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스가랴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스가랴 서는 학개서와 마찬가지로, 중단된 성전공사를 재촉하기 위해서 쓰여진 선지서로 소개돼있습니다. 하지만 학개서와의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학개서는 분명히 성전공사에 대해서 직접적, 명확한 하나님의 지시와 독려를 짧게 썼다면, 스가랴서는 당장 성전 공사와 관계 없어 보이는 각종 환상을 다소 길게 써내려 갔습니다. 마치 제가 학교 숙제를 하는 데에 직간접적 관련 체험과 환상을 써내려 가는 것과 같습니다.
토착 유대교 공동체가 무너져 내린 후, 외부에서 돌아온 소수의 유대교 공동체가 외부 적대 세력들과 맞서 싸움에 있어서 긴박한 상황 속에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성전 재건축에 대해서 독려만 하는 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장은 관련 없어도 사람의 이성, 감성, 무의식을 일깨워서 의지를 불러 넣을 일련의 작용이 필요합니다. 예컨대 당구를 칠 때, 직접 공을 때리는 각도가 나오지 않으면, 간접적 경로를 통해서 공을 때리도록 하는 쓰리 쿠션을 포함하는 기술을 활용합니다. 이 시기에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위험의 경고와 하나님의 보호, 미래의 약속 등 하실 말씀이 많았습니다.
당장은 관련 없어도 사람의 이성, 감성, 무의식을 일깨워서 의지를 불러 넣을 일련의 작용이 필요합니다. 예컨대 당구를 칠 때, 직접 공을 때리는 각도가 나오지 않으면, 간접적 경로를 통해서 공을 때리도록 하는 쓰리 쿠션을 포함하는 기술을 활용합니다. 이 시기에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위험의 경고와 하나님의 보호, 미래의 약속 등 하실 말씀이 많았습니다.
매를 더 벌어들이는 사람들
1:15 안일한 여러 나라들 때문에 심히 진노하나니 나는 조금 노하였거늘 그들은 힘을 내어 고난을 더하였음이라
현실에서도 하나님의 심판이 우리 삶 속에 임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은 잔인, 고집불통이라고 말하며, 원망합니다. 저도 30대를 그렇게 살았고 우리 한국 사회에도 촛불 집회 이후 문재인 집권기에는 한국에 대형참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면, 한국인들이 삼위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에 공산/사회주의 좌파 세력들을 불러들인 것이고, 공산/사회주의 좌파 세력들이 더 더욱 한국을 적화시키며, 반개신교 광풍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에, 매를 더 벌어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1:21 내가 말하되 그들이 무엇하러 왔나이까 하니 대답하여 이르시되 그 뿔들이 유다를 흩뜨려서 사람들이 능히 머리를 들지 못하게 하니 이 대장장이들이 와서 그것들을 두렵게 하고 이전의 뿔들을 들어 유다 땅을 흩뜨린 여러 나라의 뿔들을 떨어뜨리려 하느니라 하시더라
결국에는 개신교 및 삼위 하나님의 충성스런 종과 성도를 대적하는 세력들은 멸망합니다.
입신체험으로 적은 이신칭의以信稱義 교리
3장은 이론으로만 논하고 있는 이신칭의 교리를, 성령님께서 스가랴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결국 기독교의 모든 교리는 선지자가 본 환상에 근거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령님의 활동인 환상과 계시를 이단시하거나 함부로 훼방, 멸시를 하며, 말장난으로 교리를 만들면 현재 유럽처럼 개신교 자체가 몰락하고, 나라가 이슬람에게 넘어갑니다. 이미 그 전에도 동로마 제국이 그렇게 망했습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여호수아 대제사장을 힐난합니다. 그리고 여호수아 대제사장은 불의한 삶을 살아왔음을 알려주는 더러운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더러운 옷을 벗기시고 새 옷을 입혀 주십니다. 그리고 죄악을 제거 했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이게 바로 입신 체험자, 계시 받는 성도, 환상 예언을 보는 성도들이 머리뿐만 아니라 온 몸과 영혼으로 이해하는 이신칭의입니다. 이런 체험을 많은 간증자들이 스가랴서를 몰라도, 국내외에서 많이 하고 간증하거나, 책을 써서 발표합니다. 천국에 가서 자신의 더러운 옷을 벗겨 깨끗한 세마포 예복으로 천사들이 갈아입혀주는 체험은 무진장 많습니다.
