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the meaning of church name : Nations! Peoples! praise Jesus Christ! /
Presbyterian Protestant Christian in South Korea /
Genre : Prophecies in English, CCM, Entertainment, Histories
아래는 다시 수세미에 초파리가 알을 까서 구더기들이 생긴 사진인데, 제가 짓이겨놔서 죄다 터졌습니다. 앞서 쓴 글에는 수세미에 붙은 구더기를 거의 제거한 뒤에 찍은 사진이라, 구더기 숫자가 충분치 않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똑같은 상황을 재발시켜주셔서, 수세미에 구더기가 잔뜩 붙은 사진을 다시 찍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사진은 재발 뒤에 거의 일주일 동안 물에 담가놓은 뒤에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생계 일로 바쁘고, 매우 지쳐있기 때문에, 바로바로 뭘 하기가 어렵습니다.
앞서 제가 이미 글을 썼듯이, 이번 글 시리즈에서는 구더기가 당하는 대로 사람들이 심판을 받는 것을 하나님께서 예언하고 계십니다. 항상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니고, 이 번 시리즈만 하나님께서 예표적 사역으로 그렇게 보여주고 계신 겁니다.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자유, 자본, 민주주의가 하나님 앞에 수 많은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자유를 방종으로, 자본을 탐욕으로, 민주를 인본주의로 바꾸었고, 신학자들은 하나님, 예수님을 성경 속에만 존재하고 현실과 격리된 존재로, 성령님을 형이상학적 철학적 개념으로, 기적, 은사를 성경시대에 끝난 것으로 왜곡시켜놨습니다. 목사들은 탐욕으로 교회를 자신의 왕국으로 바꿔놨습니다.
불교, 카톨릭, 무속신앙, 증산도 등등을 포함한 다른 종교들은 민주당의 문재인 정부가 내버려둡니다. 오직 개신교에게만 민주노총의 언론노조들이 합세하여 총공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마치 베트남 전쟁 전에 자유 베트남 내부에 퍼진 공산주의자들이 보수우파 인사들에게 총공세와 사회적 왕따를 선전선동했던 것과 똑같습니다.
민주당원과 정치가들은 약하면 잡아먹는 사람들입니다. 대다수의 교회들이 약한 모습을 보이니까, 이들이 잡아먹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민주당원과 진보좌파들에게는 북한 보위부나 중국 공산당의 암살자들이 붙어서, 심기가 틀어지면 언제든 몰래 죽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보좌파는 미국과 일본에게는 열띤 비난을 쏟지만, 중국과 북한에게는 열렬한 충성을 표현하는 겁니다.
북한과 중국은 한국의 민주당과 진보좌파를 인질로 삼고, 한국의 민주당과 진보좌파는 법, 행정, 노조 전반을 장악해서 한국국민을 북한과 중국의 인질로 삼고 있는 형국으로써, 두려움 및 공포가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상황입니다. 이 계시는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오셔서 보여주신 환상입니다.
예술가의 자아도취에 빠져서, 말씀과 기도를 멀리하고 세상만 따라가며 잘난 척하는 예술 사역자들
교회에서 자꾸 떠받들어주니까, 버릇없어진 성도와 목사들
믿음의 조건, 세상 조건 둘 다 양다리를 걸쳐서, 눈만 높아져서 결혼적령기를 놓치는 청년들
교회에 교만에 젖어버린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결국 교회는 세상에서 악평을 받으며, 세상 사람들과 단절돼버렸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의 편이 세상에는 아무도 없어졌습니다. 기독교인들이 평화시기에 하나님의 얼굴을 실컷 먹칠하고, 하나님의 음성과 계시는 끝났다며 눈과 귀를 막으니까, 고난의 시기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도 받지를 못합니다.
