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6일 토요일

예배와 기도는 교회에 가서, 제대로 해라! 1 - 경고 계시




아래의 계시는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 창궐 이전부터 코로나 창궐기를 지나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전까지 일관되게 받은 계시이다.

고린도후서 6: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이르시되 ㄱ)내가 은혜 1)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이 말씀을 한줄로 요약하면, 하나님께서 구원의 기회를 주실 때 잘 잡으라는 뜻이다. 구원의 기회는 항상 오는 게 아니기에 한 번 놓치면 언제다시 온다는 기약없이 끝없이 고난의 수렁텅이에 깊숙이 빠져들기만 한다.

특별히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살려주실 기회를 주겠으니, 교회를 제대로 설립하고, 열심히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지시하셨는데, 그 지시를 우리 가족들이 교회 설립으로 돈을 쓰는 게 싫어서 묵살했다. 그러자 2024년 12월부터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탄핵과 구속 및 대한민국의 급속한 공산화 과정이 나타났다.



집에서 기도하지 말아라!

2025년 올해 신월동 목사 교회에서 기도와 찬양을 지속적으로 하고 나니까, 아내의 마음 속에서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마음이 불 일 듯 일어나고 있다. 반면 어머니는 교회에 돈 쓰지 말라고 하는데, 이미 2019년도부터 그랬다.

물론 어머니가 이렇게 말하도록 원인을 제공한 것은 나다. 2018년에 그냥 교회 접는 게 낫다고 여러번 얘기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어머니는 그 때부터 전광훈 목사 집회에 가느라 교회를 소홀히 했고, 나도 당시에는 교회에서 예배, 전도 도 안하는데 단순히 기도만 할 거면 교회 건물 쓰는 게 너무 돈이 아깝고 남의 교회에서도 얼마든지 기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9년 결혼 한뒤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와 아내에게 2019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교회를 제대로 다시 세우라고 말씀하셨다. 먼저 2019년에 아내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환상이 있다.

내가 안방에 깔린 이불 위에서 엎드려서 기도하고 있는데, 마귀들이 나타나서 공격을 시작했다. 그 때 내가 일어나서 마귀들에게 발차기를 하며 공격을 시도 했는데, 바닥이 푹신하고 미끄러우니 마귀들에게 공격이 제대로 먹히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꿈의 끝에 요약을 해주셨는데, “집에서 기도하지 말고, 교회에 가서 기도하라”는 내용이다.

이때 하나님께서 내게 방언기도를 할 때 대언을 부으시며, 내 입술로 직접 선포케 하신 말씀이 있다.

“나 하나님께 기도하라! 내가 네게 권능을 주리라! 신유와 귀신쫓는 능력을 부을 것이며, 내게 예언을 부어서 대한민국을 구해주리라! 나라를 위해서 중보기도하라!”

이 때문에 내가 다시 아내에게, 어머니에게 교회를 제대로 세워야 한다고 여러 차례 말했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큰 선물을 아낌없이 부으신다는 약속을 하시며, 나라를 위해 중보기도 해야한다는 말씀을 쏟는 이유는, 진짜로 이 나라 대한민국에 엄청난 위기가 닥치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기도하거라!

그 다음에는 아내에게는 꿈으로, 내게는 환상으로, 몇 차례 보여주셨는데, 우리 집 바로 옆에 있는 교회를 보여주시며, 거기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는 장면이었다.

아내는 여기까지만 봤지만, 내게는 하나님께서 “집에서 어수선하게 기도하지 말고 가까운 교회에서라도 기도하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그러나 내가 이미 목사 타이틀을 받은 상태에서 다른 교회에 다시 성도로 들어가기가 거부감이 들었고, 특별히 그 교회 성도들과는 주차문제로 서로 껄끄러운 관계라서 가기가 싫었다.

