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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3일 목요일

Ancestors of Korean is from Or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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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을 누르면, 원문으로 갑니다.

지난해 카자흐스탄국에 여행을 갔다 한국인 유학생의 안내로 5천m높이의 천산(天山)에 올랐다. 우리 유학생은 “이곳에 환인과 환웅이 살았고 단군이 태어 났다고 합니다” 설명을 듣고 우리는 박물관으로 가 관장을 만났다. 2005년 6월20일자 조선일보에 김지하시인이 카자흐스탄 박물관장에게 “‘카자흐스탄’에는 ‘단군’ ‘졸본’<고구려수도> ‘구려(句麗)’같은 카자흐스탄어로 된 간판이 많이 걸려 있다면서 ‘당신과 나는 형제다’라고 하셨다지요. 

‘천산’에서 단군이 태어났다는 것까지 포함해서 한 말씀입니까?”했더니 “그렇다”고 하면서 “단군조선은 예(濊), 맥(貊)족이 건설한 것이라고 하는 데 예족은 바이칼호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브라이트’족을 말하는데 북극에서 살며 ‘곰’털 가죽 옷을 입고 남하해서 ‘곰’족이라 하고 맥족은 호랑이족인데 옛 ‘페르시아어’로 호랑이를 ‘맥’이라고 하였답니다. 호랑이와 곰이 결혼해서 단군이 태어났다는 속설에서 나온 것입니다”라고 답했다.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를 순방하며 그곳의 어학을 연구한 김정민은 환웅을 ‘아가한’ 환인을 ‘한님’, 배달민족(倍達民族)을 ‘바트르 케레이’(민족 영웅)라고 부른다고 했다. 그리고 브라야트는 한민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생각이라며 “브라야트는 조선을 이어 받아 건설된 부여(夫餘)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다. 현재 러시아 바이칼호주변에 러시아 연방 브라야트 자치국(自治國)이 있는 데 필자는 몇 년전 바이칼호에서 부라야트 사람들과 뱃놀이를 하며 그들이 해준 생선찌개를 먹었는데 그들의 모습이나 요리등 모든 것이 우리와 다를 것이 없어 우리 일행 모두가 놀랐다.

다윈과 헉슬리는 인간이 아프리카에서 기원하였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우리의 선조가 택한 경로는 두가지로 추정된다. 하나는 북으로 올라가 바이칼호 인근에 거주하다 남하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는 시기(1만5천년전)에 동아시아 집단이 또다른 이주 경로를 통하여 중앙아시아로 들어온 것이다. 다시말해 한반도 북방지역에 형성된 우리 조상들의 뿌리는 바이칼호계와 중앙아시아계의 집합이라 할 수있다. 유전자도 북방계 40%~60%, 중앙아시아계 30%~40%라는 것도 이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단군조선 형성기에 중앙아시아는 페르시아인과 터키족들이 상당히 활동하고 있었다. 앞서 서술한 것처럼 단군조선도 그 영역이 천산을 무대로 한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이니 이들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말할나위 없이 당시 중앙아시아에 거주하는 민족들은 북변의 황무지에 살면서 축목(畜牧)이 생업이었다. 그들이 기르는 가축 가운데는 기이한것도 여럿 있었으니 ‘탁타(駝)’도 그중 하나였다. 

이 탁타는 낙타를 의미하는 것이다. 낙타의 단봉(單峰) 혹은 쌍봉(雙峰)이 있기 때문에 ‘탁()’이라는 한자를 사용한 것이다. “그러나 이 ‘탁()’자는 고구려 건국과 관련하여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송동건교수는 강조한다. 고구려 건국을 처음으로 기록한 것은 왕충(王充)의 ‘논형(論衡)’이다. 이 책에 의하면 고구려 시조 동명(東明)은 탁리국(離國)(북부여 또는 그 별종)에서 태어난다. 여기서 남으로 도망하여 부여(夫餘)에 도읍을 하고 왕이 된다.



