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8일 금요일

구약 선지서 요약 02 : 서론, 오바댜, 요엘


선지서 - 구약 선지서 요약
 
2018.12.16.outerlevi@gmail.com
 
서론
 
영성훈련원 비판

신학교에서 선지서 과목을 듣는 것과 선지서 요약 과제는 제게 기적처럼 다가왔습니다. 왜냐하면 201712월 당시 GF 교회에서, 청년부 담임 목사였던 M 목사님이 선지서에 연대 순서를 매기고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더 알아봐야 하겠지만, 현재 제 연구 결과로서는, 아모스가 가장 앞에 있습니다 

그 목사님은 2018년도에는 중고등부 담임 목사가 되셨습니다. 그런데 선지자들의 메시지라는 책을 보니, 기존 개신교 학자들의 연구 성과가 있는데, M 목사님이 쓸데없는 짓으로 시간 낭비하고 오류를 범했음을 깨달았습니다. 제 아무리 뛰어나다고 자부하는 영성훈련원, 교회도 다른 신학자들을 무시하고 독선을 펼쳐봐야 실수하고 틀린 길을 갈 뿐임을 1년여에 걸쳐서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이유로 이 글에서는 선지자들의 메시지 책에서 제시하는 선지자들의 빠른 연대시기 순으로 선지자들을 배열했습니다.
 
이 글은 학교 리포트 형식을 빌려서, 영성훈련원을 비판하기 위해 쓰여 졌습니다. 대의명분은 종교 개혁을 이유로 한국 개신교를 함부로 폄훼하지 말라!”입니다. 그러나 더욱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영성훈련원들이 한국 개신교 위에 군림하고 하나님과 성도 사이를 가로막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마태복음 23:10 그래서 제가 GF 교회를 포함한 영성훈련원을 공격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2009년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시하셨던 오래 된 명령을 하루속히 완수하여,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씌우신 굴레로부터 자유롭게 놓이기 위함입니다. 이 모든 기획자는 바로 삼위 하나님이십니다.
 
 
 
 
 
본론
1. 오바댜
에돔 심판과 유다에 흡수

오바댜의 묵시는 에돔에 대한 심판을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에돔이 심판받는 이유는 오누이 겨레인 유다가 전란을 겪을 때, 이를 기뻐하고 유다를 돕지 않았으며, 도리어 유다의 대적들을 도와서 같이 노략질을 했기 때문입니다. 에돔이 살았던 현재 페트라 유적지는 기암절벽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외부에서 침입하기 어려운 구조로 돼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교만했으며 3절에서 이를 지적했습니다. 에돔과 유다는 모두 이삭의 자손들입니다. 에돔은 이삭의 아들 에서의 자손들입니다.
 
오바댜 서에서 예언한 유다의 대환란과 에돔 심판은 모두 바벨론이 유다를 멸망시킨 시기에 실현됩니다. 유다가 바벨론에게 멸망 당하고 많은 유력자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가자, 무주공산이나 다름없는 유다 광야로 에돔 사람들이 몰려 들어가서 정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에돔 사람들은 유대인들로부터 이두매 사람이라고 이름 지어지며, 유대인에게 흡수됩니다. 성경 시대의 유명 가문인 헤롯 왕조 또한 이두매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유대인이라고 불리는 유명 가문 중에 로스차일드(Rothschild = 붉은 방패) 또한 이두매 족속입니다. 그들은 유다인으로 자처하지만 동시에, 자신들의 에돔 뿌리를 잊지 않기 위해서 붉은 색을 가문 문장으로 사용합니다.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에돔 사람이 버린 기존의 에돔 지방은 아람어를 쓰는 나바테아 사람들이 아라비아 사막에서 몰려들었습니다. 마침내 소수의 남아있던 에돔 사람마저 유다 광야로 모두 내쫓고 나바테아 사람들이 차지하므로써 15절의 말씀이 실제 역사가 됐습니다.
  
