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우터레위의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앞편에서, 율곡 이이의 십만양병론養兵十萬論이 하늘에서 제 머리 속으로 부어졌고, 이후 개신교 미래 예언으로 바뀐다고 썼습니다. 제게는 영성훈련 교회에서 훈련 받느라 결혼하지 못한 청년들, 적체된 성도, 독립하고 싶어서 벼르는 사역자들이 불만이 많은 사무라이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에게 이미 해법을 썼습니다. 아래 소제목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다시 요약하면,
그렇게 해서 일반 개척 교회와 어떻게든 다각적으로, 널리, 넓게, 많이 동맹을 맺어야 합니다. 그래야 GF 교회에서 자체적으로 세운 신학교가 유명무실해지지 않고, 배출한 인재들이 갈 곳이 생깁니다.
더 나아가서, 앞으로 한국 목회자들이 다시 제기해서 GF 교회를 매장시키는 총회 결의 환상이 현실로 이뤄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성도 수평이동에 의존하다보면, 혹은 일반 교회들과 자꾸 불화가 일어나다보면,
성경 말씀에 따라 결국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1985~6년 사이 경북 예천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때가 아마 시골 담벼락에서 뱀을 보고난 이후 였을 겁니다.
"아들아! 신학자들이 성령을 바라보지 못하고, 자꾸 하나님의 능력을 멸시하고, 자기 자신 인간들의 기준으로 끌어내린다!"
12.우리는 자기를 칭찬하는 어떤 자와 더불어 감히 짝하며 비교할 수 없노라 그러나 그들이 자기로써 자기를 헤아리고 자기로써 자기를 비교하니 지혜가 없도다
"그래서 성령 사역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더 널리 저변확대를 하기 위해서, 영성훈련원들을 세웠단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세상에서 목회사역에 실패하고, 하나님께서 안계신다는 생각이 팽배해진 목회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성령님께서 은사로 목회를 도우시는 것을 알려주려고 성령의 사람들을 파견하시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영성훈련원들 또한 부패, 타락해서, 내 뜻에 따라서 운영하지 않고 자기들만 높아지려고 하는구나! 바로 이런 게 암 덩어리다! 나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교회라고 성경에 쓰지 않았느냐? 그런데 내 몸에 이렇게 암 덩어리가 자라고 있다!"
그 다음에 보여주신 장면은, 다음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 암세포에서 이빨, 머리카락, 다른 장기가 자라나는 것을 보고, 줄기세포연구도 하게 될 거라는 미래도 같이 보여주셨습니다.
"암은 소멸하지 않고 자기 독립성을 내세워서, 몸 전체가 죽든 말든 자기만 잘 살고 커지면 된다는 존재이다! 이처럼 너희 그리스도인들이 나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아버지 하나님을 위해 죽는 삶을 살지 않는다면,
너희 교회들이 개교회중심주의로 자기 교회만 기형적으로 커나가려고 과도한 욕심을 부리기만 한다면,
바로 하나님 앞에 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인간이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서, 암세포에 방사능 물질을 주입하거나, 암세포의 영양 공급을 차단하는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점차 암세포처럼 활동하는 이기적인 교회들에게 성령의 권능을 줄이셨습니다.
줄이시는 모습또한 환상으로 보여주셨는데, 신문지를 반으로 접고, 또 반으로 접고, 또 반으로 접는 모습이었습니다.
영성훈련교회 목사들은 남의 설교와 메시지를 가로채고 자기 얘기처럼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지 않거나, 비천한 다른 사람에게 먼저 발표하게 한 다음에 그들에게 알려주시는지 아십니까? 다 성경에 근거가 있으며 성령님께서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모두 영성훈련 교회에서 자기가 한 것처럼 왜곡하면, 이 능력이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고 마치 자기 교회와 목사 자신에게 있는 것처럼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서,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얻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내용을 이어서, 영성훈련원에 이단 사냥꾼들이 잘 들러붙는 부분을 쓸까 합니다.
개척교회와 동맹
앞편에서, 율곡 이이의 십만양병론養兵十萬論이 하늘에서 제 머리 속으로 부어졌고, 이후 개신교 미래 예언으로 바뀐다고 썼습니다. 제게는 영성훈련 교회에서 훈련 받느라 결혼하지 못한 청년들, 적체된 성도, 독립하고 싶어서 벼르는 사역자들이 불만이 많은 사무라이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에게 이미 해법을 썼습니다. 아래 소제목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 독립하고 싶어하는 기존 예언사역자들과 영성훈련교회의 자체 신학교의 신학생들, 예언사역자가 되고 싶어서 줄 서 있는 성도들 모두 전도와 양육을 반드시 시켜야 합니다.
