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볼모잡힌 조국(祖國)
이상의 삶이 축적된 나머지, 일단 저와 우리 나라 한국이 풀려져서 살아야겠기에, 이 기회에 이 글을 씁니다. 북한과 미국 협정은 위장평화일 뿐이며, 베트콩과 미국의 불가침 조약의 재현입니다.
한반도와 북중러일 경제구상은 노무현-김대중 전대통령의 햇볕 정책의 확장판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돈으로 북한이 핵미사일 만들었는데, 이젠 러시아와 중국까지 미국을 침략할 돈을 벌게 해주네요.
헨리 그루버 목사의 미국 심판 예언이 이뤄질 판입니다. 남한 주도의 흡수통일의 기회를 문재인 정권이 발로 차버리고, 북한 정권을 존속시키는 영원한 분단입니다. 통일이라고 포장하는 좌파 정권에 말에 속지 마세요. 이 나라 한국도 제2차 종교개혁 재발의 사명 때문에, 볼모로 잡혀있습니다.
한반도와 북중러일 경제구상은 노무현-김대중 전대통령의 햇볕 정책의 확장판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돈으로 북한이 핵미사일 만들었는데, 이젠 러시아와 중국까지 미국을 침략할 돈을 벌게 해주네요.
헨리 그루버 목사의 미국 심판 예언이 이뤄질 판입니다. 남한 주도의 흡수통일의 기회를 문재인 정권이 발로 차버리고, 북한 정권을 존속시키는 영원한 분단입니다. 통일이라고 포장하는 좌파 정권에 말에 속지 마세요. 이 나라 한국도 제2차 종교개혁 재발의 사명 때문에, 볼모로 잡혀있습니다.
이 글을 쓰고 널리 알리는 게 한국이 풀어지는 길입니다. 아무리 제가 미국과 선진국에게 글 쓰고 사정하고 있지만, “한반도를 희생시키고 너희 백인이라도 잘 살라”는 환상과 글 밖에 안 써집니다. 그러니 일단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이 글을 씁니다.
더 솔직히 풀어쓰면, 2012~2014년도에 한국전쟁 일어난다고 수 많은 목사들이 예언을 쏟아냈는데, 그렇게 하도록 뒤에 숨어 글을 써서 부추긴 장본인이 저입니다. 저는 한국전쟁 재발 내용 서신을 2006~2011년도에 엄청 써서 제가 다녔던 대형교회들에게 뿌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실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더 솔직히 풀어쓰면, 2012~2014년도에 한국전쟁 일어난다고 수 많은 목사들이 예언을 쏟아냈는데, 그렇게 하도록 뒤에 숨어 글을 써서 부추긴 장본인이 저입니다. 저는 한국전쟁 재발 내용 서신을 2006~2011년도에 엄청 써서 제가 다녔던 대형교회들에게 뿌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실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비호 아래 좌파 세력들이 뒤에서 동성애 창궐로 기독교/보수 세력 해체와 견제, 기독교 내부에 좌파 세력 확대, 김정은 정권 존속, 국정원을 꼭두각시로 만들어서 간첩 안 잡기, 노조 장악으로 연예계, 언론과 여론 통제, 전교조를 통해 반공교육 폐지와 다음 세대를 좌경화를 이미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단계로 미국과 북한간 불가침 조약이 이뤄지고 나면 남한 내부를 적화시켜서 통일하면 됩니다. 지금 자유한국당과 바른 정당에서 누가 나와서 옳고 좋은 얘기를 한들, 욕만 먹습니다. 국민들 상당수가 우파에서 마음 돌려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말해도 안 믿습니다. 더민주당을 포함한 좌파세력에서 아무리 치명적인 악행을 저질러도 노조와 여론 조장세력들이 다 무마시킵니다. 베트남 전쟁 당시와 똑같습니다.
그 다음 단계로 미국과 북한간 불가침 조약이 이뤄지고 나면 남한 내부를 적화시켜서 통일하면 됩니다. 지금 자유한국당과 바른 정당에서 누가 나와서 옳고 좋은 얘기를 한들, 욕만 먹습니다. 국민들 상당수가 우파에서 마음 돌려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말해도 안 믿습니다. 더민주당을 포함한 좌파세력에서 아무리 치명적인 악행을 저질러도 노조와 여론 조장세력들이 다 무마시킵니다. 베트남 전쟁 당시와 똑같습니다.
어차피 상당 수 한국 좌파 정치가들의 가족 국적이 미국인데, 미국으로 튀면 됩니다. 단지 그들이 북한에 약점 잡힌 정보만 세상에 공개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지요. 문재인 이하 민주당과 좌파 정치 세력이 두려워하는 것은, 북한에 있는 대남첩보부 기밀 문서와 인명 명단 공개 뿐입니다. 미국 주도 아래, 북한이 남한에 흡수통일되면, 간첩명단에 적힌 자기 이름이 한국인들에게 공개될까봐 두려워서 북한에 벌벌 떠는 겁니다.
