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31일 금요일

교육목회 5 - 교회의 여름학교

교회의 여름 학교

  

1. 여름 행사가 주먹 구구식으로 되는 게 너무 많다.

 2쪽에 보면 교사들은 닥치면 한다, 목적없이 치러지는 연례행사 라고 생각을 하는데, 사실 이는 주최측이 갖고 있는 생각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여름 성경 학교이든, 수련회이든 간에, 이를 위해서 진실하고 간절한 기도가 있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에서 신비주의적 요소를 제거하고, 신학적인 관점을 집어넣어 형식적, 행위적 기도로 끝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이들이 여름 성경 학교, 방학 수련회에서 하나님을 체험하느냐 안 하느냐가 중고등부에서 하나님을 버리고 학원에 가는 여부와 대학교 때 동아리를 위해 교회를 버리는 여부, 직장인 때에 회사 수련회를 위해서 교회를 내팽개치는 여부를 결정짓기 때문입니다.

“교회학교의 진짜 위기는 인구 감소 아닌 신앙의 저하”

연세중앙교회를 포함해서 성도의 충성도가 높은 교회들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수련회에서 성경 말씀을 제대로 전해서 아이들을 제대로 회개시키고은사와 신비체험으로 병이 낫고, 환상을 보며,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집에 오면 집안 문제가 해결되는 등의 강력한 역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기까지 담당자들은 목회자부터 성도까지 릴레이 금식, 개인금식, 철야와 새벽 통성 방언 기도를 작열하며 쏟아내고,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가다듬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강력히 역사하시고, 그렇게 체험한 아이들이 세상에 나가서 물들기는커녕 당당히 불신자들을 굴복시키고 교회로 대규모로 끌고 들어옵니다.

 

“너 인생아 너는 너를 어떻게 하려느냐”

2. 좋은 프로그램이란?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어떻게 아이들에게 전해줄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고민 또한 우리 사람의 입장에서 할 게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과 입장에서 원하시는 게 무엇이고, 수련을 받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몸과 마음을 다하여 사랑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11쪽에 나온 내용인, 무작정 흥미위주와 성과 위주에 반대해서는 안됩니다. 정말 이렇게만 하면 그 수련회가 몇 년 안 가서 사라집니다. 정말로 현재 교회에 유초등부, 중고등부가 없어진 교회들이 상당히 많으며,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교회학교 감소, 보다 심각한 건 ‘중고등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선한 사람이 되길 원하시겠지만, 그 선함이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는 선함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예컨대 11쪽의 홀리세일 프로그램을 써놨는데, 거시적 관점에서 교회와 성경을 도덕적 역할로만 규정짓는 것은 진보좌파들이 추구하는 것이며, 성경 속에 동성애와 수간을 포함한 진보좌파가 추구하는 범죄들을 회피하고, 은사와 기적을 철폐하며 하나님의 본연의 모습을 가리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기독교 좌경화(해방신학) 어디까지 뿌리를 내렸는가?

실제로 영국과 미국, 유럽에서 교회들이 시작한 세계 구호 운동, 유니세프를 포함한 상당히 많은 NGO 단체들이 해를 거듭하며 점차 초종교, 비기독교, 반기독교, 진보좌파 단체로 바뀌어갔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기반으로 자원봉사를 떠났던 학생들은 점차 하나님 없는 봉사에만 빠져서 결과적으로는 하나님을 버리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리버사이드처치 법회

그 대표적 사례가 리버사이드 교회는 한국 불교 법회를 열었고, 적잖은 청년들이 개신교에서 불교로 전향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 밑바닥에는 하나님의 신비를 배제한 도덕, 봉사행위에만 집착한 진보좌파식의 교회활동이 원인이었습니다.

“뉴욕에는 인본주의교회가 있다”


교육목회 4 - 탈종교화? 오컬트화?

