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6: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이르시되 ㄱ)내가 은혜 1)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이 말씀을 한줄로 요약하면, 하나님께서 구원의 기회를 주실 때 잘 잡으라는 뜻이다. 구원의 기회는 항상 오는 게 아니기에 한 번 놓치면 언제다시 온다는 기약없이 끝없이 고난의 수렁텅이에 깊숙이 빠져들기만 한다.
특별히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살려주실 기회를 주겠으니, 교회를 제대로 설립하고, 열심히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지시하셨는데, 그 지시를 우리 가족들이 교회 설립으로 돈을 쓰는 게 싫어서 묵살했다. 그러자 2024년 12월부터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탄핵과 구속 및 대한민국의 급속한 공산화 과정이 나타났다.
집에서 기도하지 말아라!
물론 어머니가 이렇게 말하도록 원인을 제공한 것은 나다. 2018년에 그냥 교회 접는 게 낫다고 여러번 얘기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어머니는 그 때부터 전광훈 목사 집회에 가느라 교회를 소홀히 했고, 나도 당시에는 교회에서 예배, 전도 도 안하는데 단순히 기도만 할 거면 교회 건물 쓰는 게 너무 돈이 아깝고 남의 교회에서도 얼마든지 기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9년 결혼 한뒤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와 아내에게 2019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교회를 제대로 다시 세우라고 말씀하셨다. 먼저 2019년에 아내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환상이 있다.
내가 안방에 깔린 이불 위에서 엎드려서 기도하고 있는데, 마귀들이 나타나서 공격을 시작했다. 그 때 내가 일어나서 마귀들에게 발차기를 하며 공격을 시도 했는데, 바닥이 푹신하고 미끄러우니 마귀들에게 공격이 제대로 먹히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꿈의 끝에 요약을 해주셨는데, “집에서 기도하지 말고, 교회에 가서 기도하라”는 내용이다.
이때 하나님께서 내게 방언기도를 할 때 대언을 부으시며, 내 입술로 직접 선포케 하신 말씀이 있다.
“나 하나님께 기도하라! 내가 네게 권능을 주리라! 신유와 귀신쫓는 능력을 부을 것이며, 내게 예언을 부어서 대한민국을 구해주리라! 나라를 위해서 중보기도하라!”
이 때문에 내가 다시 아내에게, 어머니에게 교회를 제대로 세워야 한다고 여러 차례 말했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큰 선물을 아낌없이 부으신다는 약속을 하시며, 나라를 위해 중보기도 해야한다는 말씀을 쏟는 이유는, 진짜로 이 나라 대한민국에 엄청난 위기가 닥치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기도하거라!
아내는 여기까지만 봤지만, 내게는 하나님께서 “집에서 어수선하게 기도하지 말고 가까운 교회에서라도 기도하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그러나 내가 이미 목사 타이틀을 받은 상태에서 다른 교회에 다시 성도로 들어가기가 거부감이 들었고, 특별히 그 교회 성도들과는 주차문제로 서로 껄끄러운 관계라서 가기가 싫었다.
2021년 내가 장인어른의 회사를 그만두자, 갑자기 타일 박 집사님이 내게 전화를 하셔서, 이런 저런 교회들을 소개하셨고, 거기서 함께 영성훈련을 받자고 하셨다. 그런데 너무 멀리 있어서 제가 자주 왕래하기가 어렵다고 말씀드리자, 하나님께서 박 집사님에게 인천 마가의 다락방 교회를 소개시켜주셨고, 더 나아가 장인어른 회사에서 일했던 알츠하이머 환자 형님이 지금 그 교회에 다니고 있으며, 나에게도 기도하러 오라고 전단지도 줬다.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사람들을 통해서 소개시켜주는가 했더니, 그 인천 마가의 다락방 교회는 에스더 기도 운동을 함께 하며,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애국우파 기도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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