교회에서 사역에 따라 서열을 매기지 말고, 그 어떤 채널이든 세상 불신자들과 소통할 수만 있다면, 민주당의 부정부패, 이적행위를 죄다 알리고 안보를 교육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도 최소한 뉴스에 나온 민주당의 범죄 사실이라도 성도들에게 전달하며, 공산/사회주의의 위험성을 가르쳐야 했습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얼마든지 기독교 전도와 안보 교육을 주민과 국민들에게 해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내부에서 서로 자기 사역만 잘 났다고 싸우며 상대방 사역을 깎아내리고 비방을 했습니다. 그래서 불신자들을 전도하는데 열의와 정성을 쏟지 않고, 기독교 내부투쟁에만 온 총력을 집중한 나머지, 기독교는 사회에서 왕따되고 교계 내에서는 서로 원수가 되버렸습니다.
이 기회를 진보좌파는 놓치지 않고, 북한 사이버부대와 중국 공산당이 운영하는 우마오당이 남한 시민사회에 침투하여, 국민들을 좌경화시켰습니다. 결국 대한민국은 한국 개신교를 핍박하며 분열, 자멸하는 형국에 처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시대의 민주, 자본, 자유, 평등 주의는 순수한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개신교의 종교개혁이 성공한 대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축복입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 민주주의를 해본 적이 있지만, 대다수의 국민이 노예였고, 여자들은 참정권을 얻지 못했으며, 소수의 그리스 국민 남성들만이 민주주의를 구가했습니다. 그 마저도 중우정치로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다가 곧 왕정 국가인 페르시아와 마케도니아에게 속국으로 전락하거나 점령당해서 끝났습니다.
로마의 민주정도 혼란과 부패를 거듭하다가 결국 카이사르와 아우구스투스에 의해서 황제정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축복, 당연시 되던 권리들을 다 뺏깁니다. 그리고 억압과 착취가 당연시되고 상식이 되는 사회로 바뀔 것을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성령님께서 예언환상으로 다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2019년부터 지금까지 민주당 문재인 정권을 무너뜨려 달라고 기도하면 할 수록, 똑같이 받는 응답이 있습니다.
"타락하고 부패한 한국 교회들이 아직 회개하지 않았다. 한국 교회에 대한 정화작업을 더 해야한다. 그 시간이 더 필요하다!"
동시에 수 많은 한국 대형 교회들의 목사님들이 새벽 기도할 때, 당장의 예배 중단의 어려움이 빨리 지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태를 불러들인 한국 개신교단들은 자기 죄악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아래 뉴스를 보면, 한국 개신교와 자유 자본주의 한국 수호를 위해 싸운, 전광훈 목사를 죽이라는 민주당 정권에 한국 개신교단 지도자들이 굴복했습니다.
이미 저는 오래 전부터 믿음의 실천과 행위, 열매가 전혀 없는 이신칭의 일변도의 신앙만을 가르친다면, 교회에서 예배, 헌금, 전도, 헌신이 사라질 거라고 수년 동안 예언을 했습니다. 무척 많지만 대표적으로 그 예언글 하나만 인용하겠습니다. 우한폐렴이 일어나기 거의 2년 전인 2018.1.23에 쓴 글입니다.
헬라철학과 혼합한 신학자들의 이신칭의 일변도 신학교리는, 교회를 멸망시켜온 역사가 있습니다. 예컨대 이신칭의 일변도, 은총과 은혜만 주구장창 추구하는 교리는 성 어거스틴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북 아프리카의 도시 히포 레기우스에서 사제로 시작했습니다. 그 곳이 동로마 제국 일대에 정교회 지역입니다. 동로마 지역 중에서 가장 먼저 이슬람에 함락된 지역이 북아프리카 입니다.
개신교는 이신칭의 일변도 교리와 더불어 헬라 철학의 이성주의 즉 사변적 추구만을 따랐습니다. 이후 개신교 신학은 세속 철학에 잠식되고 마침내는 무신론에 이르러 "신은 죽었다"는 사신신학을 탄생시켰고, 공산주의와 결합해 해방신학, 민중신학, 페미니즘 신학, ... 퀴어신학 등 각종 신학을 만들어내서 신학 안에서 성경 말씀을 밀어내고, 성경 말씀을 아무렇게나 왜곡하고 있습니다.