현대에 교회는 망하고 점집은 창궐하는 이유

  

1. 묵상이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묵상을 단순히 사색, 생각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어 성경 원문에는 하가로써, 원래 1차적인 뜻은 읊조리다 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나중에 2, 3차적으로 파생된 의미가 생각하는 것으로 와전이 됐을 뿐입니다.

묵상이 아니라, 하가이다!

 실제로 다윗은 수 많은 시편에서, 묵상한다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소리높여 외치고 선포한다는 어구를 참으로 많이 썼습니다.

심령을 강건하게 해주는 부르짖는 기도

하나님의 말씀은 자주 소리 내서 읽고 선포해야 합니다실제로 현대 이스라엘의 랍비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들은 가만히 생각하지 않습니다구약 성경을 소리내서 암송하면서 공부하는데그들은 그게 묵상이라고 주장합니다.

 

 

2. 영성에서 신비적, 초자연적 체험을 빼면 시체다!

 영성을 다룰 때, 인격, 나눔 등등 여러 분야가 나타납니다. 실제로 구약 성경을 보면, 이러한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들입니다.

이사야 58

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2)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12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그런데 신학자들이 늘 애써 폄훼, 은폐하려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신비주의와 환상에 관한 것들입니다.

신비주의를 조심하자

사도행전 10에서는 사도 베드로가 기도하고 나니,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고, 그로 인해 이방인 고넬료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영접 후에는 고넬료 가문의 사람들이 방언을 하므로써, 히브리파 기독교인들이 이방인 전도에 대해서 수긍했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초자연적 기적과 은사는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의 언행이자 활동입니다. 이 부분을 무시하는 행위는 하나님을 멸시하는 행위이며, 성령훼방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獨 개신교, 성도 감소에 재정 위기까지

더 나아가 요즘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찾아가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에 사람들의 마음에서 종교심이 없는 게 아닙니다. 지금 무당집은 엄청나게 잘 됩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귀신들림, 각종 불치병에서 보이는 인간 의학의 한계에 사람들은 늘 노출돼있고, 인간의 한계를 누구보다 더 잘 압니다. 오히려 겸손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더 높은 차원의 초자연적 절대자를 더욱 구하며, 그의 도우심을 바랍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초자연적 은사와 기적을 이단시하고, 교회는 그런 것들을 담당하지 않는다고 단언해버리니까, 사람들이 교회를 썰물빠지듯이 빠져나가서 각종 이단/이방 종교와 무당집들을 밀물처럼 찾아가는 것입니다.

[토요워치]밀레니얼 세대의 미래 엿보기…占톡·占.com

제가 노원구에서도 살았고, 현재는 인천에 살고 있는데, 무당집들이 주변에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적잖게 드나듭니다. 무당들도 신기가 왕성하면 장사가 잘됩니다. 그러나 무당들도 목사들처럼 제대로 기도를 안하고 게으르고 대충 운수사주 공부로 이론화되는 순간, 신기가 떨어져서 장사가 안됩니다. 그래서 재산을 탕진하고 초라한 월세방으로 쫓겨나는 겁니다.

 

많은 신학자들이 현대는 탈종교화 시대라고 말들을 합니다.

그런데 현실에 맞닥뜨려 보면, 그 주장은 다 탁상공론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현대인들은 기성 종교의 이론화된 교리와 종교 체계에 얽매이고 싶지 않은 것 뿐입니다. 무당집, 점집, 단전호흡, 요가, 각종 신비주의 오컬트 단체 등등은 신비 현상이 나타나고 삶의 현실적 구체적 문제가 해결되면 대박을 칩니다.

뇌교육, 한류가 되다

요약하면인간 내면 무의식의 본성인종교심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았습니다단지 사람들은 말로만 홀리는 아무 힘없는 빈말에 더 이상 호구 노릇을 하고 싶지 않을 뿐이며살아있는 신적 존재를 늘 찾고 있습니다.