그는 선사술(善射術)의 특기를 자랑한다. 우리민족의 조상을 동이족(東夷族)이라고 하는데 동이족이라는 단어에는 활의 의미가 달려 있다. 그리고 이들을 스키타이(영, scythian) 혹은 ‘스키프’라고 부르게 된 어원을 보면 이들의 명칭이 스쿠타(페르시아:skuta)라는 고대 이란어에서 왔으며 오늘날 영어의 궁수(弓手)라는 의미의 슈터 (영:shooter)와 어원이 같다. 이처럼 단군조선과 고구려와는 밀접한 관계임을 알 수 있다. 고구려는 주대(周代)이래 맥족(貊族)의 일파로서 중국 동북방에 광범위하게 거주하고 있었다.

이제 우리는 단군조선의 건국역사를 다시 써야 하지 않을까? 우선 단군의 태생이 카자흐스탄의 천산(天山)이며, 단군조선을 건국한 민족이 예(濊)족인 단군조선 원주민과 부라야트족 그리고 카자흐스탄족과 맥(貊)족인 단군조선 원주민과 페르시아족인 이란족 그리고 카자흐스탄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라는 것이다. 따라서 단군조선의 활동영역은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와 중국의 동북방인 만주지역이라는 확증을 역사적으로 고증하는 것이다. 


이달순 수원대학교 명예교수

Europeans of Manchu and Inner Mongolia in the middle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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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출처는 바로 아래 그림을 누르면 나옵니다.


중국이 감추고 싶은 비밀

고대 극동 아시아의 왕족과 한국인 및 북방 아시아의 조상들은 대부분 백인이었다!

중국인들은 고대에 유럽인들과 그들의 혼혈인인 투르크와 한국인, 몽골인들의 지배를 받은 것을 감추기 위해서, 중국은 지금도 역사 왜곡을 합니다.


아래는 중국 역사 기록에서, 동아시아에서 북방민족의 정체가 유럽 백인이었음을 밝히는 원문 내용입니다.


Original text


조선의 서북방계의 민족들은 절대 다수가 백인(白人) 입니다. 현재의 역사에서 조선의 북방에 절대 다수의 백인들이 있었다는 것을 애써 외면하는게 현실 입니다.

조선의 서북방계에 절대다수의 백인들이 있었다는 것은 한반도 조선의 그 허구가 여실히 드러나는 사실 인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기록을 보면,

요사(遼史) /卷63
蓋炎帝之裔曰葛烏菟者,世雄朔郵,後為冒頓可汗所襲,保鮮卑山以居,號鮮卑氏。既而慕容燕破之,析其部曰宇文,曰庫莫奚,曰契丹。
대저 염제의 후손인 갈오토(葛烏菟)는 대대로 북녘 변방에 웅거하였는데 뒤에 묵돈가한(冒頓可汗)의 습격을 받아 선비산(鮮卑山)으로 피하여 살았으므로 선비씨(鮮卑氏)라 불렸다. 모용연이 선비씨를 깨뜨리니 우문(宇文), 고막해(庫莫奚), 거란(契丹)으로 그 부족이 쪼개어졌다.

위의 기록을 살펴보면 고대에 흉노의 공격을 받은 갈오토는 선비산에 피해 살았으며 이들이 선비족이 되었고 또 이들이 나뉘어져 우문,고막해,거란이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자치통감에서는 고막해(庫莫奚) 즉 해(奚)라고도 불리는 민족이 본래 우문부이며 거란과 동류(同類) 이종(異種)이라 합니다. 이를 두고 다른 사람들은 고막해와 거란과 다른 민족 이라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사의 기록을 살펴보면 우문(宇文), 고막해(庫莫奚), 거란(契丹)는 갈오토(葛烏菟)의 후손이며 선비족의 갈래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이들은 다 같은 선비족의 후손이면서 갈라져나간 그 방계로 인해 다른 종족(異種)이라는 뜻 입니다. 자! 고대에 이들은 과연 어떠한 종족 이었을까요? 이와 관련된 기록을 보면,

독사방여기요(讀史方輿紀要) /卷十八
室韋《北史》:契丹類也。其南即契丹。宋祁曰:室韋,契丹別種,居東胡北邊。蓋丁零苗裔,地據黃龍,北傍越河,西南去長安七千裏。國無君長,惟大酋號莫賀咄管。析為七部,曰嶺西、山北、黃頭、如者、婆萵、訥北、駱丹,皆附於突厥。
(북사에 의하면 실위는 거란의 한 종류이다. 그 나라의 남쪽이 거란이다. 송기가 말하길 실위는 거란의 별종으로 동호의 북변에 살고 있다. 다 정령의 후예로 그 땅은 황룡에 있으며 북쪽으로 월하 주변에 있으며 서남쪽으로 장안과 7천리의 거리이다.
처음에는 군장이 없다가 대추장 막하돌이 다스리게 되었다. 이들의 부족은 7개의 부족으로 나뉘는데 말하길 영서,산북,황두,여자,파와,눌북,낙단으로 다 돌궐에 부속되었다.)