마침내 유럽은 공식적 정규 자칭 정통 개신교 신자가 매주일 출석 예배를 드리는 숫자가, 유럽 총인구 대비 1%대로 떨어져 버려서 거의 멸절 상태입니다.
한국은 우한폐렴을 이유로, 정부에서 한국 교회를 유럽처럼 폐가 수준으로 문 닫게 만들고 있습니다.
성령, 은사와 기적, 성경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신학자들이 신비주의, 율법주의로 치부해서 내팽개치면, 결국은 하나님께 교회와 교단을 내쳐버리십니다.
에베소서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구약 시대부터 예언멸시 전통
지금 많은 신학자들과 목사님들이 "예언은 성경 시대에 끝났다. 성경은 완성됐기 때문에 지금 예언이라는 것들은 다 가짜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얘기는 이미 사독 제사장의 자손들인 사두개인들이 했던 말들입니다. "모세 5경의 완성으로 더 이상 예언은 없다! 구약 선지자들의 예언서는 성경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사두개인들은 모세 5경만을 정경으로 인정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으로부터 눈과 귀를 막으니, 사두개인들은 마침내 현세기복적, 돈만 좋아하며, 헬라철학에 혼합된 속물로 전락해버렸습니다. 완전히 오늘날 한국, 미국, 유럽의 전세계 신학교수와 목사들의 부패와 타락을 보는 듯 합니다.
스가랴 7장
11 그들이 듣기를 싫어하여 1)등을 돌리며 듣지 아니하려고 귀를 막으며 12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그의 영으로 옛 선지자들을 통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진노가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나왔도다 13 내가 불러도 그들이 듣지 아니한 것처럼 그들이 불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바리새인들이 탄생한 이유는, 사두개인들이 외면했던 구약 선지자들의 말들이 다 사실로 드러나면서, 그들의 말씀을 정경으로 인정하고 널리 전파하고자, 비 레위지파, 세습 제사장 가문 밖의 사람들이 떨치고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사두개인들은 더 이상 희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바리새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외면하므로써, 새로운 기독교인들이 탄생한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셔도, 기득권 세력이 과거 기득권을 놓지 않으면, 버려지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예언과 성령, 은사와 기적은 결코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직 기득권 세력들이 자기 자리가 흔들리니까 모세 5경 이후 레위 제사장 시대부터 예언을 거부해왔었습니다.
그러다가 민주당 10년 권세 예언을 하게 됐습니다. 이 것을 막기 위한 방법도 위에 다 적어놨는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보수 중도 정치가들이 하나되기 위하여 합력해야 한다.
친일파 세력을 주축으로 기득권을 버려야 한다.
전광훈 목사가 진흙탕 싸움에서 밥그릇 뺏는데 주력하지 말고, 보수-중도를 중재하고, 진보좌파 세력을 전향시켜야 한다.
이에 관하여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댁을 중심으로,어린 날에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고대 역사 환상이 있습니다.
은상 왕조가 자기 주변의 모든 세상을 정복하기 위해서, 동방에 동족 국가들인 동이족 나라들을 대대손손 정복사업을 벌입니다. 그러다가 힘이 빠진 주 무왕에게 은상왕조는 박살이 납니다.
주목왕이 해 지는 모습을 여러번 보려고, 수레를 끄는 어자에게 명령하여 아끼는 말들이 이끄는 수레를 타고 서쪽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틈을 타 주목왕과 맞서 싸우는 서언왕의 모습도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또 고조선에서 손 놓고 있는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윗제목의 글을 보면, 은상은 동이를 정벌하다가 국력을 소모해서, 주나라에게 멸망당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즉 우리시대엔은 보수-중도 국민들이 서로 소모전을 벌이면 진보좌파 =공산/사회주의자들에게 나라를 뺏깁니다.