2021년 내가 장인어른의 회사를 그만두자, 갑자기 타일 박 집사님이 내게 전화를 하셔서, 이런 저런 교회들을 소개하셨고, 거기서 함께 영성훈련을 받자고 하셨다. 그런데 너무 멀리 있어서 제가 자주 왕래하기가 어렵다고 말씀드리자, 하나님께서 박 집사님에게 인천 마가의 다락방 교회를 소개시켜주셨고, 더 나아가 장인어른 회사에서 일했던 알츠하이머 환자 형님이 지금 그 교회에 다니고 있으며, 나에게도 기도하러 오라고 전단지도 줬다.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사람들을 통해서 소개시켜주는가 했더니, 그 인천 마가의 다락방 교회는 에스더 기도 운동을 함께 하며,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애국우파 기도운동을 하고 있다.


2025년 8월 10일 일요일

유럽백인종이 미래에 아시아 인종에게 정복당하는 이유의 근거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이 번 편은 유럽 백인종이 왜 미래에 아시아 황인종에게 정복 지배를 받는지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지구 온난화를 예로 들겠습니다.

유럽 백인종은 온난화 해결을 위해서, 전혀 경제적 이득이 없는 아무 쓸데없는 기술을 내놨습니다.

2025년 8월 8일 금요일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더라면?' 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계시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한국 사람들 중에는, 

"신라가 아닌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더라면, 우리 나라 영토가 얼마나 넓게 남았을까?"

라고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저도 어린 시절에 그런 의문을 가졌었는데, 제가 유아시절부터 초등학교를 지나 중학교 시절까지 여러차례 하나님께서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게 계시로 부어주셨습니다.


"아들아! 많은 한국 사람들이 너처럼 생각하는 생각해왔고, 앞으로도 할 것이다.

네가 하는 그 생각은 지금 너만 하는 게 아니라, 너희 시대에 다른 한국인들도 생각하고 있으며, 심지어 조선시대에도 그 생각을 했단다!

그래서 그 한국인들에게 한이 맺히지 말라고, 나 하나님이 여러 차례 고구려를 부활시켰다.


바로 고구려 땅에서 다시 부활한 후고구려인 발해

고려의 삼국통일

몽골의 세계 정복이다!"


그 다음에 성령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사람들이 신라의 삼국 통일을 탐탁치 않게 여기는 이유는, 조선, 명, 일본이 역사 왜곡을 해서, 고려와 발해의 역사와 영토를 축소 시켜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 거 허구가 아니라, 국제적으로 공인된 것으로, 아랍 나라들이 신라의 영토를 지도로 남겨놨습니다.

분명히 신라는 중국 동부 대륙과 한반도 일본 열도 서부로 이뤄져 있습니다.


더 나아가 현재 발해의 지도도 교과서에서 상당히 축소해서 가르치는데, 이미 당시 중국 역사서에 따르면, 발해는 고구려의 영토 대부분을 상당 수 수복했다고 나오며, 동북쪽 방면으로는 오히려 고구려보다 더 넓었다고 합니다. 


끝으로 고려는 신라의 영토와 발해의 영토를 모두 물려 받았다고 하며, 고구려보다 더 넓었습니다. 

거란이 발해를 무너뜨린 후 발해의 귀족들이 영토를 들고 고려에 귀부하여 고려의 북방 영토가 계속 넓어졌습니다. 


더 나아가 거란을 3번 물리쳐 내므로써, 발해의 옛영토를 모두 되찾고 심지어 발해로부터 독립한 북방의 여러 기마 유목 민족들이 고려로 땅을 들고 내투했습니다.


끝으로 몽골에 대해서는 굳이 영토를 말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고구려 혈통을 이었음을 쓰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들어가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북스] 세계정복자 칭기스칸, 고구려 왕가의 후손


더 나아가 서쪽의 투르크 나라들도 고구려의 후손들입니다. 이 또한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직접 읽고 확인하시면 됩니다.

[전원철의 ‘역사 거꾸로 읽기’] 튀르크 14개 왕조의 뿌리, 고구려 고(高)씨 왕가


고구려, 백제, 신라 누가 통일했던 지, 그 영토는 대부분 수복했습니다.