송막기문(松漠紀聞)
黃頭女真者皆山居,號合蘇館女真。合蘇館,河西亦有之,有八館在黃河東,今皆屬金人,與金粟城,五花城隔河相近.三城八館舊屬契丹,今屬夏人...............................天會十一年遂叛。興師討之,但守遏山下,不敢登其巢穴。經二年,出鬭而敗,復降,疑即黃頭室韋也。金國謂之黃頭生女真,髭髮皆黃,目精多綠亦黃而白多,因避契丹諱,遂稱黃頭女真。
(황두여진은 모두 산에서 사는데 합소관 여진이라 부른다. 합소관은 하서에 있으며 팔관은 황하 동쪽에 있으며 지금 모두 금인에 속해 있으며 금속성과 오화성은 서로 가깝게 떨어져 있다. 삼성과 팔관은 옛날에 거란에 속했으며 지금은 하인에 속해 있다...............
천회11년에 (황두 여진이) 드디어 배반을 하다 군사를 일으켜 토벌했다. 오직 알산 아래에서 지켰는데 감히 그 소굴에 오르지 못했다. 2년이 지나 전쟁을 하여 패하자 다시 항복했는데 (이들은) 황두 실위가 아닌가 한다. 금조에서 일컨는 황두생여진은 머리털과 콧수염이 다 누렇고 눈동자는 녹색이 많고 또한 누렇고 흰색이 많다. 이런 연유로 거란의 이름을 피하여 황두여진이라 칭해졌다. )

유양잡조(酉陽雜俎) /卷四
堅昆部落非狼種,其先所生之窟在曲漫山北。自謂上代有神與牸牛交於此窟。其人發黃、目綠、赤髭髯。其髭髯俱黑者,漢將李陵及其兵眾之胤也。
(견곤 부락은 랑종이 아니다. 그들의 조상은 곡만산의 북쪽에 있는 굴속에서 태어났다. 그들 스스로 일컸기를 상고시대에 신이 있어 그 신과 암소가 이 굴에서 살았다 한다.
그 사람들은 몸이 누런 색깔이며 눈이 푸르고,콧수염과 머리털은 붉은 색이다. 그 머리털과 콧수염이 모두 검은 자들은 한조의 장군인 이릉과 그 병졸의 자손이다. )

위의 독사방여기요의 기록을 살펴보면, 실위(室韋)라는 민족은 거란족과 같은 부류 즉 거란족의 한 갈래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북송의 대학자인 송기의 기록에 의하면 실위(室韋)라는 민족의 조상이 정령(丁零)이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정령이라는 민족은 "한(漢)나라 때의 견곤(堅昆) 부족과 정령(丁令) 부족이었고, 당(唐)나라 때의 힐알사(黠戛斯) 부족 또는 골리간(骨利幹) 부족이었으며, 원(元)나라 때의 아라사(阿羅思) 및 길리길사(吉利吉斯) 등의 부족 이었습니다.

또 실위의 조상 정령=골리간은 대학연의보(大學衍義補) /卷154, 신당서(新唐書) 券217上 의 기록처럼 회골(回鶻) 15종의 민족 중의 하나 입니다. 즉 실위라는 민족의 그 정체는 포괄적으로 그 조상은 흉노족이 되며 또 그들은 흉노족에서 갈라져 나간 회골족이 그들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실위를 통해서 알수 있는 사실은 실위와 관련이 있는 거란과 또 거란과 관련이 있는 우문(宇文), 고막해(庫莫奚)이들은 선비산에 살았다 하여 선비족이 되었지만 흉노족의 공격에 선비산에 숨어 살았던 이들은 흉노족의 또 다른 갈래의 민족인 것입니다. 

