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8일 금요일

윤석열 대통령 수감 후 대한민국 계시 5 - 추배도의 꼬마가 동남아에서 나타날 것이다.

 앞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다.

전에는 보는 사람들을 위해서 존댓말을 썼는데, 이제는 글 쓰는 시간도 촉박해서 반말로 바로 축약한다.



추배도에서 예언한 물 붓는 어린아이가 나타날 것이다.

[놀라운 동서고금 예언서 ①] “아이 나타나 세계 구원할 것”


많은 이단들이 자기가 바로 그라고 얘기하지만, 실상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그 사람에게서는 기적이 나타난다.

[칼럼]중국의 예언서 추배도(推背圖)


나는 블로그에서 지금까지 셀 수 없이 많이, 그 꼬마 역할을 했다고 썼다. 그리고 또 이 역할을 할 또 다른 아이들이 나타날 것도 썼다.

그게 가능한 이유는, 예언서에서 하늘의 아이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또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린 아이들을 들어쓰셔서, 사실 예수님께서 마음만 먹으시면, 영원히 지구가 멸망하는 그 날까지 그런 아이들을 지속적으로 세우실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한국의 박혁 전도자 


젊은 기적의 인재가 이 사람 하나로 끝나는 게 참 아쉬운 대한민국이다.


"불신기재산오월 (不信奇才產吳越)":  "믿을 수 없는 기재가 오나라와 월나라에서 나온다"

지금까지 이 내용을 오나라와 월나라에 빗대어서 남북으로 갈라져 원수가 된 대한민국이라고 예언을 아전인수 격으로 끌어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렇게 따지면 지금 중국도 타이완과 분리돼있으니, 중국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오나라와 월나라를 혈통적으로 계승한 나라는 베트남이다. 그럼 베트남에서 이런 인물이 나타나야 한다. 하지만 베트남에서 그런 인재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베트남이 그 기회를 내쳐버렸기 때문이다.


그 인물은 인도네시아에서 나타날 것이다.
인도네시아가 현재 이슬람교를 국교로 삼고 있지만, 인도네시아 지방정부가 너무나 고립된 나머지 각자 경제적, 정치적, 종교적으로 독립할 것인데, 그 중에서 기독교가 우세한 지역에서, 조용기 목사를 능가하는 은사사역자들이 나타날 것을 봤다.


인도네시아 기독교 목사들이 하나님의 권능의 통로가 돼서, 수 많은 기적을 양산하고, 많은 이들을 고치고 살리며, 전세계 사방 사람들로부터 경배 받는 것을, 1982~85년 사이,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봤다.


물론 그보다 훨씬 전에 내가 쓴 글에서는 한국도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분명히 썼고, 곧바로 동남아시아에서도 그런 인물이 나타날 거라고 썼는데, 이제는 인도네시아로만 쓰고 있다. 


왜냐하면 한국 개신교에는 지식, 논리만 갖고 머리만 굴리고, 입으로만 놀려대는 신앙만 남았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와 같은 개도국이나 그보다 더 못한 후진국에서는, 생명을 바치고 무릎꿇고 부르짖으며, 삶으로 믿음을 증거하는 기독교인들이 많기 때문에, 그 뛰어난 인재들은 그 나라들에서 나타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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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수감 후 대한민국 계시 5 - 추배도의 꼬마가 동남아에서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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