이미 신라는 당나라를 고구려와 백제 영토에서 내쫓고 선대 형제국가들의 영토를 수복했으며, 발해는 신라와 당으로부터 고구려 영토 대부분을 수복했습니다. 또한 고려는 발해와 신라 모두를 통합했습니다.


그러나 고려가 힘이 약해져서, 명과 조선에게 멸망당하며 영토를 뺏겼고, 조선은 한반도와 만주로 축소된 역사의 과오를 감추기 위해서, 민간에서 역사서를 모조리 압수하여 불태워 버렸습니다.



그래도 조선은 만주와 연해주를 다스렸습니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가 되며 이 영토를 다 뺐겼고, 일본은 한국 역사를 왜곡해서 한반도 안에 가둬버렸습니다.


후대 우리 시대 사람들이 이러한 왜곡된 역사를 곧이곧대로 믿고서, 고구려만 바라보고, 통일신라, 발해, 고려를 탐탁치 않게 여긴 겁니다. 그러나 그 3개의 나라들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광대한 영토를 가졌습니다.


우리는 고구려가 아닌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것에 대해서 여호와 하나님께 원망하지 말랍니다. 오히려 우리가 그 조상들만큼 해내지 못하는 자신들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마음을 합해 드리며, 하나님께서 한국을 키우시는데에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우리 조상들의 죄악을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현재 증산도와 같은 한국 민족 종교가 저지르는 한민족 우상화는 과거 우리 조상들이 나라가 쪼개지고, 민족이 갈가리 찢겨지는 죄악을 다시 벌이는 것입니다. 그 짓거리를 버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와 종으로서 한민족이 다시 태어나야만 합니다.


그래야 한민족이 다시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수감 후 대한민국 계시 5 - 추배도의 꼬마가 동남아에서 나타날 것이다.

 앞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다.

전에는 보는 사람들을 위해서 존댓말을 썼는데, 이제는 글 쓰는 시간도 촉박해서 반말로 바로 축약한다.



추배도에서 예언한 물 붓는 어린아이가 나타날 것이다.

[놀라운 동서고금 예언서 ①] “아이 나타나 세계 구원할 것”


많은 이단들이 자기가 바로 그라고 얘기하지만, 실상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그 사람에게서는 기적이 나타난다.

[칼럼]중국의 예언서 추배도(推背圖)


나는 블로그에서 지금까지 셀 수 없이 많이, 그 꼬마 역할을 했다고 썼다. 그리고 또 이 역할을 할 또 다른 아이들이 나타날 것도 썼다.

그게 가능한 이유는, 예언서에서 하늘의 아이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또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린 아이들을 들어쓰셔서, 사실 예수님께서 마음만 먹으시면, 영원히 지구가 멸망하는 그 날까지 그런 아이들을 지속적으로 세우실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한국의 박혁 전도자 


젊은 기적의 인재가 이 사람 하나로 끝나는 게 참 아쉬운 대한민국이다.


"불신기재산오월 (不信奇才產吳越)":  "믿을 수 없는 기재가 오나라와 월나라에서 나온다"

지금까지 이 내용을 오나라와 월나라에 빗대어서 남북으로 갈라져 원수가 된 대한민국이라고 예언을 아전인수 격으로 끌어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렇게 따지면 지금 중국도 타이완과 분리돼있으니, 중국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오나라와 월나라를 혈통적으로 계승한 나라는 베트남이다. 그럼 베트남에서 이런 인물이 나타나야 한다. 하지만 베트남에서 그런 인재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베트남이 그 기회를 내쳐버렸기 때문이다.


그 인물은 인도네시아에서 나타날 것이다.
인도네시아의 말레이 족은 오 나라 월 나라 사람들의 혈통을 갖고 있다. 중국 고대 기록을 보면, 부합하는 인종이다.

