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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마다 내려오는 한국 교회 심판 예언
제가 2019년부터 지금까지 민주당 문재인 정권을 무너뜨려 달라고 기도하면 할 수록, 똑같이 받는 응답이 있습니다.
"타락하고 부패한 한국 교회들이 아직 회개하지 않았다. 한국 교회에 대한 정화작업을 더 해야한다. 그 시간이 더 필요하다!"
동시에 수 많은 한국 대형 교회들의 목사님들이 새벽 기도할 때, 당장의 예배 중단의 어려움이 빨리 지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태를 불러들인 한국 개신교단들은 자기 죄악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아래 뉴스를 보면, 한국 개신교와 자유 자본주의 한국 수호를 위해 싸운, 전광훈 목사를 죽이라는 민주당 정권에 한국 개신교단 지도자들이 굴복했습니다.
이미 저는 오래 전부터 믿음의 실천과 행위, 열매가 전혀 없는 이신칭의 일변도의 신앙만을 가르친다면, 교회에서 예배, 헌금, 전도, 헌신이 사라질 거라고 수년 동안 예언을 했습니다. 무척 많지만 대표적으로 그 예언글 하나만 인용하겠습니다. 우한폐렴이 일어나기 거의 2년 전인 2018.1.23에 쓴 글입니다.
출처: https://interyechan.tistory.com/442 [열방 예찬 교회]
이성 철학, 이신칭의로 멸망한 교회역사
하나님께서 참으로 오래 참으셨습니다.
헬라철학과 혼합한 신학자들의 이신칭의 일변도 신학교리는, 교회를 멸망시켜온 역사가 있습니다. 예컨대 이신칭의 일변도, 은총과 은혜만 주구장창 추구하는 교리는 성 어거스틴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북 아프리카의 도시 히포 레기우스에서 사제로 시작했습니다. 그 곳이 동로마 제국 일대에 정교회 지역입니다. 동로마 지역 중에서 가장 먼저 이슬람에 함락된 지역이 북아프리카 입니다.
개신교는 이신칭의 일변도 교리와 더불어 헬라 철학의 이성주의 즉 사변적 추구만을 따랐습니다. 이후 개신교 신학은 세속 철학에 잠식되고 마침내는 무신론에 이르러 "신은 죽었다"는 사신신학을 탄생시켰고, 공산주의와 결합해 해방신학, 민중신학, 페미니즘 신학, ... 퀴어신학 등 각종 신학을 만들어내서 신학 안에서 성경 말씀을 밀어내고, 성경 말씀을 아무렇게나 왜곡하고 있습니다.
마침내 유럽은 공식적 정규 자칭 정통 개신교 신자가 매주일 출석 예배를 드리는 숫자가, 유럽 총인구 대비 1%대로 떨어져 버려서 거의 멸절 상태입니다.
한국은 우한폐렴을 이유로, 정부에서 한국 교회를 유럽처럼 폐가 수준으로 문 닫게 만들고 있습니다.
성령, 은사와 기적, 성경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신학자들이 신비주의, 율법주의로 치부해서 내팽개치면, 결국은 하나님께 교회와 교단을 내쳐버리십니다.
에베소서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12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그의 영으로 옛 선지자들을 통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진노가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나왔도다
13 내가 불러도 그들이 듣지 아니한 것처럼 그들이 불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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