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8일 금요일

윤석열 대통령 수감 후 대한민국 계시 4 - 협력교회

네이버보다 구글 블로거를 쓰자!


https://x.com/morrisoi37/status/1953069322634707077



 이 글은 아 네이버 블로그 글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다.

윤석열 대통령 수감 후 대한민국 계시 3 - 1%의 한민족, 99%의 중국인


왜 여기에 글을 쓰냐면, 네이버 블로그도 불안함을 수년 전부터 느끼기 시작했고, 구글 블로거에 쓰려고 했는데, 구글은 핸드폰에서 글을 쓰는 기능이 네이버 보다 훨씬 뒤떨어져서 여태까지 쓰지 못했을 뿐이다.


실제로 그 불안감은 실현돼서, 기존에 써왔던 네이버 포스트는 이미 2025.4.30에 종료됐다.

네이버 포스트, 내년 4월 서비스 종료…출시 12년 만


다음 블로그는 그보다 더 일찍 2022년 9월 30일에 종료됐다.

다음 블로그 17년 만에 ‘종료’…9월말부터 티스토리와 통합


한국 블로그는 불안해서 쓰기가 두렵다.


오늘 아침에 협력교회에 가서 기도를 했는데, 여러 개의 응답을 받았다.


1. 내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에, 인생을 허비한 이유는 기도를 하지 않았기 때문.


2. 지금 친중 종북 집단 민주당이 부정선거로 이재명 대통령을 뽑은 뒤, 온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앞으로 어떻게 일하시는 지에 대해서 묻는 질문의 답




자동차 기름값과 운전시간을 아끼려다가 5년을 날렸다!


1번은 내가 자동차 기름값과 운전하는 시간을 아끼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이, 2021년 3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약 5년 가까이를 허비하게 만든 요인이 됐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협력 교회 목사님을 내게 붙이시고, 그 목사님이 나더러 기도하러 오라고 했는데도, 출퇴근 시간과 겹쳐서 도로에서 교통체증을 참지 못하고 교회를 안 갔었다.

더 나아가 돈을 번다는 명목으로 그 교회에 기도하러 갈 시간을 마련하지 못했었다.


하나님께서는 내 마음 속에 여러차례 말씀하셨다.

"아들아! 기도하거라!

정 그 협력 교회에 갈 수 없다면, 집 앞 가까운 교회라도 가라!

그게 심정적으로 불편하면, 협력 교회에 새벽 기도 라도 나가라!"


그런데 지금까지 자동차 운전하는 시간이 아깝고, 자동차 기름값이 아깝다고 집에서 기도한다고 했었는데, 이는 마치 집이 더 좋다며 도서관에 안 가고 집에서 공부 하다가 집중력을 잃어서 시간을 낭비한 것과 같다.

이미 이 같은 경험을 군대 제대 한 뒤에 경험을 했는데도, 또 되풀이 하고 있었다.

개신교 목사들이 설교에서 "과거를 잊으라. 과거를 돌아보지 말라" 는 말을 많이 하는데, 틀린 말이다. 이런 식으로 살면, 과거의 똑같은 실수를 자꾸 반복해서, 지속적으로 실패하는 삶을 살게 된다.


잠언 26:11 KRV


베드로후서 2:22 KLB


역시 글을 써놔야 한다. 

글을 쓰지 않으면 생각이 정리 되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계시의 말씀도 곧 잊어버리고, 내 삶을 개판친다. 

글을 쓰니까 그 계시에 삶을 맞춰가려고 노력을 한다.




애매모호한 한국 교회를 심판하시는 중


2번에 대해서 길게 안 쓰고, 성경 말씀으로 쓰겠다.