그래서 신오대사(新五代史)에서 이 실위에 대해 흉노족의 후예라 기록한 것입니다. 즉 우문(宇文), 고막해(庫莫奚), 거란(契丹)과 실위의 실체는 백인들 입니다. 이들은 현재의 러시아 민족의 조상 입니다.

위의 송막기문의 기록을 보면 황두여진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송막기문의 저자는 이들의 실체가 "머리털과 콧수염이 다 누렇고 눈동자는 녹색이 많고 또한 누렇고 흰색이 많다."고 했습니다. 전형적인 백인의 외모를 말하고 있습니다.

또 이들의 그 실체가 황두실위를 말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합니다. 왜냐하면 "머리털과 콧수염이 다 누렇고 눈동자는 녹색이 많고 또한 누렇고 흰색이 많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신체적인 특징이 그 이유가 되어서 거란의 이름을 피한다고 했습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즉 거란 사람들이 " 머리털과 콧수염이 다 누렇고 눈동자는 녹색이 많고 또한 누렇고 흰색이 많다."는 사람들이며 이러한 특징이 있는 거란 사람 사람들과 구분하기 위하여 황두여진이라 칭했다는 것입니다.

위의 유양잡조의 기록을 보면 견곤은 정령=골리간을 말하는 것이며 또 이들의 특징이 눈이 푸르며 콧수염과 머리털리 붉으며 그 신체는 (백인 특유의 누런털로 인해) 누런 색깔을 띤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양잡조의 기록은 실위의 조상인 정령=견곤이 백인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실위와 관련이 있는 거란과 우문(宇文), 고막해(庫莫奚) 그리고 회골 15종의 민족 역시 백인이라는 증언의 기록인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송막기문의 저자가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황두실위의 그 정체를 백인종 정령의 후손 실위 즉 황두실위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위에서 살펴 본것 처럼 조선의 북쪽 혹은 서방에 살았던 거란,실위,우문(宇文), 고막해(庫莫奚)등은 선비족 이면서 그 뿌리가 흉노족의 또 다른 갈래인 회골 15종에서 분파된 민족들이며 또 몽고와 몽고와 관련된 코자크=합살극은 돌궐에서 분파된 민족들이며 이들 모두의 조상은 흉노족 이며 이들 모두의 그 실체는 백인(白人)들 입니다.

#2 고조선 古朝鮮 = Far East Scyt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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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세운 흉노=투르크=고조선

중국에서 땅 파서 발굴한 결과 고조선, 은, 주 모두 스키토 투르크 양식의 유물과 뼈들이 나왔다. 스키타이가 동방에 와서 동양인과 섞이면서 투르크 인종이 됐고, 그들이 흉노로 살다가 몽골과 만주, 한반도에서 고조선과 부여, 삼한을 세웠고, 고조선인들이 중국으로 남하해서 하, 은을 세웠다. 아래 사진을 누르면 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 다음에 아직도 타림분지에 남아있던 스키타이 일파인 토하르 족 = 현 위구르 인들이 중국으로 내려가서 주 나라를 세운 것이 분자인류학, 유물학, 역사책 고증으로 밝혀진 내용이다. 





한국과 중국의 언어言語차이

 단지 중국은 워낙 남부의 동남아 인들의 머릿수가 많아서 언어가 동남아 언어로 그대로 남은 것 뿐이고, 

한국은 북방 인들이 더 많았기에 그들의 언어가 남은 것이다. 현재 한국어는 타밀, 페르시아, 스키타이, 투르크 단어와 문법이 골고루 섞인 상태. 


위, 아래 그림들을 누르면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들어가서 글 제목 오른 편 아래를 보면 .점이 세로로 3개 찍혀 있는데, 거기를 누르면 각 나라로 해석을 해주는 [번역보기]가 있다. 그 것을 누르면 해석이 된다.

#1 고조선 古朝鮮 = Far East Scyt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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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16084&code=115

고조선 나라 이름의 유래


역사자료증거

아사달 = 아시리아 언어로서, 아사=아침, 달 = 땅 , "아시아" 란 뜻이 아시=아침, 아=땅, 나라 이스라엘에서는 "텔" 이 땅이고, 라틴, 헬라어에서는 "테라" 가 땅임. 





