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1일 수요일

제4부 제2서 제1장 태초부터 아시아 질서를 주관해오신 하나님

2서 아시아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1장 태초부터 아시아 질서를 주관해오신 하나님
 
1편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아시아 역사
 
신석기 시대부터 유럽인들이 한반도에 들어오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시며,

고조선이 한나라에 멸망 당하고 중국 춘추 전국 시대 나라들에게 많이 당하게 해서 증산도, 대순진리회가 한민족 얼을 자랑 못하게 하신 것도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고조선의 후예들이 훈, 516, 선비, , , 원 등을 세워서 다시 땅을 더 크게 회복하며 중화의 교만을 무너뜨리게 시키신 것도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나라의 주원장이 본래 중국인의 자손이나 대대로 한국에서 살다가 중국에서 나라를 세우셔서 중화를 무너뜨리신 것도 하나님의 태초 계획이며,

신라의 후손 청나라가 중국을 휘어잡도록 한 것도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고,

신라의 조상이 한() 나라의 노비가 되게 한 것도 하나님이시며,

근대 러시아인들의 끝없는 동진과 남하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이며,

러시아와 한국이 아무 상관없어 보여도, 신라, 고조선 조상과 스키타이 조상을 통해서, 또는 한국의 친척 몽골인과 러시아의 혼혈을 통해서, 한국인과 러시아가 혈연지간, 친척이 되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시며,

한국의 고대사 역사지역을 중국과 러시아가 양분한 것도 하나님이신데, 일제 식민사학이 판을 치지 못하게, 한국을 우상화하는 한국출신 이단들이 한국을 우상화하지 못하게, 중화사상이 완전히 점령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다 손을 써주시는 장면을
 
유아시절 경북 예천에서 모두 보여주셨습니다. 2001년도에 발표했다면 예언인데, 이제 모두 아는 내용이 됐으니 믿어 달라고 말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실로 웅장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2편 롤러코스터 같은 국운(國運), 한국에 대한 하나님의 뜻
 
하나님께서는 한국을 낮추시고 작게 만드셔서 세계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한국을 몰라줍니다. 물론 한국을 우상화하는 민족 종교가 판을 치는 죄 때문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기억나는 굵직한 중심내용을 토대로 말로 풀어서 쓰겠습니다.
 
아들아! 너 한국에 대한 나의 사랑에 감사하며 기뻐하거라! 아버지 하나님께서 너 한국 교회들을 내 말씀을 전하는데 크게 들어쓰기 위하여,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태초부터 계획했단다.
(이 말씀을 하실 때, 태초의 원시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과 자전을 시작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미 그 때 모든 것을 다 계획하셨다는 것을 뜻합니다.)
 
너 한국은 내 종, 사도(使徒) 국가가 될 것이다. 내 말씀을 온누리에 전하는 레위 지파가 될 것이다. 그러나 사탄은 이를 방해하려고 너 한국을 낮추고 핍박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널 순수히 쓰기 위해서, 너 한국을 숨겨 놓았단다. 그래서 너희 한국은 조용한 아침의 나라, 숨은 자의 나라로 불리는 것이란다.
(정말로 한국을 배경으로, 동해안에 아침에 해가 뜨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들아! 내 종들에게 전하라. 내가 너희 시대의 목자들을 온 누리에 내 말씀과 성령, 구원을 전하도록! 온 누리의 겨레와 나라들을 진정한 가족으로 중보 기도하며, 나를 전하도록 아버지께서 이렇게 만드신 것이다. 그러나 아들아! 그 전에 한국에 영적 위기와 타락이 올 것이다. 한국 교회들은 진심어린 실천적 회개를 해야 한단다. 그 움직임이 종교 개혁이 될 것이고, 온 누리로 번져 나갈 것이다.
 
