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사랑하는 교회에 12월 초에 부친 편지 4


하나님을 독점하지 말라!




이 일은 사랑하는 교회에만 맡기지 않았고, 현재는 작은 중소형 교회에도 맡겼습니다. 저는 거기에 일주일에 하루만큼은 가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독과점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그래봐야 마귀가 본인에게는 교만을 부추기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시기심을 부추겨서 몰락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교회에서 너무나 화가 나고, 사람들과 싸웠던 이유는, “사랑하는 교회만이 참된 교회이다” 라는 교만에 다들 빠져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게 정치 경제적으로 말을 바꾸면, 보수우파 내부에서 유행했던, “우리만이 상류 1% 이내 사람들이다.” 와 똑같습니다. 

바로 이러한 극소수의 선민이 되길 추구하는 사상이 절대 다수를 외면하고 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상위 1%를 추구한 보수우파는, 하위 99%에게 선전선동하는 민주당, 종북친중 세력, 진보좌파에게 패배하고 나라를 뺏겼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다수결의 투표, 즉 머리수에 승패가 달려 있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나만 잘났다고 잘난척해봐야 주권을 뺏길 뿐입니다.



바로 이 점을 사랑하는 교회에 가르쳐주려고 갔던 것인데, 바로 이런 극소수 선민사상을 사랑하는 교회가 버리지 못하고, 여기에 눈이 돌아간 제가 마구 깽판치다가 교회를 뛰쳐나갔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회만이 반공 사역을 하면, 반드시 북한 공산 왕조와 중국 공산당의 표적이 되며, 한국 신학계를 공산당이 부추겨서 사랑하는 교회를 이단으로 몰아붙이고, 언론에서는 사랑하는 교회를 무시무시하게 무서운 이단교회로 여론몰이를 하게 돼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제안하는 사역을 사랑하는 교회 말고도 더 많은 교회들이 하고, 그 숫자가 늘어날수록 좋습니다. 그게 다수 대중의 방패 속에 숨는 방법입니다.







인간의 한계와 하나님의 해법




1985년 즈음 한여름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오셔서 환상을 부으시고, 가르쳐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5: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하나님께서 제게 설명하셨습니다.

“나 하나님이 너희 사람에게 일을 맡기면, 숨기고 묻어두고 간직하기만 하면 안된다. 써먹어야 한다. 

그런데 아들아! 나 하나님이 너희 사람들에게 일을 맡길 지라도, 너희 사람들이 혼자서 할 역량이 되지 못할 것이며, 제한된 시간 속에서 능히 해낼 수 없으리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속만 끓이고 묵혀 둘 수 밖에 없는 사람들도 많으리라!”



이에 대한 해법도 하나님께서 제게 가르쳐주셨습니다.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두에게 알리고 협력하라고 했습니다. 앞에 마태복음 27절에서 돈을 취리하는 자에게 맡겨서 이자를 불리게 하라는 것은, 바로 제가 여러분들에게 편지를 써서, 하나님의 사명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들이 모두 협력하여 결실을 맺게 하란 뜻이었습니다.



전도서 4: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랑하는 교회에 12월 초에 부친 편지 3


교회 안에 갇혀 있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목사님이 설교만 잘하면 되고, 그게 끝이라고 말합니다. 또 많은 목사들과 신학교수들도 이에 동조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게 너무나 역부족이고,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이 미미해서, 결국 세상의 악한 세력은 교회를 씹어 삼킬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교회에 갇혀있기 때문입니다.



교회 밖에 나가지 않고 교회 안에서, 맨날 설교 듣는 성도들이나 듣습니다. 그리고 교회 밖으로 나가면 그 영향력은 약화됩니다. 

그러는 동안에도 마귀는 진보좌파를 부추겨서, 동성애나 차별금지법을 만들어서 교회를 깨부수는 제도를 만들고, 유럽과 미국의 교회와 신학교들은 여기 굴복했습니다.



동성애는 단지 맛보기이자, 전위부대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짜는 공산주의인데, 공산주의가 몰락한 현실에서 공산주의로는 사람들에게 거절을 당하니까, 동성애와 음란, 여성들의 자존심을 건드린 것입니다. 

실제로 페미니즘은 공산주의에서 출발했습니다. 공산주의 학자들이 일반 가정에서 공산주의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 가부장제를 무너뜨리려고 페미니즘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카를 마르크스가 살았을 때, 페미니즘 학문이 세워졌는데, 여기서 마르크스는 페미니즘에게 아래와 같은 축사를 던졌습니다. 

“페미니즘은 핑크빛 공산주의 이다!”