그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은사만 받으면 대형교회 세운다는 헛된 망상을 깨고, 실질적으로 교회를 부흥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을 인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일반 개척교회 사역자들이 독신인 경우가 많은데, 그들과 결혼하면서 결혼 동맹을 이뤄야 합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목사들의 부인인 사모들이 목사들에게 울고불고 난리치면서, 목회하기 싫고 돈 벌어서 안정된 가정을 꾸리자고 부부싸움을 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2017년 가을에 다른 개척교회에서 개척교회 목사님이 다른 목사님과 통화할 때, 다른 목사님의 가정얘기를 했는데, 그 때 엿들으면서 현실임을 확인했습니다.
또 이러한 이유 때문에, 대형 교회나 영성훈련 교회에 노처녀, 노총각들이 많습니다. 개척교회 목회자들의 배우자가 될 사명이 있는 청년들이 꽤 되는데, 모두들 하나님께 한사코 싫다고 거부하는 기도를 드리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배우자들을 스스로 막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 일반 개척교회에 영성훈련원에서 배출한 사역자들이 파견나가서 함께 사역을 도와야 합니다. 이제 좋은 중대형 교회에서 사례비 받는 취직 개념으로 나갈 곳은 많지 않습니다. 극히 적은 사례비를 감수하거나, 세상 다른 일을 할 지라도 사명감에 하나님의 일에 시간을 쪼개서 협력하는 길만이 열려 있습니다.
시온 기도원 출신 사역자들이 다른 교회에 많이 들어갔는데, 그 중에서 소수는 해당 교회 목회자에게 발탁이 돼서, 그 교회에서 예언사역을 해주며 그 교회를 부흥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실명을 거론하면, 이OO 목사님의 딸인 조OO 자매가 강원도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일반 개척 교회와 어떻게든 다각적으로, 널리, 넓게, 많이 동맹을 맺어야 합니다. 그래야 GF 교회에서 자체적으로 세운 신학교가 유명무실해지지 않고, 배출한 인재들이 갈 곳이 생깁니다.
더 나아가서, 앞으로 한국 목회자들이 다시 제기해서 GF 교회를 매장시키는 총회 결의 환상이 현실로 이뤄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성도 수평이동에 의존하다보면, 혹은 일반 교회들과 자꾸 불화가 일어나다보면,
성경 말씀에 따라 결국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암세포 환상
1985~6년 사이 경북 예천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때가 아마 시골 담벼락에서 뱀을 보고난 이후 였을 겁니다.
"아들아! 신학자들이 성령을 바라보지 못하고, 자꾸 하나님의 능력을 멸시하고, 자기 자신 인간들의 기준으로 끌어내린다!"
고린도후서 10장
그리고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세상에서 목회사역에 실패하고, 하나님께서 안계신다는 생각이 팽배해진 목회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성령님께서 은사로 목회를 도우시는 것을 알려주려고 성령의 사람들을 파견하시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영성훈련원들 또한 부패, 타락해서, 내 뜻에 따라서 운영하지 않고 자기들만 높아지려고 하는구나! 바로 이런 게 암 덩어리다! 나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교회라고 성경에 쓰지 않았느냐? 그런데 내 몸에 이렇게 암 덩어리가 자라고 있다!"
그 다음에 보여주신 장면은, 다음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 암세포에서 이빨, 머리카락, 다른 장기가 자라나는 것을 보고, 줄기세포연구도 하게 될 거라는 미래도 같이 보여주셨습니다.
"암은 소멸하지 않고 자기 독립성을 내세워서, 몸 전체가 죽든 말든 자기만 잘 살고 커지면 된다는 존재이다! 이처럼 너희 그리스도인들이 나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아버지 하나님을 위해 죽는 삶을 살지 않는다면,
너희 교회들이 개교회중심주의로 자기 교회만 기형적으로 커나가려고 과도한 욕심을 부리기만 한다면,
바로 하나님 앞에 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인간이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서, 암세포에 방사능 물질을 주입하거나, 암세포의 영양 공급을 차단하는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점차 암세포처럼 활동하는 이기적인 교회들에게 성령의 권능을 줄이셨습니다.
줄이시는 모습또한 환상으로 보여주셨는데, 신문지를 반으로 접고, 또 반으로 접고, 또 반으로 접는 모습이었습니다.
영성훈련교회 목사들은 남의 설교와 메시지를 가로채고 자기 얘기처럼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지 않거나, 비천한 다른 사람에게 먼저 발표하게 한 다음에 그들에게 알려주시는지 아십니까? 다 성경에 근거가 있으며 성령님께서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고린도 후서 4장
6. |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
7. |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
그런데 모두 영성훈련 교회에서 자기가 한 것처럼 왜곡하면, 이 능력이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고 마치 자기 교회와 목사 자신에게 있는 것처럼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서,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얻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내용을 이어서, 영성훈련원에 이단 사냥꾼들이 잘 들러붙는 부분을 쓸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