 기독교 내부에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해주지 못 하고 남이 써놓은 교과서만 줄줄 읽는 목사 밑의 성도들은 버티다 버티다가 결국 떠납니다

반면 늘 기도하고 능력구하고, 성경에 적어놓은 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인격을 맞추고 순종하므로, 성령의 권능이 임하여 수 많은 사람들을 실질적으로 구원해내는 목사들은 아무리 단칸방 교회에서 출발해도 결국 교회를 대형교회로 키워냅니다.

[특별기고] 선교지가 된 유럽, 평균 개신교 출석교인은 3%

한국 대형교회 평균 연령이 30년이라고 합니다. 한국 기독교 역사가 100년이 넘는데도! 즉 이전에 컸던 교회들은 타성에 젖어서 사그러들었다면, 자꾸 새로운 개척교회들이 하나님의 권능과 그분이 요구하시는 명령에 순종해서 사람들을 구해내므로, 고속성장을 했다는 말이 됩니다.

2020년 7월 30일 목요일

교육목회 3 - 공허한 예배 극복

공허한 예배 극복

 

1. 공허한 예배를 어떻게 극복하는가?

강단에서 높은 수준의 지식만 자랑하는 설교만 하려고 하고, 실제로는 설교자 본인이나 성도의 삶을 제대로 살고자 하는 노력 자체가 없다. 그래서 많은 성도들이 교회에서 오히려 공허감, 소외감, 좌절감을 느낀다.

 한국교회 침체 원인 물었더니…'지도층 문제' 1위

실천적 교육이 필요하다. 과거 한국 교회 성장에는 목회자와 성도 모두 최일선에서 서로를 끌어줬다. 목회자들은 삶 속에서 몸소 실천하며, 성도들을 일일이 심방하고, 평신도들은 교회 안팎에서 모임을 갖고 서로 성경공부와 상담, 중보 기도, 연보, 구제를 했다. 장년들은 청년들을 이끌어줬고, 청년들은 10대 청소년과 10대 미만의 유소년들을 가르쳤다.

 정말로 설교자는 자신이 설교한 말씀을 가지고, 삶 속에서 치열하게 싸워야 하고, 성도들이 맞닥뜨리는 삶의 문제를 진지하게 말씀으로 연구하고 기도하여 응답받아서 성도를 도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도는 교회와 사역자에게 실망, 배신감, 좌절감을 느끼고 교회를 떠날 수 밖에 없다.

예배와 설교가 끝나면 칼퇴근하는 교회가 아니라, 자주 모이기를 힘쓰고 서로 말씀으로 교제와 상담하고 연보, 구제하는 교회가 돼야겠다.

  

2. 설교와 교육은 나뉠 수 있는가?

 유대교의 역사는 이 점에서 한 가지 중대한 경고를 던져 준다. 영감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입을 선포하는 일을 잊은 것이 얼마나 큰 과오이며 또한 가르침에만 힘쓰는 것이 그 얼마나 위험하다는 것을 경고해 주고 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현재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리라는 기대는 사라져 버리기 쉽다. 그러면 계시는 절대 과거에 속한 것으로 이해되는 동시에 과거에 계시된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그 생활을 적응해 나가는 것만이 현재의 의무로 되어 버릴 것이다.

설교는 하나님의 심정을 전하는 데에 중요하고,

교육은 그 하나님의 가르침을 우리 일상의 삶에 지속적 적용을 시키는 데에 중요하다.

설교와 교육은 나뉘어서 해야 한다. 그 둘 다 소홀히 할 수 없기 때문이다.

2020년 7월 29일 수요일

교육목회 2 - 기도원과 신비주의가 몰락하는 이유

교육목회 4주차

교회와 예배의 존재 목적

 

1. 도대체 교회를 왜 설립하고, 무엇을 가르치는가?

