기 자신 인간들의 기준으로 끌어내린다!"

고린도후서 10장

12.우리는 자기를 칭찬하는 어떤 자와 더불어 감히 짝하며 비교할 수 없노라 그러나 그들이 자기로써 자기를 헤아리고 자기로써 자기를 비교하니 지혜가 없도다

"그래서 성령 사역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더 널리 저변확대를 하기 위해서, 영성훈련원들을 세웠단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세상에서 목회사역에 실패하고, 하나님께서 안계신다는 생각이 팽배해진 목회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성령님께서 은사로 목회를 도우시는 것을 알려주려고 성령의 사람들을 파견하시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영성훈련원들 또한 부패, 타락해서, 내 뜻에 따라서 운영하지 않고 자기들만 높아지려고 하는구나! 바로 이런 게 암 덩어리다! 나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교회라고 성경에 쓰지 않았느냐? 그런데 내 몸에 이렇게 암 덩어리가 자라고 있다!"

그 다음에 보여주신 장면은, 다음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 암세포에서 이빨, 머리카락, 다른 장기가 자라나는 것을 보고, 줄기세포연구도 하게 될 거라는 미래도 같이 보여주셨습니다.

"암은 소멸하지 않고 자기 독립성을 내세워서, 몸 전체가 죽든 말든 자기만 잘 살고 커지면 된다는 존재이다! 이처럼 너희 그리스도인들이 나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아버지 하나님을 위해 죽는 삶을 살지 않는다면,
너희 교회들이 개교회중심주의로 자기 교회만 기형적으로 커나가려고 과도한 욕심을 부리기만 한다면,
바로 하나님 앞에 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인간이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서, 암세포에 방사능 물질을 주입하거나, 암세포의 영양 공급을 차단하는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점차 암세포처럼 활동하는 이기적인 교회들에게 성령의 권능을 줄이셨습니다. 

줄이시는 모습또한 환상으로 보여주셨는데, 신문지를 반으로 접고, 또 반으로 접고, 또 반으로 접는 모습이었습니다. 

영성훈련교회 목사들은 남의 설교와 메시지를 가로채고 자기 얘기처럼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지 않거나, 비천한 다른 사람에게 먼저 발표하게 한 다음에 그들에게 알려주시는지 아십니까? 다 성경에 근거가 있으며 성령님께서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고린도 후서 4장

6.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그런데 모두 영성훈련 교회에서 자기가 한 것처럼 왜곡하면, 이 능력이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고 마치 자기 교회와 목사 자신에게 있는 것처럼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서,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얻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내용을 이어서, 영성훈련원에 이단 사냥꾼들이 잘 들러붙는 부분을 쓸까 합니다.

대정봉환大政奉還 7 - 임진왜란(壬辰倭亂) 2

저는 아우터레위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사무라이 환상 해석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을 통일한 자신감으로, 눈을 해외로 돌려서 여력을 몰아 조선과 명을 집어 삼키겠다는 야욕을 가진 것이, 개신교계 내부의 문제로 환상이 바뀌었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발전한 영성훈련 교회들이, 개신교의 일반 교회 성도들을 수평이동으로 빼앗아 가는데에만 혈안이 된 모습 이었습니다. 예언사역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잘 안 먹힙니다. 헛소리 한다고 욕을 먹습니다. 그래서 영성훈련 교회들은 이미 믿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꼬드길 수 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반대로 성령의 도우심으로발전한 일반 교회들이 영성훈련 교회들에게 대대적으로 반대하고, 총회를 소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모두 다 과거의 노력으로 얻은 성공으로, 지나친 자신감과 교만, 배타성으로 남을 짓밟는 장면이었으며, 이러한 심리는 조선을 침탈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정신 상태와 같음을 환상에서 지적했습니다.




앞 편에서 "너는 사무라이다" 라는 글을 써놔서, 사람들은 제가 일본 문화를 추종하는 일뽕으로 착각했을 겁니다. 그러나 사실 저는 일본 문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단지 일본에 대해서 더 정확한 이해와 환상을 받으라고 음성이 들렸는지 모릅니다.

임진왜란과 관련된 환상을 받고보니, 갑자기 궁금해지는 게 있었습니다.
"그럼 대체 율곡 이이는 십만양병설을 어떻게 내세울 수 있었을까? 율곡 이이는 어떻게 미래를 내다본 것일까?"


