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동성애
일본에 만연한 동성애 소개 환상
1편에서 불교 얘기하다가, 불교가 세속의 인기를 얻는 이유에 대해서 동성애에 관한 불교와 기독교의 시각 차이를 예로 들었습니다. 이 동성애 문제는 일본에도 심각해서, 가뜩이나 애를 안 낳는 일본에 남자들의 여장(女裝)이 오토코노코, 오카마라는 전문용어를 만들어내며 전국적으로 유행합니다.
이에 따라 일본 여자들도 자기들끼리 동성애를 하며, 백합이라는 문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동성애는 문화코드를 이뤄서 만화, TV, 언론 매체와 잡지, 개인 블로그에서 많은 양이 쏟아지고 자꾸만 재생산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동성애가 하나의 역사적 전통이라서,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조선통신사들이 일본의 여장한 남자들과 남자 첩을 들인 일본인들에 대해서 남긴 역사기록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여자들도 자기들끼리 동성애를 하며, 백합이라는 문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동성애는 문화코드를 이뤄서 만화, TV, 언론 매체와 잡지, 개인 블로그에서 많은 양이 쏟아지고 자꾸만 재생산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동성애가 하나의 역사적 전통이라서,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조선통신사들이 일본의 여장한 남자들과 남자 첩을 들인 일본인들에 대해서 남긴 역사기록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현재도 일본은 여자 국회의원에 동성애자들이 포진하고 있는데, 여자들이 못생겨서가 아닙니다. 심지어 엄청나게 예쁘고 한 때 모델 생활도 한 여자들도 있습니다.
한편 “오겡끼데스까”로 유명한 일본 영화 “러브레터” 주인공 일본 여배우 나카야마 미호는 남편의 심각한 여장 취미에 이혼을 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동성애에 미온적인 나머지 더 더욱 인구 급감 문제로 고심하고 있습니다. 일본 인종의 멸종을 점치는 세상 학자들의 보고서가 쏟아지는 현실입니다.
일본 첫 '레즈비언' 정치인 “동성애 편견 바꿔내고파” : 일본
한편 “오겡끼데스까”로 유명한 일본 영화 “러브레터” 주인공 일본 여배우 나카야마 미호는 남편의 심각한 여장 취미에 이혼을 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동성애에 미온적인 나머지 더 더욱 인구 급감 문제로 고심하고 있습니다. 일본 인종의 멸종을 점치는 세상 학자들의 보고서가 쏟아지는 현실입니다.
러브레터의 여주인공 나카야마 미호, 작가 츠지 히토나리와 이혼
바로 다음에 넣는 문단들은 깜빡하고 기관 제출 당시에 넣지 못한 부분입니다. 제가 중학교 시절에 꿈을 꿨습니다. 일본 2D(기존의 평면) 만화체 속에 나오는, 아주 예쁘고 청순한 여 주인공이 울면서 설거지를 했습니다. 그리고 옛 남자친구를 원망하는 말들을 쏟아냈습니다. 성령님께서 옛 남자친구를 보여주셨는데, 그 남자친구는 여주인공을 배신한 게 아니었고, 아직도 여전히 사랑하고 그녀를 그리워했고, 만나고 싶어했습니다. 그런데 대체 왜 여주인공이 옛 남자 친구를 원망했을까요?
성령님께서 화사하고 밝은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앞치마를 두른 여주인공의 가늘고 예쁜 다리를 보여주셨습니다. 그 다리 사이로 똥물이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옛 남자친구와 항문 성관계를 자주 한 나머지 괄약근이 늘어졌고, 방구와 똥이 창자에서 구별되지 않고 바로 흘러나와 창자 속은 가스로 찼습니다.
“내가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했잖아! 성전환 수술할 때까지! 지저분하게 이게 뭐야! 너무 수치스러워! 한 여름에 기저귀 차면 너무 덥단 말야! 옷 맵시도 안 살아나잖아!”