  

굳이 나이 들어서까지 신학교에 기어코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은 꿈, 환상, 음성을 통해서 오랫동안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실제 삶 속에서 병환, 질고, 연단을 받다 못 이겨서 주님께 굴복하고 목회를 합니다.


그런데 이 분들은 교회의 본 목적을 상실한 채병 고치는 신유, 사람들에게 예언, 귀신을 쫓아내는 축귀, 축복을 이뤄내는 믿음, 각종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행함 등의 은사에만 치중하고 이를 받으려고만 합니다.

성도들도 이 교회에 오면 당장 문제는 해결되도 마음의 공허함을 채우지 못합니다또 교회의 예배 행위를 허례허식 정도로만 여기고 지루하게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종교의식과 예배, 말씀을 가르치고 함께 경험하므로써,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고 그 분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가르쳐야만, 은사에만 매몰돼서 늘 능력이 안나타나면 불안에 떠는 목회 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을 주체로 두는 예배와 올바른 태도의 필요성

  

세상에서 목회 사역자들이 당장 대형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세상 사람들에게 아첨하고, 성도의 비위를 살살 맞춰주는 영업적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세상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을 함부로 막대해도 된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잘 참고, 얼마나 잘 사랑하는 지를 늘상 그 한계를 시험해보고 있습니다.

그 덕에 늘 세상 사람들은 목회사역자나 성도를 슬슬 약 올리고, 화풀이하고, 등 쳐먹다가, 오래 참고 참던 사역자와 성도들이 폭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보통 기독교인들은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갔다며, 더 참지 그러냐고 훈수를 둡니다. 그럼에도 막상 본인들이 겪으면 또 폭발합니다.

그 원인은, 바로 예배를 올바로 교육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배에서 하나님을 주체로 두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 즉 삼가 두려워하고 높이 섬기는 교육을 하지 않아서, 성도와 사역자 조차 하나님을 자기 발톱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 자들이 수두룩 합니다. 그러니 세상 사람들조차 기독교를 개무시하는 겁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제대로 경외, 섬기는 법을 예배에서 가르쳐야 합니다.

교육목회 1 - 양극단에 선 신비주의와 교리주의 예배

교육목회 3주차


양극단에 선 신비주의와 교리주의

 

1. 예배 의식의 지나친 신비주의는 율법주의로 빠진다.

 

교회를 신비주의, 은사주의에 매몰된 성도와 사역자들이 특히 이런 경향에 많이 빠집니다.

예컨대 찬송을 크게 부르는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크게 부를수록 하나님께서 기도를 더 잘들어주신다는 미신에 신봉한 나머지, 신비주의 이단의 경우, 찬송가가 음정, 박자 다 틀리고 무조건 정신병자가 발악하듯이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박수, 율동이 마치 락음악처럼 과격합니다오히려 본인들이 이런 과격한 동작으로, 관절과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가서 병원신세를 지는 일이 많습니다.

 

뒤르깽의 사회적 결속의 의미에서 예배의식을 다시 한번 재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2. 참여의 예배를 무시한 결과는 교회 몰락 가속화

 

앞서 쓴 글과 정반대로 과거에는 정통주의 장로교들이 이런 태도를 많이 취했습니다.

 

찬송도 조용히 부르거나, 기도는 마음 속으로만 하고, 찬양은 성가 가수만 부르고 청중은 감상만 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 기타와 드럼을 포함한 악기는 함부로 갖다 놓으면 안됩니다. 전도도 신사숙녀 답게 해야지, 다른 사람들이 조금만 싫은 기색을 내비치거나 교회에 항의 들어오면 전도팀을 철수 시킵니다. 그렇게 조용하기만 하고, 정적인 교회들은 지금 거의 다 망했습니다. 한국의 기독교 역사가 100년이 넘는데, 정작 대형교회들은 평균수명이 30년입니다. 30년이 넘어가는 연한의 과거 교회들은 몰락했다는 말이 됩니다.

 

성도가 교회 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그 마음을 풀 수 있을만큼 활동적이어야 합니다.

