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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16084&code=115
고조선 나라 이름의 유래
역사자료증거
아사달 = 아시리아 언어로서, 아사=아침, 달 = 땅 , "아시아" 란 뜻이 아시=아침, 아=땅, 나라 이스라엘에서는 "텔" 이 땅이고, 라틴, 헬라어에서는 "테라" 가 땅임.
고조선 유물과 한반도 청동기, 신석기 유물을 뒤져보면, 상당수가 백인 뼈가 나오는데, 아래 사진을 누르면,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형태는 만주와 몽골에 산재한 흉노 유물과 똑같음. 결국 서쪽에서 건너온 금속기 문명의 주체들이 흉노와 고조선을 세운 게 맞다.
카자흐스탄의 주스
김정민 박사가 말하는 카자흐스탄의 주스 또한 조선에서 온 것 맞음. 거란족과 여진족 모두 고조선의 후예라고 내세웠는데, 거란족이 여진족과 경쟁하고 자기들이 힘을 얻자, 거란족이 여진족에게 조선이란 단어를 쓰지 못하게 했다. 그래서 발음이 비슷한 여진으로 바뀌었고, 그 때부터 하늘에서 세 선녀 설화로 창세 설화를 바꾼 것이다. 실제로 여진족의 나라 이름이 된 세 선녀 설화는 본래 금항아리, 신라 마지막 왕손들의 이야기를 베껴쓴 것 처럼 똑같다.
아래 사진을 누르면 해당 근거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과정이 역사서에 다 기록됨. 그리고 선비, 발해, 거란, 몽골과 만주족이 서로 고조선의 후예라고 자부했고, 마찬가지로 당시에 다른 경쟁 유목민족들도 서로 고조선의 후예라고 자부한 상태였다. 그 상황에서 서로 싸우다가 약한 쪽이 서쪽으로 도망갔고, 그 과정에서 고조선의 문화와 전통이 서쪽으로 전해짐. 결국 주스는 조선朝鮮에서 비롯된 단어이다.
삼조선도 실체 인 것이, 흉노의 전통적 나라 운영 기반은 셋으로 구분해서, 좌익=좌현왕, 우익=우현왕, 중앙 왕이 나라를 다스리는 전통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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