자유한국당은 기업들의 비자금으로 정치를 했습니다. 그러면 반기업적인 민주당과 좌파당, 시민세력들은 어떻게 지금까지 천문학적 액수의 비용이 드는 정치활동을 해왔는지,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북한에서 정치자금 가방을 넘겨주는 환상, 현 한국 좌파 정치가들이 대한민국을 북한에 파는 매국노 환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 모든 내용을 1985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미국이 현재 이스라엘을 한반도보다 우선시해서 이란 핵합의를 파기했습니다. 그 대신에 북한 정권과 평화협정에 관해서는 기존대로 우호적으로 나뒀습니다. 바로 이 것이 Youtube [아우터레위] - [IS의 발생 이유]에서 5분52초에 나오는 “IS를 통해서 미국이 한반도 내전에 병력 집중을 못하리. 한반도 북방에 심판의 기름을 부으시니,” 이후 나오는 내용의 변경된 실현입니다. IS 말고도 그 어떤 주체라도 중동전쟁은 미국이 한반도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한 편 이러한 일들을 막기 위해서 [Goolgle Blogger]의 [Outerlevi]란 이름으로, [To Caucasian, before America - North Korea meeting!] 과 [For Free camp nations in the world from South Korea!] 로 글을 썼습니다. 구글에는 번역기가 설치돼서 한글로 써도 영어로 번역이 되기 때문에 거기에 썼습니다.
한반도 상황이 장기적으로 중국과 러시아의 미국견제로 이어져 결국 미국의 미래를 대만 꼴이 나게 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현상황이 북한이 중국에 들러붙음으로써 한반도 상황을 미국이 좌시할 수 없게 하나님께서 이끄십니다. 처음에 저도 환상을 받아쓰면서 너무 멀리 돌아간 게 아닌가 싶었는데, 쓰고 나니까 정말 하나님께서 상황을 이끄셔서 미국의 속을 애태우고 계십니다.
한반도 상황이 장기적으로 중국과 러시아의 미국견제로 이어져 결국 미국의 미래를 대만 꼴이 나게 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현상황이 북한이 중국에 들러붙음으로써 한반도 상황을 미국이 좌시할 수 없게 하나님께서 이끄십니다. 처음에 저도 환상을 받아쓰면서 너무 멀리 돌아간 게 아닌가 싶었는데, 쓰고 나니까 정말 하나님께서 상황을 이끄셔서 미국의 속을 애태우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조회수가 터무니없이 적습니다. 제가 주한 외국 대사관들에게 돌린 수(數)보다 조금 많은 정도입니다. 그래서 리포트 숙제이든, 길거리 전도이든, 그 어떤 루트라도 최대로 활용해서 나라를 위기에서 건져보려고 글을 쓰고 홍보합니다. 게다가 신학교가 겉으로는 작은 학교인데, 속으로는 장로교 최대 교파 합동과 연결돼있습니다.
제가 2017년 여름 방학 때까지는 하늘의 기상까지 바꾸는 기적을 선보이면서 길거리 전도를 했는데, 2학기부터는 학업과 알바에 밀려서 지금까지 못 하고 있습니다. 보수 우파를 보호하고 여론을 돌릴 수 있는 많은 기제들을 인터넷 상에 써놓기만 하고 전혀 활용을 못 했습니다.
제가 2017년 여름 방학 때까지는 하늘의 기상까지 바꾸는 기적을 선보이면서 길거리 전도를 했는데, 2학기부터는 학업과 알바에 밀려서 지금까지 못 하고 있습니다. 보수 우파를 보호하고 여론을 돌릴 수 있는 많은 기제들을 인터넷 상에 써놓기만 하고 전혀 활용을 못 했습니다.
이 부분은 하나님께서 친일파들을 심판하시고 계시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개신교계에서 제가 쓰는 글에 마음이 열려지지 않았는데, 제가 너무 튀면 이단으로 낙인찍혀지니까, 보호 차원에서 숨겨지고 있는 이유도 있습니다. 점차 개신교를 초월하여 사회전반적으로 사상(思想)이 스며드는 방식으로 제 사역이 이뤄집니다.
5편 용인과 관용 부탁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동양인들이 청(淸)나라 포송령蒲松齡이 지은 소설 요재지이聊齋志異 속 운칠기삼運七技三으로 낙담하는 장면, 노장사상(老莊思想)이 무위(無爲)를 주장하고 인위(人爲)를 거부하라고 독촉하는 장면, 불교에서 사람의 노력으로 수행하는 점수(漸修)보다 우연적 돈오(頓悟)가 우월함을 강조하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즉 “사람이 일생을 탈탈 털어 쌓은 공력이 우주의 절대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두시는 찰나의 한수를 이기지 못 하며, 그 사실을 이방종교인들조차 그 존재가 누군지 정확히는 몰라도,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을 인정한다”는 내용입니다. 불교의 돈오와 점수의 기원은, 로마 기독교에서 펠라기우스의 논쟁에 연원이 있습니다. 사람의 노력으로 구원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구원 논쟁입니다.