예레미야 12

7   내가 내 집을 버리며 내 소유를 내던져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을 그 원수의 손에 넘겼나니
8   내 소유가 숲속의 사자 같이 되어서 나를 향하여 그 소리를 내므로 내가 그를 미워하였음이로라
9   내 소유가 내게 대하여는 무늬 있는 매가 아니냐 매들이 그것을 에워싸지 아니하느냐 너희는 가서 들짐승들을 모아다가 그것을 삼키게 하라
10   많은 목자가 내 포도원을 헐며 내 몫을 짓밟아서 내가 기뻐하는 땅을 황무지로 만들었도다
11   그들이 이를 황폐하게 하였으므로 그 황무지가 나를 향하여 슬퍼하는도다 온 땅이 황폐함은 이를 마음에 두는 자가 없음이로다
12   파괴하는 자들이 광야의 모든 벗은 산 위에 이르렀고 여호와의 칼이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삼키니 모든 육체가 평안하지 못하도다
13   무리가 밀을 심어도 가시를 거두며 수고하여도 소득이 없은즉 그 소산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수치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분노로 말미암음이니라


신학교, 교회들이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는 삶을 살지 않고, 또한 설교를 가르치지도 않는다.

그래서 두들겨 맞는 것인데, 이 거 힘이 있다. 왜냐하면 이 말씀은 내가 2달 여전에 받은 것으로서, 그냥 글로만 쓰지 않았을 뿐인데, 실제로 현실에서 말씀대로 곧바로 이뤄졌다.


한교총 "교회 압수수색에 깊은 유감...범죄자 프레임 씌워 모욕감" 비판


지금도 다시 하나님의 경고 말씀을 받았는데, 다음과 같다.


예레미야 33

1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일러 준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
15   그 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서 한 공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정의와 공의를 실행할 것이라
16   그 날에 유다가 구원을 받겠고 예루살렘이 안전히 살 것이며 이 성은 여호와는 우리의 의라는 이름을 얻으리라
17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이스라엘 집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다윗에게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며
18   내 앞에서 번제를 드리며 소제를 사르며 다른 제사를 항상 드릴 레위 사람 제사장들도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19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능히 낮에 대한 나의 언약과 밤에 대한 나의 언약을 깨뜨려 주야로 그 때를 잃게 할 수 있을진대
21   내 종 다윗에게 세운 나의 언약도 깨뜨려 그에게 그의 자리에 앉아 다스릴 아들이 없게 할 수 있겠으며 내가 나를 섬기는 레위인 제사장에게 세운 언약도 파할 수 있으리라
22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내가 그와 같이 내 종 다윗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인을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23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4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자기가 택하신 그들 중에 두 가계를 버리셨다 한 것을 네가 생각하지 아니하느냐 그들이 내 백성을 멸시하여 자기들 앞에서 나라로 인정하지 아니하도다
2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주야와 맺은 언약이 없다든지 천지의 법칙을 내가 정하지 아니하였다면
26   야곱과 내 종 다윗의 자손을 버리고 다시는 다윗의 자손 중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을 다스릴 자를 택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 포로된 자를 돌아오게 하고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


17 절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윗의 가문에서 영원히 왕통이 끊어지지 않게 하실 것이라고,

18절에서, 제사장이 영원히 끊어지지 않게 하실 것이라고 약속을 하셨으나,

곧바로 21절에서 다윗의 왕통과 레위인 제사장의 언약을 파기할 수 있다고 말을 바꾸셨다.


실제로 이 말씀대로, 다윗 왕가는 바벨론 유수 이후 끊겼고, 그 이후부터는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지도자는 다윗 혈통이 아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께서 성전을 무너뜨리신다는 예언을 하신 뒤에, 로마 장군 티투스가 예루살렘의 3번째 성전인 헤롯 성전을 무너뜨렸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예루살렘에 성전이 없으므로, 유대교 제사장 가문인 사두개인들은 설 자리가 없어지고, 이제 완전히 사라졌다.

지금 이 말씀이 한국에서 그대로 벌어지기 시작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 개신교회는 하나님 앞에 기도, 회개, 말씀을 기준으로 따르는 삶을 살지 않으면 없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내외부에서 압력이 들어오고,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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