더 정확히 쓴다면, 보수와 중도를 가르는 것조차 적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갈라치기 위한 속임수입니다. 보수와 중도가 따로 없습니다. 원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북괴와 중공의 대항하는 모두 한 팀입니다. 그런데 민주노총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언론노조가 기존 국민의 힘을 보수로,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을 극우로 갈라놓고, 진보좌파 대열에 노골적으로 참가하지 않는 국민을 중도로 규정해버렸습니다.
이러한 속임수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동이족의 내부분열은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주나라에게 멸망당한 뒤에, 은나라 유민들은 기존에 살던 대로 살았습니다.
사람들이 기자동래설을 주장하며, "기자가 한반도의 평양에까지 왔다" 또는 "현재 고조선 지역으로 밝혀진 홍산지역으로 갔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모두 틀렸고, 기자의 무덤은 산동성 조현과 하남성 상구시 사이에 있습니다. 기자는 자기 살던 영토로 돌아갔을 뿐입니다.
그러나 춘추전국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주나라의 정치세력들이 나라들을 병합하면서, 동이족들이 그대로 살아서 복속되거나 혹은 다시 고조선이 있던 지역으로 되돌아가는 사건들이 발생합니다. 그게 바로 위만이 한씨 번조선을 멸망시키고 위만조선을 세운 사건으로 대표됩니다.
이러한 일들이 자꾸 발생하여, 고조선 말기에 하북성부터 몽골 고원, 만주와 연해주, 한반도 일대까지 고조선이 여러 나라들로 쪼개지기 시작합니다. 한 마디로 은상 유민들 중 일부가 중원땅에서 밀려나서 다시 원 거주지로 돌아가는 길에, 고조선은 분열이 가속화됐고, 결국 붕괴됐습니다.
왜 이렇게 사회가 변하냐면, 부, 재산이라는 것은 화폐가치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돈이 부유함 그 자체가 아닙니다. 돈은 단지 세상에 널려 있는 진짜로 써먹을 수 있는 가치있는 것들을 살 수 있도록 국가에서 보장해주는 교환 수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짜로 부유함은, 우리가 일상에서 먹을 수 있는 식료품, 쓸 수 있는 지하자원, 이들을 제품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지혜, 상품들을 소비자가 쓸 수 있도록 만들어서 갖다주는 노동력 등등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값싸게 뽑아내려면, 사람들의 방종과 정부에 반역적인 태도록 혼란스럽다면 할 수 없겠지요? 당장 여자들이 출산 안하겠다고 출산파업을 선언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노동력이 없어지겠지요? 그래서 공산주의 획일경제 체제에서는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어서 부려먹는 것입니다.
이런 유물과 역사들을 들고서, 중국인들이 무리하게 동북공정을 추진하고, 중국 공산당이 한국의 민주당을 사주하여, 꾸준히 한반도에 중국인들을 보내서 다수를 차지하고, 민주주의의 결함인 다수결의 원리를 악용해서, 대한민국을 차지할 미래를 꼬마 때 하나님께서 자주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중국 공산당이 한국인들에게 우선권을 선점하기 위해서, 역사를 왜곡, 진실파괴, 실존하는 유물 파괴와 고대 역사서 편집과 수정 등 악랄한 범죄를 저지를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중국 공산당이 자국 고대 역사서에서 백제 관련 역사를 지우고 있습니다.
고대 중국 역사 기록에 따르면, 주周, 한漢, 진晉을 포함하여 손에 꼽는 몇개 안되는 나라들 빼고는 거의 한국이나 투르크 족에서 파생된 민족이 세운 나라들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周(두루 주) 라는 한문도 한국 고유어에서 나온 말일 수 있습니다. "주"의 소리가 한국의 "두루"에서 나온 말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상상하기 힘들겠지만, 옛날에는 표음 문자가 없어서 비슷한 발음들이 서로 뒤바뀌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를 구개음화라고 하는데, 지금도 전세계 사람들은 "ㄱ,ㄷ,ㅈ" 발음이 서로 뒤바뀌고 섞어서 씁니다.