제가 사랑하는 교회에 가봤는데, 거기 이미 작곡가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게다가 김옥경 목사님 딸도 외국에 유학을 가서 작곡을 전공했다고 하니,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스스로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뭔가 일이 진척이 안된다고 제가 판단하거나, 제 주변에서 제가 시도하는 여러 도전에서 부족한 바가 있으면, 제가 직접 가서 사랑하는 교회에 도움을 요청하러 가겠습니다. 

그 때마다 저는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수많은 작곡의 악상중에서 몇개씩 가지고 갈터인데, 그 때 외면하지 마시고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제가 음악 이론 공부를 했지만 워낙 바쁜 탓에 다 잊어먹었고, 그 음악 하나 붙들고 있기에는 지금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작곡 악상을 현실에서 재편집하고 편곡할 작곡가와, 성경 말씀을 정제해서 가사로 만들어줄 작사가가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교회에 12월 초에 부친 편지 2




하나님께서 교회들에게 시키셨던 찬양사역




  • 거리 찬양 전도 사역을 하라!
  1. 찬양을 기존에 남이 만든 것을 하지 말고, 새로 사랑하는 교회에서 자체적으로 하라!
  2. 곡도 새로 쓰고, 가사도 새로 써라!
  3. 대략 다뤄야 할 주제가 3가지가 있습니다.


  • 거리 찬양 전도 사역에서 다룰 주제

은사주의 옹호와 지식이성주의 기독교 배격

  1. 은사 기적 계시 권능 등의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옹호하는 성경 말씀 구절로 가사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2. 은사중단론은 성경에 없는 마귀가 지어낸 거짓말로서, 기독교를 무능하게 만들고 마침내 타락한 세상에 먹히게 만들기 때문

  3. 은사주의 기독교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제한없이 뜻대로 활동하시게 만드는 하나님의 뜻에 가장 부합합니다.

  4. 성경에 은사 기적 계시 권능 신비를 뒷받침하는 성경 말씀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 말씀들을 가사로 만들면 됩니다.
시편 66:2 그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3 하나님께 아뢰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주의 큰 권능으로 말미암아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4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 할지어다 (셀라)

5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 사람의 아들들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6 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걸어서 강을 건너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


  • 루터와 칼뱅의 이신칭의 일변도 구원관을 배격하는 가사

  1. 현재 목사들이 “믿기만 하면 구원, 행위는 전혀 필요없다” 라고 주장을 합니다.

  2. 그런데 이 주장을 하는 목사들 대부분이 알고보면, 과거 구원파를 포함한 이단종파의 목사였다가, 회개하고 장로교로 숨어들어온 목사들이거나, 그 목사들에게서 배운 목사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3. 실제로 이신칭의를 내세운 사도 바울은, 유대교의 율법적 행위만을 반대했을 뿐이지, 일상의 삶 속에서 선한 삶을 살라고 강조하고, 악행을 대적했습니다.

  4. 여기 관련된 성경구절이 신약의 사도 바울이 쓴 서신서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중에 아주 많습니다.

마태복음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디모데후서 3: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 공산당을 배격하는 반공이념과 중국 우상의 중화사상을 배격하는 가사

윤석열 대통령 탄핵집회에 10~40대가 50%에 육박합니다.

김영삼 전대통령이 안보, 반공 교육을 폐기하고, 5.18 특별법으로 광주사태를 우상화한 이후, 젊은 세대가 안보와 반공을 등한시 하고, 무조건 민주당 편만 듭니다.

현재 한국 가정은,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는 보수우파, 아들 딸과 손자녀 세대는 진보좌파로 갈라졌습니다.

전교조가 꽉 잡은 학교 교육에서, 좌경화 수업이 30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도만 전세대가 똘똘 뭉쳐서 북한을 추종하고 중국과 친합니다.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는, 젊은이들에게 손을 뻗으려고 나름의 노력을 하지만, 역부족이고 공감대를 크게 잃었으며, 노년 세대를 감당하기에도 벅찹니다.

누군가 젊은 세대를 공산주의에서 건져낼 새로운 세력이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교회에 12월 초에 부친 편지 1


인사말




사랑하는 교회 변승우, 김옥경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네이버와 구글에서 [아우터레위] 블로그를 운영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자, 갑자기 생각이 떠올라서 이 편지를 씁니다.



