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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0일 토요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50- 가증한 연합

2장 가증한 연합

1편 무당 wcc

원래 이 글은 2012년도에 쓰려던 글입니다. 1997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서, 홍익 대학교가 마음에 안들어 재수하려던 중에, 저는 귀신 들려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귀신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제가 귀신의 음성을 따라서 여동생 방으로 왔습니다. 여동생 방 옆집에는 어린 시절에 다니던 대지포교원에 같이 다니는 신도가 살고 있었지요

거기서 귀신과 싸운답시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그때 귀신들이 어떤 압력으로 짓눌리듯이 밀려가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그들의 목소리가 작아져 들리지 않게 됐거니와 그들이 무언가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환상이 임했습니다.

 

신학교 대학교수라는 여자가,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구약 성경 시대에 살았던 여자들의 한을 알고 음성도 들을 줄 알아야 한다면서, 무당을 대규모 종교 집회에 끌고 오는 장면이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1991년 호주 캔버라, WCC 총회에서 실현된 정현경 교수입니다

주로 성경에서 버림받는 여자들에게 초점을 맞췄는데, 이스마엘의 어머니 하갈의 혼을 불러온다는 장면과 여러분도 이미 아시는 종이를 불태워서 손 위에 올려 놓는 장면을 저는 머릿속 이상으로 보았습니다

많은 신학자들이 깜짝 놀랐지만, 대부분 침착했습니다. 이미 원주민들의 토속적 의식 공연이 이미 여기저기서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시대는 아닐 수 있지만, 동성애 홍보 부스와 공산당 게릴라 작전을 지원하자는 회의의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자신을 밝힌 거대한 흰옷을 입고 흰 수염이 치렁치렁하신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들이 말하는 게 진리라고 생각하느냐? 저 여자는 음녀이다. 내게 가증하다!” 

지금도 많은 신학자들이 의견이 분분한데, 성경을 펼쳐놓고 보면, 의견이 분분할 필요가 없으며, 범죄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시켜서 구약시대에 신접자들을 내쫓으라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장면과 돌을 들어 신접자에게 던지는 장면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음 말씀이 줄줄 지나갔습니다.

 

신명기 18

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10 그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복술자나길흉을 말하는 자나요술을 하는 자나무당이나

11 진언자나신접자나박수나초혼자를 너의 중에 용납하지 말라

12 무릇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 내시느니라

13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하라 !

14 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복술자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지 아니하시느니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49 - 진정한 연합의 어려움

3편 세계 교회 연합이 비판받는 이유

 

김삼환 목사 "WCC가 무슨 다원주의고 공산주의냐"


한국 교회의 문제는 하나님의 뜻과는 이별하고 오직 사람의 생각으로 자기들이 연합하고 싶은 교회들끼리만 합니다
대형 교회세속적 명망이 있는 교회들끼리 연합을 합니다

약한 교회를 도우라고 하면 자기들의 말을 잘 듣고 별 문제 되지 않으며베풀어 줌으로써 착한 척 할 수 있는 교회만 사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는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전달하는 쓴 소리를 하는 교회들과 서로 협력하는 것입니다그런데 그 쓴소리를 하는 교회들조차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상석을 차지하려고 서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죄를 회개하기 위해서 미스바의 사무엘 사역을 하라고 연합하라고 예수님께서 경북 예천에서 친히 명령하신 것을 들었습니다그런데 목사들은 규모에 마음이 뺏기고자기가 싫은 목사와 단체를 따돌림으로써 이기고 싶어 하는 장면을 곧바로 성령께서 보여주셔습니다

진실한 회개와 십자가를 지지 않고 축복과 은사만 따먹으려고 합니다그래서 죄악과 혼합하는데 아무 거리낌이 없습니다아무리 사람들이 모이고 협력해도죄악과 섞이면 아무 역사를 하지 않겠다고 하나님께서 공언하셨습니다.

대신에 무명일지라도진실로 나의 속마음을 시원케할 사람들을 선택해서 그 죄악된 연합을 깨뜨리고 새롭게 개신교계를 통일하도록막강한 이적과 기사로 역사하겠다.”

