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일 목요일

Europeans of Manchu and Inner Mongolia in the middle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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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감추고 싶은 비밀

고대 극동 아시아의 왕족과 한국인 및 북방 아시아의 조상들은 대부분 백인이었다!

중국인들은 고대에 유럽인들과 그들의 혼혈인인 투르크와 한국인, 몽골인들의 지배를 받은 것을 감추기 위해서, 중국은 지금도 역사 왜곡을 합니다.


아래는 중국 역사 기록에서, 동아시아에서 북방민족의 정체가 유럽 백인이었음을 밝히는 원문 내용입니다.


Original text


조선의 서북방계의 민족들은 절대 다수가 백인(白人) 입니다. 현재의 역사에서 조선의 북방에 절대 다수의 백인들이 있었다는 것을 애써 외면하는게 현실 입니다.

조선의 서북방계에 절대다수의 백인들이 있었다는 것은 한반도 조선의 그 허구가 여실히 드러나는 사실 인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기록을 보면,

요사(遼史) /卷63
蓋炎帝之裔曰葛烏菟者,世雄朔郵,後為冒頓可汗所襲,保鮮卑山以居,號鮮卑氏。既而慕容燕破之,析其部曰宇文,曰庫莫奚,曰契丹。
대저 염제의 후손인 갈오토(葛烏菟)는 대대로 북녘 변방에 웅거하였는데 뒤에 묵돈가한(冒頓可汗)의 습격을 받아 선비산(鮮卑山)으로 피하여 살았으므로 선비씨(鮮卑氏)라 불렸다. 모용연이 선비씨를 깨뜨리니 우문(宇文), 고막해(庫莫奚), 거란(契丹)으로 그 부족이 쪼개어졌다.

위의 기록을 살펴보면 고대에 흉노의 공격을 받은 갈오토는 선비산에 피해 살았으며 이들이 선비족이 되었고 또 이들이 나뉘어져 우문,고막해,거란이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자치통감에서는 고막해(庫莫奚) 즉 해(奚)라고도 불리는 민족이 본래 우문부이며 거란과 동류(同類) 이종(異種)이라 합니다. 이를 두고 다른 사람들은 고막해와 거란과 다른 민족 이라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사의 기록을 살펴보면 우문(宇文), 고막해(庫莫奚), 거란(契丹)는 갈오토(葛烏菟)의 후손이며 선비족의 갈래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이들은 다 같은 선비족의 후손이면서 갈라져나간 그 방계로 인해 다른 종족(異種)이라는 뜻 입니다. 자! 고대에 이들은 과연 어떠한 종족 이었을까요? 이와 관련된 기록을 보면,

독사방여기요(讀史方輿紀要) /卷十八
室韋《北史》:契丹類也。其南即契丹。宋祁曰:室韋,契丹別種,居東胡北邊。蓋丁零苗裔,地據黃龍,北傍越河,西南去長安七千裏。國無君長,惟大酋號莫賀咄管。析為七部,曰嶺西、山北、黃頭、如者、婆萵、訥北、駱丹,皆附於突厥。
(북사에 의하면 실위는 거란의 한 종류이다. 그 나라의 남쪽이 거란이다. 송기가 말하길 실위는 거란의 별종으로 동호의 북변에 살고 있다. 다 정령의 후예로 그 땅은 황룡에 있으며 북쪽으로 월하 주변에 있으며 서남쪽으로 장안과 7천리의 거리이다.
처음에는 군장이 없다가 대추장 막하돌이 다스리게 되었다. 이들의 부족은 7개의 부족으로 나뉘는데 말하길 영서,산북,황두,여자,파와,눌북,낙단으로 다 돌궐에 부속되었다.)

송막기문(松漠紀聞)
黃頭女真者皆山居,號合蘇館女真。合蘇館,河西亦有之,有八館在黃河東,今皆屬金人,與金粟城,五花城隔河相近.三城八館舊屬契丹,今屬夏人...............................天會十一年遂叛。興師討之,但守遏山下,不敢登其巢穴。經二年,出鬭而敗,復降,疑即黃頭室韋也。金國謂之黃頭生女真,髭髮皆黃,目精多綠亦黃而白多,因避契丹諱,遂稱黃頭女真。
(황두여진은 모두 산에서 사는데 합소관 여진이라 부른다. 합소관은 하서에 있으며 팔관은 황하 동쪽에 있으며 지금 모두 금인에 속해 있으며 금속성과 오화성은 서로 가깝게 떨어져 있다. 삼성과 팔관은 옛날에 거란에 속했으며 지금은 하인에 속해 있다...............
천회11년에 (황두 여진이) 드디어 배반을 하다 군사를 일으켜 토벌했다. 오직 알산 아래에서 지켰는데 감히 그 소굴에 오르지 못했다. 2년이 지나 전쟁을 하여 패하자 다시 항복했는데 (이들은) 황두 실위가 아닌가 한다. 금조에서 일컨는 황두생여진은 머리털과 콧수염이 다 누렇고 눈동자는 녹색이 많고 또한 누렇고 흰색이 많다. 이런 연유로 거란의 이름을 피하여 황두여진이라 칭해졌다. )