"두루" 를 "주루" 또는 "구루"로 발음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한국에서 주위를 뜻하는 고유어가 "두루" 라면 중국에서는 "주루"로 쓰였다가 "주" 하나로 발음이 축약됐을 겁니다. 그리고 만주족들은 "구루"로 발음하다가 "구륜"으로 굳어져서 "나라" 라는 뜻의 단어가 되거나, "주리진, 주루" 로 발음하다가 "온누리 = 세상" 이라는 뜻으로 굳어지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현재 언어 문제에 있어서도, 한국어와 한글이 우수합니다. 중국어에는 성조와 동음이의어가 너무나 많아서 한계가 너무나 명확합니다.
중국이 무리하게 추진하는 대중화가정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역사적 정통성을 한국에게 주셨고, 실효지배 영토는 중국에 잠깐 맡겨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한국과 중국이 맞대결할 결과를 불러들입니다.
그리고 황인종 중국이 백인종을 점령하여 봉우 권태훈이 예언하고 증산도가 선전선동하는 황백전환을 이뤄내고자 할 것이기에, 미국과 유럽 세력은 이를 막기 위해서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중국 대륙과 남중국해 일대를 중심으로 한반도까지 전쟁이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 땅에 있는 많은 문화재와 유물이 타버리면서, 한국과 중국이 자랑하는 유구한 역사가 사라졌고,
중국인들이 모두 증발해서 연기로 사라지면서, 중국이 자랑하는 인구 대국의 면모도 사라졌습니다. 중국인이 없으니, 더이상 중국 대륙도 중국인의 것이 아니었기에 땅덩이 크다는 자랑도 중국인들이 더 이상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에 대한 예표를 이미 2010년 즈음에 막내 이모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제게 경험시켜주셨습니다.
제 이모부는 백씨 문중 족보에 자신들의 파벌이 들어간다고 주장했지만, 백씨 종친회에서는 그 파벌은 원래 없었다고 반박하며 백씨 종친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마치 현재 한국인들의 역사 족보에 중국인들이 비집고 들어오는 것을, 한국인들이 막는 것과 같습니다.
가짜로 족보사업을 벌인 죄값으로, 이모부가 운영하던 병원은 몰락했고, 그 소송 문서를 대신 찍어주던 사촌 여동생은 머리에 암이 걸려서 더 이상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중국이 역사왜곡하면서, 주변 나라들을 집어삼키려는 짓은 반드시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게 돼있습니다.
기독교와 아무 상관없는 고대 한국과 중국의 역사를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희 한국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북한, 중국, 일본은 한반도에 욕심을 낼 것이다.
너희 한국인들이 너희 역사를 외면한다고, 그들이 포기하지 않는단다! 오히려 너희가 열심히 공부하고 그들과 맞서 싸워야 한단다. 그러도록 나 하나님이 오랫동안 숨겨놓은 너희 한국 역사의 비밀들을 풀겠고, 풀 사람들을 보내주겠다! 그리고 그들에게 나 하나님의 도우심과 지혜를 부어주마!
아들아! 이 문제의 원인은 바로 너희 대한민국이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돼서, 주변 나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하지 않음에 있다! 그 나라 국민들이 영적 기근이 육적 빈곤으로 나타나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함이 있는 너희 한국에게 자꾸 달라고 손을 벌리는 것이란다!
앞에서 장씨 가문의 비밀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을 두가지 썼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쓸 게 있습니다. 바로 "남은南殷" 이라는 나라에 대한 것입니다. 이는 중국 역사에 적힌 것이고, 우리 한국사에서는 마한(馬韓)의 월지국(月支國) 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제가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에 다 나와있습니다.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오셔서 환상을 부어주셨습니다. 경상도에 있는 한국의 장씨들이 조상을 상상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국 장씨들의 조상은 중국 대륙에서 말을 타고 한국을 침략할 때 온 사람들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의 말이 맞다면, 앞 편에서 이미 인용한 다음 동영상의 내용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