고조선 유물과 한반도 청동기, 신석기 유물을 뒤져보면, 상당수가 백인 뼈가 나오는데, 아래 사진을 누르면,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형태는 만주와 몽골에 산재한 흉노 유물과 똑같음. 결국 서쪽에서 건너온 금속기 문명의 주체들이 흉노와 고조선을 세운 게 맞다. 



카자흐스탄의 주스


김정민 박사가 말하는 카자흐스탄의 주스 또한 조선에서 온 것 맞음. 거란족과 여진족 모두 고조선의 후예라고 내세웠는데, 거란족이 여진족과 경쟁하고 자기들이 힘을 얻자, 거란족이 여진족에게 조선이란 단어를 쓰지 못하게 했다. 그래서 발음이 비슷한 여진으로 바뀌었고, 그 때부터 하늘에서 세 선녀 설화로 창세 설화를 바꾼 것이다. 실제로 여진족의 나라 이름이 된 세 선녀 설화는 본래 금항아리, 신라 마지막 왕손들의 이야기를 베껴쓴 것 처럼 똑같다.

아래 사진을 누르면 해당 근거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과정이 역사서에 다 기록됨. 그리고 선비, 발해, 거란, 몽골과 만주족이 서로 고조선의 후예라고 자부했고, 마찬가지로 당시에 다른 경쟁 유목민족들도 서로 고조선의 후예라고 자부한 상태였다. 그 상황에서 서로 싸우다가 약한 쪽이 서쪽으로 도망갔고, 그 과정에서 고조선의 문화와 전통이 서쪽으로 전해짐. 결국 주스는 조선朝鮮에서 비롯된 단어이다. 

삼조선도 실체 인 것이, 흉노의 전통적 나라 운영 기반은 셋으로 구분해서, 좌익=좌현왕, 우익=우현왕, 중앙 왕이 나라를 다스리는 전통에 따른 것이다. 

다음 편으로

2017년 7월 6일 목요일

Europeans! pay attention to East Scythia = Ancient Josun - #8 - Hungary 3

아우터레위 관리자 입니다. I am an outerlevi manager.



끝으로 헝가리의 조상 민족말갈(靺鞨)족과 한국, 고조선의 관계를 밝히겠습니다.
Finally, I will reveal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ncestral Peoples of Hungary, the Malgalese(靺鞨), Korea, and Gojoseon(古朝鮮).


말갈(靺鞨) 민족은 숙신(肅愼), 말갈(靺鞨), 여진(女眞), 만주(滿洲)족으로 이름이 바뀝니다.
Malgal(靺鞨) tribute is renamed to Suqin(肅愼), Malgal(靺鞨), Ruzhen(女眞), and Manchu(滿洲) in order.
 
마지막에 청()나라를 세웁니다. At the end, they set up a Qing() Dynasty.
 


그들은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라는 역사서를 썼는데,그들이 한국인에서 발원했다고 분명히 적어놨습니다.
They wrote history books of the Manchurian Origin滿洲源流考, and clearly wrote down that they originated from Koreans.
 
因滿族自新羅
"만주족은 신라로부터 나와..." "The Manchus came out of Silla ..."

新羅王金姓則金之遠派
"신라新羅성씨 김이 금나라의 원류이다." "Shilla Surname Kim is the source of the Jin Dynasty."

 金之始祖諱哈富(舊作函普)初從髙麗來
"의 시조 함보는 처음에 고려髙麗로부터 왔다."
"At first, the father of Jin Dynasty came from Koryo髙麗."

 Jin

여기서 나오는 금나라는 만주(滿洲)족의 조상 나라입니다.
The gold kingdom = JinDynasty here is the ancestral kingdom of Manchu滿洲.
 
Silla


신라(新羅)와 고려(高麗)는 한국의 조상 나라입니다.
Silla(新羅) and Koryo(高麗) are the ancestors of Korea.

Goryo

금나라도 역사를 , 거기서도 말갈족이 한국에서 비롯됐다고 써놨습니다.
남겼는데
JinDynasty also wrote their history, and there they came from Korea.
 