유양잡조(酉陽雜俎) /卷四
堅昆部落非狼種,其先所生之窟在曲漫山北。自謂上代有神與牸牛交於此窟。其人發黃、目綠、赤髭髯。其髭髯俱黑者,漢將李陵及其兵眾之胤也。
(견곤 부락은 랑종이 아니다. 그들의 조상은 곡만산의 북쪽에 있는 굴속에서 태어났다. 그들 스스로 일컸기를 상고시대에 신이 있어 그 신과 암소가 이 굴에서 살았다 한다.
그 사람들은 몸이 누런 색깔이며 눈이 푸르고,콧수염과 머리털은 붉은 색이다. 그 머리털과 콧수염이 모두 검은 자들은 한조의 장군인 이릉과 그 병졸의 자손이다. )

위의 독사방여기요의 기록을 살펴보면, 실위(室韋)라는 민족은 거란족과 같은 부류 즉 거란족의 한 갈래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북송의 대학자인 송기의 기록에 의하면 실위(室韋)라는 민족의 조상이 정령(丁零)이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정령이라는 민족은 "한(漢)나라 때의 견곤(堅昆) 부족과 정령(丁令) 부족이었고, 당(唐)나라 때의 힐알사(黠戛斯) 부족 또는 골리간(骨利幹) 부족이었으며, 원(元)나라 때의 아라사(阿羅思) 및 길리길사(吉利吉斯) 등의 부족 이었습니다.

또 실위의 조상 정령=골리간은 대학연의보(大學衍義補) /卷154, 신당서(新唐書) 券217上 의 기록처럼 회골(回鶻) 15종의 민족 중의 하나 입니다. 즉 실위라는 민족의 그 정체는 포괄적으로 그 조상은 흉노족이 되며 또 그들은 흉노족에서 갈라져 나간 회골족이 그들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실위를 통해서 알수 있는 사실은 실위와 관련이 있는 거란과 또 거란과 관련이 있는 우문(宇文), 고막해(庫莫奚)이들은 선비산에 살았다 하여 선비족이 되었지만 흉노족의 공격에 선비산에 숨어 살았던 이들은 흉노족의 또 다른 갈래의 민족인 것입니다. 

그래서 신오대사(新五代史)에서 이 실위에 대해 흉노족의 후예라 기록한 것입니다. 즉 우문(宇文), 고막해(庫莫奚), 거란(契丹)과 실위의 실체는 백인들 입니다. 이들은 현재의 러시아 민족의 조상 입니다.

위의 송막기문의 기록을 보면 황두여진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송막기문의 저자는 이들의 실체가 "머리털과 콧수염이 다 누렇고 눈동자는 녹색이 많고 또한 누렇고 흰색이 많다."고 했습니다. 전형적인 백인의 외모를 말하고 있습니다.

또 이들의 그 실체가 황두실위를 말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합니다. 왜냐하면 "머리털과 콧수염이 다 누렇고 눈동자는 녹색이 많고 또한 누렇고 흰색이 많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신체적인 특징이 그 이유가 되어서 거란의 이름을 피한다고 했습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즉 거란 사람들이 " 머리털과 콧수염이 다 누렇고 눈동자는 녹색이 많고 또한 누렇고 흰색이 많다."는 사람들이며 이러한 특징이 있는 거란 사람 사람들과 구분하기 위하여 황두여진이라 칭했다는 것입니다.

위의 유양잡조의 기록을 보면 견곤은 정령=골리간을 말하는 것이며 또 이들의 특징이 눈이 푸르며 콧수염과 머리털리 붉으며 그 신체는 (백인 특유의 누런털로 인해) 누런 색깔을 띤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양잡조의 기록은 실위의 조상인 정령=견곤이 백인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실위와 관련이 있는 거란과 우문(宇文), 고막해(庫莫奚) 그리고 회골 15종의 민족 역시 백인이라는 증언의 기록인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송막기문의 저자가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황두실위의 그 정체를 백인종 정령의 후손 실위 즉 황두실위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위에서 살펴 본것 처럼 조선의 북쪽 혹은 서방에 살았던 거란,실위,우문(宇文), 고막해(庫莫奚)등은 선비족 이면서 그 뿌리가 흉노족의 또 다른 갈래인 회골 15종에서 분파된 민족들이며 또 몽고와 몽고와 관련된 코자크=합살극은 돌궐에서 분파된 민족들이며 이들 모두의 조상은 흉노족 이며 이들 모두의 그 실체는 백인(白人)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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