제가 사랑하는 교회에 예전에 가서, 하나님께서 교회에 시키시는 일들을 전달하려고 2012년에 처음으로 갔었는데, 신유 은사 사역과 적극적으로 전도사역을 하라는 것만 달랑 말하고, 나머지는 교회 안에서 분노가 치밀어서 성도들과 싸우고 2017년에 나와서 다 얘기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다 못하고 나와서, 저도 밖에 나와서 바쁘게 살다보니 싹 잊어먹고 있다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뉴스를 접하자마자 머리 속에서 번개치듯이 기억이 되살아나서 편지를 씁니다.



2012 ~ 2017년 사이에 사랑하는 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저를 착각하더라구요. 제가 여자 만나러 사랑하는 교회에 온 줄로! 

제가 2012년도까지는 답십리 역 바로 옆에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 다녔었습니다. 그 때 청년 수가 사랑하는 교회보다 1/10도 안될 만큼 적었지만, 예쁜 자매 머릿수 비율은 사랑하는 교회보다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더 나아가 사랑하는 교회 청년들은 대부분 교만하고 튕기는 분위기였는데,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 청년들은 대부분 겸손했습니다.



2017년도에는 경기도 안양시 석수역 근방에 대한신학 대학원 대학교에 입학했는데, 거기서 연예인급으로 아름답고 늘씬한 서무 자매 2명, 몽골과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유학생의 황백인종 혼혈의 쭉쭉빵빵 예쁜 아가씨들, 

파키스탄의 서구적 마스크의 예쁜 아가씨 유학생들이 다 엄청난 미인이었기 때문에, 굳이 여자 만나러 사랑하는 교회에 올 필요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다니던 신학교에서 정확히 제 짝이 될 자매를 고르고 사귀는 데에 사랑하는 교회가 시간을 뺏어가서 문제가 됐을 뿐입니다.



제가 굳이 새로운 자매를 찾으려고 사랑하는 교회에 온 게 아닙니다. 오히려 더 좋은 기득권을 갖고 있는데, 대한민국이 미래에 무너진다니, 그 전에 예방, 대비하기 위해서, 기득권을 다 내려놓고 사랑하는 교회에 갔던 것입니다.



보십시오. 지금 유튜브에도 증명됐듯이, 현재 한류문화 확산과 한국 경제력 상승으로, 전세계에서 한국 남자들이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옛날 시대라고 다르지 않았습니다. 옛날에는 공개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옛날도 상황은 마찬가지라서 저는 외국 여자들 앞에서 한국 남자로서 늘 인기가 있었습니다. 

인천 공항에서 일할 때는, 퇴근시간마다 일본 여자들이 제게 들러붙어서 어설픈 한국어로 말 걸어오는 일이 많았습니다. 저는 굳이 여자 만나러 교회를 이리저리 다닐 사람이 아닙니다.



진짜로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셔서 일을 주시고 보내시기 때문에, 그 모든 유혹과 쾌락을 놓고 교회로 찾아갔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만큼 기도와 금식에 매달리지 않아서 하나님께서 많이 만나주시지 않으므로, 지금은 과거의 계시와 환상 기억에 의존해서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과거에 시간상, 상황상, 관계상, 제 탐욕 때문에 못하고 묵혀둔 이야기들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대한신학대학원 대학교의 늘씬하고 아름다운 그 두 미녀 서무와 외국인 미녀 유학생들을 다 전혀 잡지 못하고, 전혀 다른 자매와 결혼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순종하지도 않고, 감사할 줄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대신 하나님께 갈급함이 큰 자매를 제게 주셔서, 하나님의 깊은 은혜와 사랑, 구원의 뜻을 늘 체험시켜주고 계십니다. 지금은 이미 결혼했기 때문에, 사랑하는 교회에 다시 간들 여자 만나러 가는 게 아닙니다.



진짜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교회에 시키실 일이 있어서, 그 일을 알려드리러 갔던 것입니다. 지금 이 편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교회에 다니지 않고 이제는 제가 정해진 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으니까, 말씀만 전달하겠습니다. 지금 하던 걸 접고 새로 하라는 뜻이 아니라, 지금 하던 것도 하고 앞으로 새로 추가하라는 뜻입니다.

2024년 12월 30일 월요일

추가로 용감한 형제에 10월에 전달한 편지 4

 


결론


정치적 보수우파 음악 사역에 간접적으로라도 참여해서 음악만드는 것이라도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윤석열 정부의 임기가 아직 남아있을 때 시작하세요. 윤석열은 친일파들이 앉혀놓은 대통령이라서, 여러분들이 반감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과 진보좌파, 시민단체, 노조들은 중국 공산당, 북한 김씨 왕조에 연결돼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이미 많이 그 세력에 넘어간 상태입니다. 게다가 민주당을 굳게 지지하는 세력이 40%이니, 앞으로 안정된 미래를 대한민국과 한민족에게 보장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베트남 전쟁 전의 베트남, 심지어 한국전쟁 전의 신생독립국 대한민국과 같은 상황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이 대한민국 전반을 휘어잡고 있고 확산되고 있습니다. 때가 지나면 대한민국 국민이 갖고 있는 재산, 명예, 그 모든 것들이 적화통일이나 한국전쟁 재발로 사라지질 겁니다. 