인도네시아가 현재 이슬람교를 국교로 삼고 있지만, 인도네시아 지방정부가 너무나 고립된 나머지 각자 경제적, 정치적, 종교적으로 독립할 것인데, 그 중에서 기독교가 우세한 지역에서, 조용기 목사를 능가하는 은사사역자들이 나타날 것을 봤다.


인도네시아 기독교 목사들이 하나님의 권능의 통로가 돼서, 수 많은 기적을 양산하고, 많은 이들을 고치고 살리며, 전세계 사방 사람들로부터 경배 받는 것을, 1982~85년 사이,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봤다.


물론 그보다 훨씬 전에 내가 쓴 글에서는 한국도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분명히 썼고, 곧바로 동남아시아에서도 그런 인물이 나타날 거라고 썼는데, 이제는 인도네시아로만 쓰고 있다. 


왜냐하면 한국 개신교에는 지식, 논리만 갖고 머리만 굴리고, 입으로만 놀려대는 신앙만 남았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와 같은 개도국이나 그보다 더 못한 후진국에서는, 생명을 바치고 무릎꿇고 부르짖으며, 삶으로 믿음을 증거하는 기독교인들이 많기 때문에, 그 뛰어난 인재들은 그 나라들에서 나타나리라!

윤석열 대통령 수감 후 대한민국 계시 4 - 협력교회

네이버보다 구글 블로거를 쓰자!


https://x.com/morrisoi37/status/1953069322634707077



 이 글은 아 네이버 블로그 글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다.

윤석열 대통령 수감 후 대한민국 계시 3 - 1%의 한민족, 99%의 중국인


왜 여기에 글을 쓰냐면, 네이버 블로그도 불안함을 수년 전부터 느끼기 시작했고, 구글 블로거에 쓰려고 했는데, 구글은 핸드폰에서 글을 쓰는 기능이 네이버 보다 훨씬 뒤떨어져서 여태까지 쓰지 못했을 뿐이다.


실제로 그 불안감은 실현돼서, 기존에 써왔던 네이버 포스트는 이미 2025.4.30에 종료됐다.

네이버 포스트, 내년 4월 서비스 종료…출시 12년 만


다음 블로그는 그보다 더 일찍 2022년 9월 30일에 종료됐다.

다음 블로그 17년 만에 ‘종료’…9월말부터 티스토리와 통합


한국 블로그는 불안해서 쓰기가 두렵다.


오늘 아침에 협력교회에 가서 기도를 했는데, 여러 개의 응답을 받았다.


1. 내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에, 인생을 허비한 이유는 기도를 하지 않았기 때문.


2. 지금 친중 종북 집단 민주당이 부정선거로 이재명 대통령을 뽑은 뒤, 온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앞으로 어떻게 일하시는 지에 대해서 묻는 질문의 답


2025년 3월 4일 화요일

10~30 보수우파 청년들에게


예레미야 1: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6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8   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9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10   보라 내가 오늘 너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 위에 세워 네가 그것들을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사랑제일교회의 사돈 교회에 2024년 8월에 전한 글 3


사실 저는 홍익대학교에서 대학생 시기를 보낼 때 운동권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홍익대학교가 운동권에 포섭되지 않고, 하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총학생회 역대 회장들이 서울대학교를 중심으로 한총련 중심에 가보니까, 민주당, 민주노총이 즐비한 가운데, 북한에서 파견한 남파간첩, 고정간첩들이 있는 것입니다.

홍익대학교 학생들은 돈 많고 놀기 좋아하는 오렌지족들이란 특성 때문에, 그 이념놀이가 싫었던 겁니다. 그리고 거기서 운동권 학생들의 이중성을 봤습니다. 

김일성, 김정일에게 장군, 아버지라고 부르며 충성을 하는데, 도대체 박정희, 전두환 등에게 독재자라고 부를만한 자격이 되는지 의문을 갖게 됐습니다.

또 데모 시위에 자꾸 나가면, 북한에서 돈과 여자를 주고 유혹이 되지만, 현실에서 그게 나라 팔아먹는 것이며, 결국은 북한의 암살조 2명이 항상 그의 삶을 따라다녀서 늘상 목숨이 위협받는 것이니, 애초에 거부를 해버렸습니다.



