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어
제가 신비주의 교회들에게 어머니 때문에 끌려가서 젊음을 낭비한 것에, 지난 날에는 끝없이 하나님께 불평, 원망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원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린 날에 신비주의 교회들을 심판하시겠다고 하나님께서 선언하신 후 그 명령을 전달하는 역할을 제가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교회를 군대에서 2000년 중반부터 다녔기 때문에, 정신을 못차리고 바로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제가 놓치는 사명을 다시 주워서 제 손에 억지로라도 쥐어주셨던 것입니다.
신비주의 교회, 사역자들이 은사 하나 믿고 까불며, 사람들을 등쳐먹고, 마치 자기가 하나님인양 군림했으며, 성경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지 맘대로 지껄여 하나님의 설교 단상을 더럽혔기에, 하나님께서 이단 사냥꾼들이란 개들을 풀어놓으시는 장면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조선개화기부터 1970년대 까지 거의 140년간을 하나님께서 참아오셨습니다.
하느님 20명, 재림예수 50명
제가 그 타락 부패, 말씀을 왜곡해서 전달하는 은사자들에게 심판을 선언했을 때, 그들 가족들은 재산을 날리고, 가정은 파탄났으며, 심지어 그들로부터 은사와 영능력이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명령에 순종하는 저를 위해 그 말씀을 보증하시는 꾸준한 경험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철저히 시켜주셨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조용기 목사님이 꿈쩍도 않다가 제가 말씀을 전하고 나니 구속됐고, 베레아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도 수십년간 꿈쩍 않다가 제가 경고 예언을 전한 지 1년 뒤에 교회는 바로 둘로 쪼개지고 좀 더 시간이 지난 뒤에 구속됐습니다.
1979년 서울시 봉천동 관악구 부모님의 만화가게에서, 1984년 경북 예천 외가댁과 1996년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에서, 2009년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1동 이모부집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말씀이 있습니다.
“아들아! 나는 너를 재난 심판을 예고하는 모스맨(나방인간)과 죽음을 예언하여 회개를 준비시키는 고양이 오스카처럼 쓰겠다!”
사무엘상 12장
16 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목전에서 행하시는 이 큰 일을 보라
17 오늘은 밀 베는 때가 아니냐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여호와께서 우레와 비를 보내사 너희가 왕을 구한 일 곧 여호와의 목전에서 범한 죄악이 큼을 너희에게 밝히 알게 하시리라
18 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그 날에 우레와 비를 보내시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니라
19 모든 백성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가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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