이게 바로 입신 체험자, 계시 받는 성도, 환상 예언을 보는 성도들이 머리뿐만 아니라 온 몸과 영혼으로 이해하는 이신칭의입니다. 이런 체험을 많은 간증자들이 스가랴서를 몰라도, 국내외에서 많이 하고 간증하거나, 책을 써서 발표합니다. 천국에 가서 자신의 더러운 옷을 벗겨 깨끗한 세마포 예복으로 천사들이 갈아입혀주는 체험은 무진장 많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9절에서 이러한 이신칭의의 은혜를 우리 모두에게 베푸실 것을 예언하셨기 때문입니다. 일곱 개의 눈을 가진 돌은 다니엘서 2장에서 뜨인 돌이라고 예언됐고, 시편 118:22에서 다윗이 예언했던 이 돌은, 마태21:42에서 예수 그리스도임을 증거했습니다.
교리주의자들이 마치 사탄처럼 기억력과 학벌을 자랑하며, 성령을 받은 성도를 힐난합니다. “그딴 간증하지 말아라! 네가 말하는 것은 이단이다!” 등등으로! 특히 천국에서 예복을 갈아입었다고 말하면, “죽지도 않았는데 왜? 예복을 입혀주냐? 교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난리를 칩니다. 이 사람들은 스가랴 선지자가 오늘 날 사람이라면, 5절에서 관을 씌워달라는 스가랴 선지자를 비판했을 겁니다. “관은 하나님께서 씌우시는 건데, 교리적으로는 ~을 상징하는데, 인간인 네가 왜? 씌우라 말라 하나님께 명령하느냐? 상급과 의가 하나님의 결정에 있지 않고, 사람에게 있다는 논리가 되지 않느냐? 교리에 맞지 않다!”
사탄처럼 머리 속에서 이신칭의를 알며, 그 교리로 성령의 종들을 죽이기만 하는 교리주의자들은 하나님께서 3:2처럼 책망하시고 내쳐버리십니다. 하워드 피트만, 메리 벡스터, 존 비비어, 신성종 목사를 포함하여 수 많은 국내외 목사들이, 신학자와 목사들이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모신 성도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이신칭의의 은혜를 온 몸으로, 실질적으로 체험하고 받습니다.
이슬람 탄생과 핵무기 예언
5:5~11을 저는 이슬람 탄생과 핵무기 예언으로 보고 있습니다. 11절의 내용대로, 현재 시날 땅은 무슬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날 땅의 성지 메카에는 카바 신전이 있고 이슬람의 신 알라가 섬겨지고 있습니다. “시날”이라는 뜻이 바벨론과 수메르를 뜻하기도 하므로, 요한계시록의 바벨론 음녀와도 관계가 깊다고 봅니다.
알라신은 본래 쿠라이쉬 부족의 달의 신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는 수메르의 여신 난나가 달의 여신이었고, 그녀의 상징은 초승달입니다. 지금 이슬람을 상징하는 기호가 초승달인 것과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수메르의 달의 여신이 알라신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여자가 에바 속에 있다고 하는데, 자세히 보면 에바 통이 원자력 발전소랑 똑같이 생겼습니다.
원자력의 방사능을 막는 금속은 납입니다. 7~8절에 납이 등장해서, 여자가 나오지 못하도록 입구를 막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두 여인이 학의 날개를 달고 날개에 바람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에바를 들고 옮겨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원자력 발전소 부품을 날라주는 수송 비행기와 같습니다. 또는 극초음속 핵 미사일일 수도 있습니다. 일 단 두 여자가 나왔으니, 하나는 수송기, 하나는 핵미사일 같습니다.