온 누리의 목사들과 교회들이 이 회개 혁명에 동참할 것이다. 한국과 미국, 유럽의 교회와 목자들이 진심으로 실천적 회개를 하고, 불법으로 삼킨 것을 토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회개를, 내 십자가를 다시 짊어지는 심정으로, 직접 몸으로 지며, 진실로 눈물로 회개할 수 있도록,
 
온 누리의 사람들이, 국적과 인종을 초월하여, 눈물의 중보로 간구하며, 눈물로 너희에게 회개를 호소할 것이다. 온 누리의 영적 참전(參戰)은 마치 영적인 세계 대전을 방불케 할 것이다! 6.25 전쟁은 실상 세계 3차 대전과 다를 바 없었다. 바로 그 순종이 너희 한국과 온 누리의 교회와 목자들의 거대한 사명을 일깨울 것이다!
 
아들아! 너희 한국이 역사와 정치, 영토 문제로 억울해 할 것을 내가 더 잘 안단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너 한국 앞에 있지 않느냐? 내가 너희 한국에 절대적 권능의 목사들을 많이 내려보냈고, 너희 한국에게 위대한 사명을 부었단다. 아들아! 나는 너희 한국이 진정한 영적 종주국이 되길 누구보다 더 원한단다. 아들아! 너 한국의 진정한 위로는 바로 나 하나님이란다! 사랑한다.”
 
실제로 하나님께서 중화 패권주의에 대해서 미리 아시고, 한국을 고대시대부터 종주적인 나라로 만드셨고, 한국의 개신교가 세계에 뻗어나갈 것을 아시고, 한국의 고대 종주권을 회복시키시려고 많은 준비를 하셨습니다. 한반도 남부로 축소시킨 것도 한국 우상화 종교의 폐해를 잘 알고 계시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작은 자를 들어쓰신다고 하셨습니다. 제게 신명기 7:7을 보여주셨습니다

7.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7.The LORD did not set his affection on you and choose you because you were more numerous than other peoples, for you were the fewest of all peoples.

한반도 남부에서 북진하며 중앙 아시아로 진출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거의 모든 사방으로 다 뻗어나가는 화살표들을 보여주셨습니다.
 
 
 
 
3편 어린 아이들을 들어쓰실 하나님
 
이상의 내용이, 소위 인터넷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세계 예언 목사들이 한국을 향해 쏟아내는 예언들]이라는 내용의 원인이자 근거이고 동시에 실천 강령입니다


그들은 한국에 왜 축복이 부어지는 지 원인까지는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죽 저에게 보여주신 뒤에, 저를 들어 쓰시기 위해 배려한 것이며, 그들을 통해서 광고를 하신 것이라고 경북 예천 앞마당에서 꼬마시절에 하나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미약한 자신의 종들을 기다려주시고 챙겨주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은 이 사실을 믿고, 반드시 영원히 손해 볼 것이 아님을 깨닫고 헌신적으로 위대한 시대적 사명을 이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동시에 세계의 예언 목사들이 정작 예언을 발표해놓았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도 한국 교회는 타락하고 한국 사회는 더 어려워지므로, 그들이 난색을 느끼고, 입이 쏙 들어간 모습, 한국 교회들이 그들을 신사도 운동가라고 비난하는 현시대의 모든 일을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 때 삼위 하나님께서 저를 참으로 귀여워하셨는데.... 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후대 어린 아이들에게도 전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예수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영적, 실체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도록 기도, 말씀, 순종, 인성, 정직, 성실, 사랑, 헌신 교육을 제대로 시켜줘야 한다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유능함과 적성, 기술, 실력, 운명, 행운, 축복, 직업, 미래, 신분, 세계 경영권, 나라의 운명 등은 어린 아이와 하나님과의 오랜 시간 꾸준히 쌓아오며 형성된 관계를 토대로 하나님께서 결정하시고 부어주시고, 심지어 바꿔버리기도 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바로 그 영적 유아 교육이 앞으로는 영어와 수학, 예술 조기교육, 조기 유학을 짓밟아 버리는 세계 유아 교육의 대세가 될 것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유태인들이 유태교 자녀 교육법을 설명하면서 쓸데없는 설명을 많이 하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유태인에게 역사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을 높이고 사랑하는 점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때문에, 또 과거에 유태인들에게 약속한 축복의 말씀 때문에 유태인들을 세우시는 이유를 제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단지 유태인들이 믿음이 없고 너무 우쭐해서 쓸데없이 자기를 높이는 방법론만을 곁가지로 붙여서, 불신자들이 그 말에 혹한다고 하나님께서 다 제게 가르쳐주셨습니다. 1985년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이상의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개신교계는 순수하게 하나님의 사랑, 권능과 인도만이 사람을 높이고 성공시키는 것임을 세계 만방에 증명할 사명을 완수할 것도 성령께서 당시에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그 환상을 봤기에 여러분에게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이 글을 비아냥 거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누군가 먼저 실천하는 순종의 깃발을 낚아채는 자가, 무한 경쟁이 판치는 영적 각축전의 승리자가 될 것도 보여주셨습니다. 무수한 교회들이 우르르 추종하며 따라쟁이가 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이 글을 보는 단체는 기도를 중시하는 단체들입니다. 직접 해보십시오.