물론 여러분들은 이 글을 보면 제가 종말론으로 협박하며 사기치는 것으로 알고 거절하겠지만! 이 사실을 다 알아도, 제가 아는 것은 이 뿐이라, 여러분들에게 다른 말을 할 게 별로 없습니다.



그 밖의 것을 말한다면,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가 한류를 질투해서 각종 음해를 한답니다. 또 이런 나라들이 앞으로 증가할 겁니다. 왜냐하면 한국을 존경할 건덕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전엔 한국 개신교 선교사들이 초자연적 기적과 막강한 권능으로 예수님을 전도했기 때문에, 현지 외국인들이 한국 목사들 앞에 굴복했고 그에 따라 한국을 우러러 봤습니다. 신적권위가 사라지면 한류도 단물 빠지면 뱉어버리는 껌 신세가 됩니다.



이 글 또한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을 공산주의에 적화통일 당하지 않게끔 대비하는 역할을 하게끔 부탁드리는 글입니다. 그 상황이 되면 복음, 구원, 교회, 예수님, 성경 자체를 접하거나 신앙을 지키기도 힘듭니다.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음악적 부분을 맡아서, 음악 관련된 사람들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필요하시면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멜로디 = 선율을 많이 받아놨으니까 제공할테니, 여러분도 손 놓지 말고 참여해야 합니다. 

보수우파 지지층들은 이제 나이 70대가 넘어가서 곧 죽어요. 그 사람들이 투표와 거리 정치 운동으로 나라 지켜주길 마냥 기대면 안돼요. 이제는 우리들이 직접 해야돼요. 북한교회들도 평판과 매출, 손익 생각하느라 손 놓고 있다가, 김일성 공산주의에 먹힌 겁니다!

추가로 용감한 형제에 10월에 전달한 편지 3


글 쓰며 돌아다니는 이유


용감한 형제 Ent. 와 하이브의 관련 인맥들과 함께 오려고 했는데, 중간에 있는 인맥이 워낙 회의적, 부정적이라서, 저 혼자 옵니다. 용감한 형제의 경우, 나중에 허0이라는 선배한테 물어보세요. 장영일이란 친구가 있는지, 그리고 그 장00이라는 친구에게 장00 이라는 친구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하이브 관련한 저의 인맥은 자잘한 사업관련이고, 하이브에 깊은 사상적 인연인 단월드는 제가 예전에 대학재학 시절에 끝내버려서 뭘 제시할 게 없네요.



JYP의 경우도, CEO 박진영이 일찍 가수 데뷔했고, 저도 그가 다니는 연세대 가까이 홍익대를 비슷한 시기에 다녔기 때문에, 홍익대학교에 합격하기 전부터 고교 3학년 때인지, “날 떠나지 마!” 노래 히트 칠 때부터 만나보라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때 바로 했어야 되는데, 이제 하려니까 워낙 유명세가 커져서 난이도가 훨씬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이분은 이단이라서 기독교 부문은 부탁 안하겠습니다.



확실한 것은, 요즘에 하이브, JYP 포함 많은 엔터테인먼트사들이 심각한 영업손실을 보거나, 심각한 스캔들, 법정문제에 엮여있을 겁니다. 그것은 여러분 모두 잠시 하던 일을 중단하고 더 중요한 하나님의 일에 주목하라는 뜻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문화계 여러분들은 진보좌파와 친중종북 단체 및 정치세력들에게 여러분의 모든 소유가 뺏기기 전에, 정치적 보수우파를 지원하라!”



제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악마한테 팔리기 직전의 연예인들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 주변에 많이 갖다 붙여주셨습니다.



제가 2002~2004년에 다니던 홍익대학교에 MBC 논스톱 촬영 많이 하면서, 자살한 정다빈, 한채원도 제가 그 촬영지 옆을 지나갔는데,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 “아들아! 내 구원의 말씀을 전달하라!” 는 얘기를 미쳤다는 소리 들을까봐 꾹 참아왔습니다.