이 꿈을 꿨을 때, 현재 유튜브에서 [동성애, 항문을 잃을 수 있습니다]의 장면을 저는 현실보다 먼저 꿈 속에서 봤습니다. 여주인공은 여자가 아니라 여장을 한 소년이였고, 그는 변실금에 걸렸습니다.
“내가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했잖아! 성전환 수술할 때까지! 지저분하게 이게 뭐야! 너무 수치스러워! 한 여름에 기저귀 차면 너무 덥단 말야! 옷 맵시도 안 살아나잖아!”
이 꿈을 꿨을 때, 현재 유튜브에서 [동성애, 항문을 잃을 수 있습니다]의 장면을 저는 현실보다 먼저 꿈 속에서 봤습니다. 여주인공은 여자가 아니라 여장을 한 소년이였고, 그는 변실금에 걸렸습니다.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장면을 서술하겠습니다. 현대 일본 사회에 동성애가 처음 소개됐을 때, 과거 전통 동성애 문화와 단절됐기 때문에 현대 일본인들은 몰랐습니다.
“나는 저런 지저분한 것은 안 한다능! 나는 만화 속 이쁜 여주인공이 빨아댄다능! 지저분하고 더러운 물이 묻는 육체적인 일은 할 필요없다능! 너희도 일본 만화를 찬양하라능! 그럼 그런 동성애에 빠질 일이 없다능!”
그러자 하나님께서 “과연 그럴까?” 라고 물으신 뒤에 다음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일본 만화가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일본 만화가들이 대부호의 대열에 들어서자, 청년들이 너도 나도 만화가의 꿈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만화가들이 다량의 만화를 그려댄 탓에 다양한 분야로 소재를 확산시키고 있었으며, 점차 소재와 스토리가 고갈되고 있었습니다.
“나는 저런 지저분한 것은 안 한다능! 나는 만화 속 이쁜 여주인공이 빨아댄다능! 지저분하고 더러운 물이 묻는 육체적인 일은 할 필요없다능! 너희도 일본 만화를 찬양하라능! 그럼 그런 동성애에 빠질 일이 없다능!”
그러자 하나님께서 “과연 그럴까?” 라고 물으신 뒤에 다음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일본 만화가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일본 만화가들이 대부호의 대열에 들어서자, 청년들이 너도 나도 만화가의 꿈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만화가들이 다량의 만화를 그려댄 탓에 다양한 분야로 소재를 확산시키고 있었으며, 점차 소재와 스토리가 고갈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만화 소재를 찾아야 했고, 결국 일본 만화가들은 동성애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더 나아가 일본 전통문화를 캐다보니, 사무라이 계급에서 횡행했던 동성애 문화가 발굴됐고, 더욱 동성애 소재 만화는 불을 지폈습니다. 심지어 일본 소녀들 사이에 동인지(동아리 차원에서 만드는 만화)를 만들고, 동성애 학원물들을 주로 쏟아냈습니다. 심지어 수인물(사람과 동물이 섞인 만화주인공)을 만들어내서 동물과도 사랑하는 만화를 만들어내서, 일본인들이 점차 더욱 변태로 바뀌었습니다. 마침내 일본 만화의 수출에 따라 전세계에 동성애와 수간이 널리 퍼져나갔습니다.
이 때 같이 보여주신 장면은, 아프리카의 T.B. 조슈아 목사님이 동성애 귀신을 쫓아내는 장면이었습니다. 뚱뚱한 흑인 남자가 일본 만화를 봤을 때 동성애 귀신이 자기 몸 속으로 들어왔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제가 이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라왔는지 찾아봤으나, 못 찾아서 정확한 동영상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아마 올라왔을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완파
삼위 하나님께서 동성애를 깨부시는 활약을 진중권 목사와 윤정훈 목사의 토론을 단도 직입적으로 쓰겠습니다. 티 스토리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안에 [성령님께서 오셨네! 3 - 조건없는 예언 공개의 배경] 제목으로 제가 글을 썼습니다. 중간 즈음에 [진중권과 동성애자들에게 경고 예언]이라는 소제목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그 안에 동영상에서 기독교는 진중권에게 완패를 합니다.