 
그렇게 자라난 아이들이, 세계와 한국에 느헤미야, 에스라, 학개, 스가랴, 스룹바벨 시대의 유대인들처럼 회개를 외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세계 무대에서 대업적을 세우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때가 1983년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으로 기억합니다.
 

物極必反 痢霽 (물극필반 이독제독)
사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하며, 독으로써 독을 제압한다.
 
三尺童子 四夷讋服 (삼척동자 사이섭복)
삼척동자에게 사방오랑캐가 두려워 복종한다.
 
 
頌曰
 
坎離相克見天倪 (감리상극견천예)
하늘끝에서 물불이 서로 다투는 것을 보고 (감리坎離 : 주역의 괘 중 ''''을 상징)
 
天使斯人弭殺機 (천사사인미살기)
하늘에서 보낸 이 사람이 죽음의 기계를 멈춘다.
 
不信奇才產吳越 (불신기재산오월)
오나라와 월나라가 믿을 수 없는 천재를 낳는다.
 
重洋從此戢兵師 (중양종차집병사)
저 먼 바다 뒤로 병사를 거두다. (중양은 중국어로 '먼바다'라는 뜻을 지님)
 
이상은 추배도의 예언을 적은 것인데, 이 세상 매스컴에 나오기 30년 전에,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제게 보여주신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증언이 진짜임을 역사하심으로 증거하실 겁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곧 하늘이고, 성령님께서 쓰시는 아이들이 위대한 사역을 이루실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성령을 받는 것이 국력의 척도가 될 것입니다.



 
세상적 방법의 조기 교육이 다 필요 없다고 말씀하십시오. 선진국들은 그런 조기 교육을 받지도 않습니다. 미국에 있다고들 하는데, 그 출신들이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도 않습니다. 공부에 질린 애들은 공부할 여력이 없으며, 그 애들의 미래를 하나님께서 바꾸시면, 그 애가 미리 선택한 과목이 쓸모없어진다고 말씀하십시오. 수학을 먼저 했습니까? 그럼 앞으로 음악을 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먼저 했습니까? 운동을 할 지도 모릅니다. 공부를 중시했습니까? 그럼 노동판 인생으로 전락시켜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실제로 공부를 중시했더니 노동일을 하면서 살게 됐습니다. 아니, 전체 한국의 운명이 그렇게 됐습니다. 학생들이 그렇게 공부를 중시했지만, 대부분 취직이 안돼서 노동판으로 갔고, 그렇게 공부를 좋아하고 예술, 문화를 천시했지만, 하나님께서 반대로 한류를 일으키셨습니다. 그렇게 딴짓 하지 말라고 부모들이 가르치니까 하나님께서 아프리카 개인방송국이 뜨게 만드셨습니다. 공부 추구하는 애들은 소수를 제외하고 대다수가 월150~200만원의 저임금으로 살아갑니다. 이 모든 게 다 30 여 년전에 경북 예천에서 다 보여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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