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여호와 하나님의 집단 조종
[성령설교]책 내용을 보고 사람들이 “그럴려면 뭐 하러 비싼 돈 들여서 신학교에 와? 그냥 네 맘대로 살아!” 라고 말할 것도 어린날에 꿈 속에서 본 장면입니다. 그래서 신학교의 입학 문턱을 낮추신 것조차 기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신학교의 힘을 빼놓으시고 지지부진 시키신 것도 본래 예정된 일로 어린 시절에 보여주신 환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들아! 네가 들어갈 때까지 문턱이 낮아지도록 언제고 물고 늘어져서 밟아 놓겠다! 내가 다 준비할테니, 너는 가서 나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된다!”
“아들아! 네가 들어갈 때까지 문턱이 낮아지도록 언제고 물고 늘어져서 밟아 놓겠다! 내가 다 준비할테니, 너는 가서 나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된다!”
- 신학교는 합동측과 연결이 돼있고, 숨겨진 명령순종의 루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쓴 총신대를 비롯한 명문 신학교 심판예고가 신학교를 통해서 퍼져나갈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 [교회수난 역사 원인 - 총신대 사태 예언]
- 현학교 대표님이 교회를 세웠지만, 교회 운영과 전도에는 관심 없고 자꾸 신학 교리책에 마음이 홀딱 뺏긴 이유를 기억나는 대로 쓰겠습니다. 처절하게 목회의 실패의 쓴 맛을 본 사람이 겸허하게 신학을 가르치게 하기 위함입니다. 안 그러면 제가 계속 이렇게 글을 쓰다간 대표 직권으로 짤립니다. 다른 한 편으로 신학교리를 가르칠 거면 해당분야에 전문화돼야지, 분야가 다른 실천신학에 시간 뺏길 필요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빌립보 2장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 담당 교수님이 목회를 하기 위해서 명문 대학교 자리를 포기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감탄했습니다. ‘아! 꿈 속에 본 그 분이 이 분이구나? 성령에의 갈망이 목회로 이끌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00대학교에 마음 둘 조건이 미비하게 하신 것이구나? 그럼에도 사람들 앞에 당당할 수 있을 정도의 기회를 주셨었구나!’
- 유능한 구약 교수님이 전 학교의 비리와 싸우시고 쫓겨나셨기 때문에, 제가 고급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처럼 유수의 실력있는 교수들의 강의를, 입학시험에 큰 힘들이지 않고 잘 듣고 있습니다.
“아들아! 내가 좋은 교수진을 데려올게. 많은 시간 들여서 입시공부하지 말고, 그 시간에 순종해라! 학교 허명(虛名)을 바라지 말아라! 좋은 수업을 잘 배우면 되는 거 아니냐?
나 여호와 하나님은 명문대 보내달라는 신학생들의 기도를 들어주는 기적을 이미 지겹도록 해봤다. 이제 나 여호와는 너를 통해서 기존과 전혀 다른 기적을 펼쳐보고 싶구나! 그로써 나 여호와의 전지전능함을 무제한적으로 펼칠 수 있단다.”
- 현(現) 신학교 말고도, 저는 집에 가까운 한국 성서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그 학교의 2005년도 입학 전형이 어떤지 물어 보십시오. 원래는 면접만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존심 때문에 제 친구 이00 (당시 검정고시로 고졸, 새생활 영성훈련원 - 아시아 교회에서 만남) 에게 알려주기만 한 뒤에, 제가 시험 쳐서 명문대 들어갈 거라고 하나님께 떼를 썼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성서신학교의 제한을 풀으시고 높여주셨고, 캠퍼스가 멋있게 조성됐습니다. 결과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입시고사가 생기도록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2009년 제 친구는 면접만으로 입학과 졸업을 금방 했고 저는 그 친구를 만나서 후회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쉽게 인도하실 때 말 잘 듣자! 명문대 미련 버리고 어거지 쓰지 말자!’
- 2009년 9월 찬양관련 신학교에 입학한 뒤에, 음악신학과에서 실용음악과로 전과했습니다. 작곡가로 내빼려고 30대에 10년을 무던히 애썼습니다. 제게 주신 작곡 사명을 활용하여 돈을 벌고, 개신교계에서 생매장될 이런 글 쓰는 사역을 안하려구요.