노무현은 자살을 한 게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확실히 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현대그룹의 정몽헌 회장은 북한 남자 2명이 작은 창틀로 밀어버려서 죽어가는 장면을 본 현대 직원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들은 암살당하기 싫어서 글만 남기고 잠적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의 노회찬 의원도 자살이 아니라 북한 암살조가 자살로 처리 했다는 것을 본 사람들이 있습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도 자살하러 산에 나가기 전에, 의문의 전화를 받고 등산복을 갖춰입고 나간 것입니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도 실상 분신자살 한 게 아닙니다. 

전태일에게 북조선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의 영광을 위해서 분신자살하는 액션만 취해주면, 금방 달려가서 담요로 불꺼주겠다고 북한에서 남파한 간첩들이 접선해서 설득했다는 기록들이 인터넷에서 돌아다닙니다. 

전태일 측근들이 목격한 이야기를 쓴 겁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북한 정권에 넘어가기 직전이며, 대한민국 교회는 북한 교회 꼴 납니다. 
장난으로 보지 마시고,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실 저는 단순히 음악만을 할 목적이라면, 이런 글 쓸 필요없습니다.



이미 제가 아는 목사님 두 분이 각자 교회 개척을 하셨고, 제가 아는 교수님 2 분이 음악 사역을 하시는데, 그분들과 협력해서 얼마든지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또 아는 집사님을 통해서 다메섹 교회를 알게 됐는데, 그 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정바울 목사님은 찬양사역을 중시하시기 때문에, 거기 가서도 찬양 음악 창작하면 됩니다.

그런데 위에 음악협력 조건은, 순수하게 기독교 음악만 하는 것이고, 정치적 목적을 담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들과 함께 하고 싶었지만, 도저히 현재로서는 그들을 설득만 하고 앉아있다간 시간만 자꾸 흐르고 서로 원수만 되니까 할 수 없습니다.



순수 기독교 음악만 하면 좋을 줄 알지만, 실상 아닙니다. 
이 나라를 지켜내지 못하면, 우리는 신앙 영토를 잃어버립니다. 

과거에 동서 로마 교회가 분리되고 나서, 이슬람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낸 서유럽은 카톨릭을 발전시켰지만, 이슬람에게 나라가 넘어간 동로마 교회들은 몰락했습니다. 

나중에 러시아가 동로마 교회를 받아들여서 동로마 교회의 중심지가 러시아가 됐을 뿐입니다.

과거 동로마 교회의 중심지였던 그리스는 이슬람에게 먹히고 나서 그 힘을 잃어버리니까, 나중에 영토수복되도 그 땅은 동로마교회가 온전히 다스리는 곳이 아니라, 카톨릭과 개신교가 나눠먹는 지역이 됐습니다. 

아직도 터키, 이집트 및 레반트 지역과 북아프리카는 동로마 교회가 이슬람에게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사사기를 보시면, 하나님께서 나라를 지키라고 명령하십니다. 결코 세속적인 게 아닌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사랑제일교회의 사돈 교회에 2024년 8월에 전한 글 2


지금까지 저나 제 아버지, 제 어머니 모두 성령님의 음성과 환상을 무시하고 모두들 자기 욕심과 고집대로만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가 돌이켜 전달할지라도 사람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재난들이 이뤄지는 것을 바라만 볼 뿐이었습니다.



제가 음악분야를 맡아서 음악 분야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이지만, 실상은 모든 분야가 아직 70대 이상이 살아있어서 재정적으로 지원해줄 때, 적극적으로 젊은 세대를 끌어와야 하고 주역으로 세워줘야 합니다.



사실 이 일도 원래는 2005년 아니 그 이전에 2001년부터 했어야 할 일이었습니다.