그 안에 제가 진중권 교수에게 쓴 답글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그분의 말씀에 위배되며 대적하는 자는 다 짓밟아버린다!”로 요약되고, 현실에서 2016 ~ 2017 년 동안 한반도의 모든 동성애 축제를 초자연적 천재지변으로 대파(大破)시킨 증거를 써놨습니다. 그 때 쓰지 못한 내용을 덧 붙여 말한다면, 진중권 교수 인생도 하나님께서 망가뜨리실 거라고 예언하셨고, 좌우파 그 어디에서도 미움 받게 하시며, 심지어 대학교수 직위도 위태로워지며, 그 누나가 진중권 교수에게 회개하라고 부탁할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그 안에 제가 진중권 교수에게 쓴 답글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그분의 말씀에 위배되며 대적하는 자는 다 짓밟아버린다!”로 요약되고, 현실에서 2016 ~ 2017 년 동안 한반도의 모든 동성애 축제를 초자연적 천재지변으로 대파(大破)시킨 증거를 써놨습니다. 그 때 쓰지 못한 내용을 덧 붙여 말한다면, 진중권 교수 인생도 하나님께서 망가뜨리실 거라고 예언하셨고, 좌우파 그 어디에서도 미움 받게 하시며, 심지어 대학교수 직위도 위태로워지며, 그 누나가 진중권 교수에게 회개하라고 부탁할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진중권 교수가 “말씀대로 하고 싶으면, 말씀대로 돌 던져 보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이 부분은 2012년 봄에 하나님께서 미리 편지로 써서 한국 개신교 지도부에 알려주라고 했습니다. 그 답변을 써드리겠습니다.
제가 틀리고 잘못 받을 수 있습니다. 틀리면 여러분이 지적하시고 수정하시면 됩니다.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진중권아! 네가 성경을 잘못 알고 누명을 씌우고 있다. 동성애자를 죽이는 형벌은 있다."
레위20:13
"이스라엘에서 그들을 금지시키거나 내쫓고, 그들의 돈을 성전에 들이지 않는 형벌도 있다!" 신 23:17~18
"그러나 동성애에 대한 투석형은 구약성경에 없다. 네가 창세기의 하와처럼 말씀을 약간 변용하여, 기독교에 누명을 씌운다! 죽이기 싫으면 나라 밖으로 쫓아내면 되는 것을, 너는 반드시 돌을 던져서 동성애자들을 모두 죽이기만 하는 기독교인으로 각색했다!
어떻게 보면 말장난일 수 있어서 말할 필요 없지만, 진중권 네가 그렇게 팩트 따지며, 세세한 사실 여부를 강조하니 네가 한 짓처럼 똑같이 네 논리를 깨준 것이다.”
“진중권아! 네가 성경을 잘못 알고 누명을 씌우고 있다. 동성애자를 죽이는 형벌은 있다."
레위20:13
"이스라엘에서 그들을 금지시키거나 내쫓고, 그들의 돈을 성전에 들이지 않는 형벌도 있다!" 신 23:17~18
"그러나 동성애에 대한 투석형은 구약성경에 없다. 네가 창세기의 하와처럼 말씀을 약간 변용하여, 기독교에 누명을 씌운다! 죽이기 싫으면 나라 밖으로 쫓아내면 되는 것을, 너는 반드시 돌을 던져서 동성애자들을 모두 죽이기만 하는 기독교인으로 각색했다!
어떻게 보면 말장난일 수 있어서 말할 필요 없지만, 진중권 네가 그렇게 팩트 따지며, 세세한 사실 여부를 강조하니 네가 한 짓처럼 똑같이 네 논리를 깨준 것이다.”