현재 아랍권에서는 이란, 터키를 중심으로 핵 개발을 하고 있으며, 핵무기를 만드는 재료를 얻기 위해서 핵발전소를 짓고 있습니다. 일단 여자가 악(惡)이라고 하는데, 이슬람교가 세계 테러 90%이상을 일으키는 악의 종자는 맞는 말이잖습니까?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군 제대를 하고 대학생 당시 2001년도에 스가랴 서 5장을 보고 있는데, 핵발전소와 핵미사일이 여인의 환상 위에 겹쳐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이란 핵개발을 사람들이 몰랐던 때였습니다.
친중 종북 진보 좌파를 파멸시킨다는 예언
이스라엘이란 나라는, 한국인들에게 양분된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 보수 세력은 개신교의 영향으로, 미국과 함께 이스라엘을 단순한 우방(友邦)이 아닌, 피를 나눈 오누이이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의 통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 지긋한 보수 개신교 목사와 성도들은 성경 구절을 근거로 대면서, 다음의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자녀야! 미국과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잘 대우해야, 여호와 하나님께서 축복 주신다!”
이 글을 쓰는 저조차 노골적인 친미파이자, 친이스라엘파입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자녀야! 미국과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잘 대우해야, 여호와 하나님께서 축복 주신다!”
이 글을 쓰는 저조차 노골적인 친미파이자, 친이스라엘파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 특히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삼위 하나님으로부터 “나의 사랑하는 미국, 나의 자녀 이스라엘, 아들아! 한국 개신교 성도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을 위해서 사랑으로 중보 기도를 해줘야 한다! 꼭 이 말을 전하거라!” 이런 말은 들어봤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늘 커다란 붉은 용으로 보였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머리를 오른 발로 내리찍어서 머리를 터뜨리시는 장면을 봤습니다. 북한 정권은 예수님에게는 눈에 가시이며, 여호와 하나님께는 코 앞에 연기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늘 커다란 붉은 용으로 보였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머리를 오른 발로 내리찍어서 머리를 터뜨리시는 장면을 봤습니다. 북한 정권은 예수님에게는 눈에 가시이며, 여호와 하나님께는 코 앞에 연기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친중종북 좌파 세력들은, 무조건 반미, 반이스라엘을 외칩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이스라엘 총리가 서울에 왔는데 만나주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민주당과 현재 문재인 정권은 친이슬람 정책을 점차 확대하여 교과서에는 이슬람 관련 역사를 많이 홍보해주기로 결정했습니다.
더 나아가 종북 좌파 세력들은 중국과 북한, 이슬람은 열심히 찬양하면서, 이스라엘 비판을 수시로 쏟아놓습니다. 요즘은 이스라엘이 수도를 예루살렘으로 이동시키는 문제를 가지고 매양 비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블레셋을 유다에 흡수통일 시킨다고 분명히 예언돼있는데, 이는 비판할 사항이 아닙니다. 블레셋 민족은 당연히 유다 족속에 흡수 통합되어 사라져야 할 종족이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원하셔서 아예 성경에 적어 놓으셨습니다.
더 나아가 종북 좌파 세력들은 중국과 북한, 이슬람은 열심히 찬양하면서, 이스라엘 비판을 수시로 쏟아놓습니다. 요즘은 이스라엘이 수도를 예루살렘으로 이동시키는 문제를 가지고 매양 비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블레셋을 유다에 흡수통일 시킨다고 분명히 예언돼있는데, 이는 비판할 사항이 아닙니다. 블레셋 민족은 당연히 유다 족속에 흡수 통합되어 사라져야 할 종족이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원하셔서 아예 성경에 적어 놓으셨습니다.
친중親中 종북從北 진보進步 좌파左派를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기로 결정하셨음을 어린 날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항은 아예 성경책에 기록돼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선지자들의 메시지]에 적힌 내용만 올리겠습니다.