그 동안 불순종, 불신, 교만, 시기, 질투 등을 서로가 쏟아내므로써, 하나님의 명령에 우리는 순종하지 않았고, 오늘날 중국 공산당과 북한 독재 정권에 꼭두각시가 돼버린 4060 세대가 이 나라를 북한과 중국에 팔아치우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보기만 할 뿐입니다.

진작 23년 전에 했더라면, 지금 60대 이상의 사람들이 40대 이상의 사람들이었겠고, 더 많은 국민들이 지지와 지원을 했을 것이며, 현재 40~60 세대가 깨닫고 좌경화에서 돌이키고 이 나라는 굳건히 지켜졌을 지도 모릅니다.

더 미뤄선 안됩니다. 더 미루면 이 태극기 광화문 집회도 더 이상 할 사람이 없습니다. 보수우파 핵심지지층인 전쟁 세대와 전후 세대가 모두 세상을 떠나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 전체가 민주당 손에 넘어가고, 완전히 좌경화가 되면, 많은 사람들은 과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때를 생각하고 평화시기가 될 줄로 착각하지만, 그 때는 아직 미군이 대한민국에 주둔하고 있었기 때문에, 북한이 어쩌지를 못했습니다. 

미군철수까지 완전히 이뤄지면, 대한민국은 적화통일이 됩니다.

이미 김정은은 대한민국의 실세이며, 비공식적 한반도의 왕입니다. 남한의 간첩세력들이 그렇게 만들어놨습니다. 

그럼에도 덮어놓고 민주당을 찍어대는 전라도와 충청도, 제주도 사람들이 있기에,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자유 민주주의와 선거제도를 신뢰할 수 없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 특별히 초등학교 방학때마다 외가댁에 자주 맡겨졌는데, 거기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시고 말씀하신 것은, 인간의 인본주의는 완벽하지 않으니 신뢰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공산주의가 실패한 이념이라고만 말하지, 자유민주주의가 중우정치로써 고대 그리스를 자멸케 했다는 역사적 진실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 사람들을 통해서 전세계 사람들에게 인본주의가 틀리고 그른 것이고, 신본주의가 옳은 것임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끊임없이 자유민주주의 제도의 부정적 모습과 실패를 자꾸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저도 이승만의 건국전쟁 영화를 잘 봤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게 가르쳐주신 이승만이 그렇게나 선하고 자유대한민국의 국부였으나,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이유가 전적으로 신본주의를 의지한 게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제도에 양다리를 걸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승만은 자기가 가르친 자유민주주의 제도를 배운 국민과 학생들에게서 쫓겨났던 것입니다.



반면 박정희와 전두환 때 대한민국의 경제가 급성장하고, 법질서가 정의로왔던 이유는, 바로 자유민주주의 제도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음성이 임하여 인도한 사사들이 이 땅을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이 비참하게 죽은 이유는, 그들 역시 여호와 하나님의 신앙에 바로 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그들의 실각 이유가 있습니다.

박정희의 아내 육영수 여사와 박정희 본인이 암살 당하기 1년 전 쯤에, 박정희는 대한민국 여러 곳에 이슬람 사원을 지어줬습니다. 서울 광화문, 용산 쪽에도 있고, 인천에도 있습니다.

이러한 실수를 박근혜도 똑같이 해서, 현재 대구시에서는 박근혜 때 세워주려던 이슬람 사원 때문에, 지금까지도 지역주민들과 무슬림 사이에서 갈등이 있습니다.



전두환 전대통령은 1980.9.1. ~ 1988.2.24.의 근8년의 짧은 임기 기간을 가졌고, 깨끗이 물러나서 죽을 때까지 별 탈없이 살았습니다. 

노태우는 1988.2.25. ~ 1993.2.25.의 5년의 짧은 임기만을 마쳤습니다. 그럼에도 민주화 운동권 세력은 이들을 독재자라고 비난합니다.

사랑제일교회의 사돈 교회에 2024년 8월에 전한 글 1


안녕하세요? 목사님!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님이 너무 바쁘시다니 목사님께 이 편지를 드립니다.