 


한반도에 모든 한국인들이 모든 한국 땅 위에 운집한 가운데모세와 같은 이가 우뚝 일어나거나 구약의 선지자신약의 사도같은 이들이 일어나서 막강한 이적과 기사로 반대파들과 불신자들의 입을 다물게 하고 무릎 꿇리게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연합의 규모가 중요한 게 아니라그 성격이 성경과 부합하고 하나님의 뜻을 시원하게 해주는데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저 자신도 완벽하지 않습니다저는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쓴소리를 하는큰 믿음 교회덕정 사랑의 교회서인천 주님의 교회박성업 목사 같은 하나님의 사람들과 연합하라는 얘기까지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려운 점도 잘 압니다. 제가 나열한 교회와 목사들부터 교만에 쩔어 있는데 자기 자신은 깨닫지 못합니다그렇다고 신천지여호와의 증인하나님의 교회 같은 진짜 이단과 연합하지는 마시구요.

 

여러분 이단 감별사들이억지로 이단 누명 뒤집어 씌우는데 혈안이 되지 않고하나님의 뜻을 찾는데 집중했더라면오늘날 이 글은 제가 쓰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직접 발표하며, 여러분 교회가 하는 사역이 됐을 수도 있습니다이제라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2021년 3월 19일 금요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38 - 영원한 갈림길에서

제6편 결론


전체 내용을 보셨듯이
, 큰 믿음 교회를 변호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냥 그 교회를 괜히 건드려서 여러분이 지옥에 가지 말라고 쓴 글입니다. 이 단원도 2009년도에 썼어야 했는데 2016년 초에 씁니다

그만큼 일반 서민의 고달픈 삶은 녹록하지 않습니다. 여유시간과 자금도 많지 않구요. 지금 제가 글을 쓰는 것은 결혼과 직장을 포기하고, 우리 모두의 영원한 삶을 준비하기 위해서, 마치 전 재산을 포기하고 보물이 묻힌 밭을 사거나, 진주 하나로 바꾸는 것과 같은 사역을 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큰 믿음 교회도 이 단원에서 보셨듯이 징계를 하나님으로부터 받습니다. 이단 사냥꾼 여러분이 다윗을 기르기 위한 악한 도구 사울처럼 쓰임받지 않도록 지뢰를 피하라고 알려드리는, 순수하게 여러분을 위한 글입니다

이 글 말고도 이 전 글에도, 또 앞으로도 다양하게 큰 믿음 교회를 포함한 영성훈련원들에 대한 징계 글을 만약 여러분들이 모두 읽게 된다면, 큰 믿음 교회를 닭 쫓던 개로 여기게 될 것입니다. 그 만큼 여러분들이 모르는 더 큰 상실감과 아픔이 있습니다. 오래 된 베레아 교단과 여의도 순복음 교회도, 시온 기도원, 아시아 교회, 서인천 주님의 교회, 덕정 사랑의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들을 여러분이 피하십시오. 여러분의 손을 더럽히지 마십시오. 악한 도구는 다른 자가 되던지, 큰 사고나 재앙으로 바뀌던지 그 게 싫으면 당사자가 순교나 당하라! 나는 너희와 아무 상관없다! 나는 마귀가 넣어주는 분노와 시기심, 명예추구에 아무 관심없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썩 꺼져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난 더 이상 조종되지 않는다!”라고 선포 하시고, 여러분은 죄악과 저주의 길로 끌려 가지 마십시오.

 

이 글을 쓸 때, 저는 여러분에 대한 중보 회개 기도를 하고 씁니다. 그럼에도 오랜 시간이 걸리고 글 내용이 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 만큼 여러분을 위한 신실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중보 기도자가 적습니다. 그래서 방해와 유혹도 무척 심합니다

2001년에 할 일을 2016년에 하니 15년이나 밀린 글을 지금 열심히 중보하면서 가까스로 쓰고 있습니다. 성령의 종인데 이단으로 몰아붙이면 영원한 지옥 밖에는 갈 곳이 없으며 결코 회개의 기회가 없습니다. 그러나 진짜 이단과 싸우면 싸울수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상급도 큽니다.

 

2021년 3월 18일 목요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36 - 대를 이은 신학계의 성령훼방을 심판

3편 갈등의 원인

큰 믿음 교회에는 영성훈련성령 상담예언 사역 프로그램이란 게 있습니다다 이름만 다르게 표현했지 예언 은사로 상담해주고 받는 훈련을 이야기 합니다이런 것은 아예 안 믿는 불신자들에게는 씨알도 안 먹히는 것일 수 있는데믿는 성도들에게는 메마른 사막에 단비같은 존재라서기존에 다른 교회에 다니던 성도들이 기존 교회를 버리고 큰 믿음 교회로 옮겨가는 수평 이동 현상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큰 믿음 교회에 긍정적인 마음을 갖던 목사님들도 성도들을 야금야금 빼가는 현실에서 결국 원수가 됩니다게다가 큰 믿음 교회에서 종교 개혁을 한다고 자꾸 개신교계를 비판하며 자꾸 싸움을 거니당연히 서로 미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교계 수평이동은하나님께서 성령에 대한 개신교계에 경쟁을 붙이기 위해서 계획하신 것입니다신학자들이 성령을 멸시하고 은사를 무시하는 가르침을 자꾸 목사들에게 가르치기 때문에하나님께서 영성훈련원을 세우셨습니다