또 1998년, 2002~2005년 홍익대학교를 다닐 때, 가수 유니가 홍익대 근처에서 사무실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그 딸이 교회에서조차 위로받지 못해서 자살할 것이니, 가서 빡세게 기도해서 나 하나님을 만나도록 하라” 고 얘기해주라고 시키셨습니다.

그 밖에도 제가 2010년 서울시 성동구 순복음 성동 교회에 다닐 때, MBN 김주하 앵커의 어머니를 만났을때도 하나님께서 “네 딸의 성공과 결혼을, 하나님을 간증하는 것보다 앞세우지 마라! 그 결혼 곧 낭패로 돌아오리라!” 라고 말씀하신 것을 전달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꾹 참았더니 사기 결혼 당해서 무너졌습니다.

2011년 동대문구 역사공원 이삭토스트 가게에서 알바를 할 때, 천상지희의 다나가 왔습니다.

2005~2006년에는 씨스타와 카라를 찾아가라고 그들의 미래 노래까지 제게 미리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2007~2009년에 시온기도원이 강동구 거여동에 본원을 옮겨서 운영하고 있어서 다닐 때와 그만두고도 2년 가량 신사동 호랭이를 꼭 만나보라고 하나님께서 독촉하셨습니다.
“그(신사동 호랭이)가 나 하나님을 믿고 나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한다고 전달하라!”



체면때문에 하나님께서 전달하라는 말씀을 꾹꾹 눌러 참느라, 그들을 건지지 못했고 여러분들에게 증명할 것도, 새로이 감회와 감동을 줄 것도 사라졌지만, 제가 더 늙고 소용없어지기 전에, 사람들에게 전도할 예정입니다. 참다보니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어버려서 말입니다.



저 한테는 최근에도 일했던 숙박업소에서, 입사할 때 투숙객이 귀신에 홀려서 자살하고, 그만 두고 한달 뒤엔 티셴크루프 엘리베이터 회사 직원이 추락사했습니다. 이 분야 모두 제가 담당하던 일이었습니다. 

또 제가 사는 동네에 사고사와 화재사고도 많이 늘었습니다. 이를 끝내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시키신 대로, 사람들의 죽음을 준비시키는 회개사역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네요. 

앞으로는 신남성연대도 제가 만나야 합니다. 남성인권 뿐만 아니라 개신교의 정치적 보수우파 운동하도록 인도하고 다른 보수우파 세력들과 협력을 유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제가 무명인인데 유명인들을 만나고 다닐려니 믿음이 부족하고 부담스러워서 방치했더니, 제가 편지를 그쪽에 보낸 시기인 2024년 6~8월에 맞춰서 이혼하고 단체도 풍비박산 났더군요. 

제가 늑장을 부려서 나쁜 일이 일어나기 한참 전에 편지를 보내기 보다, 나쁜 일이 일어나기 바로 직전이나 일어나는 중에 편지 보내는 일이 많습니다. 제가 게으르고 믿음과 추진력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은 제게 말하겠지요. “당신에게 이 일을 부탁한 적은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게 오래 전에 환상을 부으시며 시키셨던 일이기 때문에, 사람은 제게 부탁한 적 없어도, 제가 그냥 가는 겁니다. 

지금은 제가 미친놈 같지만, 사실 원래대로라면 늦어도 2021년 3월 신학교 졸업과 목사안수를 받은 날부터라도 여러분들을 만나러 다녔어야 했습니다. 이미 죽은 신사동 호랭이를 포함해서! 

그 때 제가 잡상인 취급받을까봐, 뜨고싶어 안달난 목사이자, 작곡가 지망생 취급받으며 문전박대 당할까봐, 제가 말을 아끼고 꾹 참았습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기도도, 작곡도 못하고 지지부진하고 하기가 싫었습니다. 모든 의욕이 사라졌습니다. 마침내 신사동 호랭이도 예정대로 요절하더군요. 피할 수 있는 운명인데도!



또 그 과정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싶어하는 배우 최강희가 하나님을 위한 일을 하지 못하고 시간을 낭비케 했구요. 아마 최강희 같은 연예인이나 지망생들이 꽤 많을 겁니다. 그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한 일과 나라를 위한 일들을 하면, 교회 안에서 재정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십니다. 그 장면을 어린 시절 외가댁에서 꽤 자주 봤습니다.

사랑제일교회의 사돈 교회에 2024년 8월에 전한 글 3

사실 저는 홍익대학교에서 대학생 시기를 보낼 때 운동권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홍익대학교가 운동권에 포섭되지 않고, 하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총학생회 역대 회장들이 서울대학교를 중심으로 한총련 중심에 가보니까, 민주당, 민주노총이 즐비한...