女真酋長乃新羅人 "여진女真의 지도자는 신라新羅인이다", 
The leader of Ruzhen女真 is the man of Silla新羅 = ancestor nation of Korea.
송막기문松漠紀聞, 중국기록 Chinese record

"金則本我國平州之人, 稱我爲父母之國"
"금나라의 근본은 우리나라 평주사람이다. 고려(高麗)를 일컬어 부모의 나라라했다."
The origin of JinDynasty is the people of Goryo(高麗). They called Goryo(高麗) as the parent country.
(고려사高麗史) History of Goryo(高麗)
 
"其初酋長本新羅人" "여진의 초기지도자는 신라인이다." The earliest ruler of the Ruzhen is Silla.
(몽골, 금지(金志)) History of Jindynasty of Mongolia
 
"金之始祖諱函普初從高麗來年已六十餘矣"
"의 시조 함보函普는 처음에 고려에서 왔을 때 60세였다."
Hambo函普, the father of Jindynasty was 60 years old when he first came from Korea.
(금사 (金史)) History of Jindynasty
 
 


따라서, 한국의 고조선(古朝鮮) 문명을 보존하는 것이, 헝가리 인들의 위대하고 오랜 역사를 되살리는 길입니다.
Therefore, preserving Korea 's Gochosun(古朝鮮) civilization is a way to revive the great and long history of the Hungarians.

Europeans! pay attention to East Scythia = Ancient Josun - #7 - Hungary 2

아우터레위 관리자 입니다. I am an outerlevi manager.

헝가리의 조상 민족, 말갈(靺鞨)족에 대해 더 자세히 쓰겠습니다.
I will write more about the ancestral people of Hungary, the Malgese(靺鞨).


주쉐이안(朱學淵) 박사가 연구한 결과, 헝가리의 마자르단어 발음은 중국 한문 말갈(靺鞨)과 발음이 일치합니다.
As a result of Dr. Zhu Gakuen(朱學淵)'s research, the pronunciation of the word "Magyar" in Hungary matches the pronunciation in Chinese Malgal(鞨 鞨).


한국의 전원철 박사가 [고구려(高句麗)-발해(渤海)인 칭기스칸, 비봉 출판사]으로 책을 썼습니다.
Dr. wonchul Jeon of South Korea wrote a book series [Chinggis Khan of Koguryo(高句麗)-Balhae(渤海), Bibong Publisher].


여기서 말갈(靺鞨)의 어원에 대해서 말고을(馬忽), 즉 유목민족들이 말을 기르는 변방, 시골 뜻하는 것임을 밝혀냈습니다.
Here we find out about Malgal (鞨鞨) 's etymology, which means the countryside where the Nomadic peoples nurture horse.

말갈(靺鞨)의 말()은 한국어로 말()을 뜻합니다.
The word Malof Malgal (鞨 鞨) means a horse in Korean.

말갈(靺鞨)의 갈()은 골(), 고을과 같은 뜻이며, 고려(高麗)와 뜻이 이어집니다.
The gal() of Malgal(靺鞨) means the town, and the word is connected with Koryo(高麗) = Korea.


()네에서 성읍(城邑), 나라로까지 그 뜻이 확대되며, 현재 한국, 몽골, 부리야트에서 아직도 그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Its meaning extends from town to the castle and nation, and it is still used in Korea, Mongolia, and Buriat.


여진족(女眞族)들이 나라 이름을 청()이라고 지은 이유도, ()의 한국(韓國)식 뜻 발음이 맑을” = 말갈(靺鞨) 이기 때문입니다.
He explained the reason why the rushens(女眞族) named their nation as Qing() in his book.
Because the meaning of the Qing() is "clear". And Korean word of "clear" is pronounced as "Malgal(靺鞨)".



한자 뜻과 소리의 비슷한 발음으로 자기 나라 말을 표기하는 법을 이두[吏讀], 향찰[鄕札]이라고 하며, The method of expressing the word of the native language with a similar pronunciation of Chinese characters' meaning or sound is called Idu[吏讀], Hyangchal[鄕札].



주변 아시아 민족들이 많이 사용했습니다.
A lot of asian people neighboring China often used it.

말갈(靺鞨)족과 한국인은 유전자도 같습니다.
The Malgals(靺鞨) and Koreans have the same genes.


여진족들은 예부터 한국인을 구성한 주요 민족 중 하나이며, 지금도 유전자가 북중국, 일본인보다 한국인과 가장 가깝습니다.
Rushens(女眞族) is one of the main people that made up Koreans from the past and the gene is still the closest to Koreans than North chinese and japanese.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Continues to the next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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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