"미국 아주사 부흥기 시대에 성령을 무시하는 목사와 신학자들의 패역된 행위로, 나 하나님이서 미국과 한국에 영성훈련원같은 성령으로 훈련 받는 교회 기관을 세우겠다!" 

아주사 부흥기 당시에 수 많은 미국 백인 목사들과 신학자들은 윌리엄 시무어 흑인 목사의 부흥에 상당히 인종적 시기심을 갖고 있었습니다그래서 평소에 성령의 역사에 비판적인 신학자들이 가세해서 이론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눈 앞에 기적이 보이는데도 공격을 계속합니다


그 뒤에는 마귀가 끊임없이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며머리에는 마귀의 말을 집어넣었습니다더 나아가 그 패역된 성령훼방행위를 대를 이어서 하기로전세계에 퍼뜨리기로 결정해서미국으로 유학 오는 신학생마다 가르치겠다고 결심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마귀는 사람의 계통을 사용해서 성령훼방죄악을 대를 이어서 전세계에 전파하겠다고 선포했고신학자들은 마귀의 말을 받아서 그대로 선포합니다한국의 유학 신대생들도 열심히 가서 그 성령훼방을 배워 옵니다

당시 신학자와 목사들 상당수가 지금 지옥에 있습니다그 들 옆에 검붉은 용암이 파도치는 지옥의 문이 열린 것과 그 안에서 마귀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미국의 신학교들이 성령훼방을 결의하고, 유학생들마다 가르치겠다고 악한 고집을 부리니 하나님께서 심판을 언도하셨고 현실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뉴스&이슈] 미국 최대 풀러신학교 구조 조정 왜?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35 - 말 뿐인 종교개혁

3장 큰 믿음 교회



1편 거룩한 분노로 이글거리는 종교 개혁 사명

이미 여러분들은 다 현실에서 경험하는 내용이지만, 이 글을 쓰는 저는 1980년대 초반의 어린 시절에서 본 환상을 근거로 쓰는 내용입니다. 주로 경북 예천 외할머니 댁에서 보고 들은 내용입니다

한 고등학생이 해가 뜨는 동쪽을 바라보며 큰 빛을 받으며, 성령으로부터 종교개혁의 사명을 감동받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청년은 종교개혁의 사명에 순종하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말에 따라줄 줄 알지만, 정작 개신교계에서 반발하고 서로 증오심이 극도로 발전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왜냐하면 개신교계 신학교에서는 종교개혁에 대해서 아주 뜻깊게 가르쳐서 대단히 중요한 줄 알지만, 정작 개신교계의 기득권을 얻은 목사님들과 교단 지도부는 현세에서 누리는 세속적 복락을 버리기 싫기 때문입니다. 물론 본인들은 그 것이 마귀적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종교 개혁은 완전히 끝난 게 아니라, 지금도 이뤄져가는 현재진행형에 있습니다라고 강의하는 신학자를 보여주셨습니다. 가르치는 사람도 학생도 종교 개혁이 다시 일어나야겠다고 마음을 품었지, 아무도 한국 개신교계의 타락에 대해서 지적하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도리어 기득권에 잘 보이려고 그들의 죄를 눈감아 줬지요. 개혁의 소리는 외치지만, 알맹이는 하나도 없습니다. 말씀으로 돌아가자고 소리 높이지만, 도대체 현실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지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냥 성경 읽고 기도하자는 게 다입니다

당시에 제가 이 말씀을 전할 것을 성령께서 보이시고 그에 따라서 목사와 성도들이 우리는 말씀을 믿는다!” 라고 주장하면서 반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성령께서는 구약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현실의 개신교 타락과 정치, 경제, 권력과 세속적 부에 유착한 한국 개신교계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한국 개신교 집단들은 애써 그 부담감을 지우며, 축복 노선으로 설교를 전부 갈아탑니다.