실제로 사람들은 조선왕 선조宣祖가 왜 이순신을 그토록 미워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역사를 살펴보면,

이순신은 서애西厓 유성룡의 친구이며, 유성룡은 동인東人을 대표했습니다. 심지어 동인은 "왕권 강화"에 초점을 맞췄음에도, 선조宣祖에게 미움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십만양병설의 율곡 이이의 제자들이 세운 당파가 바로 서인西人이고, 임진왜란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일축한 사람들이 바로 동인東人이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동인 때문에 임진왜란을 방비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조정에서 중심적인 분위기였고, 고생을 할 때마다 선조宣祖는 동인東人 탓을 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오성과 한음으로 유명한 동인 이항복과 서인 이덕형의 난중 일화를 통해서 보면, 알아챌 수 있습니다. 선조는 신하들에게 역정을 많이 내고 붕당정치를 비판하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동인의 이순신이 미움을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선조의 마음 같아서는 찢어죽일 동인인데, 그 동인들의 한줄기 빛과 희망이 바로 이순신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1. 임진왜란을 붕당정치로 해석하면, 서인들이 임진왜란을 예고하고 방비를 통촉한 반면, 동인들은 임진왜란 조짐을 무사안일로 무시하고 참화를 더 키웠습니다.
  2. 그러나 막상 임진왜란이 벌어지자, 임진왜란에서 승리를 이끌고 사태를 해결한 주 세력은 동인이었습니다.

율곡 이이의 십만양병설의 혜안 이후로, 서인은 신임을 얻고 꾸준히 발전해서 집권당이 됐고 마침내 너무나 커져서 노론과 소론으로 갈라지기 까지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율곡 이이의 십만 양병론은 진실이고, 실제로 대형 왜란을 예고하던 조상들이 거의 임진왜란 80년 전부터 준비를 주창했습니다.




십만양병론 해석

그리고 제게는 율곡 이이의 십만양병설이 한국 개신교계에서 벌어질 일이 펼쳐졌습니다.
이이의 집에 오가는 유력한 자들과 대화 속에서 일본 정세에 대해서 듣는 율곡과 걱정스런 마음으로 책상에서 주역과 같은 점책을 펼쳐보는 모습입니다. 주역은 공자가 극찬한 책이고, 이 때문에 위편삼절(韋編三絶)이라는 고사성어까지 나왔습니다. 점치는 기술은 유학자에게 기본 소양입니다.

앞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환상 중에서, 사무라이들의 불만을 찾아보니 아래 동영상 5:30에 정말 있습니다.

그게 개신교계에서, 특히 영성훈련원에 관한 환상이 나타났습니다.
  1. 성도들이 예언 사역자로 쓰임받고 싶어서 영성훈련원으로 꾸역꾸역 들어오는데, 정작 먼저 들어온 예언 사역자들에게 밀려서 현실적으로 쓰임받기 어려운 인력 적체 현상
  2. 예언 사역자들이 좀 더 자유롭게 하나님으로부터 쓰임받고 싶지만, 교회 조직의 대외 이미지와 이단 시비를 피하기 위해서 통제돼서 답답한 상황
  3. 예언 사역자들이 결혼을 하지 못하고 정체된 현상
  4. 영성훈련생들이 은사 받고 밖에만 나가면, 성도들이 찾아와서 대형교회가 저절로 생길 줄 아는 착각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제게 율곡 이이처럼 준비할 수 있도록 계책을 부어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이미 발표한 것은 4번의 착각을 막을 수 있는 "전도 중시 전략" 입니다.

교회 개척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전도해서, 성경 말씀으로 양육할 자세가 돼있지 않는 사람들은 해서는 안됩니다. 대형교회의 부흥은, 그만한 정성과 노력을 쏟아부었기 때문에 이뤄집니다. 

영성훈련원 목사들이 하나님 팔아먹으면서 사람의 노력을 무시하고 한국의 기존 교회들을 저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교회들이 그만큼 성장한 뒷면에는, 담임 목사님과 사모들이 금식, 새벽기도, 철야기도, 전도, 말씀 연구, 양육, 성도 상담에 치열한 노력과 시간 투자를 하셨고, 그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기적을 퍼부어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다! 사람의 노력은 필요없다!" 를 아무렇게나 내뱉는 사람들치고, 교회 제대로 부흥시키는 사람이 극소수입니다. 이 사람들은 기존 목사님들이 교회를 부흥시킨 것을 코웃음치며 멸시하지만, 정작 본인들 대다수는 개척교회 언저리에서 빌빌 거리다 끝납니다. 열방 예찬 교회 또한 같은 상황이며, 시온 기도원 출신 목사들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제가 이전에 많은 글들에서 지적한 대로, 불신자를 상대로 전도와 양육을 해보지 않으면, 목회자는 교만해집니다.

교회 부흥과 몰락의 원리를 설명하신 하나님 2 - 영성훈련원과 그 출신 목사들에게


영성훈련원과 기도원들아! 회개하라!


하나님을 증거하기를 거부한 시대 2 - 아둔 / 아마조네스


너무 길어서 다음 편으로 가겠습니다.