 
 
오누이 교회들을 비방하는 영성훈련원에게

이 글은 본래는 신비주의를 추구하는 GF 교회에 직접 가서 해당인 본인에게만 써드릴 글이었습니다. 그러나 GF 교회에 이미 몇 번 편지를 써서 제출했는데, 제 앞에서는 교만으로 비아냥 거릴 뿐이었습니다. 나중에는 제 편지 및 블로그에 적힌 예언 내용을 무기 삼아, 다른 교회를 공격, 비난하는 무기로 쓰고 있습니다.
 
특별히 선지서 요약과 주제와 예시가 맞아 떨어져서 이 글을 씁니다. 바로 오누이인 일반 개신교회들을 죽이고 망하게 하고 싶어서, GF 교회가 안달이 났기 때문입니다.


왼 편은 GF 교회 성도의 SNS를 갈무리한 그림입니다. GF 교회만이 진짜이고, 다른 교회들은 다 가짜라는 독선적인 생각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GF 교회에게 잘못된 길로 가지 말라고, 저를 여러 차례 보내셔서 경고와 지적을 기적과 함께 전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생각을 고치지 않고 한국 개신교회 대부분을 문 닫게 하고 자신들만 높아질 생각에 푹 빠져 있습니다.

기독교 목사님들이 요구하시는, 신사적으로 해당인에게만 조용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다른 교회들을 죽이는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제가 전 한 말씀이 히브리서에 적힌 이유 때문에, 강력한 무기로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그 교회에게 지적한 말씀이지만, 해당 교회가 주변 다른 교회를 공격할 때도 써먹습니다.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GF 교회에 이미 전했던 말씀도 많지만, 아직 전하지 않은 말씀은 그 배 이상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직접 전해주다간 GF 교회가 악용하여 한국 교회들에게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GF 교회를 대적할 수 있는 반대편 진영에 글을 드립니다

유다가 부패하고, 하나님의 길을 어긋나서 징계를 받으므로, 에돔은 이에 기뻐했습니다. GF 교회가, 부패해서 징계받는 한국교회에게, 에돔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2. 요엘
 
끝없는 심판

요엘서는 오순절날에 베드로가 인용해서 성령과 여호와의 날로 유명합니다. 사도행전 2:16~21 이 부분은 20181학기에 이미 요약해서 올렸으므로, 다른 부분을 쓰겠습니다.
 
요엘 1:4 팥중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느치가 먹고 느치가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

위 구절을 보면 메뚜기과 해충들이 연속적으로 쏟아져 나와서, 식량을 박박 긁어 먹음을 표현했습니다. 그 것 말고도 극심한 가뭄이 와서 사람과 동식물 모두 고통스러워 합니다.
 
10 밭이 황무하고 토지가 마르니 곡식이 떨어지며 새 포도주가 말랐고 기름이 다하였도다
18 가축이 울부짖고 소 떼가 소란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양 떼도 피곤하도다
19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이 목장의 풀을 살랐고 불꽃이 들의 모든 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
20 들짐승도 주를 향하여 헐떡거리오니 시내가 다 말랐고 들의 풀이 불에 탔음이니이다
 
심판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2장에서는 전혀 새로운 대규모 병기와 외국의 군대가 이스라엘을 침략합니다. 이 부분의 새로운 병기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글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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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끝없는 심판에 대해서도, 제가 여러 차례 글을 썼습니다. 당장 찾아지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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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래 사이트에서 올린 글들에서, 이미 이렇게 될... 징계 수위는 이게 끝이 아니며, 2차 한국전쟁 재발, 그 뒤에는 3차 대전 재발 등 각종 징계 전란과 천재지변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장면을 본적이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기 전 촛불시위 때부터 지금까지 2년 가까이 하루에도 몇 차례씩 대형사고가 터집니다. 불과 관련된 사고는 한국 전쟁 재발을 뜻합니다. 요즘 전쟁은 화력으로 싸우기 때문입니다

쏟아지는 천재지변은 바로 천륜(天倫), 즉 성경 말씀을 어긴 동성애, 다원주의를 포함한 반기독교적 범죄를 저지르는 더 민주당 정권과 그 정권을 지지한 한국인들에게 쏟는 심판입니다

