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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번 편은 한국이 스스로를 지킬 성의를 만천하에 보일 필요성과 실천방안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저는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번 편은 한국이 스스로를 지킬 성의를 만천하에 보일 필요성과 실천방안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제3편 여군 의무 입대의 필요성
한국군에 여군도 의무징병을 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쓰는 것은 이미 뉴스로 나타난 일이라 할 지라도, 모두 20~30년 전에 하나님께서 미래를 보여주신 환상을 적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군부대에서 사람이 적어서 경계 근무를 쉴 틈과 훈련 받을 시간 별로 없이, 돌리는 것은 모두 잘 알고 계신지요? 전 세계에서 한국군과 북한군만의 특징이자 괴담이 있습니다.
“밤에 경계 근무를 서는 한국군과 북한군들은 모두 잔다!”
저 때에도 잤습니다. 하루에도 근무를 몇 번씩 서니까 너무 피곤해서, 나는 안 잔다고 해도 어느새 기절해있습니다. 그래도 피곤해서 입은 부르트고, 발과 손, 온 몸 곳곳이 피곤으로 헐고 상합니다. 맥아더와 나폴레옹 장군이 남북한의 잠자는 군인들을 봤다면,
“패전한 병사는 용서할 수 있지만, 경계에 실패한 병사는 용서할 수 없다!”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만큼 경계가 중요합니다. 경계실패로 휴전선 부대에서는 한 소대가 목이 따였습니다.
지금 군부대에는 부사관, 장교, 장성들 머리는 넘쳐나는데, 몸으로 받혀 줄 사병들이 부족한 가분수 상태입니다. 차라리 하사관, 소위는 과거 병장, 상병의 역할을 맡기고 임무를 강등시켜야 맞는 상황입니다.
여자들이 전투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하는데, 여자는 남자보다 체력이 30% 정도만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70%의 체력이라도 머릿수가 중요합니다. 요즘 군대 21개월이고 앞으로 18개월로 바뀐다는 말이 있는데, 이렇게 하면 사람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군대 있는 동안에는 애들이 근무 서는 것 하나만으로 피곤에 쩔어 삽니다. 26개월의 저 때에도 고3과 다름없는 잠 부족으로 고생했습니다. 주말이나 휴가나오면 잠만 잤습니다. 제 시대에는 애들이 잠 때문에 종교 행사도 내팽개쳤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결혼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교만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이런 풍토로 아무도 시집을 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제 주변에 제가 알고 있는 노처녀만도 5명이 넘습니다. 시집 가느니 혼자 살겠다고 합니다. 제가 돈을 못 버는 것도 아니라, 건설 조공으로 일해도 한달에 200~370 만원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월급인데, 싫다고 합니다. 애를 2명 나으면 여자들도 돈을 벌러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어차피 장가도 못 갈 바에, 이 기회에 하나님께서 시키신 편지 사역을 늦게 나마, 하는 중입니다.
최첨단 기술력과 각종 인력 대체 로봇 무기와 인공지능 무기들을 개발, 수입을 하지만, 워낙 한국 군대에서 횡령, 비리, 부패가 심해서, 현재 뉴스를 보듯이 그 무기들의 대부분이 현실에서 무용지물이 됩니다. 한국 군대는 낮은 취업률을 해결하기 위해서, 모병제-직업군인제도 운용하고 하나의 뉴딜 정책으로서 획기적인 지평을 엽니다. 그러나 군사력 향상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국방비 지출에 인건비가 많이 차지해서, 기술개발에 압박을 받는 장면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들은 정작 전쟁이 크게 터지면, 돈을 모은 적잖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퇴사하듯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가까운 미국, 호주로 도망갑니다.
물론 그 전에는 “이 사람의 주장은 다 쓸데 없는 걱정이다. 계약서가 있다. 의무이행을 안하면 국적박탈을 포함해서 갖가지 제재가 있어서 빠져나갈 수 없다!”
갖가지 주장을 내세우면서 제가 쓰는 글에 비웃는데, 정작 전쟁이 나면 누구나 손 쉽게 다 빠져 나갈 수 있는 탁상행정에 지나지 않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전쟁 중의 한국 국적은 없는 게 더 나았습니다.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전장에 나가면 이미 부사관, 장교, 직업군인들이 자리에 없습니다. 모두들 6.25 당시처럼 내뺐습니다. 그래서 좌파들이 징병제를 모두 모병제로 바꾸자고 현재 운동을 벌이는 것도 다 보여주셨습니다.
전쟁은 장기전일 수록 머릿 수가 중요하다.
두 개의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는 북한과 중국 군의 머리 수에 한국군이 밀려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군은 핵무기같은 비대칭 무기가 없고, 부패와 횡령, 기술유출로 인해서 한국의 첨단기술은 이미 중국군이 더 뛰어나게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한국 군대의 각종 비리로 먹통이 돼버린 장비들은 장난감이나 짐짝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 2차 한국 전쟁에서, 전쟁은 전통적 머리수도 무시할 수 없음을 증명해주는 전쟁 역사의 귀감이 되며, 전쟁사 교과서에 기록이 될 것입니다. 어느 정도 사람의 수가 기본적으로 받혀줘야, 전쟁이 날 때 사람들이 용기를 내고 자리를 지킬 수 있으며, 전쟁은 미사일만으로 전부 커버할 수 없고, 사람들의 재래식 전투로 많은 인원수가 필요하다고 역사서에 기록됩니다.
왜냐하면 미국인들이 그 잘난 인권을 들먹이면서 미군 참전을 줄이고, 오폭의 위험으로 미사일 공격을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소말리아, 아프간과 이라크, 시리아 상황을 보시면 됩니다. 시가전에서 미사일 공격으로 다 깨끗이 청소하면 되는데, 왜 애꿎은 미국 젊은이들을 자꾸 보내서 소모시키는 가요? 다 미국과 유럽의 인권활동가들이, 해당 나라 시민 오폭우려로 폭격을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제2차 한국 전쟁도 그렇게 전개됩니다. 중국, 북한은 시원하게 폭격하는데, 미국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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