2018년 3월 8일 목요일

대정봉환大政奉還 6 - 임진왜란(壬辰倭亂) 1

저는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번 편은 2017년 4~5월을 중심으로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을 쓰겠으며, 이 것이 그 해 7월에 어떤 교육기관에서 류광수 다락방과 관련해서 일어난 분란에 관한 예언이자, 동시에 GF 교회에 대한 예언이 되는 이유를 쓰겠습니다.

그 때는 제가 한참 한국 대선에 관해서,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에 관해서 글을 쓰느라, 돌아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너무나 바빠서 1년이 지난 지금에야 글을 씁니다.



꽃돌이


2015년부터 매주 화요일에는 광운대 역 앞에 화초를 1개에 2000원, 3개에 5000원에 파시는 아저씨가 계셔서 제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열방예찬교회에서 간간히 사서 키웠습니다. 그러나 교회 운영자들이 식물들의 특성을 잘 몰랐고, 낮에도 기도를 하고 전기세를 아낀다고 불을 꺼놓고, 저 같은 경우에는 폐쇄성이 짙어서 밖의 철문을 닫아놓아서, 식물들이 햇빛을 못 받고 죽었습니다.

하지만 2017년 봄에 지하에 위치한 열방 예찬 교회를 내려가면서, 퍼뜩 제 코를 강렬한 지하실 냄새와 각종 약 냄새, 신발 냄새가 찔러댔고, 저는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동시에 이러한 냄새 문제를 식물들이 잡아낸다는 환상이 머리에 부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화요일 날 만 되면, 트럭을 끌고와서 관상용 애기 화초를 파는 아저씨에게 가서 열심히 화초를 샀습니다. 첫날부터 2만원 어치를 샀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첫 달에 식물들이 탈취, 공기정화, 음이온 발산을 교회 계단에서 체험했고, 상쾌한 기분이 저를 더더욱 화초에 빠져들게 했습니다.

더 나아가 집에도 화초를 갖다놓고 기르려고 했습니다. 집에 화초를 갖다 놓았는데 마음 속과 귓 가에서 강렬한 음성이 뇌리 전체에 은은하게 퍼졌습니다.

"아들아! 내 집을 먼저 채우라!"

그래서 집에 있는 화초를 다 교회로 갖다놨지만, 그럼에도 교회 계단과 교회 실내를 채우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또 식물들이 뿜어대는 상쾌한 공기가 마음을 기쁘게 해서, 저는 그 아저씨가 오는 화요일을 기다리지 못하고,동네 꽃집에서 꽃을, 근방 잡화점에서는 꽃집에 없는 도구들을 사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교회 철문을 활짝 열어 햇빛을 받게 하고, 실내에서 형광등을 켜서 식물들이 빛을 받게 했더니 식물들이 죽지 않고 오래오래 잘 살게 됐습니다.




사무라이 환상


제가 광운대 역 앞 잡화점에서 화초 관련 비품들을 사갖고, 나오는데 하늘에서 환상이 제 머리로 부어졌습니다. 삼국시대와 고려의 귀족들의 풍습이 일본에 남아서, 


조선시대와 달리 일본은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처럼 정원과 화초를 돌본다는 것이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대부분 그냥 황토 마당이거나 잔디밭입니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아래처럼 정원을 가꿨고, 그는 희귀한 화초, 돌, 동물들을 모았다는 환상이 임했습니다. 환상 속에서 제가 일본 사무라이 옷을 입고 긴 칼과 짧은 칼 두 자루를 차고, 난초 화분을 들고 꽃냄새를 맡고 있었습니다. 일본어로 제게 말이 들렸습니다.

"아나따와 사무라이 다!" = 너는 사무라이다!


환상을 받기 1년 전 쯤에 관련된 글을 잠깐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 글을 접한다는 것조차도 하나님의 기적 같습니다. 지금은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지 않으니 말입니다. 당시에는 우연찮게 자꾸 같은 내용의 글들이 떠서 제가 읽어준 차원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충성을 다 했던 다이묘大名와 사무라이들은, 원예 화초 사업을 발전시켜서 그들의 영지, 번藩에 수익을 극대화 시켰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새 제 몸이 사무라이를 넘어,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몸 속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임진왜란을 일으켜놓고서, 전쟁에 나간 부하들에게 세심한 관심을 쏟지 않고, 오로지 정원 가꾸고 노는 일에 마음을 쏟았습니다. 그래서 이순신에 대한 염탐만 열심히 했지, 거북선에 대항할 일본 무기 개발과 이순신에 대항할 전략과 전술을 연구하는데 게을리 했습니다. 

당시 일본의 문제점이, 열심히 염탐과 정보수집, 첩보활동만 했을 뿐, 그 다음에 실질적 대책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저 이순신에게 지는 싸움에 물량을 쏟아붓고 질질 끌려가기만 했습니다.


더 근원적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한국을 침략한 이유가 나타났는데,

1. 일본 제패의 여력을 몰아서 한반도와 중국도 제패하자!
2. 지나치게 많은 사무라이와 다이묘 정리

였습니다.