인재人災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더 민주당이 각종 죄명을 뒤집어 씌웠지만, 더 민주당 자체가 무능과 죄악, 태만, 무책임함을 더욱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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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날

많은 사람들이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말씀을 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신 뒤에,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을 기다리는 것은 신약 성경에 자주 등장한 바처럼, 신약 시대 성도들의 바램이 됐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의 날은 아주 두렵고 무서운 날이며, 신약시대 성도가 생각한 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1:15, 2:1~3, 10, 30~31, 3:14~16
 
제가 1998년 홍익대학교에서 경제학원론 수업을 듣고 있었는데, 그 때 부분 일식이 일어났는지, 아니면 하늘에 먹구름이 끼어서 해를 막았는지, 잠깐 흑암에 가까운 경험을 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아들아! 여호와의 날은 이런 것이다! 나 하나님의 진노의 날이다! 결코 좋은 날이 아니다. 아들아! 사람들에게 내 말씀을 전해야 한다. 그러나 너희의 시대는 노아의 때와 같으리라!”
 
마태복음 24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많은 사람들이 38절을 갖고 왜 그러나 싶을 겁니다. 그런데 제가 이 문제 가지고 얼마든지 하나님을 배도할 수 있음을 다 경험했습니다. 결혼 상대 조건을 지나치게 높게 잡아서, 거기에만 온통 신경 쓰느라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그 조건에 맞지 않으면 결혼을 거부하는 우리 시대 기독교 청년들이 저지르는 육적 교만과 지나친 욕심입니다. 그 문제에 빠져서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고 다 내팽개쳐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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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창 밖에 태양을 막은 구름 사이로 금이 가듯, 햇빛이 살짝 비쳤는데, 그 모습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안 그래도 이 때가 1998년으로서, 김영삼 대통령에게 빌 클린턴의 북폭을 무조건 승인하라고 예언을 전해야 했던, 1995~1997년의 기간이 지난지 1년 밖에 안된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제게 상당히 부담스러웠습니다. 저는 당시에 북한이 당할 심판받을 자리가 남한으로 뒤바뀔 거라는 1985년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환상 기억이 뿌리깊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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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봐주는 미국에게 다가오는 전쟁 예고

그래서 저는 이렇게 도발적인 예언 글을 써서 기회가 닿는 대로 뿌리고 돌립니다. 박근혜 전대통령 이후 대형 참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이후부터 화재, 대형 사고가 매일 수 건씩 쏟아집니다. 이게 전부 사람들에게 전하는 전쟁 예언 전조입니다. 요즘 전쟁은 화기(火器), 화약(火藥) 즉 불로 싸웁니다

미국에는 하와이와 플로리다를 중심으로 대형 화재가 나타납니다. 불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이유는 앞으로 한반도와 미국에 전쟁이 일어날 것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인리히의 300:29:1의 법칙을 사용하셔서 일반계시로써 일반인들에게 모두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미국에서 화재와 지진, 화산폭발이 일어나는 위치를 살펴보세요. 한반도 전쟁이 일어날 때 북한이 하와이에 핵폭격을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거기에 화산폭발이 일어납니다. 미국 남부 동서 양쪽에 있는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를 보세요. 지진과 화재가 자주 일어납니다. 거기는 도널드 트럼프를 반대하고 미국 민주당을 지지하는 기반 아닙니까

미국의 공산 / 사회주의에 물들어 있으며, 미국 내부 친중파들이 대거 포진한, 미국 민주당이 미국에 전쟁을 불러들일 거라는 예표입니다. 미국의 친중파들이 중국을 키워서 결국 미국이 중국한테 핵폭탄을 맞도록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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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대한 예언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너무 시간이 없어서 지금 몰아서 썼습니다. 미국 민주당은 같은 공산당인 중국과 북한에 너무 미지근하게 대해주거나, 아니면 특혜, 기회, 시간을 줘왔습니다. 심지어 미국 민주당 안에 중국 스파이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마저도 친중파입니다. 그래서 중국이 미국의 첨단 기술을 빼돌려 온 것을 눈 감아 줬습니다

