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9일 금요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38 - 영원한 갈림길에서

제6편 결론


전체 내용을 보셨듯이
, 큰 믿음 교회를 변호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냥 그 교회를 괜히 건드려서 여러분이 지옥에 가지 말라고 쓴 글입니다. 이 단원도 2009년도에 썼어야 했는데 2016년 초에 씁니다

그만큼 일반 서민의 고달픈 삶은 녹록하지 않습니다. 여유시간과 자금도 많지 않구요. 지금 제가 글을 쓰는 것은 결혼과 직장을 포기하고, 우리 모두의 영원한 삶을 준비하기 위해서, 마치 전 재산을 포기하고 보물이 묻힌 밭을 사거나, 진주 하나로 바꾸는 것과 같은 사역을 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큰 믿음 교회도 이 단원에서 보셨듯이 징계를 하나님으로부터 받습니다. 이단 사냥꾼 여러분이 다윗을 기르기 위한 악한 도구 사울처럼 쓰임받지 않도록 지뢰를 피하라고 알려드리는, 순수하게 여러분을 위한 글입니다

이 글 말고도 이 전 글에도, 또 앞으로도 다양하게 큰 믿음 교회를 포함한 영성훈련원들에 대한 징계 글을 만약 여러분들이 모두 읽게 된다면, 큰 믿음 교회를 닭 쫓던 개로 여기게 될 것입니다. 그 만큼 여러분들이 모르는 더 큰 상실감과 아픔이 있습니다. 오래 된 베레아 교단과 여의도 순복음 교회도, 시온 기도원, 아시아 교회, 서인천 주님의 교회, 덕정 사랑의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들을 여러분이 피하십시오. 여러분의 손을 더럽히지 마십시오. 악한 도구는 다른 자가 되던지, 큰 사고나 재앙으로 바뀌던지 그 게 싫으면 당사자가 순교나 당하라! 나는 너희와 아무 상관없다! 나는 마귀가 넣어주는 분노와 시기심, 명예추구에 아무 관심없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썩 꺼져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난 더 이상 조종되지 않는다!”라고 선포 하시고, 여러분은 죄악과 저주의 길로 끌려 가지 마십시오.

 

이 글을 쓸 때, 저는 여러분에 대한 중보 회개 기도를 하고 씁니다. 그럼에도 오랜 시간이 걸리고 글 내용이 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 만큼 여러분을 위한 신실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중보 기도자가 적습니다. 그래서 방해와 유혹도 무척 심합니다

2001년에 할 일을 2016년에 하니 15년이나 밀린 글을 지금 열심히 중보하면서 가까스로 쓰고 있습니다. 성령의 종인데 이단으로 몰아붙이면 영원한 지옥 밖에는 갈 곳이 없으며 결코 회개의 기회가 없습니다. 그러나 진짜 이단과 싸우면 싸울수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상급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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