이상의 생각은 제 착각일 수도 있으므로, 정확한 역사적 사료는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중국에서 출생했다면, 당시 명나라에 잔존하던 백제 유민 출신 같습니다.

아래 글은 중국 본토에 남았던 백제 유민들에 관한 역사 입니다.


백제의 도로와 해상교통 뛰어난 조선기술 바탕으로 주변국과 교류



너무 길어져서 다음 편에서 설명하겠습니다.

대정봉환大政奉還 5 - 他山之石, 可以攻玉(타산지석 가이공옥)

아우터레위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미완성이었던 아래 글을 정확하게 완성할 필요성이 있어서 썼습니다.


GF 교회에게 실천

위 글 원문을 볼 때는, 상당히 유치해보이지만, 실제로 이 글은 수십년동안 간간히 삼위 하나님을 만나서 그 분으로 부터 지시를 받았기 때문이며, 일부는 위 글에 적히지 않았지만 GF 교회에서 갈려나간 자매 교회 담임 목사님께 2017.6월 즈음에 직접 말로 전해드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본내용을 GF 교회에 모두 전하지 않자, 저와 제 주변 사람들의 인생과 관련 조직들까지 모두 휘둘려 왔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셔서 실제로 세상사를 조종, 주관, 통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제가 당돌해보이는 글을 쓰고, 해당인과 조직에게 미친 사람처럼 글을 던져주는 것이며, 잇따라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셔서 여러분들이 휘둘리는 것을 마치 뜬 눈으로 코베이는 것 처럼 경험하고 계십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옭아매신 제 삶을 풀기 위해서 이런 글들을 씁니다. 나이 40이 넘어가는데 아직까지 결혼도 못했습니다. 가정을 이룰 돈과 시간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자기 목적을 이루시려고 제 삶을 중단하고 여기저기 부르시고 일을 시키시기 때문입니다. 저도 어서 정상적인 삶의 기쁨을 누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쓰는데 오랜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2009년 9월 즈음에 받은 명령이지만, 심정적으로 되게 쓰기 싫어서 지금까지 미뤄왔으니까요.


하나님께서 제가 미리 글을 쓰면, 제가 관련 조직들의 기밀을 누설하지 않았냐고 추궁받을 일들이 생길 미래에 대해서 보여주시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3월초에 일어났고, 글을 쓰는 3월 8일은 그 추궁이 끝난 상태입니다.

저는 3월 8일 전에 아래 글을 쓰지 않았으니, 제가 기밀을 누설해서 사태가 변동된 것이 없습니다. 이제 맘 놓고 글을 쓰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꼭두각시들


최근에 제가 이름을 밝히길 거부하는 어떤 교육시설에 있는데, 거기서 "류광수 다락방" 문제로 시끄러웠고, 2018.2.26에 사람들은 제게 입장을 물었습니다. 저는 그 분들에게 아무리 잘 설명해도 믿지를 않기 때문에, 아래처럼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하신 뜻대로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는 그렇게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교육기관에서는 갖은 착한 척을 하며 온건한 답변을 말하고선, 2018.3.3.토에 GF 교회의 청년부 모임에 가서는 강경하게 발언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게는 수십년 동안 봐온 꿈과 환상 내용대로 현실이 이뤄져왔기 때문에, 그 시나리오 대로 하면 문제는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GF 교회 청년들이 제게 물어봤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발언을 자제해주세요!
당신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란 것을 어떻게 믿습니까?"

그래서 제가 2012년도 5월 즈음에 GF 교회에 말했어야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다 말하지 못한 예언을 이야기했습니다. 당시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쏟아지는 예언과 환상들이 많아서 다른 예언들은 다 뒤로 미뤄질 때였습니다. 제가 대략 아래 내용으로 답변했습니다.


"이 교회가 원래 도림동쪽으로 갈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강동구로 이사온 이유가 있습니다. 5호선 전철역에서 이 교회로 들어오는 입구에 보면, 장로교 간판을 내건 다락방 교회가 있습니다. 또 GF 교회 맞은 편에는 몰몬교회가 있구요. 이단 교회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교회가 여차하면 도로 이단으로 전락할 위험을 늘 보여주시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게 그 일을 시키셔서 삶 속에서 조짐을 체험시켜주신 뒤에,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가서 GF 교회에 알려주거라!"