무대에 서기 위해서 기타 연습을 할 때, 다음처럼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까지 제가 직접 번 돈은 빚만 갚고, 공짜로 얻은 차사고로 보상금 타서 등록금을 냈습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 [한반도에서 재현되는 월남전쟁]
말씀을 들은 이후 일만 잡으면 단시간 고소득이던 제 환경이, 악기 연습 못하게 장시간 저임금 알바로 뒤바뀌었습니다.
- “내가 네게 주는 작곡 악상은 다른 음악 사명자들에게 성령의 영감과 창조성에 대해 믿음을 키우기 위함이다. 네가 다 작곡하지 말고 그들에게 작편곡 하도록 악상을 알려줘라! 너는 내가 불러주는 대로 예언을 받아 적고 알려줘야 한다. 대신에 네가 많은 시간을 연습으로 날리지 않도록, 음악 컴퓨터 기술을 대폭 상승시켜 주겠다.
- 청음聽音, 시창視唱을 못해도 컴퓨터가 하게 만들겠다.(이스라엘 공학기술자가 개발한 멜로다인 음정 편집 기술)
- 나 여호와가 네게 붓는 명령의 순종시점에 맞춰서, 음악가들에게 지혜를 쏟아 부어서, 어려운 음악이론을 쉽게 설명하는 책들이 유행처럼 많이 나오게 할 것이다. (2007년 이전에 캐쥬얼한 파퓰러 음악이론책들이 거의 안나왔습니다.)
- 아예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처리로 쉽게 만들어 놓을 테니까 악기 공부에서 손 떼라!(작곡 시퀀서의 인공지능 발달로 음악 이론의 자동화) 내가 네게 지혜도 부어서 빠르게 이해시킬 테니까, 음악공부에 연연하지 말고, 일단 내 글을 먼저 써라!”
- “Cubase(작곡 프로그램 = Digital Audio Workstation)를 선택해라!” 이 말씀 전에 중학교때 독일의 Steinberg 사를 일본의 야마하 사가 통합되는 것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2차대전 시기에 독일과 일본이 동맹이었다. 독일 스타인버그 사의 위기를 일본의 야마하 사가 돕게 하마!” 제가 프로그램을 샀던 2009년초 당시에 Cakewalk사의 Sonar와 Steinberg 사의 Cubase가 서로 경쟁하는데, Sonar가 압도적으로 우세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Cubase를 사고 난 이후부터 시간이 흐를수록 Sonar는 쇠퇴하고 Cubase는 날로 기술 발전이 상승했습니다.
- “네가 락 음악의 기타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아니다! 너는 일렉트로니카(컴퓨터 음악) DJ가 될 것이다! 악기를 연주하는 일은 몸의 숙달을 필요로 하므로, 너무나 많은 시간이 든다! 그럼 내 글을 어찌 쓰겠느냐? 기타, 드럼, 피아노 등등의 모든 악기가 네게 무용지물이 되는 날이 올 것이다!”(VSTI 가상악기)
- “음악은 음악인들에게 맡겨라! 네가 다 할 수 없다. 품질도 좋아야 하고, 공연 퍼포먼스도 보여줘야 하며, 팬과 공연장 관리와 홍보도 필요하다. 그런 거 네가 다 할 수 없다. 전문적인 사람이 필요하다. 네가 그런 데에 신경 안 쓰도록 내가 사람들을 붙여주마!” 프레이즈 예술 신학교, 총신대 사회교육원, 여의도 순복음 교회, 사랑하는 교회, 유명 기획사와 엔터테인먼트 엔지니어, 유명작곡가 등등 포함하여 가는 곳마다 음악 전문가들을 많이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심지어 건설 현장조차 제가 가는 곳마다 전문 음악인들이 항상 많이 몰려서 인부로서 같이 일했습니다. 신학교에 찬양대가 생기기 전까지.
- “너는 오로지 내가 보여주고 들려주는 대로 글 쓰고 사람들에게 알려라! 네가 내 종으로 충실히 순종하면, 나 하나님이 널 책임져 주마!"
예레미야1장
17 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다 그들에게 말하라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리라
18 보라 내가 오늘 너를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지도자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19 그들이 너를 치나 너를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