2020년 7월 27일 월요일

성령님만이 난민, 새터민, 이주민을 전도하실 수 있다!

"차별금지법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길" 민주당의 선택은?

한국이 가장 좋은 선교 현장입니다. 우리는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한국 안에서 전세계 불신자들에게 선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한국에 더 열린 마음으로 왔으며, 우리는 그들의 본국의 정치, 사회적 박해를 받지 않고도 그들에게 선교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난민은 주로 정치적 박해를 피해 온 무슬림들이 많고, 이주민은 주로 중국과 아시아 각 국 및 아프리카에서 보다 더 나은 경제활동을 찾아서 왔습니다.

한국에서 살 수 있는 난민, 사상 첫 3천명 넘었다

 이 들에 대한 선교 방법은, 한국 공장 및 농장과 같은 이들이 많이 일하는 곳에 교회가 찾아가서 전도하는 방법인데, 주로 이들의 인권 보호, 정착 활동을 도우면서 합니다. 그러나 자칫하면 이들에게 이용당하는 역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2000~2010년대에 이슬람의 거짓말 교리에 속아서, 기독교를 믿겠다는 무슬림 남자들이 교회 여자들을 강탈해가는 일이 크게 유행을 했습니다.


요즘 무슬림들은 종교성을 탈피해서 세속적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온 적잖은 무슬림들 중 여자들은 히잡같은 몸을 감싸는 옷들을 벗어던지고 한국 유행을 따르고 있으며, 남자들 중에는 삼겹살과 소주를 즐기며 이슬람에서 손을 떼기도 합니다. 특히 과격한 무슬림들의 테러로 인해서 적잖은 무슬림들이 회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틈을 파고들어서 기독교를 전도해야 합니다.

 

[역경의 열매] 유해근 <9> 무슬림 이란인, 개종 후 귀화 ‘이란 이씨’ 시조 돼


특별히 꾸란은 성경의 7%를 그대로 쓰고, 70%는 성경과 비슷하나 약간 비꼰 내용입니다. 게다가 일관성, 통일성의 논리적 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상당히 조악합니다. 그래서 신학적으로 논리있게 그들과 대화하며 파고들면, 그들이 꾸란이 틀린 것을 인지하게 됩니다그러나 결국 무슬림을 변화시키는 것은, 성령 하나님의 기적과 은사, 권능이지, 결코 사람의 지혜가 아닙니다.

 

고전 1: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함이라.

고전 2:1-5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사도들이 성경에 적어놓은 대로, 초자연적 기적, 환상, , 능력행함, 귀신 쫓음, 병 고침 등의 인간이 할 수 없는 영역에서 역사하심이 무슬림에게 전파될 때, 실제로 무슬림들이 개종합니다

요즘 무슬림들 사이에 꿈과 환상으로 예수님을 믿고 무슬림 종교 지도자 이맘부터 테러범아낙네어린 꼬마아이 심지어 어떤 곳은 동네 전체가 기독교로 개종하는 일들이 유행 중입니다.


하이디 베이커 여사가 터키, 모잠비크를 포함한 이슬람 권에서 무수한 입신환상, 신유로 개종을 시켰고, T.B. 조슈아를 포함한 아프리카의 은사적 목회자들이 기적적 병치료와 귀신쫓음으로 아프리카는 성장기 한국을 뛰어넘는 대부흥의 시기를 맞이 했습니다.


우리는 전심으로 기도, 찬송하고, 하나님의 기적, 은사, 권능, 그 도우심이 나타나도록 간구해야 합니다. 결국 초자연적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 무슬림들의 거짓 개종도 사라지고, 온전한 개종이 이뤄집니다.