"제가 다니는 교육기관이 바로 이 다락방 문제로 분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육기관에서 분란의 원인이 된 사람은 제가 2016년에 입학을 지원했다가 떨어진 노원구 북부 4호선 전철역 근방의 교육기관에서, 자기도 모르게 저를 따라 현 교육기관에 온 강사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 사람은 저보다 먼저 이동해왔고, 제가 지원에서 떨어진 2016년도에 본 꿈이 어떤 사람이 추운 북쪽에서 따뜻한 남쪽으로 오는 장면과, 화창한 봄 날씨에 뒷뜰이 아름다운 건물 모습이었습니다. 말로 일일이 구체적 정확하게 짧은 시간에 다 표현하기는 힘들어서, 저는 현실에서 두루뭉실하게 넘기는 말이 많습니다. 대화를 이어가겠습니다.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제가 움직이는 흔적이 여호와 하나님의 세계 통치와 통제를 증거하는 증거물이라고!"


영화가 상당히 반기독교적이고 부정적이긴 하지만, 제가 하는 일이 아래와 조금 비슷합니다.
달리 설명할 길이 없어서 가장 비슷한 동영상을 넣었을 뿐입니다.

"이 이단성 시비 불길은 다시 GF 교회로 번질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하신 말씀은,

소수의 높은 교계 지도자들과 몇몇 신학자들과 신학대학교와 편을 만들고 도움을 만드는 것은 아무 소용없으며, 결국은 밑바닥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척교회 목사들의 지지를 받지 않으면 언제든지 이단해제는 철회될 수 있다! 

신학교수와 교계 지도자들은 다수의 눈치를 볼 뿐이다! 개척교회들이 GF 교회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고 들고 일어나면, 교계 지도자들은 GF 교회를 보호하기 어렵다!

때문에 GF 교회가 살고 싶으면, 높고 대단한 교회들과 신학교와 교류할 것이 아니라, 일반 개신교 개척 교회 전반에 교류가 저변확대 되어야 한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령 사역을 대중화, 저변확대를 위해서 계획하신 일이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시간상 제가 거기서 말을 해주지 않았지만, 그밖에 증거는 제가 살고 있는 광운대 역 근방에 렘넌트 교회가 있으며, 렘넌트 라는 이름을 쓰는 교회는 보통 류광수 다락방 소속 교회입니다. 아래 참고 기사를 보면 GF 교회가 도림동에서 건설을 실패하고 강동구로 옮길 수 밖에 없으며, 그게 제가 한 말과 왜 일치하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


실제로 제가 강경하게 GF 교회에서 발언하고 나자, 2018.3.5에 교육시설에 다시 가보니, 역시나 예상대로 모든 문제가 해결돼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GF 교회에 하나님께서 하실 말씀이 있어서 주변 사람들과 조직들의 운명을 휘두르셔서, 제게 힘을 몰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2005년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에 따라서, 공식적으로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락방 관련 경고 환상들


하지만 저는 이들의 결정에 귀머거리, 장님처럼 따라갈 사람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어린 시절에 성령님께서 잠 자는 중에 제게 오셔서 환상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공장 단지 근방에서 류광수 목사가 정식 신학교도 졸업하지도 않고서, 성경공부한다면서 공장 직공들을 전도해서 방 안에 삼삼오오 앉혀놓고 공부시키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는 마귀 사탄으로 전락했다는 발언과 자기들만이 진실로 구원을 받는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 유행했던 종말론에 류광수 목사가 심취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종말은 오지 않았고, 류광수 목사는 늙어갔으며 점차 다락방 교회는 이단 시비를 받으면서 전도의 길이 막혀갔습니다. 교회 운영에도 상당히 어려워졌고, 류광수 목사 본인 스스로가 자신이 욕한 한국 교회 목사들처럼 똑같은 행태를 되밟고 있어서 남을 욕할 처지가 못 됐습니다. 그래서 그는 장로교로 귀부하는 척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류광수 목사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
1.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한편 교육시설에서 해당강사의 문제는 오래 전부터 불거져왔는데, 그간 해결 안 된 게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해결 못 하도록 붙잡으셨고, 사람 마음을 흐려놓으셨습니다. 하고 싶은 마음이 안 나고 자꾸 뒤로 미루고 싶은 마음과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니 아예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상황을 어린시절에 꿈에서 봤습니다.

또 다른 내용으로 GF 교회에 관한 예언 환상을 쓴다면, 저는 진짜로 2012년에 GF 교회가 도림동으로 이사가지 못할 거라고 예언해줄 참이었습니다. 일단 급한 대로 다른 내용 먼저 쓰고 그 다음에 쓰려고 했다가, 다른 일로 미뤄져서 지금껏 못 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만나시는 분들은 성령님께 물어보십시오. 제가 예수님의 손을 붙잡고 GF 교회의 강남구청 성전과 강동 성전을 걸었는지를, 제가 쓴 글이 진실인지를 말입니다.

교회가 본래 가려던 곳에 이사가지 못했던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에 힘을 실어 주시기 위해서, 교회에게 막대한 돈을 낭비케 하고 각인을 시켜놓으신 것입니다. 환상 기억에 따르면, 원래 GF 교회가 가려던 지역이 2호선 문래 역 근방 같습니다.