- 열방의 파괴와 시온의 보호 9:1~8
- 그의 승리를 나누는 하나님의 백성 9:11~17
- 예루살렘의 대적은 멸망함 12:1~9
- 대적들에 대한 심판 14:12~15
이스라엘 정부는 북한, 중국, 한국 내부에 친중종북좌파를 적으로 규정해야 합니다. 현재 유럽에서 이스라엘을 반대하는 정치인들이 많아진 이유도 유럽의 공산/사회 주의 진보 좌파 세력들이 힘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전세계에 퍼진 좌파 세력들을 척결해야 이슬람을 물리치고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공산/사회주의는 사탄이 세운 제도라서, 같은 사탄이 세운 이슬람과 동맹의 관계이며, 이스라엘을 지극히 미워하고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 나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전세계에 퍼진 좌파 세력들을 척결해야 이슬람을 물리치고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공산/사회주의는 사탄이 세운 제도라서, 같은 사탄이 세운 이슬람과 동맹의 관계이며, 이스라엘을 지극히 미워하고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 나있습니다.
지금 한국 사회에서는, 문재인 지지자들이 서로를 물고 뜯고 죽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전교조를 통해서 배우고 자라온 젊은 세대는 남녀로 갈려서 서로 미워하고 때리고 죽입니다.
더민주당은 친중 종북 좌파로서, 중국은 그들의 친구 입니다. 그 중국을 한국인들을 포함한 전세계 사람들이 극도로 싫어하도록 이끌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캐나다의 트뤼도 총리가 좌파로서 중국에 호의적인데, 중국이 캐나다 사람들을 억류하면서 캐나다와 금이 갔습니다. 그리고 잡고 있는 사람은 대북 사업가로 북한에 돈줄이었습니다. 같은 편끼리 싸우고 있습니다.
더민주당은 친중 종북 좌파로서, 중국은 그들의 친구 입니다. 그 중국을 한국인들을 포함한 전세계 사람들이 극도로 싫어하도록 이끌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캐나다의 트뤼도 총리가 좌파로서 중국에 호의적인데, 중국이 캐나다 사람들을 억류하면서 캐나다와 금이 갔습니다. 그리고 잡고 있는 사람은 대북 사업가로 북한에 돈줄이었습니다. 같은 편끼리 싸우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더 민주당과 친구지만, 당장 경제문제를 해결하려면, 민주노총과 더 민주당은 서로 결별하고 치열하게 서로를 잡아먹을 싸움을 피할 수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북에 새로운 철도를 놔주고 사회간접자본 시설을 설치해준다고 약속하자마자, 곧바로 한국에서는 KTX가 전복되고 총체적 철도 관리 부실이 드러났습니다. 더 나아가 발전소와 연결된 지역난방 수도관이 이 곳 저곳에서 산발적으로 터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강남 빌딩의 부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런 보기 드문 똑같은 사고가 자꾸 한꺼번에 반복적으로 터지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하인리히 법칙을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민주노총 산하의 공기업 노조와 민주당 사이에 금이 갔으며, 국민들의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북에 새로운 철도를 놔주고 사회간접자본 시설을 설치해준다고 약속하자마자, 곧바로 한국에서는 KTX가 전복되고 총체적 철도 관리 부실이 드러났습니다. 더 나아가 발전소와 연결된 지역난방 수도관이 이 곳 저곳에서 산발적으로 터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강남 빌딩의 부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런 보기 드문 똑같은 사고가 자꾸 한꺼번에 반복적으로 터지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하인리히 법칙을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민주노총 산하의 공기업 노조와 민주당 사이에 금이 갔으며, 국민들의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죽고 죽이도록 이끌어지는 여호와 하나님의 대적들에게 전할 스가랴의 말씀은 아래와 같습니다.
10 이 날 전에는 사람도 삯을 얻지 못하였고 짐승도 삯을 받지 못하였으며 사람이 원수로 말미암아 평안히 출입하지 못하였으니 내가 모든 사람을 풀어 서로 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성전이 완공되기 전에는, 수고한 삯도 못 받고, 사람들끼리는 서로 싸우기만 하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환경을 조성해놓으셨다는 뜻입니다. 반개신교 세력인 진보좌파가 모두 박살나고, 바로 여기 한국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기 전까지 당할 저주입니다. 한국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길은 한국이 개신교 국가가 되면 됩니다. 이 벌을 우리 한국인들은 아주 달게 받고, 회개를 해야 합니다. 이에 관한 글은 이미 제가 예전에 글로 써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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