 

새터민의 경우, 탈북자들이 마음을 달래고 그들끼리 친선 모임을 갖고자 새터민 북한 교회를 이용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이미 탈북하는 과정에서 한국 선교사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면서 전도한 결과, 하나님을 체험합니다. 탈북 이후에 이들이 교회에 열혈 신자가 되거나 교회를 차려서 새터민들이 모이는 교회를 세웁니다.

그런데 이러한 새터민들이나 난민이나 무슬림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주고 체험하는 데에 목을 맵니다. 세상 인간의 방법 다 써봐야 거기서 건지는 영혼은 소수이고, 대부분 배신합니다. 아무리 돈 주는 데를 찾아 떠돌아 다녀도 결국 자기에게 초자연적 기적의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는 개척 교회에 정착을 합니다. 저는 그 과정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폭풍우 치는 에게 해 건넌 난민들 “예수 나타나 바다를 잠잠케 하셔”

이들의 간증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잘 때는 꿈으로, 깨어있을 때는 환상으로, 예수님이, 천사가, 보좌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이, 성령님께서 나를 찾아오셔서, 말씀하시고 보여주시고, 내 병을 치료하시고, 내가 처한 위기 상황에서 구해주셔서 믿지 않을 수가 없었다. 흉악한 귀신들이 나를 떠나는 환상을 목격했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도우심을 불러내는 중보자는 평소에 성경을 열심히 읽고 그 말씀을 지키며 거룩하게 살고, 기도를 쉬는 죄를 짓지 않고 늘 전심으로 이들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사랑으로 늘 난민, 이주민, 새터민들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자들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는 제자로 키우고자 하는 목적을 가진 사람입니다.

 

2020년 7월 24일 금요일

나의 목회 성장 계획 I - 초자연적 권능을 부르는 사명 순종

결어

 

제가 신비주의 교회들에게 어머니 때문에 끌려가서 젊음을 낭비한 것에, 지난 날에는 끝없이 하나님께 불평, 원망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원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린 날에 신비주의 교회들을 심판하시겠다고 하나님께서 선언하신 후 그 명령을 전달하는 역할을 제가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교회를 군대에서 2000년 중반부터 다녔기 때문에, 정신을 못차리고 바로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제가 놓치는 사명을 다시 주워서 제 손에 억지로라도 쥐어주셨던 것입니다.


신비주의 교회, 사역자들이 은사 하나 믿고 까불며, 사람들을 등쳐먹고, 마치 자기가 하나님인양 군림했으며, 성경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지 맘대로 지껄여 하나님의 설교 단상을 더럽혔기에, 하나님께서 이단 사냥꾼들이란 개들을 풀어놓으시는 장면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조선개화기부터 1970년대 까지 거의 140년간을 하나님께서 참아오셨습니다.

 

하느님 20명, 재림예수 50명


제가 그 타락 부패, 말씀을 왜곡해서 전달하는 은사자들에게 심판을 선언했을 때, 그들 가족들은 재산을 날리고, 가정은 파탄났으며, 심지어 그들로부터 은사와 영능력이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명령에 순종하는 저를 위해 그 말씀을 보증하시는 꾸준한 경험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철저히 시켜주셨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조용기 목사님이 꿈쩍도 않다가 제가 말씀을 전하고 나니 구속됐고, 베레아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도 수십년간 꿈쩍 않다가 제가 경고 예언을 전한 지 1년 뒤에 교회는 바로 둘로 쪼개지고 좀 더 시간이 지난 뒤에 구속됐습니다


1979년 서울시 봉천동 관악구 부모님의 만화가게에서, 1984년 경북 예천 외가댁과 1996년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에서, 2009년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1동 이모부집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말씀이 있습니다


아들아! 나는 너를 재난 심판을 예고하는 모스맨(나방인간)과 죽음을 예언하여 회개를 준비시키는 고양이 오스카처럼 쓰겠다!”