2018년 3월 3일 토요일

#4 the reason of 2nd Korean war - the meaning of THAAD

Press translating button above!

4편 미국이 한국을 중시하게 만드는 선물
 
위의 말씀을 뒷받침하는 환상계시는 제가 중학교 시절에 받았습니다. 이미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한국 전쟁 재발의 자세한 상황]에 동영상과 함께 자세히 올려 놓았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에 일반적인 미사일이 아니라, 지구 반대편을 1시간에 주파해버리는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을 개발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미국의 MD와 사드 시스템을 한국, 일본, 대만, 몽골, , 하와이, 필리핀, 알래스카, 미대륙 본토 포함해서 깔 수 있는 대로 다 깔아야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을 겨우 잡을 수 있습니다. 아마 거의 못 잡을 겁니다.


너무나 빨라서 대응하지 못하고 반격 미사일들이 빗나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아주 가까운 곳부터 계속 그 위치를 추적하고, 여러 발을 발사해야 겨우 본토에 떨어지기 전 바다에서 잡아냅니다. 강력한 레이저 무기와 레일건을 개발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미사일을 한 발만 미국으로 발사하는 것도 잡기 어려운데, 중국, 러시아, 북한에서 각자 수십기를 동시에 전혀 다른 출발지에서 다른 도착지로 나눠서 날리면 못 잡습니다.
 
진짜로 막을 수 있는 길은, 러시아, 중국, 북한이 핵미사일을 날리기 전에, 그들 나라에 경제 규제를 해야 하며, 러시아와 중국이 해왔던 거대한 시장과 생산 공장의 역할을 신대륙과 아프리카 그 밖의 다른 나라들이 분담하고, 러시아와 중국의 영토를 갈가리 찢고 소수민족들을 독립시키는 길 뿐입니다.

한국의 사드 시스템 설치는 북핵 뿐만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을 함부로 소홀히 할 수 없도록 이끄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미군 철수 이런 얘기할 때, 그 때 사드 설치 안 하면 됩니다. 사드는 대미 외교에 있어서도 상당히 중요한 카드라서, 함부로 철거, 반대를 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의 입장에서는 한국, 일본, 필리핀, 대만, 베트남 심지어 몽골과 카자흐스탄까지 미국의 동맹국으로 만들고, 사드와 레이다, 전술핵 무기를 설치해야 합니다

이론 상 그렇지만, 실제로 미래는 레이저 무기와 경제와 전쟁에서 선제공격을 하는 게 낫습니다. 어쨌든 중국과 러시아 주변국들을 자유진영의 동맹으로 만들어서 다각적 협공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더 보여주신 환상은, 아프리카에서 타조가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땅 속에 머리를 쳐박는 장면, 한국에서는 꿩이 현실에서 아무리 도망쳐도 갈 데가 없자 머리만 풀섶 속에 숨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미국의 현실이 그렇습니다. 미국은 계속되는 외국 전쟁의 참전으로 국민들의 심신이 지쳤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잊고 다 접어 버리고 싶어합니다.


#3 the reason of 2nd Korean war - China may swallow Korea peninsula.

중국의 한반도 흡수


그 다음에 다른 미래는 한국의 출산율 저하청년들의 해외 이민여자들의 의무 거부 문화 확산 등으로한국은 주인 없는 땅이 되고 조선족들이 가득한 한국 땅에 압도적인 투표로 중국의 한 성()으로 편입되는 장면으로 이어졌습니다조선족 젊은이들은 초등학교부터 중국에서 배워왔던 중화대가정(中華大家庭)이 한반도 흡수를 통해서 실현돼서 뛸뜻이 기뻐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조선족들 조차도 중국 정부를 욕하고, 일본으로 빠져나갑니다. 예전 한국 정부에서 높았던 봉급이 중국 정부가 들어서자, 한반도의 모든 봉급이 중국처럼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 대기업중소기업들이 이미 경험했듯이중국은 앞에서는 친밀하고 따뜻한 말로 구슬리다가일단 자기 손에 다 들어오면 다 뺏어버립니다그래서 한국의 유력한 가문들은 재산을 챙길 수 있는 것만 가지고나머지는 포기한 채 미국과 호주로 내뺍니다



한편 친중파로 안심했던 사람들은 일제 시대에 친일파처럼 살면 될 줄 알았는데아주 극소수를 제외하고 대거 숙청을 당합니다한국을 지배할 사람들은 북한과 중국에 이미 다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여성의무징병제를 여성 유권자정권 획득에 불리점 때문에 안한다고 하는데나라 잃고 나면 다 소용이 없습니다특히 특권층과 중산층들은 자기 재산을 보존하기 힘 듭니다중국인들의 철썩같은 약속이 몇 십년이 지나면 모두 거짓말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이미 예언을 게임 제작사에게 부어서대중적으로 알게 하셨습니다[워해머 40K]에서 [진 스틸러(한글)] 라는 괴물 캐릭터가 있습니다은밀히 행성에 잠입해서행성 주민들의 유전자를 장악하고 그 후손들은 괴물 족속 [타이라니드(English)]를 불러들이는 스파이 활동과 여론 장악을 합니다그게 한국에서는 조선족들이 중국 공산당을 위해서종북 세력은 북한을 위해서 그렇게 활동을 합니다미국과 유럽, 호주에서는 화교들이 중국 공산당을 위해서 활동을 합니다.

