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7일 수요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33 - 부탁

2서 이단 누명을 쓴 교회


 

1장 개관 

1편 부탁 

이 단원에서는 많은 것을 다룰 수 없습니다. 이 단원에 안 올라왔다고 해서, 그 교단이 몰리지 않은 것이라 말할 수도 없습니다. 이 글에 올라온 교단과 교회들에 대해서, 신학적 난점과 논쟁 부분이 있는 점에 대해서만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시고, 함부로 이단이나 마귀의 역사로 몰아붙이지 않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이 부탁은 그 해당 교회를 위한 게 아니라, 이 글을 보는 이단 감별사와 교단 지도부들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과 기준이 다릅니다. 예컨대 이 글에서 꾸짖는 대상은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는 적이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그 사람을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반대로 이 글에서 두둔하는 대상은 사람의 관점에서는 한 편이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그냥 듣는 이를 위한 글감에 지나지 않습니다.

너희와 나의 생각은 하늘과 땅이 다르듯이 전혀 다르다.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듯이, 귀에 듣기 싫은 나의 충고가 너희를 살리는 말씀이다.”

 

저는 이 글에서 두둔하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 큰 믿음 교회, 베레아 교회에서 거의 쫓기듯이 제 발로 걸어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교회들의 지도부에게도 듣기 싫은 글을 썼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제 개인적으로는 그들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로 그 교회를 다녔을 때, 해당 교회 성도들과 종들에게서 달가운 기억이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들은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줄로 착각을 하지만, 실상 그렇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부분을 놓치고 뺏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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