사무엘상 12장

16   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목전에서 행하시는 이 큰 일을 보라
17   오늘은 밀 베는 때가 아니냐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여호와께서 우레와 비를 보내사 너희가 왕을 구한 일 곧 여호와의 목전에서 범한 죄악이 큼을 너희에게 밝히 알게 하시리라
18   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그 날에 우레와 비를 보내시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니라
19   모든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가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

나의 목회 성장 계획 H - 한국 개신교 심판 실현 중

전달 메시지 핵심 요약

 

제가 학교 졸업 후에 길거리에서 외칠 전언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은 이미 2002년부터 써왔고, 2016년부터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다 현실로 이뤄져 가기 때문에, 지금부터 보는 사람들에게 그닥 새롭게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너희 복음주의자들아! 똑바로 들어라!

 너희가 복음주의라면서 외치는 교리가 뭣이냐?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어거스틴, 토마스 아퀴나스, 장 칼뱅, 마르틴 루터, 벤자민 워필드, 아브라함 카이퍼, C.S. 루이스 등등의 인간의 상상과 추론을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으며 암기력만 자랑할 뿐이다! 그 들이 지어낸 말을 내뱉는다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초자연적 기적을 일으키셔서 너희 말을 보증하더냐? 보증했다고? 그래서 너희가 높이 들려서 쓰임을 받았다고?

존 맥아더와 마크 드리스콜, 은사중단론 두고 충돌

좋다! 그래서 너희 복음주의자들이 성경 말씀을 멸시하고, 성령 하나님의 언행심사인 은사와 기적을 훼방했으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심판을 내리셨다. 너희 복음주의자들은 하나님의 능력이 아닌 사람의 지혜와 공교한 말을 자랑하며, 그것만으로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게 충분하다 말하니, 그 길을 하나님께서 다 막아버리실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 명문사학 대광고에서 채플을 거부했듯이, 이제 앞으로 모든 교육기관에서 종교활동이 금지될 것이다. 그래서 마침내 중앙대학교처럼 신학과가 퇴출되고, 이화여대와 숭실대처럼 신학학부가 사라질 것이다. 더 이상 미션 스쿨을 세워서는 전도를 할 수 없으리라! 종교사학이 진보좌파 노조에게 집어삼켜져서 오히려 무신론보다 악랄한 반기독교 사학으로 바뀌리라!

 

대광고에 강제종교의식 없었다?

학교 없어져도, 너희 스스로 교회를 운영하니 상관없다고? 그래서 주님의 심판을 이루기 위해 악마들이 너희 교회 안 깊숙이 까지 찾아가리라! 교회 마저도 진보좌파 노조가 점령하고, 성도들은 신천지와 같은 스파이 성도로 채워지리. 정부는 교회일을 사사건건 간섭해서, 설교도 마음대로 못하리라!

 

교회에 첩보원 침투시킨 중국 공산당

너희가 봉사를 업적으로 삼으며, 그 봉사로 예수를 전도하니 신유은사가 필요 없다고 억지를 부리느냐? 그래서 너희는 노인요양원, 고아원, 각종 사회복지시설에서 기독교 활동이 철저히 금지되리라!


너희가 기독교 회사를 세워서, 회사에서 예배를 드리며 무신론자들을 전도하겠다고 고집을 피우느냐? 그래서 이제 회사에 종교행위를 강요하면 바로 노동고용부에 신고 접수가 들어가게 될 것이며, 종교를 이유로 직원 채용과 승진에 있어서 차별을 조금도 두지 못하고 오히려 기독교인에게 역차별하도록 유도될 것이며, 마침내 노조에게 회사가 먹혀서 기독교 회사들이 반기독교, 적그리스도 회사들로 재탄생하리라!

 

길거리에서 전도하면 된다고? 그래, 길거리에서 전도하는 게 이제는 범법행위로 바뀔 것이다. 너희는 길 거리에서 노인, 약자들에게 밥을 나눠주면서도 예수를 전도하기 어려울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기독교 전도를 금지시켰다


 
노래를 만들어서 전도하겠다고? 가수들이 밥벌이를 위해서 예수를 부인하고 성경 말씀에서 요구하는 가치관들이 진보좌파가 강요하는 가치관들과 충돌되므로, 가수들이 바알에게 무릎꿇듯이 믿음을 저버리리라!