신약 성경을 통해서 다시 양심을 찌르는 말씀을 주니, 또 애써 눈과 귀를 닫고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사해줬다는 설교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종교개혁을 재현시켜달라며 열렬히 기도하는 신학생들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쓴 모든 글은 대화가 정확한 게 아니라, 중심 내용이 기억나는 대로 말로 바꿔서 쓴 것입니다. 너무 오래돼서 정확한 대사는 거의 잊어먹었습니다.

 


2편 말 뿐인 종교개혁 요구 기도

아들아! 한국 개신교계에 전해라!

신학교수는 카톨릭과 차별화 한답시고, 종교개혁을 지속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신학생들은 종교개혁을 일으키겠다며 사명을 달라고 나를 귀찮게 조른다. 그래서 내가 성령을 너희 심령에 붓고, 그 사명을 알려주면, 애써 외면한다!

 눈 앞에 신학교수는 내 스승이니까 봐주자

기득권을 잡은 교계 지도자는 내 성공을 위해서 죄를 덮어주자고 말하는 구나? 너희는 너희 이름을 내기 위해서, 너희 교회를 키우기 위해서 권력자들에게 아부하고 부자들의 편을 들어준다

내가 말하길 원하는 내 종과 성도들의 타락, 권력층의 부패와 부자들의 착취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뱉을 용기도 없다너희가 핍박 앞에서는 교회와 사회를 분리해서 죄악된 세상에서 세상과 단절된 수도자 마냥 백성의 고통을 외면했다!

너희 기도대로 너희를 내 입으로 쓰려고 선택했더니, 졸지에 내가 벙어리와 거짓말쟁이로 전락하는구나! 도대체 너희가 무슨 종교개혁을 한다는 것이냐?

 

너희는 그냥 내 교회 마당을 밟으러 왔다갔다 할 뿐이다! 자기들이 불순종해서 내 통로를 막아놓으므로, 내가 어쩔 수 없이 다른 선지자를 들어쓰면, 왜 자기를 크게 들어쓰지 않았냐고 나 하나님에게 화를 내기만 한다. 그리고 내가 들어쓴 성령의 종을 핍박하는데, 마귀의 앞잡이로서 앞장선다. 나는 약속을 지켰으나, 너희가 하지 않고 도리어 나 여호와 하나님께 화를 내는구나?"

 

수 많은 목사들이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왜 정부인가 신학대 출신 목사인 자기를 크게 들어쓰지 않고, 미인가 군소 신학교 출신의 무명 목사를 쓰냐고 불평하는 장면과 목사인 자기가 쪽팔리게 일개 성도를 쓰냐고 불평하는 장면을 성령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너희는 너희 교수가 가르치는 대로 형식적으로 내게 기도했을 뿐이지? 너희는 너희 이름을 내고자, 후세와 현세에 인정 받고 드높아지고자, 개혁 사명을 부르짖었지? 그러나 종교 개혁 사명은 세속적 복락의 길과는 상관이 없다.

너희는 진심으로 나 여호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다. 너희가 순종하였더면 내 말씀과 계명을 지켰을 것이다!”

 

그나마 현재 대중적으로 크게 알려진 교회 중에서, 종교 개혁 사명을 제대로 순종하는 자가 큰 믿음 교회와 덕정 사랑의 교회라고 1985년 여름 경북 예천에서 보여주셨습니다. 큰 믿음 교회는 종교 개혁 사명을 처음부터 작정하고 진행시키고, 덕정 사랑의 교회는 종교 개혁 사명인 줄 모르고 보여주시는 대로 순종하면서 따라가다가 차차 깨닫는 형국입니다

제가 교회의 요즘 이름을 잘 안쓰는 이유는, 과거 이름을 쓰므로써 서로 직접적인 충돌을 안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34 - 베레아

 2장 베레아 교회


1편 성령의 그릇

http://www.outerlevi.kr/

상기 사이트에서, [문서-계시-노아의 방주(B교단S교회)]에 잘 나와 있으니, 다운로드 받으셔서 꼭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요약적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있습니다.

나 여호와가 나의 권능을 증거하며 나의 영광을 드높이는데 평생을 바친 종, 김기동을 더 사랑하겠느냐? 아니면 내 이름을 팔아서 자기 영광 드높이려고 성령의 종을 훼방한 이단 감별사를 더 사랑하겠느냐?

성령의 역사를 시기심으로 덮어버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나 하나님을 잊혀지게 하므로, 교회가 욕을 먹게 하는 그 대가로 너희 시대에 수 많은 불신자들과 이방인들이 교회를 조롱하게 될 것이다.