2번째 대답을 하겠습니다.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요8:1~11을 보여 주셨습니다. 유대 남자들이 재빨리 도망가고 자기와 같은 남성은 잡지 않고, 엉뚱하게 빨리 도망갈 수 없는 벌거벗은 여인을 붙잡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것도 너무 오래돼서 불완전합니다. 더 잘 보고 듣는 자가 검토하시고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너희 시대에도 구약의 율법을 적용한다면, 기독교가 어찌 서겠느냐?
고대 이스라엘 시대에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던 율법을 인권이 발달한 너희 시대에 적용하면 너희 기독교인들이 세상에서 지탄을 받지 않겠느냐? 그래서 내가 사랑으로서, 율법을 완성했단다!
대신에 너희가 돌을 던져 처벌하듯이, 악마의 문화와 제도를 받아들이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단호하게 막아내고 쳐내라!” 신13장
고대 이스라엘 시대에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던 율법을 인권이 발달한 너희 시대에 적용하면 너희 기독교인들이 세상에서 지탄을 받지 않겠느냐? 그래서 내가 사랑으로서, 율법을 완성했단다!
대신에 너희가 돌을 던져 처벌하듯이, 악마의 문화와 제도를 받아들이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단호하게 막아내고 쳐내라!” 신13장
단편적으로 단지 꿈꾸는 자를 죽인다면, 당장 야곱, 요셉과 다니엘부터 죽여야 할 겁니다. 내용을 끝까지 잘 읽으시면, 다른 신을 섬기도록 꾀는 자들을 죽이라고 시키셨습니다. 현대의 예를 들면, 향린 교회처럼 율법에 어긋난 동성애를 주장하며, NCCK처럼 공산주의, 종북좌파들의 편을 들어주는 자들과 민중 / 해방 신학, 교회를 문란케 하는 페미니즘의 여성신학을 내치라는 뜻입니다. 분명히 써있는 율법에 교묘하게 말 돌려서, 죄악을 합리화 시키는 신학자들과 사상가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앞으로도 반복하겠지만, 저는 제 얘기가 너무 오래돼서 세부적으로 다 맞다고 강조하지 않겠고, 다른 사람들이 제 오류를 확실히 찾아낼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글을 써놓습니다. 살후2:4에 제가 들어가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적잖은 신학자들과 목사님들,
종교개혁자, 현재 기독교 내부에 다시 개혁한다고 혁명가라 자칭하는 목사들,
이단 및 이방종교인들 및 세속 사상가,
무신론자들은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다 못해 자신도 모르게 그 말씀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진중권 교수님도 이 점에 대해서 조심해야 합니다.
종교개혁자, 현재 기독교 내부에 다시 개혁한다고 혁명가라 자칭하는 목사들,
이단 및 이방종교인들 및 세속 사상가,
무신론자들은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다 못해 자신도 모르게 그 말씀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진중권 교수님도 이 점에 대해서 조심해야 합니다.
세상 철학과 기독교 내부의 지식주의자들은 지식의 축적능력과 언변을 자랑하기 때문에, 고후10:12 대로 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증거하고 그분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은 고후10:13~17을 이루기 때문에, 결국 고후10:18에 따라서 권능을 받고 고후10:4~6 말씀 그대로 하나님의 대적자들을 모두 정복합니다.
일본인들의 최대 고민인 동성애에 빠져서 결혼 안 하고 인구가 급감하는 문제는, 오직 삼위 하나님과 성경 말씀 안에서만 해답이 있습니다. 앞서 주님의 권능과 말씀으로 동성애 논리를 깨뜨린 간증이 일본인 여러분들에게 현실로 이뤄지는 해답을 안겨드림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글을 쓰자면, 제가 먼저 [성령 설교]의 숙제에서, 결혼에 관해서 썼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메추리를 몰아주듯이 배우자들을 데려다 놓는다고 쓰여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개인마다 주신 사명에 초점을 맞추고, 자기의 세속적 욕심을 내려놓고, 고난을 피하지 말고 감수한다면, 기독교인은 결혼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단지 대부분의 한국 교인들이 세상가치와 정욕, 이생의 자랑에 양다리를 걸쳐놓아서 주님의 도우심을 받지 못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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