즉 “사람이 일생을 탈탈 털어 쌓은 공력이 우주의 절대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두시는 찰나의 한수를 이기지 못 하며, 그 사실을 이방종교인들조차 그 존재가 누군지 정확히는 몰라도,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을 인정한다”는 내용입니다. 불교의 돈오와 점수의 기원은, 로마 기독교에서 펠라기우스의 논쟁에 연원이 있습니다. 사람의 노력으로 구원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구원 논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높이 우뚝 서서, 오해하지 말라며 운명(運命)은 하나님의 주권적 영역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인생을 도박처럼 생각 말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운명을 탓하지 말라! 운명을 주관하는 여호와 하나님께 경배와 찬송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라! 눈 앞에 보이는 태산과 핍박에 굴복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미래를 두려워 말라! 눈 앞에 재리(財利)와 생활고에 염려말라! 오직 믿음으로 그 인도하심에 광야의 이스라엘처럼 발걸음을 옮겨라!”
“인생을 도박처럼 생각 말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운명을 탓하지 말라! 운명을 주관하는 여호와 하나님께 경배와 찬송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라! 눈 앞에 보이는 태산과 핍박에 굴복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미래를 두려워 말라! 눈 앞에 재리(財利)와 생활고에 염려말라! 오직 믿음으로 그 인도하심에 광야의 이스라엘처럼 발걸음을 옮겨라!”
시119:105는 주님의 현실적 인도는 멀리만 보여주시는 게 아니라, 당장 눈 앞에 실천할 수 있는 정도만큼만 보여주십니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그래야 사람이 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많이 알려주면 사람 머리에 쥐가 나서 못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감동과 자로 재는 계산, 순종여부를 논하기 이전에, 뭔 말씀을 하시는지 복잡해서 당최 모릅니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그래야 사람이 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많이 알려주면 사람 머리에 쥐가 나서 못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감동과 자로 재는 계산, 순종여부를 논하기 이전에, 뭔 말씀을 하시는지 복잡해서 당최 모릅니다.
“어차피 다시 이 길로 올 것을, 왜 저더러 저기 가보라 하십니까?”
“거기에서 할 일이 있기 때문이며, 그 경험을 해봐야 네가 여기서 일을 더 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갈래요! 고생하기 싫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눈 앞만 보여주시고 바로 앞의 환경만 열어주십니다. 그러나 “사람은 백년도 못 살면서, 천년을 근심한다”는 김 삿갓이 말한 특성 때문에, 성도들이 나중의 처지를 걱정하며 주님의 인도에 의심과 불순종을 하는 것이라고, 환상을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개신교계가 지나친 교조주의적(敎條主義的), 경직된 교리(敎理)로 성령 하나님을 침해, 훼방, 억압하는 일이 해당 교단이 속한 나라의 국운(國運)을 쇠퇴하도록, 보좌에 앉아계신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환상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때문에 개신교의 뿌리부터 개혁 없이는 그 어떤 한반도의 평화, 로드맵, 경제협력이 화려할 지라도 결국 북핵을 만들어준 개성공단 꼴이 날 것이라고 합니다. 이제 남한에서 버젓이 종북 간첩활동하는 세력들이 공개적으로 활개치고 있으며, 젊은 세대들은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홍위병紅衛兵으로 활동합니다.
국내에선 인권의 이름으로 개신교 핍박이 전개되는데 앞으로 중국 마오쩌둥 시대에 문화대혁명(文化大革命)이 재현될 양상입니다. 국외에서는 한국 선교사들이 중국, 인도, 러시아, 이슬람권 등등 외국에서 공개적, 대대적으로 쫓겨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2002~2016년도에 제가 글을 써서 많은 교회들에게 돌린 예언 서신이 현실로 이뤄지는 것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거슬리면 구조조정 되는 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국내에선 인권의 이름으로 개신교 핍박이 전개되는데 앞으로 중국 마오쩌둥 시대에 문화대혁명(文化大革命)이 재현될 양상입니다. 국외에서는 한국 선교사들이 중국, 인도, 러시아, 이슬람권 등등 외국에서 공개적, 대대적으로 쫓겨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2002~2016년도에 제가 글을 써서 많은 교회들에게 돌린 예언 서신이 현실로 이뤄지는 것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거슬리면 구조조정 되는 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여기 인용하려고 했는데, 내용이 너무 많아서, 못 찾겠습니다. 베트남과 동남아에서 한인 선교사들이 교회를 세웠는데, 현지인들이 자신들이 맡아서 할테니 한국 선교사는 나가라고 하는 내용입니다. 근본 원인은 한국 선교사들이 교리 치중, 이단정죄 남발로 성령의 역사가 막혀 있기 때문이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현지인들의 마음을 허락하셔서 한국인 선교사를 내쫓게 만드신 것입니다. 민간 차원에서 이뤄지던 한국 선교사 추방이 국가 차원에서 제도적, 법률적으로 굳어졌습니다.)
그러니 국가적 상황과 순종해야 할 의무 때문에, 공격적인 제 글의 내용과 지나치게 많은 분량을 잘 용인해주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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