한국의 착취형 경제 구조와 여성들의 도피와 의무회피일반 남성 비하를 유도하는 한국 드라마가 장기적으로 한국을 몰락시킨다는 예언 환상을 저는 초등학교 4~5학년 즈음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보여주시며 설명하셨습니다잠 잘 땐 꿈에서깨어있을 때 환상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식 단합을 위해 여군징병제를 시행하자!


한국은 이스라엘과 상황이 같기 때문에이스라엘처럼 여군을 의무복무 시켜야 하며집총거부자들을 감방에서 썩힐 게 아니라소방수경찰 등으로 대체복무를 시켜야 합니다군인이 남아돌면 앞서 인용한 소방수경찰각종 복무 위치로 파견을 해야 합니다



미래를 환상으로 보니 한국은 그렇게 여유로운 인력이 아니었습니다외국 노동자들이 밀집한 곳에서이슬람힌두 지역 출신 노동자들이 한국 여중고생을 무리로 둘러싸서 성폭행성추행을 하는 장면과 외국 노동자들 사이에 폭력 파벌이 형성돼서 세력권을 다투는 장면외국 여성들은 아예 보호받지 못하므로 집 문만 열면 칼부림이 난자하는 장면한국 경찰은 적은 수로 많은 폭력배들을 당해낼 수 없고 지원병력도 없어서 뒷걸음치는 장면들을 보여주셨습니다현재 다문화의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수도권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치안과 일자리가 확보되지 않으면사람들은 현 여당에서 등을 돌립니다.


한국이 망하는 이유를 본대로 요약해서 적으면순전히 노블레스 오블리제 결여여자들의 권리추구와 의무회피 주장 및 그 주장이 일반 서민과 남성들로 전염되듯이 확대되기 때문입니다돈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은 그 시대가 닥치면호주나 미국으로 도망가는 게 장기적으로 낫습니다


한국 교회는 중국 공산당 통치 아래에서는 대형교회들이 소수를 제외하고 현재 중국 삼자교회 철거되듯이 대부분 철거됩니다살아남은 교회들은 일제 강점기 신사참배와 동방요배의 반복이므로천국에 가지 못합니다이미 중국 공산당 공인의 삼자(三自)교회 자체가 무신론 공산주의+개신교+중화사상 혼합주의라서천국 못 갑니다. 중국 교회는 지하교회 조차도 개신교+중화사상 혼합주의라서, 순수하지 않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적하셨습니다.


마침 이 글을 오전에 쓰고나니오후에 바로 [조선일보 - "여자도 군대 보내자유럽에 평등 징병론 확산 입력 : 2016.07.22 03:00 | 수정 : 2016.07.22. 15:32] 에 뉴스 기사가 뜨네요저의 징크스이기도 한데제가 하나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을 글로 쓰면바로 현실로 증거가 나타납니다오히려 쓰는 중에 사건이 다 발생해서발표할 때가 되면 뒷북치는 셈이지요.

#2 the reason of 2nd Korean war - Female military

Press translating button above!

저는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번 편은 한국이 스스로를 지킬 성의를 만천하에 보일 필요성과 실천방안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3편 여군 의무 입대의 필요성

 
한국군에 여군도 의무징병을 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쓰는 것은 이미 뉴스로 나타난 일이라 할 지라도, 모두 20~30년 전에 하나님께서 미래를 보여주신 환상을 적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군부대에서 사람이 적어서 경계 근무를 쉴 틈과 훈련 받을 시간 별로 없이, 돌리는 것은 모두 잘 알고 계신지요? 전 세계에서 한국군과 북한군만의 특징이자 괴담이 있습니다.

밤에 경계 근무를 서는 한국군과 북한군들은 모두 잔다!” 

