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7일 월요일

성령님만이 난민, 새터민, 이주민을 전도하실 수 있다!

"차별금지법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길" 민주당의 선택은?

한국이 가장 좋은 선교 현장입니다. 우리는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한국 안에서 전세계 불신자들에게 선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한국에 더 열린 마음으로 왔으며, 우리는 그들의 본국의 정치, 사회적 박해를 받지 않고도 그들에게 선교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난민은 주로 정치적 박해를 피해 온 무슬림들이 많고, 이주민은 주로 중국과 아시아 각 국 및 아프리카에서 보다 더 나은 경제활동을 찾아서 왔습니다.

한국에서 살 수 있는 난민, 사상 첫 3천명 넘었다

 이 들에 대한 선교 방법은, 한국 공장 및 농장과 같은 이들이 많이 일하는 곳에 교회가 찾아가서 전도하는 방법인데, 주로 이들의 인권 보호, 정착 활동을 도우면서 합니다. 그러나 자칫하면 이들에게 이용당하는 역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2000~2010년대에 이슬람의 거짓말 교리에 속아서, 기독교를 믿겠다는 무슬림 남자들이 교회 여자들을 강탈해가는 일이 크게 유행을 했습니다.


요즘 무슬림들은 종교성을 탈피해서 세속적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온 적잖은 무슬림들 중 여자들은 히잡같은 몸을 감싸는 옷들을 벗어던지고 한국 유행을 따르고 있으며, 남자들 중에는 삼겹살과 소주를 즐기며 이슬람에서 손을 떼기도 합니다. 특히 과격한 무슬림들의 테러로 인해서 적잖은 무슬림들이 회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틈을 파고들어서 기독교를 전도해야 합니다.

 

[역경의 열매] 유해근 <9> 무슬림 이란인, 개종 후 귀화 ‘이란 이씨’ 시조 돼


특별히 꾸란은 성경의 7%를 그대로 쓰고, 70%는 성경과 비슷하나 약간 비꼰 내용입니다. 게다가 일관성, 통일성의 논리적 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상당히 조악합니다. 그래서 신학적으로 논리있게 그들과 대화하며 파고들면, 그들이 꾸란이 틀린 것을 인지하게 됩니다그러나 결국 무슬림을 변화시키는 것은, 성령 하나님의 기적과 은사, 권능이지, 결코 사람의 지혜가 아닙니다.

 

고전 1: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함이라.

고전 2:1-5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사도들이 성경에 적어놓은 대로, 초자연적 기적, 환상, , 능력행함, 귀신 쫓음, 병 고침 등의 인간이 할 수 없는 영역에서 역사하심이 무슬림에게 전파될 때, 실제로 무슬림들이 개종합니다

요즘 무슬림들 사이에 꿈과 환상으로 예수님을 믿고 무슬림 종교 지도자 이맘부터 테러범아낙네어린 꼬마아이 심지어 어떤 곳은 동네 전체가 기독교로 개종하는 일들이 유행 중입니다.


하이디 베이커 여사가 터키, 모잠비크를 포함한 이슬람 권에서 무수한 입신환상, 신유로 개종을 시켰고, T.B. 조슈아를 포함한 아프리카의 은사적 목회자들이 기적적 병치료와 귀신쫓음으로 아프리카는 성장기 한국을 뛰어넘는 대부흥의 시기를 맞이 했습니다.


우리는 전심으로 기도, 찬송하고, 하나님의 기적, 은사, 권능, 그 도우심이 나타나도록 간구해야 합니다. 결국 초자연적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 무슬림들의 거짓 개종도 사라지고, 온전한 개종이 이뤄집니다.

 

새터민의 경우, 탈북자들이 마음을 달래고 그들끼리 친선 모임을 갖고자 새터민 북한 교회를 이용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이미 탈북하는 과정에서 한국 선교사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면서 전도한 결과, 하나님을 체험합니다. 탈북 이후에 이들이 교회에 열혈 신자가 되거나 교회를 차려서 새터민들이 모이는 교회를 세웁니다.

그런데 이러한 새터민들이나 난민이나 무슬림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주고 체험하는 데에 목을 맵니다. 세상 인간의 방법 다 써봐야 거기서 건지는 영혼은 소수이고, 대부분 배신합니다. 아무리 돈 주는 데를 찾아 떠돌아 다녀도 결국 자기에게 초자연적 기적의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는 개척 교회에 정착을 합니다. 저는 그 과정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폭풍우 치는 에게 해 건넌 난민들 “예수 나타나 바다를 잠잠케 하셔”

이들의 간증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잘 때는 꿈으로, 깨어있을 때는 환상으로, 예수님이, 천사가, 보좌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이, 성령님께서 나를 찾아오셔서, 말씀하시고 보여주시고, 내 병을 치료하시고, 내가 처한 위기 상황에서 구해주셔서 믿지 않을 수가 없었다. 흉악한 귀신들이 나를 떠나는 환상을 목격했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도우심을 불러내는 중보자는 평소에 성경을 열심히 읽고 그 말씀을 지키며 거룩하게 살고, 기도를 쉬는 죄를 짓지 않고 늘 전심으로 이들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사랑으로 늘 난민, 이주민, 새터민들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자들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는 제자로 키우고자 하는 목적을 가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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