비기독교인 복음성가 가수 - 교리주의가 낳은 기형적 기독교

너희 복음주의자들이 성령훼방을 저지르고, 그 죄악을 성도들에게 가르칠수록, 더더욱 기독교는 신비적 은사 밖에는 전도할 길이 없어질 것이며,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해서 초자연적 역사하심이 나타나서 불신자가 회심하는 기적에만 의존하게 되리라!


복음주의자들이여, 제가 하는 말이 우습습니까?

여러분 기독교인들이 전광훈 목사를 지지하든, 반대하든 그 어떤 선택을 하던 보수 우파는 분열되고 무너지고, 진보좌파는 지속적으로 기독교회가 성경말씀의 요구를 포기하게 만들 것입니다.

보세요! 미래통합당이 더불어 민주당에게 철저하게 맞서 싸웁디까? 그저 민주노총과 언론노조, 진보좌파 시민세력에게 아부하기 바쁩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기껏 기독당을 세워서 뭘했나요? 보수 세력을 분열시켰을 뿐입니다!

 전광훈 목사님의 투옥 이유

사람의 제도와 방법으로는 그 어떤 노력도, 도리어 여러분 기독교회가 성경 말씀을 배신하도록 환경을 바꿀 뿐이고, 개신교단이 사단에게 무릎 꿇도록 패배하도록 이끌 뿐입니다아무리 상관없고, 당장은 멀어보여도, 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결국 개신교단이 성령훼방죄에서 등을 돌리고 다시는 그 죄악을 저지르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에 그 어떤 근거도 없는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 계시중단론을 주장하는 모든 신학자들에게서 신앙과 사상을 검증하여 이단판결을 내리고, 강단에서 내쫓아야만 개신교단 전체가 살 수 있습니다! 부실, 적폐, 적의 간첩을 떠 안으면 개신교단 전체가 다 죽습니다. 성경에 많은 말씀들이 부정하는 장 칼뱅의 예정론을 철저히 내버리고 회개하는 길 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유럽이 종교개혁 이후 600년간 하나님께서 여러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경고예언을 쏟으시며 인내하신 시간이 지난 뒤, 철저히 유럽 개신교가 버림받은 것처럼, 시간은 좀 걸려도 마침내는 한국 개신교단은 삼위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질 것이 예정된 운명입니다. 파멸, 패망하기 전에 개신교단은 방향을 돌리십시오!”

 

이상이 제가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지시받은 목회 사명입니다. 교회가 부흥하던 말던 그런 거 신경쓰지 말고, 사람들이 듣던 말던, 핍박하던 말던 무조건 전달하라는 명령만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이야,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말할 때마다, 이미 이뤄진 일을 보고서 말하면 뭐하냐?’고 핀잔을 주겠지요?

저는 이미 이런 얘기들을 스스럼없이 2002년부터 연세중앙교회 성도 게시판, 아시아 교회 성도 게시판에 쓰기 시작했고, 2005년에는 시온 기도원에, 2009년부터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2012년부터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에, 2014년에 베레아 성락교회에 편지로 써서 보내는 것부터 시작해서 2016년부터는 인터넷 블로그 아우터레위에 지금까지 꾸준히 써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2020년 현재 그 글들은 모두 현실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이브의 방시혁과 아우터레위의 인연 3 - 전도명령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방시혁이 인기가 없을 때는, 도대체 그가 어디 숨어있는지를 찾을 수가 없어서, 그를 찾아갈 수 없었습니다.  반면 하나님께서 인기를 주신 뒤에는, 제가 그를 찾아가서 이런 말 했다간 이단교주 나 사기꾼 취급 받을까봐 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