저 때에도 잤습니다. 하루에도 근무를 몇 번씩 서니까 너무 피곤해서, 나는 안 잔다고 해도 어느새 기절해있습니다. 그래도 피곤해서 입은 부르트고, 발과 손, 온 몸 곳곳이 피곤으로 헐고 상합니다. 맥아더와 나폴레옹 장군이 남북한의 잠자는 군인들을 봤다면

패전한 병사는 용서할 수 있지만, 경계에 실패한 병사는 용서할 수 없다!” 라고 말할 것입니다그만큼 경계가 중요합니다. 경계실패로 휴전선 부대에서는 한 소대가 목이 따였습니다

지금 군부대에는 부사관, 장교, 장성들 머리는 넘쳐나는데, 몸으로 받혀 줄 사병들이 부족한 가분수 상태입니다. 차라리 하사관, 소위는 과거 병장, 상병의 역할을 맡기고 임무를 강등시켜야 맞는 상황입니다

여자들이 전투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하는데, 여자는 남자보다 체력이 30% 정도만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70%의 체력이라도 머릿수가 중요합니다. 요즘 군대 21개월이고 앞으로 18개월로 바뀐다는 말이 있는데, 이렇게 하면 사람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군대 있는 동안에는 애들이 근무 서는 것 하나만으로 피곤에 쩔어 삽니다. 26개월의 저 때에도 고3과 다름없는 잠 부족으로 고생했습니다. 주말이나 휴가나오면 잠만 잤습니다. 제 시대에는 애들이 잠 때문에 종교 행사도 내팽개쳤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결혼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교만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이런 풍토로 아무도 시집을 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제 주변에 제가 알고 있는 노처녀만도 5명이 넘습니다. 시집 가느니 혼자 살겠다고 합니다. 제가 돈을 못 버는 것도 아니라, 건설 조공으로 일해도 한달에 200~370 만원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월급인데, 싫다고 합니다. 애를 2명 나으면 여자들도 돈을 벌러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어차피 장가도 못 갈 바에, 이 기회에 하나님께서 시키신 편지 사역을 늦게 나마, 하는 중입니다.
 
최첨단 기술력과 각종 인력 대체 로봇 무기와 인공지능 무기들을 개발, 수입을 하지만, 워낙 한국 군대에서 횡령, 비리, 부패가 심해서, 현재 뉴스를 보듯이 그 무기들의 대부분이 현실에서 무용지물이 됩니다. 한국 군대는 낮은 취업률을 해결하기 위해서, 모병제-직업군인제도 운용하고 하나의 뉴딜 정책으로서 획기적인 지평을 엽니다. 그러나 군사력 향상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국방비 지출에 인건비가 많이 차지해서, 기술개발에 압박을 받는 장면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들은 정작 전쟁이 크게 터지면, 돈을 모은 적잖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퇴사하듯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가까운 미국, 호주로 도망갑니다

물론 그 전에는 “이 사람의 주장은 다 쓸데 없는 걱정이다. 계약서가 있다. 의무이행을 안하면 국적박탈을 포함해서 갖가지 제재가 있어서 빠져나갈 수 없다!”

갖가지 주장을 내세우면서 제가 쓰는 글에 비웃는데, 정작 전쟁이 나면 누구나 손 쉽게 다 빠져 나갈 수 있는 탁상행정에 지나지 않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전쟁 중의 한국 국적은 없는 게 더 나았습니다.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전장에 나가면 이미 부사관, 장교, 직업군인들이 자리에 없습니다. 모두들 6.25 당시처럼 내뺐습니다. 그래서 좌파들이 징병제를 모두 모병제로 바꾸자고 현재 운동을 벌이는 것도 다 보여주셨습니다.
 


전쟁은 장기전일 수록 머릿 수가 중요하다.


두 개의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는 북한과 중국 군의 머리 수에 한국군이 밀려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군은 핵무기같은 비대칭 무기가 없고, 부패와 횡령, 기술유출로 인해서 한국의 첨단기술은 이미 중국군이 더 뛰어나게 보유하고 있었습니다오히려 한국 군대의 각종 비리로 먹통이 돼버린 장비들은 장난감이나 짐짝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 2차 한국 전쟁에서, 전쟁은 전통적 머리수도 무시할 수 없음을 증명해주는 전쟁 역사의 귀감이 되며, 전쟁사 교과서에 기록이 될 것입니다. 어느 정도 사람의 수가 기본적으로 받혀줘야, 전쟁이 날 때 사람들이 용기를 내고 자리를 지킬 수 있으며, 전쟁은 미사일만으로 전부 커버할 수 없고, 사람들의 재래식 전투로 많은 인원수가 필요하다고 역사서에 기록됩니다

왜냐하면 미국인들이 그 잘난 인권을 들먹이면서 미군 참전을 줄이고, 오폭의 위험으로 미사일 공격을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소말리아, 아프간과 이라크, 시리아 상황을 보시면 됩니다. 시가전에서 미사일 공격으로 다 깨끗이 청소하면 되는데, 왜 애꿎은 미국 젊은이들을 자꾸 보내서 소모시키는 가요? 다 미국과 유럽의 인권활동가들이, 해당 나라 시민 오폭우려로 폭격을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2차 한국 전쟁도 그렇게 전개됩니다. 중국, 북한은 시원하게 폭격하는데, 미국은 못합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