저는 서울시 강서구에서 만부장의 아들 입니다. 또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편지를 쓰는 목적은, 현 보수우파 주 세력인 70대 이상의 사람들이 다 늙어서 이 땅에서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젊은 세대에게 반공이념과 자유보수우파 이념을 널리 전파하는 운동을 적극적으로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은 아니고 어린 시절에 하나님을 만나서 보고들은 겁니다.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제게 엄청나게 많은 음악 악상을 부어주셨는데, 제가 음악 멜로디를 드릴테니, 교회에서 작곡할 줄 아는 분들이 편곡하시고, 보수우파 이념에 정통하신 분이 작사 맡아서 해주시겠느냐고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참으로 황당한 부탁이지요? 저도 이런 부탁을 드리는 게 너무 황당해서, 이 일을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으로 나타나셔서 맡기셨을 때가 2005년 즈음인데, 그 때 제가 거부했습니다. 그 이후에 연예인들이 많이 죽어나가는 예언이 실현됐습니다.



사실 그 이전에 최진실, 가수 유나를 비롯하여 많은 연예인들이 죽어나갔는데, 그들의 죽음 이전부터 하나님께서 제게 지시하셨으나, 저는 불교에서 개신교로 개종한지 얼마되지 않아, 불교의 영들과 싸우느라 제대로 세상에 전달할 수가 없었습니다.

연예인들의 대량학살과 몰살이 자꾸 반복되는 이유는, 한국 연예계가 좌경화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마들이 그 사이를 비집고 파고들어가서, 기회가 있을 때, 그 영혼들을 지옥으로 대량으로 끌고 가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이 일을 맡기신 이유는, 

대한민국 개신교에 은사, 기적, 권능, 계시 등등 하나님의 신비를 이단으로 치부하는 신학자와 목사들이 공포 분위기를 만들어놔서,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신비를 드러내면,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고, 다시는 목회를 못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두들 하나님께서 주신 예언 명령을 거부했다고 하는 군요. 그래서 그 예언들이 저한테 다 몰려온 겁니다.



왜 자꾸 다른 사람들에게 만들라고 하냐면, 장 칼뱅, 마르틴 루터가 찬송에 대해서는, 회중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는데, 이 게 성경적으로도 맞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보수우파 이념 전파에 일반 성도 및 젊은이들의 참여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들이 만들고 공연하길 바라십니다.

이 길에 있어서, 비용이 많이 드는 소수의 유명 아이돌을 길러내라는 게 아닙니다. 

그저 교회 동아리 형식으로, 모든 젊은이들이 각자 자기들의 노래를 갖고 전국을 지역구로 삼아 퍼져나가 보수우파 이념을 전파하는 음악 공연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또래 모임을 각자 키워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장 제 부모님부터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예언을 외면했고, 저 자신도 처음에는 하나님의 지시를 외면, 반항, 불신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의 경험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을 것을 알고 제가 혼자 음악을 만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일상에서 마귀의 공격과 유혹이 너무 심해서 곡 하나 만드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때를 놓칩니다.



이번 한동훈의 선거패배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음악으로 만들어서 정치판에 끼어들지 말고, 검사로서 북한독재정권의 간첩인 입법부와 좌경화된 사법부와 싸우라고 예언하기로 돼있는데,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저 혼자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이 모든 것을 막아내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입니다. 이제 저도 도움을 요청합니다. 더 이상 혼자 막아낼 기력도, 여유도, 시간도, 재력도 없습니다. 

처음부터 하나님께서는 협력을 통해서 이루시길 바랬습니다. 단지 사람들이 저마다 배부르고 잘나서 돌아보지 않으므로, 저 혼자 감당해왔을 뿐입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스스로 증거한, 북한 암살조

  Save Korea 가 위험분산과 개신교계 대다수 세력을 안정시키고 있다. 기존 전광훈 목사의 천박하고 상스러운 언행으로, 기독교계의 다수가 외면 중이었는데, Save Korea에서 목소리를 내니까, 비판 세력들이 설 자리가 대폭 줄었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