교회는 힘을 잃고 세상문화가 교회에 들이닥치며, 성적 타락자와 이슬람을 포함한 이방 종교인들이 헛된 논리를 주장하는데도 아무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교회는 쓸려나가고, 나라와 사회는 무너질 것이다. 그 책임을 이단감별사와 신학자들이 져야 하리라.

내 종 김기동이 잘못한 점이 있다. 아들아! 너는 그 잘못을 그에게 전하고, 그로 하여금 고치게 하라! 나 여호와 하나님은 그가 잘못에서 돌이켜서 천국에 들어오길 바란다. 그리고 그를 통해서 벌어진 성령의 사역들이 오염되지 않길 바란다.”

 

그러나 김기동 목사님은 지금 껏 자기 잘못을 고치는 회개를 하지 않으므로 그 자신은 지옥에 갈 것입니다. 그 내용도 다 그 서신에 적혀 있습니다

단지 여러분들은 김기동 목사님을 공격하기 위해서 그를 통해서 행하신 성령의 은사와 기적까지 마귀의 것으로 몰아붙여서, 여러분들까지 지옥으로 딸려 들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김기동, 조용기, 베니 힌 목사를 비롯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쓰임받았으나, 세상적 욕망으로 타락한 종들에 대해서 보여주신 환상도 있습니다

숟가락에 가득히 올리브 기름이 찼는데, 그 자체로는 깨끗하고 향긋했습니다. 그런데 파리가 날아와서 그 기름에 빠지니 하나님께서 제게 물으셨습니다. 이 기름을 쓸 수 있겠느냐? 네가 이 파리를 건져내고 기름을 먹을 수 있겠느냐?” 저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전도서 10: 1   죽은 파리들이 향기름을 악취가 나게 만드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를 난처하게 만드느니라


한편 고대 이스라엘 시대에 제사장들이 환상에서 나타났는데, 그 때 구약의 선지자가 천 하나를 사람들에게 보이고 물어봤습니다. 이 천이 무엇을 하던 천이냐? 정결한가?” 제사장들은 이 천에서 향내가 나는 것을 보아, 향을 쌌던 천이다. 정결하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번에는 또 다른 천을 보이며 같은 질문을 구약의 선지자가 했습니다. 그러자 제사장들은 코를 막으며, 이 천은 썩은 고기를 쌌던 천인가? 부정하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처럼 성령의 기적이 아무리 뛰어나도 그 통로가 된 사람이 어떤 처신을 하는가에 따라서, 성령의 역사가 칭송이 되기도 하고, 마귀의 것인양 비난을 받기도 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학개 2:10   다리오 왕 제이년 아홉째 달 이십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1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는 제사장에게 율법에 대하여 물어 이르기를
12   사람이 옷자락에 거룩한 고기를 쌌는데 그 옷자락이 만일 떡에나 국에나 포도주에나 기름에나 다른 음식물에 닿았으면 그것이 성물이 되겠느냐 하라 학개가 물으매 제사장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아니니라 하는지라
13   학개가 이르되 시체를 만져서 부정하여진 자가 만일 그것들 가운데 하나를 만지면 그것이 부정하겠느냐 하니 제사장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부정하리라 하더라


14   이에 학개가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내 앞에서 이 백성이 그러하고 이 나라가 그러하고 그들의 손의 모든 일도 그러하고 그들이 거기에서 드리는 것도 부정하니라 

 


2편 포기하지 않는 구원

김기동 목사님은 잘못을 저지르고 세상 욕구에 타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장면은 구더기가 무서워서 장을 못 담그냐?”는 한국 속담에서 비롯된 항아리에 가득한 된장, 고추장 위에 구더기가 들끓는 부분만을 거둬내고 나머지 장을 음식 재료로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위에만 살짝 거둬내고 뚜껑을 제대로 밀봉하니 깨끗한 항아리였습니다

사탄이 가라지를 심듯이 몰래 와서 뚜껑을 열었고 그 틈에 파리가 날아와서 알을 낳았던 것입니다. 연이어 보여주신 환상은, 과자가 땅에 떨어졌는데 다시 주워서 입으로 후후 불고 털어서 먼지와 흙을 털고 먹을 수 있게 깨끗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물론 과자를 주운 사람은 먹었습니다

즉 한 영혼이 타락했으나 예수의 보혈로 씻어지고 천국으로 들어가는 장면입니다. 다음에 이 말씀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성경을 눈으로 직접 보기 전에 환상으로 먼저 봤습니다. 성령으로 쓰이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로마서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ㄱ)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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