영국 천주교 성도 바바뱅가의 예언과 미국 목사 모리스 스클라 및 유수의 미국 목사님들의 예언대로, 바로 미국 민주당이, 중국, 북한, 러시아가 미국에 핵폭탄 세례를 퍼붓게 만들, 주역들이자, 매국노들입니다. 미국인들은 미국 민주당을 철저히 말려죽여야만 미래의 운명을 바꾸고 생존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Face book 창업주 마크 저커버그와 첨단 기기 회사 테슬라의 최고 경영자 엘론 머스크는 연일 사고와 스캔들이 터져서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좌파 정치적 올바름에 빠져서, 바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연일 비난했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을 지키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를 위한 복수를 베풀어 주고 계십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의 시리즈 중 [신성 로마 제국] 안에 있는 글들
 
 
불교가 유대교를 베끼다
앞단원 여호와의 날 욜2:32에서 우리는 희망을 얻습니다.
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그리고 이 구절은 바로 불교도들이 베껴서 자신들의 거짓 보살들을 만들어내는데 쓰입니다. 특히 관세음 보살은 구약 성경의 구절을 많이 베껴서 여호와 신앙을 불교로 그대로 가져온 형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염불은 부처를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즉 유대교에서 우리 사람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것, 부르짖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대들은 (이러한 이름을) 마땅히 지니고서 잊지 않도록 하라. 이러한 (관불)의 삼매를 행하는 자는 이 몸을 지닌 채 그대로 무량수불과 두 분 보살을 뵈올 수 있으리라.”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다만 부처님의 명호와 두 분 모살의 명호를 듣는다면 무량한 겁 동안 생사를 거듭한 죄를 소멸하게 될 것이다. (그럴진대) 하물며 (부처님의 명호를) 기억하고 염하는 것이겠느냐.”
 
출처 : 47. 묘호인(妙好人) []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
 
[불교 신문] - ["관세음보살은 역사상 실재 인물"-심현도씨 주장] 에 따르면, 관세음보살은 실존인물이었다고 하는데, 이런다고 해도 BC. 250년의 사람입니다. 관세음보살에 대한 많은 경전들이 AD. 2C 이전 경전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불교 경전을 최초로 한역하며, 역사 시대의 증거 자료로 남긴 사람이 구마라 습입니다. 그 사람이 AD. 344~413 AD.4C 사람입니다. 그 전에 관세음 보살에 관한 역사적 사료가 없습니다. 더 나아가 이런 기록 또한 불교계에서 최대치로 끌어 올린 것입니다.
 

한국 민족 문화 대백과 사전 - 관세음보살화(觀世音菩薩畵)

관세음보살이 설해진 최초의 경전은 법화경(法華經)』「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정법화경(正法華經)에서는 광세음보문품(光世音普門品))으로, 이후 관음 관련 경전들은 모두 여기에서 비롯되었다. 관음신앙은 일찍이 인도에서 시작되었지만 중국에서는 관세음보살이 등장하는 경전이 한역된 2세기 후반3세기 초 무렵에 전래되었으며 무량수경(無量壽經)(252년 한역), 법화경(축법호 역 286, 구마라습 역 406), 화엄경(華嚴經)(60권본, 418421년 한역) 등이 번역되면서 본격적으로 유행하였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간다면, 구약 오바댜 서가 BC. 9C입니다. 관세음 보살 출현 시기와 아무리 좁혀도 1000년의 시간차가 납니다. 결국 불교가 유대교를 베꼈습니다. 관세음보살과 아미타불은 인도에서 서방정토에 산다고 했습니다. 즉 인도의 서쪽에 산다고 했는데, 그 방향에 나라들은 페르시아, 이스라엘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관세음보살과 아미타 신앙은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신앙을 베낀 것입니다. 불경에 있는 관세음 보살과 미륵 보살에 관련된 구절들은 구약 성경의 시편과 선지서의 내용을 베끼고 짜깁기 한 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즉 불교의 보살들은 허구의 존재들이며, 모두 기독교에 등장하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베껴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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