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베레아 교회
제1편 성령의 그릇
상기 사이트에서, [문서-계시-노아의 방주(B교단S교회)]에 잘 나와 있으니, 다운로드 받으셔서 꼭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요약적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있습니다.
“나 여호와가 나의 권능을 증거하며 나의 영광을 드높이는데 평생을 바친 종, 김기동을 더 사랑하겠느냐? 아니면 내 이름을 팔아서 자기 영광 드높이려고 성령의 종을 훼방한 이단 감별사를 더 사랑하겠느냐?
성령의 역사를 시기심으로 덮어버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나 하나님을 잊혀지게 하므로, 교회가 욕을 먹게 하는 그 대가로 너희 시대에 수 많은 불신자들과 이방인들이 교회를 조롱하게 될 것이다.
교회는 힘을 잃고 세상문화가 교회에 들이닥치며, 성적 타락자와 이슬람을 포함한 이방 종교인들이 헛된 논리를 주장하는데도 아무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교회는 쓸려나가고, 나라와 사회는 무너질 것이다. 그 책임을 이단감별사와 신학자들이 져야 하리라.
내 종 김기동이 잘못한 점이 있다. 아들아! 너는 그 잘못을 그에게 전하고, 그로 하여금 고치게 하라! 나 여호와 하나님은 그가 잘못에서 돌이켜서 천국에 들어오길 바란다. 그리고 그를 통해서 벌어진 성령의 사역들이 오염되지 않길 바란다.”
그러나 김기동 목사님은 지금 껏 자기 잘못을 고치는 회개를 하지 않으므로 그 자신은 지옥에 갈 것입니다. 그 내용도 다 그 서신에 적혀 있습니다.
단지 여러분들은 김기동 목사님을 공격하기 위해서 그를 통해서 행하신 성령의 은사와 기적까지 마귀의 것으로 몰아붙여서, 여러분들까지 지옥으로 딸려 들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김기동, 조용기, 베니 힌 목사를 비롯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쓰임받았으나, 세상적 욕망으로 타락한 종들에 대해서 보여주신 환상도 있습니다.
숟가락에 가득히 올리브 기름이 찼는데, 그 자체로는 깨끗하고 향긋했습니다. 그런데 파리가 날아와서 그 기름에 빠지니 하나님께서 제게 물으셨습니다. “이 기름을 쓸 수 있겠느냐? 네가 이 파리를 건져내고 기름을 먹을 수 있겠느냐?” 저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전도서 10:
한편 고대 이스라엘 시대에 제사장들이 환상에서 나타났는데, 그 때 구약의 선지자가 천 하나를 사람들에게 보이고 물어봤습니다. “이 천이 무엇을 하던 천이냐? 정결한가?” 제사장들은 “이 천에서 향내가 나는 것을 보아, 향을 쌌던 천이다. 정결하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번에는 또 다른 천을 보이며 같은 질문을 구약의 선지자가 했습니다. 그러자 제사장들은 코를 막으며, “이 천은 썩은 고기를 쌌던 천인가? 부정하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처럼 성령의 기적이 아무리 뛰어나도 그 통로가 된 사람이 어떤 처신을 하는가에 따라서, 성령의 역사가 칭송이 되기도 하고, 마귀의 것인양 비난을 받기도 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1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는 제사장에게 율법에 대하여 물어 이르기를
12 사람이 옷자락에 거룩한 고기를 쌌는데 그 옷자락이 만일 떡에나 국에나 포도주에나 기름에나 다른 음식물에 닿았으면 그것이 성물이 되겠느냐 하라 학개가 물으매 제사장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아니니라 하는지라
13 학개가 이르되 시체를 만져서 부정하여진 자가 만일 그것들 가운데 하나를 만지면 그것이 부정하겠느냐 하니 제사장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부정하리라 하더라
14 이에 학개가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내 앞에서 이 백성이 그러하고 이 나라가 그러하고 그들의 손의 모든 일도 그러하고 그들이 거기에서 드리는 것도 부정하니라
제2편 포기하지 않는 구원
김기동 목사님은 잘못을 저지르고 세상 욕구에 타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장면은 “구더기가 무서워서 장을 못 담그냐?”는 한국 속담에서 비롯된 항아리에 가득한 된장, 고추장 위에 구더기가 들끓는 부분만을 거둬내고 나머지 장을 음식 재료로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위에만 살짝 거둬내고 뚜껑을 제대로 밀봉하니 깨끗한 항아리였습니다.
사탄이 가라지를 심듯이 몰래 와서 뚜껑을 열었고 그 틈에 파리가 날아와서 알을 낳았던 것입니다. 연이어 보여주신 환상은, 과자가 땅에 떨어졌는데 다시 주워서 입으로 후후 불고 털어서 먼지와 흙을 털고 먹을 수 있게 깨끗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물론 과자를 주운 사람은 먹었습니다.
즉 한 영혼이 타락했으나 예수의 보혈로 씻어지고 천국으로 들어가는 장면입니다. 다음에 이 말씀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성경을 눈으로 직접 보기 전에 환상으로 먼저 봤습니다. 성령으로 쓰이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ㄱ)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시리즈 위치 https://blog.naver.com/jative/222284497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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